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2:11:04
꿈 속의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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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aiko 인디 음반 목록| INDIES ]] [[틀:aiko 싱글 목록|SINGLE ]] [[틀:aiko 앨범 목록|ALBUM ]] [[틀:aiko 영상 목록|DVD/B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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暁のラブレタ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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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앨범, 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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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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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커버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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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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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303><colcolor=white> 수록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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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ばん
花風
三国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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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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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2023.08.30 아날로그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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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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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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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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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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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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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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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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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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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록곡3. 차트 순위4. 기타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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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정규 앨범 「桜の木の下」로 부터 시작된 사계 음반을 마무리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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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부터 약 1년반 만의 오리지널 앨범. 2006년 9월 20일부터 SACD 하이브리드 음반으로도 발매되었지만, 공지는 되지 않았다. 수록곡 星物語(별 이야기)의 가사는 초회한정 컬러 트레이를 분리하면 나오는 숨겨진 종이에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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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2일에 「aiko 10th Anniversary ちょっと嬉しい Happy Surprise vol.1」로 초회한정사양반에 aiko 디자인의 오리지널 스티커를 동봉하여 복각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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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0일, aiko의 25주년을 기념한 아날로그 레코드 발매 기획의 제 2탄으로서
暁のラブレター,
彼女,
秘密와 함께 12인치 아날로그 레코드로 발매되었다.
<rowcolor=white>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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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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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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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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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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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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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光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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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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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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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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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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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人同士 (연인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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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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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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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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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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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ナジー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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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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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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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마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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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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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もいつも通りに (내일도 평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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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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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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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마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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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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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ばん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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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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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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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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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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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の涙 (사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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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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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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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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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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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ドロの夜 (유리 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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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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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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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타카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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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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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しぐさ (사랑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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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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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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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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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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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近くに (아주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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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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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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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마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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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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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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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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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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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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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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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風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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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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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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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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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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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国駅 (미쿠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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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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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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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마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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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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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物語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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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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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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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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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 青い光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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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비쳐보일 정도로 맑았던 날
何度も何度も確かめる様に好きだと言うね
몇번이고 몇번이고 확인하듯이 좋아한다고 말하네
僕の返事を待つ間止まらない言葉
내 대답을 기다리는 사이 멈추지 않는 말
君を包むこの両手の先に余った
너를 감싸는 이 두 손 끝에 다 담을 수 없는
場所に吹く風はしびれる程冷たかった
자리에 부는 바람은 저릴 정도로 차가웠어
上手く表現出来ないけど
잘 표현할 수 없지만
空を見たのは 別に初めてな訳じゃないのに
하늘을 바라본 건 딱히 처음이 아닌데도
何故だかいつも以上に綺麗で儚くて
어째선지 평소 이상으로 아름답고 덧없어서
それは 手を振る君の様で
그건 손을 흔드는 너처럼 보여서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비쳐보일 정도로 맑았던 날
心の行き先決めつける事 僕は出来ない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정하는 건 나는 할 수 없어
だけど どうか明日もちゃんと笑っててほしい
하지만 부디 내일도 꼭 웃어줬으면 해
それが最後であっても
그게 마지막이더라도
長い月日を僕が強く生きてゆけたら
긴 세월을 내가 굳세게 살아갈 수 있다면
側でいくつもに色を変える君と出逢いたい
곁에서 몇가지로 색을 바꾸는 너와 만나고 싶어
誰も知らない悲しみさえも
아무도 모르는 슬픔 조차도
少し照れくさい優しさも
조금 쑥쓰러운 다정함도
上手く表現できないけど 僕も同じ位
잘 표현할 수 없지만 나도 똑같이
切ないはずだよ すきだよ すきだよ
애처로울거야 좋아해 좋아해
空を見たのは 別に初めてな訳じゃないのに
하늘을 바라본 건 딱히 처음이 아닌데도
何故だかいつも以上に綺麗で儚くて
어째선지 평소 이상으로 아름답고 덧없어서
それは 手を振る君の様で
그건 손을 흔드는 너처럼 보여서
突き抜ける程 晴れた日
비쳐보일 정도로 맑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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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을 만들고 나서 남은 앨범작업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4년 9월 10월 쯤에 새 싱글로 어떤 곡을 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때 三国駅와 이 곡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이 앨범을 대표하는 곡으로 하고 싶어서 1번 트랙으로 수록했다고 한다. 생각을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을 쓴 가사이며 매우 만족스런 가사가 나와 기뻤다고 한다. aiko의 곡 중에서 1인칭으로 '僕'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곡이다.
