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X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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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본명 | 비공개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생년월일 | 2002년 8월 2일 ([age(2002-08-02)]세) |
직업 | 작곡가, 우타이테, 싱어송라이터 |
이미지 컬러 | 파랑 |
활동 |
2017년
12월 27일 쇼팽과 얼음의 백건 ~ [dday(2017-12-27)]일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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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우타이테. 주로 쇼츠 어쿠스틱 커버를 올린다.풀버전 커버의 경우 2-3개월 간격으로 투고한다.
오너 캐릭터의 경우 백발벽안에 흰색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은 미소년이다.
2. 여담
- 트윗캐스를 켜서 주로 노래 방송을 한다.
- 가라오케 방송을 하거나 기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때도 있다.
- 화이트 머스크 향을 좋아한다고 한다
- 2024.08.03 원 맨 라이브(라이브 이름은 blueprint)를 했다.
- 동경하고 있는 사람으로 앨렌예거를 뽑았다
- 정식으로 얼굴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종종 얼굴을 가리지 않은 사진을 업로드 할 때가 있다. [1]
- Eve,마후마후 등의 우타이테를 존경하는 듯 하다.
- 공식 팬아트 태그[2]가 존재하며 직접 마음에 들어요를 눌러주고 리트윗을 할 때가 있으며 가끔씩 인용도 해준다.
- 서브 트위터 계정[3]에서 팬들의 코멘트 인용 트윗에 리트윗을 자주 한다.
- 과거엔 시로마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했었다.
- 조울증이 있다.
- 활동을 활발히 할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다.
- 시로탄이라는 물개 캐릭터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 활동명인 xea는 바다(sea)에서 따왔지만 정작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 사용하는 어쿠스틱 기타는 오베이션의 엘레아코이다.
- 오리지널 곡 백야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은 나이트와 메어이다[4]
3. 오리지널 곡
3.1. 썩은 신[5]
朽ちた神 (Rotten God) xe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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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5edfc><colcolor=#fff> 노래 | xea | |
작사 | Mikade | |
작곡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未開拓なグリーンスキル 미카이타쿠나 그린 스키루 미개척의 그린 스킬 意外な程簡単ッス 無意識に刺す 이가이나 호도 칸탄스 무이시키니 사스 의외일 정도로 간단하게 무의식적으로 찔러 I’m a priest and 伸びきった天狗 and 노비킷타 텐구 and 자라난 텐구 救いはないと悟す 스쿠이와 나이토 사토루스 구원은 없다는 걸 깨닫고 ブーイング500 부ー인구 고햐쿠 500만큼 야유해 風上であぐらかく my god 카자카미데 아구라카쿠 my god 바람결에 가부좌를 튼 my god に飼い慣らされる no脳 信徒 니 카이나라사레루 no노 신토 에게 길들여지는 no뇌 신도 震える 脳震盪 후루에루 노-신토 흔들리는 뇌진탕 妄信 同心 goosy 모-신 도-신 goosy 망신 동심 goosy 裸でどうすんの? 