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로우 프로젝트의 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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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ネの電脳紀行 (Ene's Cyber Journey) (에네의 전뇌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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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IA |
작곡가 |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 미존재[A] |
페이지 | |
주인공 | '''''' |
투고일 | 미존재[A] |
앨범 발매일 | 2012년 5월 30일 |
카게프로의 수록곡 | ||||
미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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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 ||||
에네의 전뇌기행 | → | 투명 앤서 | → | 데드 앤드 시크 |
[clearfix]
1. 개요
「어지럽게 돌아가는 문자열과 전자욕의 바다에서 0과 1이 된 나를 찾아내 준 것은」
눈을 뜨는 이야기
에네의 전뇌기행은 진(자연의 적P)의 IA를 사용한 곡 중 하나다.
2. 상세
진의 동인 앨범 메카쿠시티 액터즈 및 메이저 앨범 메카쿠시티 데이즈의 수록곡이다.본 곡은 노래 인조 에너미의 주인공인 에네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 세계 멸망의 종언을 본 에네는 특례로 A.l가 됐고[3] 인터넷 속을 넘나들다가[4] 모니터 밖의 신타로를 만난다는 이야기이다.
영상은 없다. 그리고 투명 앤서, 군청 레인, 데드 앤드 시크, 사신 레코드, 소년 브레이브 와 같이 니코동에는 올라오지 않은 곡 중 하나다.
2.1. 메카쿠시티 데이즈에서의 설명
「어지럽게 돌아가는 문자열과 전자욕의 바다에서 0과 1이 된 나를 찾아내 준 것은」 현대 사회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정보를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유익한, 어떤 때는 그것으로 가장한 악의가 담긴 정보가 하루종일 여러가지 형태로 보내집니다. 그것은 아마 상상도 못할 정도의 방대한 정보량이겠지요. 이 곡은 주인공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런 세계로 뛰어들어버린 이야기입니다. 곡 속에 등장하는 전뇌틱한 시추에이션을 상상하면서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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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4. 미디어믹스
4.1. 앨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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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c0000> 번역명
|
메카쿠시티 데이즈 |
원제
|
MEKAKUCITYDAYS | |
트랙
|
05 | |
발매일
|
2012년 5월 30일 |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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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리듬 게임 수록
4.2.1. GROOVE COASTER
미투고 곡임에도 수록되었다.4.2.1.1. 4MAX DIAMOND GALAXY
[include(틀:GROOVE COASTER AC/채보,곡명=エネの電脳紀行
,곡목록=보컬로이드™
,작곡표기=じん(自然の敵P)
,작곡링크=진(프로듀서)
,버전AC=
,폴더명=보컬로이드™
,BPM=180
,SIMPLE레벨=3
,NORMAL레벨=5
,HARD레벨=9
,SIMPLE노트수=192
,NORMAL노트수=271
,HARD노트수=333
,SIMPLE애드립=
,NORMAL애드립=
,HARD애드립=
,SIMPLE체인=1\,000
,NORMAL체인=1\,458
,HARD체인=1\,638
,주소=LAl_k_yNP6E
,퍼펙트=
)]
5. 가사
世界終了の折に逃げ切って |
세카이 슈-료노 오리니 니게킷테 |
세계 종료의 때에 도망쳐서 |
終焉を見た |
슈-엔오 미타 |
종언을 봤어 |
そんなので私は特例なんだって |
손나노데 와타시와 토쿠레이난닷테 |
그런 걸로 나는 특례라던데 |
ホルマリンの香りが |
호루마린노 카오리가 |
포르말린의 향이 |
溢れかえる部屋で |
아후레카에루 헤야데 |
흘러넘치는 방에서 |
眠るようにココロと身体が離されて |
네무루 요-니 코코로토 카라다가 하나사레테 |
자는 듯이 마음과 몸이 떨어져서 |
つながった電脳心理 糸クズのよう |
츠나갓타 덴노- 신리 이토쿠즈노 요- |
이어진 전뇌 심리 실부스러기 같아 |
ディスプレイ端末からの |
디스푸레이 탄마츠카라노 |
디스플레이 단말로부터의 |
私は随分派手で |
와타시와 즈이분 하데데 |