-
aiko는 이 곡에대해 생각할 때 언제나 높은 하늘이 떠오른다고 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이 되었다고.
<rowcolor=white>♬ 2. 恋人同士 (연인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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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少しだけあなたが優しくなった日
아주 조금 당신히 다정해졌던 날
それはあたしに不安がのしかかる日
그건 나에게 불안이 닥쳐오는 날
あなたの膝に手を乗せるのは
당신의 무릎에 손을 올려놓는 건
通じ合わない体温全てを感じたいから
통하지 않는 체온 전부를 느끼고 싶으니까
思うだけで不都合だらけになる心 そんな恋人同士凄くおかし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불편해지는 마음, 그런 연인사이 너무 이상해
お願いあたしを他の子と一緒に束ねたりしないで
부탁이야 다른 애랑 같이 엮지 말아줘
融通利かない女だと置いていったりしないで
융통성 없는 여자라고 버리고 가지 말아줘
可愛いもんよ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なら
귀여운 이여 좋아한다고 말해 준다면
それだけでそれだけでいいんだから
그것 만으로도 그것 만으로도 괜찮으니까
遠回しすぎるよあなたのお喋り
너무 돌려서 말해 당신의 얘기
言葉で計れないのは解っててもほしい物
말로 헤아릴 수 없는 건 알아줬으면 하는 것
想えば想う程空回りする心 気付いてるなら早く抱いてキスして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헛도는 마음, 눈치 챘다면 빨리 안아줘 키스해줘
お願いあたしの真っ直ぐなこの愛を見捨てたりしないで
부탁이야 내 올곧은 이 사랑을 방치하지 말아줘
「あと15分!」の口癖を今夜だけは大目に見て
'앞으로 15분!'하는 말버릇을 오늘밤만은 봐줘
愛しい人よ くるくると表情を変えながら
사랑스런 사람이여 휙휙 표정을 바꾸면서
あたしの手のひらの上にいてね
내 손바닥 위에 있어줘
思うだけで不都合だらけになる心 そんな恋人同士凄くおかし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불편해지는 마음 그런 연인사이 너무 이상해
お願いあたしを他の子と一緒に束ねたりしないで
부탁이야 다른 애랑 같이 엮지 말아줘
融通利かない女だと置いていったりしないで
융통성 없는 여자라고 버리고 가지 말아줘
可愛いもんよ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なら
귀여운 이여 좋아한다고 말해 준다면
それだけでそれだけでいいんだから
그것 만으로도 그것 만으로도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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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장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리듬과 바이올린의 리드플레이를 앞세운 재즈 스타일의 곡. 박자는 4/4로 시작되어 6/8, 12/8 박자 또 4/4로 변경되는 등 박자 변화가 잦다. 단 곡의 템포 자체는 변화가 거의 없다. 6/8박자의 템포는 8분음표 3개로 해석된다. 바이올린이 주가 되는 세션으로 바이올리니스트가 필요한 곡. 덕분인지 라이브에서는 잘 부르지 않거나 약간 어레인지 된다. (LLP Vol.20의 피아노 버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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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박자 변화가 이루어진 곡으로 라이너 노트에서도 레코딩하는 뮤지션들도 악전고투하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곡이지만 멜로디의 라인은 의외로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어떤 식으로도 부를 수 있는 곡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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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는 변하지 않지만 연주법과 리듬의 방식을 바꾸어 템포가 변한 것처럼 보이는 작곡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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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캣 창법이 곳곳에 들어가 있다. aiko가 자주 쓰는 창법이지만, 이 곡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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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노트에서 이 곡의 가사를 본 남자는 아마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라고 말하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정도로 순수해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곡이라고 한다.
<rowcolor=white>♬ 3. エナジー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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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2人は気付いてた 全て解ってた あなたを好きであたしを好きだと
우리 둘은 눈치채고 있었어 전부 알고 있었어 너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한다는 걸
同じ空気を吸い込む距離で いくつ心は声をあげてく?
