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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 100 역대 1위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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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oo Sexy Right Said F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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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with You Mr. Big (3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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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Best for Last Vanessa Williams |
| <colbgcolor=#000><colcolor=#fff> To Be with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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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Mr. Big |
| 수록 음반 | 2집 Lean into It |
| 발매 | 1991년 11월 22일 |
| 녹음 기간 | 1991년 |
| 장르 | 소프트 록, 글램 메탈 |
| 길이 | 3분 27초 |
| 레이블 | Atlantic |
| 송라이터 | Eric Martin, David Grahame |
| 프로듀서 | Kevin Elson |
1. 개요
미국 록 밴드 미스터 빅의 두번째 앨범 'Lean into It'의 마지막 트랙 곡이자 해당 앨범의 두번째 싱글로 1991년 11월 22일에 발매됐다. 미스터 빅의 유일한 빌보드 Hot 100 1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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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비디오[1] | ▲ 라이브[2] | |
2. 상세
이 노래의 가사와 곡을 쓴 에릭 마틴이 10대 때 쓴 곡으로, 자신이 좋아했던 여자사람 친구에게 어필하는 내용을 가사로 담고 있다. 에릭 마틴이 초안으로 잡은 가사와 멜로디에 폴 길버트가 손을 보며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사실 이 노래는 밴드 입장으로서는 발표하기는 꺼렸던 노래였다. 미스터 빅이 최고의 세션들이 만든 슈퍼밴드이다보니 당연히 1집인 Mr. Big은 정통 헤비 메탈/ 하드 록 곡을 주로 담았고, 2집 Lean into It 역시 타이틀곡인 '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The Electric Drill Song)'는 전동드릴 비트 끝에 피크를 달아 무려 드릴 피킹을 시도한 묘기 대행진이었을 정도였으니 발라드 곡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별 기대도 안 하고 앨범에 수록한 To Be with You와 또다른 소프트 록 곡인 ' Just Take My Heart (빌보드 Hot 100 최고 16위)'가 대중들의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Hot 100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며, 미스터 빅은 3집 Bump Ahead부터는 소프트 록의 비중을 늘리게 된다.[3]
글램 메탈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기도 한데, 이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To Be with You 의 빌보드 Hot 100 1위 등극 이전 동일 장르의 1위곡이었던 익스트림의 More Than Words도 어쿠스틱 악기로 구성한 노래였다.
해당 곡은 1992년 2월 29일부터 3월 14일까지 3주간 1위를 달성했고,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록 음악 전체적으로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Under the Bridge가 거둔 8위 그 다음이다.
3. 가사
| To Be With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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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on, little girl Show me what he's done to you Stand up, little girl Broken heart can't be that bad * When it's through, it's through Fate will twist the both of you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Let me be the one to show you **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Deep inside I hope you feel it too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Build up your confidence So you can be on top for once Wake up who cares about Little boys that talk too much I've seen it all go down The game of love was all rained out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Let me be the one to hold you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I'm the one, yeah) Deep inside I hope you feel it too (feel it too)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waited on a line, yeah)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Why be alone when we can be together, baby? You can make my life worthwhile I can make you start to smile *반복 **반복x2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o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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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Apple Music에서 Dolby Atmos 재생을 지원한다. #
- 여담으로 이 앨범의 재킷 사진은 '파리 몽파르나스 역 탈선 사고'의 사진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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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길버트 후임인
리치 코젠이 미스터 빅이 잠정 해체된 2003년에 자신의 스타일로 이 곡을 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