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동아리가 창설된 정확한 시점은 부정확하다.(확인하면 업데이트 바람)하지만 전 동아리부장 동생의 증언에 따르면 2013년~2014년 사이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정한다.
위의 이유로 창설목적도 정확하지 못해 컴퓨터에 관심있는 학생 혹은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만든것으로 추정한다.
2. 창설목적
확인불가(추후 추가바람)3. 성격
과학동아리에 비해 아웃사이더 기질을 가진 동아리다. 대체적으로 컴퓨터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2019년 현재 인원들의 성격을 볼 때 덕질, 덕질을 숨기는, 코딩에 미친, 음악에 관심이 많음, 철도덕후등 다양한 인간군상이 모여있다. 대체로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는 동아리다. 실력이 안좋다고 짤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선행을 통해 실력이 있어도 학생회장, 학생회, 회장, 부회장등 여러 직책을 맞고 있어도 수업을 듣지 않고 협력을 거부하며 대충하면 생기부에 적히는건 없을 것이다. 또한 다음해에도 동아리에 남아있지 못할 것이다.4. 입부방법
1학년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학교 선배의 힘을 빌려(코딩노예) 만들어진 서버를 이용하여 홍보용지에 적힌 주소로 들어와서 인적상황을 적으면 끝난다.(주소추가바람)5. 동아리활동기록
2016년전에는 정확한 활동 내역이 알려져 있지 않다.(추후 추가바람)5.1. 2017년
학교에서 컴퓨터의 업데이트를 지원해주지 않는 당연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윈도우(정확한 버전명 추가 바람)에 visual stduio를 이용하여 c++를 가르쳤다. 이때 동아리 분위기는 그야말로 할놈만 하는 분위기로 갓 들어온 1학년들이 제안한 RPG게임을 c++를 이용 텍스쳐 기반으로 플레이하게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에서 if문으로 도배를 하던 1학년의 코드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장과정에서 내용이 초기화되고 2시간의 작업을 2학년 부장이 30분만에 1학년들이 불러주는 대로 다시 제작하는 기적이 나타났다. 동아리와 맞지 않아 보일 수도 있는 방탈출을 진행하기 위해 1학년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였으나 2학년 부장은 MAC과 LINUX에서 않돌아가는것이 불편했는지 동의 없이 수정을 가했다.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1학년은 불편한듯. 이로서 축제는 어찌 어찌 넘어갔으나 2학년 부장과 2학년 3명 1학년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동아리원들의 탈퇴로 인해 내년이 동아리 생존의 분수령이 되어버렸다.5.2. 2018년
예상치 못한 동아리원 감소에 차기 부장은 신입모집만이 살길이었다.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으나(추가바람) 서버를 만들고 사이트에 들어가 인적상황을 적으면 그 정보가 디스코드로 전송되는 방법으로 신입을 모집했다. 1학년들 20명정도가 지원했고, 16명 정도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신입부원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2017년 부장보다 2018년 부장의 실력은 좋지 못하여 c++의 array까지만 가르치는데 그쳤다. 하지만 2018년 축제준비를 하며 2018년 부장에게는 큰 야망이 있었으니...... 바로 미연시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학교 컴퓨터의 성능이 않좋아 unity를 하려던 생각은 순식간에 접히고 파이썬 기반의 게임엔진 렌파이를 사용하게 되었다. 수기로 300~400의 코드를 작성하고 20여개의 배경, 10여명의 인물들을 설정한 뒤 2017년 부장에게 검토를 받고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학생신분이라는 제약으로 24시간 정도의 개발시간과 배경음악, 일러스트, 코딩을 동아리자체에서 해결한 결과 그림에서 망해버렸다. 결국 베타버전만 완성되고, 축제때 나오지는 못했다. 언제나 그러하듯 방탈출이 든든하게 버텨주어 축제는 잘 넘어갔지만 마지막 날 일부 동아리 부원들의 뒷담화, 배운것 없다고 칭얼대는 꼬라지를 보며 2018년 부장은 칼을 갈며 내년 부장을 선임했다.5.3. 2019년
새로운 컴퓨터와 함께 2019년 부장이 선임되었다! 하지만 그 흑막에는 2018년 부장이 있었으니.... 2명을 제외하고 전원을 숙청했지만 2학년 1명의 반발이 있었다. 그 반발에는 무서운 이야기와 모함이 있었으니 내부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시작한 2019년이었으나 2017년 부장의 조언으로 서버를 이용한 인적상황 제출이라는 방식으로 또다시 부원을 모집했다. 22명이 지원하여 20명 정도가 신입부원이 되었다. 이번에는 c++의 비율 줄이고 바로 unity를 시도하게 되었다. 컴퓨터의 교체로 인해 unity가 버틸 성능을 얻게 되었다. 동아리의 새로운 황금기로서 코딩에 대한 관심, 실천적 의지를 가진 소수의 신입 부원들을 주축으로 축제 때 'gonggool','슈팅게임' 이라는 게임을 유니티로 제작하는 성공하였다. 심지어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유니티로 방탈출 프로그램도 만들어 버렸다!! 이로 인해 축제 평가 당시 기술부문 점수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상 실패 새로운 부장과 차장을 선출하며 1년만에 차장이 존재하게 되었다. 마지막날에 2명만 짤렸지만 새로운 부, 차장은 대규모 숙청을 계획하고 있으니....[1]6. 사건 사고
2015년으로 추정교장실 컴퓨터 탈취 사건
당시 부장이 컴퓨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장의 컴퓨터를 무단으로 탈취 이후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부장의 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의 증언과 그 당시 1학년의 증언으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후폭풍으로 동아리 예산이 심각할 정도로 줄어들고 학내 입지가 크게 줄어듬
2018년~2019년
동아리 내부갈등이 생긴 시기이다.
2018년 부장이 부원들을 짜르던 시기
해결의 실마리는 2018차장의 카톡을 보면서 해결이 되었다. 부장과 차장에게 온 카톡의 내용이 상반된 내용이었던것 후에 나머지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한 결과 서로의 정보가 확실히 다름을 확인.
7. 동아리부장 선출방식
부장 마음에 따라 갈린다. 뽑는 방식은 부장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인기투표는 절대 하지 않는다.2017년 : 남은 인원이 2명이어서 하고 싶은 사람이 부장함
2018년 : 할 사람이 1명뿐이다!!!
2019년 : 부장은 바로 너다! 차장은? 가위! 바위! 보!
8. 방명록
[1]
결국은 차부장+2명 빼고 다 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