같은 공기를 마시는 거리에서 얼마나 마음은 소리를 내는 걸까?
寂しい時も必ずあるだろう 越えてみせて高い壁も
외로운 순간도 분명 있겠지 높은 벽도 넘어 보여줘
そしてあたしの事突き止めて 軽々と抱き上げてね
그리고 나를 찾아내줘 가볍게 안아들어줘
目を離さないで 風が今日は強いから
눈을 떼지 말아줘 오늘은 바람이 강하니까
そんな言い訳でいいなら
그런 변명으로도 괜찮다면
死ぬまでついて あなたの側にいる
죽을 때까지 너의 옆에 붙어있을게
冷たい朝は頬を寄せ合い 暖かいキスを導いてくれる
싸늘한 아침엔 볼을 맞대고 따듯한 키스를 이끌어내
ねぇ ここにいて 我が儘を聞いて
있잖아 여기 있어줘 응석을 들어줘
交差点過ぎても終わらないで
교차점를 지나도 끝나지 말아줘
もっと特別に伝わらないかと 泣いて探しても見つからず
좀더 특별한 말로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울면서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고
足りない表現力の代わりに 痛い程からみつく
부족한 표현력 대신에 아플 정도로 착 달라붙어
手を離さないで 雨がもうじき来るから
손을 놓지 말아줘 비가 곧 올테니까
そんな言い訳をウソと見抜いても
그런 변명이 거짓말이라는 걸 눈치채도
あなたは隣にいてくれる
너는 곁에 있어 줄거야
目を離さないで 風が今日は強いから
눈을 떼지 말아줘 오늘은 바람이 강하니까
そんな言い訳でいいなら
그런 변명으로도 괜찮다면
死ぬまでついて あなたの側にいる
죽을 때까지 너의 옆에 붙어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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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락 스타일의 곡. 후반으로 가면 히죽히죽 웃게 되는 곡이라고 한다.
스카 느낌의 곡이라고 한다.
2.4. 明日もいつも通りに
<rowcolor=white>♬ 4. 明日もいつも通りに (내일도 평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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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部屋の灯りも 匂いも何もかもいつも通り
방안의 등불도 냄새도 모든게 평소대로
あたしの髪が伸びた位…
내 머리카락이 자란 만큼
今日は天気が悪いけど明日は解らないけど
오늘은 날씨가 나쁘지만 내일은 알 수 없지만
ここに来てやっと解った事…
여기에 오고 나서 겨우 알게된 것
あたしの声はあなたには届かない
내 목소리는 당신에겐 닿지 않아
悪口叫んだとしても もう聞こえない
큰 소리로 욕을 한다고 해도 이젠 들리지 않아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하지만 평생 떠올리겠지 사실은 너무 좋아해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키스하는 감각을 잊어버려도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손가락 사이로 얽히게 맞잡았던 이 손이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어른스런 악수로 바뀌어도
謝らないで そんな事言うのならばいっそ
사과하지마 그런 말 할거라면 차라리
受話器のままでさようなら…
그대로 수화기에 안녕...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
잘 나오지 않는 수도를 고치는 법도 몰라
今は些細な事すらも軽く拭えない
이젠 사소한 일조차도 가볍게 씻어낼 수 없어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됐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매일에 생겨났던 애정이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시시해'하고 중얼거리는 뿌옇게 흐린 나날이어도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마음 한구석에서 살아있던 것
だけど一生想うだろう本当は大好きなの
하지만 평생 떠올리겠지 사실은 너무 좋아해
キスする感覚を忘れても
키스하는 감각을 잊어버려도
指の間絡ませて繋いでたこの手が
손가락 사이로 얽히게 맞잡았던 이 손이
大人な握手に変わっても
어른스런 악수로 바뀌어도
時が経って知ったでしょ?何気なく過ぎてゆく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됐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毎日に生まれてた愛情が
매일에 생겨났던 애정이
「つまんない」と呟いた白く煙る日々でも
'시시해'하고 중얼거리는 뿌옇게 흐린 나날이어도
心の隅っこで生きてた事
마음 한구석에서 살아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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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피아노와 브라스 세션을 포함한 12/8 박자의 미디엄 발라드의 곡. 가사는 조금 후회하는 나의 모습. 몇 번을 경험해도 알 수 없는게 연애라고 할까, 예습을 할 수 없으니 모든 사랑이 그 사람에게 있는 일생에 한번 뿐인 연애라고 생각해서 거기서 느낀 점을 가사로 옮긴 것이다.
