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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06:38:24

Tico-Tico no Fubá



1. 개요2. 가사

1. 개요

브라질의 기타리스트인 제키냐 지 아브레우가 작곡한 곡이다. 1917년 브라질에서 작곡했으며, 합창곡이다. 장르는 쇼로.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치쿠치쿠 누 푸바라고 읽으며, 줄여서 티코 티코라고도 부른다.

문명 6 브라질 문명의 삽입곡으로도 등장했다. https://youtu.be/BQ9KYadd16w

2. 가사

O tico tico tá, tá outra vez aqui,
o tico tico tá comendo o meu fubá.
Se o tico tico tem, tem que se alimentar,
Que vá comer umas minhocas no pomar.

O tico tico tá, tá outra vez aqui,
o tico tico tá comendo o meu fubá.
Eu sei que ele vem viver no meu quintal,
e vem com ares de canário e de pardal.

Mas por favor tira esse bicho do celeiro,
porque ele acaba comendo o fubá inteiro.
Tira esse tico de lá, de cima do meu fubá.
Tem tanta fruta que ele pode pinicar.

Eu já fiz tudo para ver se conseguia.
Botei alpiste para ver se ele comia.
Botei um gato um espantalho e um alçapão,
mas ele acha que o fubá é que é boa alimentação.

해석
우 치쿠치쿠 그래, 그래 다시 여기에 있네,
치쿠치쿠 내 옥수수를 먹네.
치쿠치쿠가 있으면 먹이를 주어야 하지,
그가 과수원에서 벌레를 먹게 해야지.

우 치쿠치쿠 그래, 그래 다시 여기에 있네.
치쿠치쿠 내 옥수수를 먹네.
나는 그가 내 뒤뜰에 살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지.
그리고 카나리아와 참새의 공기와 함께 오지.

하지만 제발 그 벌레를 헛간에서 꺼내주오,
그는 결국 모든 옥수수 가루를 먹기 때문이라오.
내 옥수수 가루에서 그 틱을 거기에서 꺼내
그가 쏠 수 있는 과일이 너무 많다네.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것을 했지.
나는 그가 먹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싹을 심었지.
고양이, 허수아비, 다락문에 넣었다오,
하지만 그는 옥수수 가루가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