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e87f8d,#010101><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color=#404040,#808080>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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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the soul[1]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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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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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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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Full ver. |
공식 곡 설명 |
クラシック三冠に勝利した者だけがその歌唱を許される。 この楽曲はすべてのウマ娘にとっての『憧れ』である。 |
클래식 삼관에 승리한 자만이 그 노래를 부르는 것이 허락된다. 이 곡은 모든 우마무스메에게 있어서 『동경』이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Season 2의 1화 엔딩곡으로 ANIMATION DERBY Season 2 vol.1 「ユメヲカケル!」에 수록된 토카이 테이오의 솔로곡이다. 작곡가는 미야자키 마코토(宮崎 誠).
우마무스메 게임판 기준으로, 클래식 3관[3] 경기들 중 한 경기라도 1착을 따내면 해당 노래가 해금된다. 이 경주들은 오로지 최전성기인 만 3세(클래식 시즌) 때만 참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생애 단 한 번만 도전할 수 있는 영광의 경기들이다. 이 경기들을 모두 이긴 승자에 한정해 주어진 영광이 삼관마 칭호다. 인게임에서도 3관을 따낸 육성 캐릭터를 향해, 종료 시점까지 계속 삼관 우마무스메라는 명칭으로 불러준다.
3관 경기들의 특징을 분석해보면 알 수 있지만, 이 경기들은 중거리와 장거리 같은 중거리, 그리고 장거리를 모두 뛰기에 말의 모든 능력을 시험한다. 이 탓에 클래식 3관을 차지하기 위해 속도 / 행운 / 힘이 필요하다고 일컬어지며 노래에서도 이 세 가지를 강조한다.[4] 인게임에서도 육성 초반이라는 특성상 유저들에게도 의외로 달성하기 까다로운 칭호.
재미있게도 해당 노래가 가진 상징성 때문인지, 최초 보컬 8인 모두 클래식 3관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 클래식 3관을 모두 쟁취한 삼관마.
- 유력 3관마로 점쳐졌지만, 건강 사유로 좌절된 경우
- 그 외
- 세이운 스카이 (사츠키, 국화 2관)
- 스페셜 위크 (더비 1관)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국화 1관)
'그 외'에 있는 캐릭터들도 어떤 형태로든 클래식 3관과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세이운 스카이와 스페셜 위크는 삼관마라는 영광에서 멀리 떨어졌지만, 2관 또는 1관 우마무스메의 대표로서 한 자리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제일 이질적인 보컬인 후쿠키타루는, 행운을 상징하는 캐릭터성과 국화상을 딴 1관 우마무스메로, 3관 쟁탈전에서 간과할 수 있는 '행운'을 강조하기 위해 최초 보컬의 일원으로 참가시킨 거라 볼 수 있다.
2. 가사
winning the soul |
光の速さで駆け抜ける衝動は 히카리노 하야사데 카케누케루 쇼-도-와 빛의 속도로 달려나가는 충동은 何を犠牲にしても叶えたい強さの覚悟 나니오 기세이니시테모 카나에타이 츠요사노 가쿠고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이루고 싶은 강함의 각오[5] (no fear)一度きりの no fear 이치도키리노 no fear 단 한 번 뿐인 (trust you)この瞬間に賭けてみろ trust you 코노 슌칸니 카케테미로 trust you 이 순간에 걸어봐 自分を信じて 지분오 신지테 자신을 믿고서 時には運だって必要と言うのなら 토키니와 운닷테 히츠요-토 유-노나라 때로는 행운 또한 필요하다 한다면 宿命の旋律も引き寄せてみせよう 슈쿠메이노 센리츠모 히키요세테 미세요- 숙명의 선율조차도 끌어내 보이겠어 走れ今を 하시레 이마오 달려라, 지금을 まだ終われない 마다 오와레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辿り着きたい場所があるから 