-
곡 내용중에 「出の悪い水道直し方も解らない」(물이 잘 나오지 않는 수도를 고치는 방법도 모른다)는 가사가 있다. 이 부분에서 "세상이 넓다곤 하지만,
J-POP 계에서 이런 내용을 가사로 쓴 가수는 네가 처음이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rowcolor=white>♬ 5. かばん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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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そのまんまのあなたの 立ってる姿とか
있는 그대로의 너의 서 있는 모습이라던가
声とか仕草に 鼻の奥がツーンとなる
목소리라던가 행동에 코 끝이 찡해
同じ所を何度も何度も回って歩いて落ち着かなくて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돌아다니면서 진정이 안돼
この気持ちは 止まらない
이 감정은 멈추지 않아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커다란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질 않잖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いる あなたのこと
부끄러울 정도로 너를 생각해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그 날부터 계속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知らなくたっていいけれど 本当は知って欲しいけど
몰라도 괜찮지만 사실은 알아줬으면 하는데
「もう放して 許して」闇の静けさに
'이제 놔줘. 용서해줘' 어둠의 고요함에
潰れそうな狭間で 優しい両手が見えた
짓눌릴 것 같을 때 다정한 두 손이 보였지
あたし あなたと知り合うまで
난 너와 알게될 때까지
何をして生きて来たんだろうか?
무엇을 하며 살아온 걸까?
忘れてしまいそうな位
잊어버릴 것 같을 만큼
大好きな場所も 涼しい匂いも 揺らめく星屑も
정말 좋아하는 장소도 시원한 냄새도 일렁이는 별조각들도
紐解く様に少しずつ 一緒に知りたい
매듭을 풀 듯이 조금씩 함께 알아가고 싶어
ひたすらにあなたの方を向いてる この目は永遠と
오직 너만을 바라보는 이 눈은 영원히
心の中で想ってる 口に出して言えないけど
마음 속으로 생각해 소리 내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커다란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질 않잖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る あなたのこと
부끄러울 정도로 너를 생각해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그 날부터 계속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今泣きながら笑いながら 話すから ねぇ 聞いてね
지금 울면서 웃으면서 말할테니까 자,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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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th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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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의 어레인지가 인상적인 곡. 별로 써본 적이 없는 형태의 곡이였다고 한다. 지금도 이런 형태로 만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곡.
<rowcolor=white>♬ 6. 恋の涙 (사랑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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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悔しい位に我慢をした 涙がついにこぼれて
분할 정도로 참고 있었던 눈물이 드디어 넘쳐서
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髪の毛も 顔ももうかまわないから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도 얼굴도 이젠 상관없으니까
あなたの隣の場所はあたしの眠れる丘
당신의 옆자리는 내가 잠드는 언덕
潜み構えるものから包みこんでくれる腕
숨어드는 것부터 감싸 안아주는 팔
最後に返した鍵の赤い糸は昔より
마지막에 되돌려준 열쇠의 새빨간 실은 옛날보다
きつく優しく馴染んでいたのに‥
꽉끼듯 다정해서 익숙해져 있었는데
もう顔も上げられない
이제 고개도 들 수가 없어
落ちる涙 恋の涙
떨어지는 눈물 사랑의 눈물
何度呼んでも足りないあなたの名前
몇번을 불러도 부족한 당신의 이름
強めにつぶった目の奥には 広がった星の海と
질끈 감은 눈 속에는 펼쳐진 별의 바다와
一度おじぎして笑ってくれたあなたの特別な顔
한번 고개를 숙이고 웃어준 당신의 특별한 얼굴
あくびばっかりの朝に 少しだけしびれた足
하품만 하는 아침에 조금 저려오는 발
町を埋め尽くす桜の花に 夏を待つあたし
거리를 가득 채우는 벚꽃에 여름을 기다리는 나
心に決めてた事をひとつづつ整理して
마음 속으로 정한 일을 하나씩 정리해서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許せない
자신을 타일러도 용서할 수가 없어
今すぐに逢いたくても もう動かない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도 이젠 움직일 수가 없어
時は涙 枯れる程流したら奇跡は起きる?