하다카데 도-슨노 맨몸으로 어쩌려고? マヌケさん(笑) 마누케상 멍청이 씨(웃음) 奪っても奪っても 우밧테모 우밧테모 빼앗아도 빼앗아도 満たない欲は確かに蝕む 미타나이 요쿠와 타시카니 무시바무 채워지지 않는 욕심은 확실히 좀먹어 足掛いても足掛いても 아카이테모 아카이테모 발걸음을 옮기고 또 옮겨도 明けない夜は暗闇で笑う 아케나이 요루와 쿠라야미데 와라우 밝아지지 않는 밤은 어둠 속에서 웃어 埃を纏った 호코리오 마톳타 먼지를 뒤집어쓴 期限切れの平等を振り撒いて 키겐키레노 뵤-도-오 후리마이테 기한이 지난 평등을 흩뿌리고 もう神じゃないなら 모- 카미쟈 나이나라 이젠 신이 아니라면 祈る感度は遠のいて 이노루 칸도와 토오노이테 기도하는 감도는 멀어지고 唸る感情は棒にして 우나루 칸죠ー와 호ー니시테 신음하는 감정을 몽둥이 삼아 グダる信者は籠城して 구다루 신쟈와 로ー죠ー시테 무기한 신자들은 농성하지만 そっぽ向いた賢者ナータン 솟포 무이타 켄쟈 나-탄 고개를 돌려 외면한 현자 나탄 甘えたおごりは此処には無いと 아마에타 오고리와 코코니와 나이토 응석부린 교만은 여기에 없다며 動き出す得体の知れない自分 우고키다스 에타이노 시레나이 지분 움직이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자신 もうこんなになっていても 모- 콘나니 낫테이테모 이젠 이렇게 되버렸대도 ああ意味なく泣いてる 아아 이미나쿠 나이테루 아아 의미없이 울고 있어 そこには無いと知っていても 소코니와 나이토 싯테이테모 그곳에는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まだ諦められない 마다 아키라메라레나이 아직 포기할 수 없어 祈る感度は遠のいて 이노루 칸도와 토오노이테 기도하는 감도는 멀어지고 唸る感情は棒にして 우나루 칸죠-와 보-니 시테 신음하는 감정을 몽둥이 삼아 グダる信者は籠城して 구다루 신쟈와 로-죠-시테 무기력한 신자는 농성하고 そっぽ向いた賢者ナータン 솟포 무이타 켄쟈 나-탄 외면하는 현자 나탄 甘えたおごりは此処には無いと 아마에타 오고리와 코코니와 나이토 응석부린 교만은 여기에 없다며 動き出す得体の知れない自分 우고키다스 에타이노 시레나이 지분 움직이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자신 (ベッ) |
朽ちた神 (Rotte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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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5edfc><colcolor=#fff> 노래 | GUMI | |
작사 | Mikade | |
작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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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開拓なグリーンスキル 意外な程簡単ッス 無意識に刺す I’m a priest and 伸びきった天狗 救いはないと悟す ブーイング500 風上であぐらかく my god に飼い慣らされる no脳 信徒 震える 脳震盪 妄信 同心 goosy 裸でどうすんの? マヌケさん(笑) 奪っても奪っても 満たない欲は確かに蝕む 足掻いても足掻いても 明けない夜は暗闇で笑う 埃を纏った 期限切れの平等を振り撒いて もう神じゃないなら 祈る感度は遠のいて 唸る感情は棒にして グダる信者は籠城して そっぽ向いた賢者ナータン 甘えたおごりは此処には無いと 動き出す得体の知れない自分 もうこんなになっていても ああ意味なく泣いてる そこには無いと知っていても まだ諦められない 祈る感度は遠のいて 唸る感情は棒にして グダる信者は籠城して そっぽ向いた賢者ナータン 甘えたおごりは此処には無いと 動き出す得体の知れない自分 (ベッ) |
3.2. 빙과
氷菓 (me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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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a65ad><colcolor=#fff> 노래 | xea | |
작사 | xea | |
작곡 | ||
