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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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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참가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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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그 | 천황배 | YBC 르방컵 | 후지필름 슈퍼컵 | |
| 프로팀 미참가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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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풋볼 리그 | 일본 지역 축구 리그 | 전국 사회인 축구 선수권 대회 | 전국 지역 축구 챔피언스 리그 | |
| <colbgcolor=#e50112><colcolor=#ffffff> J리그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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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J리그컵 Jリーグカップ |
| 영문 명칭 | J.League Cup |
| 창설 | 1992년 |
| 참가 구단 수 | 20개 구단 |
| 최근 우승 구단 | 나고야 그램퍼스(2024) |
| 최다 우승 구단 | 가시마 앤틀러스(6회)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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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리그컵. 스폰서인 야마자키 비스킷[1]의 과자 명칭인 르방(ルヴァン, Levain)을 따 YBC 르방컵이라고 칭한다.2. 진행 방식
2.1. 이전
참가 자격에는 몇 번의 변화가 있었다. 2020년까지는 J1리그 소속 18팀과 그 해에 강등 당한 2팀, 총 20팀이 참가하게 되었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강등을 실시하지 않아 J1리그 참가팀수가 20개팀으로 확대되어 그 시즌 J1리그 전팀이 참가했다.[2] 2022년에는 승강제가 다시 실시되어서 J1리그 18팀+2021 시즌 17/18위 2팀이 참가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4팀은 녹아웃 스테이지(8강전)에 자동 진출하고, 나머지 16팀은 4개팀씩 4조로 나뉜 뒤 홈 앤드 어웨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에 각 조 1, 2위, 총 8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치르며, 여기서의 승자 4팀과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팀 4개팀이 합쳐져 '녹아웃 스테이지' 8강전에 돌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8강전과 4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되고, 결승전은 단판전으로 진행된다.우승팀은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과 겨루는 스루가 은행 챔피언십(スルガ銀行チャンピオンシップ)에 출전하게 된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12번 열렸는데 서로 6승 6패로 딱 절반씩 우승을 거뒀고 가시마 앤틀러스가 2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최다 우승을 거뒀다. 허나 2020년은 코로나 19 여파로 열리지 않았으며 뒤이어 2021, 22년도에도 3년 연속 열리지 않았다. 2023년부로 본 대회는 폐지되었다.
2.2. 현재
2023년에는 2022년 J1리그 참가팀 18개팀에 더해 J2리그 2022시즌 1위와 2위팀까지 총 20개팀이 참가하였다. 4개팀씩 5개조로 나누고 각 조 1위와 2위 중 상위 3개팀이 8강토너먼트로 진출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었다.2024년도부터는 J1리그, J2리그, J3리그 총 60개팀을 모두 참가시키고, 경기진행도 조별예선없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단계는 총 3개로 나눈다.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