시간은 눈물이 마를 정도로 흐르면 기적이 일어날까?
あなたの隣の場所はあたしの眠れる丘
당신의 옆자리는 내가 잠드는 언덕
潜み構えるものから包みこんでくれる腕
숨어드는 것부터 감싸 안아주는 팔
最後に返した鍵の赤い糸は昔より
마지막에 되돌려준 열쇠의 새빨간 실은 옛날보다
きつく優しく馴染んでいたのに‥
꽉끼듯 다정해서 익숙해져 있었는데
もう顔も上げられない
이제 고개도 들 수가 없어
落ちる涙 恋の涙
떨어지는 눈물 사랑의 눈물
何度呼んでも足りないあなたの名前
몇번을 불러도 부족한 당신의 이름
|
-
인트로 부분의
피치카토가 인상적인 곡. 처음에는 이런 형태를 피치카토로 재현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잘 실현되어서 기뻤다고 한다. 데모 테이프 때는 더 미디엄 템포의 곡이였으나, 업템포로 바뀌었다. 스트레이트로 심플한 멜로디의 곡.
<rowcolor=white>♬ 7. ビードロの夜 (유리 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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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じゃあ 無言のままでもいい このまま途絶えないならいい
그럼 아무 말 없어도 좋아 이대로 끊어지지 않는다면 괜찮아
たまに聞こえてくるのなら 息づかいや大きな溜息でもいい
가끔씩 들려온다면 숨결이나 커다란 한숨이어도 괜찮아
そっちで鳴ってる救急車
그쪽에서 울리는 구급차
打ち上げ花火の影 ビードロ色の涙は受話器じゃ気付かれなくていい
불꽃놀이의 그림자 유리빛깔의 눈물은 수화기로는 들키지 않아서 좋아
ただ「あなたが元気で幸せでいればそれでいいの」と並べた言葉は嘘
그저 '네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으면 그거면 돼'하고 늘어놓은 말은 거짓말
逢えないのも触れないのもあたしがいないのも全部嫌
만날 수 없는 것도 만질 수 없는 것도 내가 없는 것도 전부 싫어
本当は結局はそんな場面想像するだけでも嫌
사실은 결국에은 그런 장면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싫어
今この部屋にあるのは隙間なく埋め尽くされた「好き」
지금 이 방 안에 있는 건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 '좋아해'
時計の針はそっと回って気が付けば知らず空は明るい
시계바늘은 살짝 돌기 시작하고 눈치 채보니 어느새 하늘은 밝아
考えすぎたあなたの事
너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했어
最高と最悪を一度に思い描きどうにかなってしまいそうよ
최고와 최악을 한번에 그려보았더니 이상해질 것 같아
初めて逢った冬 香り放つ冷たい冬 忘れられない目の奥
처음 만났던 겨울 향기를 풍기는 차가운 겨울 잊을 수 없는 눈동자 속
逢いたいから溺れたいからあなたにふれて確かめたい
보고 싶으니까 빠지고 싶으니까 너를 만나 확인하고 싶어
あたしの胸の中が擦り切れる音が本当に聞こえるのか
내 마음 속이 닳아 없어지는 소리가 정말로 들리는 건지를
いつもいつも決まって顔を上げる時は あなたがあたしを追い越した後
언제나 언제나 고개를 들 때는 반드시 네가 나를 추월한 뒤
やっと真っ直ぐ見つめられるけど
이제야 너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지만
唇噛んだ姿あなたは知らない
입술을 깨문 모습 너는 모르겠지
逢えないのも触れないのもあたしがいないのも全部嫌
만날 수 없는 것도 만질 수 없는 것도 내가 없는 것도 전부 싫어
本当は結局はそんな場面想像するだけでも嫌
사실은 결국에는 그런 장면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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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트랙의 「エナジー 」와 함께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도 락 스타일을 앞세운 기타 어레인지 중심의 곡. 세션으로 오르간만 편성되어 있다. 유리를 외톨이라는 쓸쓸한 이미지로 승화시킨 곡. 「
三国駅」의 커플링 곡으로 「小鳥公園」과 이 곡 중에서 고민했다고 한다. 이 곡의 여운 다음에 무언가 곡을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앨범에 넣기로 했다고 한다.