편곡 | 星銀乃丈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카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녹아 버리기 전에 甘い夢はまだ醒めないままで 아마이 유메와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달콤한 꿈에서 아직 눈을 뜨지 않은 채로 夏は嫌いだって言う僕の手を引いて 나츠와 키라이 닷테 유 보쿠노 테오 히이테 여름은 싫어라고 말하는 내 손을 끌어 잡고 君は笑いながら駆け出した 키미와 와라이 나가라 카케다시타 너는 웃으며 달려 나갔어 冷え切った心臓に体温が染み込んで 히에킷타 신조오니 타이온가 시미콘데 차갑게 얼어버린 심장에 체온이 스며들어 少しだけ胸が痛くなった 스코시다케 무네가 이타쿠낫타 살짝 가슴이 아파졌어 君が分けてくれた青い氷菓は 키미가 와케테쿠레타 아오이 아이스와 네가 나눠준 푸른 빙과는 噛み切れなくて 카미키레나쿠테 깨물어 먹을 수가 없어서 海風の運ぶ夏の蜃気楼に 우미카제노 하코부 나츠노 신키로오니 바닷바람이 나르는 여름 신기루에 絆されていく 호다사레테이쿠 이끌려가버려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카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녹아 버리기 전에 揺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을 태워버려서라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가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르른 봄까지 いつか賞味期限が切れてしまわぬように 이츠카 쇼오미키겐가 키레테시마와누요니 모르는 사이에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도록 凍らせて胸に隠した 코오라세테 무네니 카쿠시타 얼려서 가슴에 숨겼어 永遠を願った僕の心は 에엔오 네갓타 보쿠노 코코로와 영원을 바랐던 내 마음은 もうすでに溶け始めていた 모- 스데니 토케하지메테이타 이미 벌써 녹기 시작해버렸어 君は気にも留めず 키미와 키니모 토메즈 너는 신경도 쓰지 않고
嬉しそうに氷菓を頬張った 우레시 소니 아이스오 호밧타 웃으면서 빙과를 입에 물었어 青空の視線が僕の網膜を 아오조라노 시센가 보쿠노 모오마쿠오 푸른하늘의 시선이 나의 망막을 焼き付けていく 야키츠케테이쿠 불태우고 있네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もう味わえなくなる前に 모 아지와에 나쿠나루 마에니 더 이상 맛 볼 수 없기 전에 ありふれた今日を忘れ去ってしまっても 아리후레타 쿄오오 와스레삿테시맛테모 흔해 빠진 오늘을 잊어버려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가 이대로 계속 さよなら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사요나라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이별이란 말까지도 녹여버려서 まだ醒めないままで 마다 사메나이 마마데 아직 눈을 떠버리기 전에 氷菓子を溶かしてしまって 코오리가시오 토카시테시맛테 얼음과자를 녹여버려서 このまま消えてなくなる前に 코노마마 키에테 나쿠나루 마에니 이대로 녹아 버리기 전에 揺れる陽炎に身を焦がしてしまっても 유레루 카게로오니 미오 코가시테시맛테모 흔들리는 아지랑이에 몸을 태워버려서라도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가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푸르른 봄까지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가 이대로 계속 どうか僕らこのままずっと 도카 보쿠라 코노 마마 즛토 부디 우리가 이대로 계속 秋も冬さえも溶かしてしまえば 아키모 후유사에모 토카시테시마에바 가을도 겨울까지도 녹여버리면 蒼い春まで 아오이 하루마데 청춘(青春)까지 |
3.3. 백야
白夜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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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103b><colcolor=#fff> 노래 | xea | |
작사 | xea | |
작곡 | ||