타도리츠키타이 바쇼가 아루카라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으니까 その先へと進め 소노 사키에토 스스메 그 너머로 나아가 涙さえも強く胸に抱きしめ 나미다 사에모 츠요쿠 무네니 다키시메 눈물조차도 가슴에 꼭 끌어안고 そこから始まるストーリー 소코카라 하지마루 스토리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果てしなく続く 하테시나쿠 츠즈쿠 끝없이 이어지는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目指した景色は前にしかない that's all 메자시타 케시키와 마에니시카 나이 that's all 목표했던 풍경은 앞에 밖에 없어 that's all 本当の情熱とは貫き通す意味の証 혼토-노 죠네츠토와 츠라누키 토오스 이미노 아카시 진정한 정열이란 관철해내고 말겠다는 의미의 증거 (shout out)ありきたりの (shout out)아리키타리노 (shout out)흔해 빠진 (fight on)プロセスなんて壊すんだ (fight on)프로세스난테 코와슨다 (fight on)프로세스 따위 부숴버리는 거야 自分を示せ 지분오 시메세 자신을 드러내 보이며 儚い現実に嘆いた言葉は 하카나이 겐지츠니 나게이타 코토바와 덧없는 현실에 한탄하며 내뱉은 말은 想いを宿して一歩踏み出した 오모이오 야도시테 잇포 후미다시타 추억을 싣고서 한 걸음 내딛었어 鳴り止まない胸の奥で待ちわびた鼓動 나리야마나이 무네노 오쿠데 마치와비타 코도우 멈추지 않는, 가슴 깊은 곳에서 애타게 기다려온 고동 届かなくても笑われても進め 토도카나쿠테모 와라와레테모 스스메 가닿지 않더라도, 비웃음을 사더라도, 나아가 握りしめた悔しさの残像は 니기리시메타 쿠야시사노 잔조-와 힘껏 움켜쥔 '분함'의 잔상은 ゴールへ導くストーリー 고-루에 미치비쿠 스토리 결승선으로 인도하는 스토리 その足 止めるな 소노 아시 토메루나 그 다리를 멈추지 마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追い続けた答えが 心惑わしたとしても 오이츠즈케타 코타에가 코코로 마도와시타토시테모 계속 쫓아왔던 해답이 마음을 어지렵혔다고 해도 助走つけて飛び出すのさ 죠소우 츠케테 토비다스노사 도움닫기를 하고서 뛰어오르는 거야 今がその時だ 이마가 소노 토키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야 掴め今を 変えたいなら 츠카메 이마오 카에타이나라 붙잡아, 지금을 바꾸고 싶다면 描いた夢を未来に掲げ 에가이타 유메오 미라이니 카카게 그려왔던 꿈을 미래에 내걸고 恐れないで挑め 오소레나이데 이도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走れ今を 하시레 이마오 달려라, 지금을 まだ終われない 마다 오와레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辿り着きたい場所があるから 타도리츠키타이 바쇼가 아루카라 도달하고 싶은 곳이 있으니까 その先へと進め 소노 사키에토 스스메 그 너머로 나아가 涙さえも強く胸に抱きしめ 나미다 사에모 츠요쿠 무네니 다키시메 눈물조차도 가슴에 꼭 끌어안고 そこから始まるストーリー 소코카라 하지마루 스토리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果てしなく続く 하테시나쿠 츠즈쿠 끝없이 이어지는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winning the soul woah-oh, woah-oh, woah-oh |
[1]
두문자는 대문자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원래대로라면 <Winning The Soul> 혹은 <Winning the Soul>이 되어야 하나, 공식 앨범 재킷에서 모두 소문자로 표기한 <winning the soul>로 소개되었으므로 해당 문서도 이를 따라 표기했다.
[2]
애니 2기 1화의 엔딩 장면
[3]
사츠키상(4월 전반, 2000M) /
일본 더비(5월 전반, 중거리, 2400M) /
킷카상(10월 후반, 장거리, 3000M)
[4]
사츠키상은 클래식 경기 중 거리가 가장 짧기 때문에 가장 빠른 말 또는 가장 빨리 성장한 말,
일본 더비는 클래식 경기 중 가장 많은 말이 출주하기 때문에 가장 운이 좋은 말이,
킷카상은 클래식 경기 중 거리가 가장 길고 언덕 구간이 2번이나 있기 때문에 가장 강한 말이 승리한다고들 말한다.
[5]
어순으로 인해 번역이 다소 모호한데, '이루고 싶은 강함을 위해 무엇이든 희생하겠다는 각오'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상기하였듯 클래식 3관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속도, 행운, 힘(강함)을 강조한 가사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