-
이 앨범에서 네기시 타카무네가 편곡한 유일한 곡이다.
<rowcolor=white>♬ 8. 愛のしぐさ (사랑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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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言葉とかもういらないよ・・・何があっても繋がってるよ」
'말은 이제 필요 없어…무슨 일이 있어도 이어져 있을거야'
あなたは あなたは
당신은 당신은
優しい目をして あたしにこう言う
다정한 눈을 하고 나에게 이렇게 말해
ふと道で香ってた 同じ匂いにこのまま
문득 길에서 풍겨온 같은 냄새에 이대로
倒れてしまいそうだった
쓰러져버릴 것 같았어
一瞬離したあたしの手 ほどいてしまったあなたの手
한순간 놓아버린 나의 손, 풀어버린 당신의 손
傷付いていったのだろう 解ってたのに知ってたのに
상처를 줘버렸겠지,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었으면서
嘘だとかでたらめだとか思ってはいないの 素直に話すね
거짓말이나 적당히 꾸며낸 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솔직히 말할게
あの日2人があまりにも幸せそうでつい後悔しただけ
그 날 두 사람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여서 그만 후회했을 뿐
さよならを言われると何処かで気付いていました
작별인사를 들을 거라고 왠지 눈치채고 있었어요
それがダメだったのかな
그게 문제였던 걸까
すねたふりも悲しい返事も 伝わりずらい愛の仕草
토라진 척도 슬픈 대답도 전해지기 힘든 사랑의 몸짓
目を開けてキスをした 解ってたのね何もかも
눈을 뜬 채 키스를 했지, 알고 있었구나 전부 다
一瞬離したあたしの手 ほどいてしまったあなたの手
한순간 놓아버린 나의 손, 풀어버린 당신의 손
傷付いていったのだろう 解ってたのに知ってたのに
상처를 줘버렸겠지,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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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9. ずっと近くに (아주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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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横顔にあたった宵の星 川辺を今日初めて手を繋いで歩いた
옆얼굴에 닿은 초녀녁의 별, 오늘 처음으로 강변을 손을 잡고 걸었어
知りたいが故のあたしのいじわるに
당신을 알고싶어서 부리는 내 심술에
あなたは遅くまで付き合ってくれた
당신은 늦게까지 함께해 주었지
神に祈った事それは...早くあなたのお気に召される様に
하느님에게 빈 소원 그건…빨리 당신 마음에 들 수 있기를
信じてないね?まだ笑ってるの?
못믿겠어? 아직도 웃고 있어?
あたしはあなたに嘘を付く勇気すらない
나는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용기조차 없어
右の耳からかすかに聞こえた
오른쪽 귀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ずっと近くにいるよ」
'항상 가까이에 있을게'
まだ上の名前で呼んでた頃 あなたを朝日の待つ夢の中で見かけた
아직 성으로 부르던 시절, 당신을 아침해를 기다리는 꿈 속에서 봤어
優しく微笑むあなたの横顔を あの頃からきっと
다정하게 미소짓는 당신의 옆모습을 그 시절부터 분명
好きになっていた
좋아하게 된거야
ぬかるんだ道に足を取られ 引き寄せてくれた肩とても熱い
질척거리는 길에 발목을 잡혀서 끌어당겨준 어깨 너무나 뜨거워
きちんと伸びた背筋にあたる少し寒い風 あたしには丁度いい
착실하게 자라난 등줄기에 닿는 조금 싸늘한 바람, 나에겐 딱 적당해
出逢わなければ 言えなかったね
만나지 않았다면 말하지 못했겠지
「ずっと近くにいるよ」
'항상 가까이에 있을게'
信じてないね?まだ笑ってるの?
못믿겠어? 아직 웃고 있어?
あたしはあなたに嘘を付く勇気すらない
나는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용기조차 없어
右の耳からかすかに聞こえた
오른쪽 귀에서 희미하게 들려온
ずっと近くに...
항상 가까이에
ずっとそばに...