편곡 | 星銀乃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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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らない街に踊らされている 네무레나이 마치니 오도레사레테 이루 잠들 수 없는 거리에서 춤춰가고 있어 生きる意味もないままで 이키루 이미모 나이마마데 사는 의미도 없는 채로 ずっと目を逸らしていた 즛토 메오 소라시테이타 계속 눈을 돌리고 있었어 悪い夢は終わんないね 와루이 유메와 오완나이네 악몽은 끝나지 않네 安っぽい愛を唄ってた 야슷파이 아이오 우탓테타 싸구려 사랑을 노래했어 心を騙して吐いていた 코코로오 다마시테 츠잇테이타 마음을 속이고 토하고 있었어 誰に届くかも知らないままで 다레니 토도쿠카모 시라나이 마마데 누군가에게 닿는지도 모른채로 安っぽい愛に縋ってた 야슷파이 아이니 스갓테타 값싼 사랑에 의지하고 있었어 乾いた心を浸していた 카와이타 코코로오 히타시테이타 메마른 마음을 담그고 있었어 代えの効かない孤独の処方箋 카에노 키가나이 코도쿠노 쇼호오센 대체할 수 없는 고독의 처방전 愛を頂戴 아이오 쵸다이 사랑을 주세요 くだんないよ 嘘、嘘 쿠단나이요 라이, 라이 같잖은 거짓말, 거짓말 砕いた錠剤 쿠다이타 쇼자이 부숴진 알약 溶かしてほら 杯、灰 토카시테 호라 하이, 하이 녹여서 봐 잔, 재 夜に呑まれ 요루니 노마레 밤에 삼켜져라 繰り返す退廃 쿠리카에스 타이하이 반복되는 퇴폐 綺麗事じゃ片せない日々の中に 키레이고토쟈 카타세나이 히비노 나카니 겉치레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나날 속에 現れたのは救いの一つもない光 아라와레타노와 스쿠이노 히토츠모 나이 히카리 나타난 것은 구원의 한 점 없는 빛 僕達は冴えない夜に踊らされてゆく 보쿠타치와 사에나이 요루니 오도레사레테 유쿠 우리들은 시원찮은 밤에 춤추게 되어 가 生きる意味も無いままで 이키루 이미모 나이 마마데 사는 의미도 없는 채로 照らし続ける常夜灯 테라시 츠즈케루 죠야토오 비추고 있는 상야등 愛だとか仕様もない物差しで測るなら 아이다토카 쇼모나이 모노사시데 하카루나라 사랑이라던가 보잘것없는 기준으로 잰다면 解り合えないままで 와카리 아에나이 마마데 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ずっと目を逸らしていた 즛토 메오 소라시테이타 계속 눈을 돌리고 있었어 悪い夢は終わんないね 와루이 유메와 오완나이네 악몽은 끝나지 않네 大それた夢を謳ってた 다이소렛타 유메오 우탓테타 엉뚱한 꿈을 노래했어 破られた紙片に誓った日は 야부라레타 시엔니 치갓타 히와 찢겨진 종이조각에 맹세한 날은 報われないまま薄れていった 무쿠와레나이 마마 우스레테잇타 보답받지 못한 채 희미해져 갔어 語れない心が泣いていた 카타레나이 코코로가 나이테이타 말할 수 없는 마음이 울고 있었어 痛みに耐えられなくなった日は 이타미니 타에라레나쿠낫테타 히와 아픔을 견딜 수 없게 된 날은 まだ癒えないまま過ぎ去っていった 마다 이에나이 마마 스기삿테잇타 아직 치유되지 않은 채로 지나갔어 生きることに意味なんかないって 이키루코토니 이미난카나잇테 사는것에 의미따윈 없다고 笑いながら言う横顔は 와라이나가라 이우 요코가오와 웃으면서 말하는 옆모습은 どこか寂しそうに見えたんだ 도코가 사비시소오니 미에탄다 어딘가 쓸쓸해 보였어 解り合うことは 와카리 아우 코토와 서로 이해하는 것은 そんな簡単じゃないようで 손나 칸단쟈 나이요오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 같아서 冴えない夜に踊らされていく 사에나이 요루니 오도라사레테이쿠 시원찮은 밤에 춤춰가고 있어 生きる意味も無いままで 이키루 이미모 나이 마마데 사는 의미도 없는 채로 照らし続ける常夜灯 테라시 츠즈케루 죠야토오 비추고 있는 상야등 救われたんだ、君の嘘に 스쿠와레탄다 키미노 우소니 구원받은거야, 너의 거짓말에 絵空事さえも愛してしまえば 에소라고토사에모 아이시테시마에바 새빨간 거짓말도 사랑 해 버린다면 まだ醒めないままで 마타 사메나이 마마데 아직 깨어나지 않은 채로 僕達は冴えない夜に踊らされてゆく 보쿠타치와 사에나이 요루니 오도라사레테유쿠 우리들은 시원찮은 밤에 춤춰가고 있어 生きる意味も無いままで 이키루 이미모 나이 마마데 사는 의미도 없는 채로 照らし続ける常夜灯 테라시 츠즈케루 죠야토오 비추고 있는 상야등 愛だとか仕様もない物差しで測るなら 아이다토카 쇼모나이 모노사시데 하카루나라 사랑이라던가 보잘것없는 기준으로 잰다면 解り合えないままで 와카리 아에나이 마마데 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ずっと目を逸らしていた 즛토 메오 소라시테이타 계속 눈을 돌리고 있었어 悪い夢は終わんないね 와루이 유메와 오완나이네 악몽은 끝나지 않네 生きる意味など無いのさ 이키루 이미나도 나이노사 살아가는 의미따윈 없는거야 愛だとか仕様もない物差しに救われて 아이다토카 쇼모나이 모노사시니 스쿠와레테 사랑이라던가 보잘것없는 것에 의해 구원받아 情けないねと笑う 나사케나이네토 와라우 한심스럽네 하고 웃어 やっと目を合わせたんだ 얏토 메오 아와세탄다 겨우 눈을 마주쳤구나 悪い夢は終わんないね 와루이 유메와 오완나이네 악몽은 끝나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