구결자(口訣字) |
亽/ 罖(구결자 라), 厼/ 㢱/ 旀/ 𣃥(구결자 며), 丆(구결자 면), 亪(구결자 란/구결자 역), 壭(구결자 산), 厁(땅이름 산) 乛/ 𠃌(구결자 야), 仒(구결자 어), 丷(구결자 하), 兯/ 爳(구결자 한), 乊(구결자 호), 乥(구결자 홀) |
旀 구결자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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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方, 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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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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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9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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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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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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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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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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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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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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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旀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자( 국자)로, 고대 국어의 이두와 구결에서 문법형태소 '- 며'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쓰이지 않는다. 땅 이름자로 쓰이기도 한다.彌(두루 미/미륵 미)를 간략화한 글자이다. 㫆라고도 썼다.
유니코드에 旀가 U+65C0에, 㫆가 U+3AC6에 배당되어 있으나 창힐수입법으로 旀만 卜尸戈火(YSIF)로 입력할 수 있다.
2. 용례
- 이두와 구결에서의 용례는 며 문서 참고.
- 구며역(仇㫆驛) :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었던 역참.
- 며조정동(㫆造井洞) : 경기도 개성의 지명.
- 며리계(㫆里界) : 구한말 미국을 부르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