항상 곁에
「ずっと近くにいるよ」
'항상 가까이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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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0. Smo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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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空の様に広くあっても 2人の今はこんなに近い
하늘처럼 드넓다해도 우리 둘은 지금 이렇게나 가까워
だからチャンスよもっともっとあたしに近づいて
그러니까 찬스야 좀더 좀더 나에게 다가와
2日3日そっけないフリをしたら解るこの存在
2, 3일 쌀쌀한 척을 해보니 알 수 있는 이 존재
寂しいでしょ?どっか穴が開いたよな気がして
외롭지? 어딘가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改めてちゃんと目を合わせたら
다시한번 똑바로 눈을 맞추면
心暖かくなるでしょ一瞬だけでも
마음이 따듯해지지? 한순간이라도
あなたとあたしは惹かれあってるから
너와 나는 서로 끌리고 있으니까
そこを逃すな!
거기를 놓치지 마!
たまには信じてみて絶対壊さないよ
가끔은 믿어봐 절대로 망가뜨리지 않을테니까
あなたから繋いでくれた手
네가 먼저 마주잡아준 손
漂い揺れるシャボン玉をあなたは隣でふくらます
둥둥 떠다니는 비눗방울을 너는 내 옆에서 부풀려
最後に割れると知ってても舞い上がれと飛ばす
결국엔 터진다는걸 알고 있어도 날아 올라라 하고 날리지
同じ様に明日あさってもあたしが隣にいる事を
똑같이 내일모레도 곁에 있다는 걸
当たり前に思っちゃダメよシャボン玉の様に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돼 비눗방울 처럼
ぶつかって切れて目を背けても
부딪히고 질려서 시선을 돌려도
縺れたままで朝を迎えたりするのは
뒤엉킨 채로 아침을 맞이하거나 하는건
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から喧嘩したら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다투게 되면
すぐに話そう
곧바로 얘기하자
大切に持ってるよ 心の中にいつも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마음 속에 항상
特別笑ったあなたの顔
특별하게 웃어준 너의 얼굴
改めてちゃんと目を合わせたら
다시한번 똑바로 눈을 맞추면
心暖かくなるでしょ一瞬だけでも
마음이 따듯해지지? 한순간이라도
あなたとあたしは惹かれあってるから
너와 나는 서로 끌리고 있으니까
そこを逃すな!
거기를 놓치지 마!
たまには信じてみて絶対壊さないよ
가끔은 믿어봐 절대로 망가뜨리지 않을테니까
あなたから繋いでくれた手
네가 먼저 마주잡아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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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1. 花風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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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あなたもこの空の下 同じ日差しを
너도 이 하늘 아래에서 같은 햇살을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花風かすめ
눈부셔서 눈을 가늘게 뜨고 간지러운 꽃바람에 시야가 흐려져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이젠 마음도 평온하고 하늘은 고개가 끄덕여지고
マンションの2階の廊下でバイバイ
맨션 2층 복도에서 바이 바이
あたしの髪も伸び昨日の涙は乾き
내 머리도 자라고 어제의 눈물도 마르고
時が経ち気付いた揺るぎない心
시간이 흐르고 나서 깨달은 흔들림 없는 마음
生まれ変わってもあなたを見つける
다시 태어나도 너를 찾아낼거야
雨が止んで晴れる様に
비가 그치고 맑아지듯이
あなたもこの空の下 同じ日差しを
너도 이 하늘 아래에서 같은 햇살을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花風かすめ
눈부셔서 눈을 가늘게 뜨고 간지러운 꽃바람에 시야가 흐려져
見えなくても 声が聞けなくても
보이지 않아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過ごした月日が二人を繋ぐの
지내온 세월이 두 사람을 이어줄거야
手のひらに落ちた奇跡の様な恋を
손바닥 위에 떨어진 기적같은 사랑을
離さないで 汚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더럽히지 말아줘
あなたがこの空の下くれた七色の
네가 이 하늘 아래서 주었던 일곱 빛깔의
世界を守り通すよ 臆病なあたしの胸で
세상을 지켜나갈거야 겁이 많은 내 마음으로
生まれ変わってもあなたを見つける
다시 태어나도 너를 찾아낼거야
雨が止んで晴れる様に
비가 그치고 맑아지듯이
光が射しててそれは綺麗で
빛이 내리쬐고 그건 너무 예쁘고
あなただけを照らしてるから
너만을 비추고 있으니까
あなたもこの空の下 同じ日差しを
너도 이 하늘 아래에서 같은 햇살을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花風かすめ
눈부셔서 눈을 가늘게 뜨고 간지러운 꽃바람에 시야가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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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2. 三国駅 (미쿠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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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もしもあなたがいなくなったら
만약 당신이 사라져 버린다면
あたしはどうなってしまうだろう?