나는 꽤나 화려해서 |
気が付いたらもう |
키가 츠이타라 모- |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
完全に息を引き取っていた |
칸젠니 이키오 히키톳테이타 |
완전히 숨을 거두고 있었어 |
あれでもない これでもない それでもない |
아레데모 나이 코레데모 나이 소레데모 나이 |
저것도 아닌 이것도 아닌 그것도 아닌 |
指示電波が秒速で部屋に響く |
시지 덴파가 뵤-소쿠데 헤야니 히비쿠 |
지시 전파가 초속으로 방에 울려 |
「逃げ出したい」 |
니게다시타이 |
"도망치고 싶어" |
苦しみが つながらないドアを開けた |
쿠루시미가 츠나가라나이 도아오 아케타 |
괴로움이 구속되지 않는 문을 열었어 |
さぁ、Eの波間漂う影 |
사 이-노 나미마 타다요우 카게 |
자, E의 물결. 사이를 떠도는 그림자 |
無機質な文字列の談笑 |
무키시츠나 모지레츠노 탄쇼- |
무기질한 글자들의 담소 |
蜘蛛の糸を縫うかの様に |
쿠모노 이토오 누우카노 요-니 |
거미줄을 꿰매는 듯이 |
駆ける炎を纏った狐 |
카케루 호노-오 마톳타 키츠네 |
달려가는 불꽃을 두른 여우 |
電子欲の旅は続く |
덴시요쿠노 타비와 츠즈쿠 |
전자욕의 여행은 계속돼 |
蒼い羅針盤が指す先へ |
아오이 라신반가 사스 사키에 |
푸른 나침반이 가리키는 끝에 |
息を止めて イキヲトメテ |
이키오 토메테 이키오 토메테 |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
全てが嘘を吐く真実 |
스베테가 우소오 츠쿠 신지츠 |
모든 게 거짓을 말해 진실 |
なんて今日はうんざり、 |
난테 쿄-와 운자리 |
따위 오늘은 질렸어, |
もう眠ってしまおう |
모- 네뭇테 시마오- |
그냥 잠들어 버리자 |
この世界の考えは |
코노 세카이노 칸가에와 |
이 세계의 사고방식은 |
110度安定してて |
햐쿠쥬-도 안테이시테테 |
110도로 안정되어 있어서 |
捻じ切った倫理観が流行なんだって |
네지킷타 린리칸가 류코-난닷테 |
비틀어 끊긴 윤리관이 유행이라던데 |
お好みのチャンネルは |
오코노미노 챤네루와 |
좋아하는 채널은 |
2つ目を推奨してる |
후타츠메오 스이쇼-시테루 |
두 번째를 추천하고 있어 |
「Q.好きなモノはなんだい?」 |
Q.스키나 모노와 난다이 |
"Q.좋아하는 건 뭐니?" |
「A.随分簡単なことだ、ヒトのフコウのアジさ」 |
A.즈이분 칸탄나 코토다 히토노 후코-노 아지사 |
"A.꽤나 간단한 대답이야. 사람들의 불행의 맛이지" |
「ゴミクズだね」 |
고미쿠즈다네 |
"쓰레기네" |
それはそれで良いけれど。 |
소레와 소레데 이이케레도 |
그건 그것대로 괜찮겠지만. |
「何がおかしい!」だなんて |
나니가 오카시이다난테 |
"뭐가 이상해!"라니 |
発想が陳腐だよ? |
핫소-가 친부다요 |
발상이 진부한 거야? |
もう死んじゃえば良いのになぁ |
모- 신쟈에바 이이노니나 |
그냥 죽어버리면 될 텐데 |
それでもさ その中で 浮遊した |
소레데모사 소노 나카데 후유-시타 |
그래도 말야 그 안에서 부유한 |
この感度は |
코노 칸도와 |
그 감도는 |
どうやらもう馴染みかけて |
도-야라 모- 나지미카케테 |
아무래도 벌써 거의 다 익숙해져서 |
逃げ出したい 膨らみは 加速して |
니게다시타이 후쿠라미와 카소쿠시테 |
도망치고 싶은 부풀림은 가속해서 |
息を止める |
이키오 토메루 |
숨을 멈춰 |
あぁ、トロイの夢詰み込まれた |
아 토로이노 유메 츠미코마레타 |
아아, 트로이의 꿈이 꽉 채워진 |
継ぎ接ぎだらけの木馬が言う |
츠기하기다라케노 모쿠바가 이우 |
기운 자국 투성이인 목마가 말해 |
「意味は要らない、愉しくなれ」 |
이미와 이라나이 타노시쿠 나레 |
"의미는 필요 없어. 즐거워지면 돼" |
惰性で溶け出す炎の壁 |
다세이데 토케다스 호노-노 카베 |
타성으로 녹아내리는 불꽃의 벽 |
電子欲の旅は続く |
덴시요쿠노 타비와 츠즈쿠 |
전자욕의 여행은 계속돼 |
蒼い羅針盤は今日もまた |
아오이 라신반와 쿄-모 마타 |
푸른 나침반은 오늘도 다시 |
誰を殺す?君を殺す? |
다레오 코로스 키미오 코로스 |
누굴 죽일 거야? 널 죽일 거야? |
くるくるくるくると廻って |
쿠루쿠루쿠루쿠루토 마왓테 |
빙글빙글빙글빙글하고 돌아서 |
さぁ、Eの空が |
사 이-노 소라가 |
자, E의 하늘이 |
0と1を今日も平然と垂れ流して |
제로토 이치오 쿄-모 헤이젠토 타레나가시테 |
0과 1을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서 |
圧縮した逸る心 |
앗슈쿠시타 하야루 코코로 |
압축된 설레는 마음 |
稲妻の鳥を追い越したら |
이나즈마노 토리오 오이코시타라 |
천둥 새를 추월해 나가면 |
電子欲の旅の終わり |
덴시요쿠노 타비노 오와리 |
전자욕의 여행의 끝 |
蒼い羅針盤が指していた |
아오이 라신반가 사시테이타 |
푸른 나침반이 가리키고 있었던 |
ディスプレイの向こう側で |
디스푸레이노 무코-가와데 |
디스플레이의 건너편에서 |
冴えない君だけが見ていた。 |
사에나이 키미다케가 미테이타 |
개운치 않아 보이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었어 |
もう世界はうんざり |
모- 세카이와 운자리 |
이제 세계는 질렸어 |
目を覚ましちゃおう |
메오 사마시챠오- |
눈을 떠 버리자 |
なんてい うか正直 |
난테 이우카 쇼-지키 |
뭐라고 말할까 솔직히 |
ちょっと 笑えてさ |
촛토 와라에테사 |
조금 웃겨서 말이야 |
6. 관련 문서
[A]
MEKAKUCITYDAYS 앨범 수록곡
[A]
MEKAKUCITYDAYS 앨범 수록곡
[3]
에네가 받은 눈을 뜨게 하는(깨우는) 뱀의 능력이 불사의 정신을 가지게 해주는 거라 A.I가 되었다.
[4]
컴퓨터 용어를 패러디한 가사가 많이 등장한다. 아래 가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