다는 어떻게 되는 걸까?
持ち上がらない位に首をもたげて泣くのかなぁ
더 들지 못할 정도로 고개를 젖히고 울게 될까
寒さに堪えきれずに 温もり求めた先に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따스함을 구한 그 끝에
あなたの指と腕がある
당신의 손가락과 팔이 있어
それ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그거면 돼 그거면 충분해
毎日が昨日の様だったのに
매일이 어제와 다를게 없는데
何を焦っていたの?
무엇을 초조해하고 있는걸까?
変わらない街並み あそこのボーリング場
변함없는 거리 거기에 있던 볼링장
焦っていたのは自分で
초조했던건 나 자신이고
煮詰まってみたり 怖がってみたり
가슴을 졸이거나 두려워 하거나
繋いだ手を離したくない
마주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아
「苦しい時は助けてあげる だから安心しなさい」
'힘들 때는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까 안심해'
自由に舞う 声がする
자유롭게 흩날리는 목소리가 들려와
それ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그거면 돼 그거면 충분해
息を吸おうとする意志
숨을 들이쉬려고 하는 건
真っ直ぐに あなたを見つめる為
똑바로 너를 바라보기 위해
育ってく小さな心を見落とさないでね
자라나고 있는 이 작은 마음을 놓치지 말아줘
少しならこぼしていいけど
약간이라면 흘려도 괜찮지만
スカート揺れる光の中の
스커트 휘날리는 햇살 속
あの日に決して恥じない様に
그 날에 결코 부끄럽지 않게
変わらない街並み あそこのボーリング場
변함없는 거리 거기에 있던 볼링장
焦っていたのは自分で
초조했던건 나 자신이고
煮詰まってみたり 怖がってみたり
가슴을 졸이거나 두려워 하거나
繋いだ手を離したくない
마주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아
指折り数えた 芽吹いた日々と2人の
손꼽아 기다린 싹이 트는 날들과 두 사람의
帰り道
귀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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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3. 星物語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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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夜中家に帰って 真っ暗な道歩く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가며 캄캄한 길을 걸어
くたくたになったあたしの目の中に映り込んでくる星座
녹초가 된 내 눈 속으로 비쳐들어 오는 별자리
あたしも失敗だってする 大声でもう泣かない
나도 실패할 때가 있어 이젠 큰 소리로 울진 않아
もちろんこんなあたしになるまでに 少し時間はかかったけれど
물론 이런 내가 될 때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初めて出逢ったあの信号で また今日もあたしは深呼吸する
처음 만났던 그 신호로 오늘도 또 다시 나는 심호흡해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あなたを忘れずにいようと決めた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을 잊지 않겠다고 결심했어
そしてあたしの事も忘れないでいてね 我が儘だろうとお願いだから
그리고 나도 잊지 말아줘 제멋대로여도 부탁이니까
一人で思い出振り返り 浮かんできた二人の絵が
혼자서 추억을 돌아보며 떠오른 두 사람의 그림이
白黒に褪せてなくて良かった
흑백으로 빛바래지 않아서 다행이야
鮮やかで本当に良かった・・・
선명해서 정말로 다행이야
吸い込むと体中を洗われたよな気がする
숨을 들이쉬면 온몸이 씻겨진 기분이 들어
冷えた空気にどこかで あなたの吐息も白く揺れるだろう
차갑게 식은 공기에 어디선가 당신의 한숨도 하얗게 일렁이겠지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あなたに向かって行こうと決めた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을 향해 가겠다고 결심했어
もしあなたがこの部屋に来る事があったら
만일 당신이 이 방을 찾아온다면
同じ様に星を見せたい
그 때처럼 별을 보여주고 싶어
一度きりのあたしの物語 あなたがいないといけない
단 한번 뿐인 나의 이야기 당신이 없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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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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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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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 위 (2005년 3월 14일)
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