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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 | |
<colbgcolor=#fff><colcolor=#a09f84> 발매일 | 2022년 10월 21일 |
장르 | 바로크 팝, 챔버 팝, 아트 록 |
재생 시간 | 37:18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제임스 포드 |
레이블 | 도미노 레코딩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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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10월 21일 발매 된 영국 락 밴드 악틱 몽키즈의 7번째 정규 앨범.2. 상세
앨범 발매 전의 일체의 싱글 발매를 하지 않고 앨범 발매 후 싱글 하나가 발매된 전작과 달리 앨범 발매 전에 디지털 음원과 라이브 무대 등을 통해 5곡을 선공개하는 상업적 홍보가 다시 늘어났다. 선공개곡으론 'There'd Better Be A Mirrorball' 과 'Body Paint' 그리고 앨범 발매 직전에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 이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Mr. Schwartz‘ 와 ‘Big Ideas' 는 라이브로 투어중 공개되었다.앨범의 색채는 전작에서 싸이키델릭 색채가 빠진 대신, 훵크기타와 늘어난 현악기 편곡이 그 자리를 매꾼 점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미니멀해졌고, 대부분의 곡에서 코러스 형식이 제거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데이비드 보위와 버트 배커랙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중론.
지난 앨범들까지는 싱글커트된 곡들의 싱글 앨범에 꾸준히 본 앨범에 실리지 않은 B사이트 트랙들이 실렸디만, 본 앨범에서는 그러한 B사이트 트랙이 단 한곡도 공개되지 않았다.
앨범 커버는 밴드의 드러머, 맷 헬더스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건물 옥상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새로 구매한 렌즈를 테스트하기 위해 라이카 M6로 도요타 캠리 촬영했는데, 이 사진을 본 터너가 앨범의 6번 트랙 'The Car'를 구상했고, 이후 앨범의 제목까지 되었다고 한다.
3. 트랙리스트
3.1. There’d Better Be a Mirrorball
*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선공개된 곡.
3.2.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
* 라이브로 선공개된 이후 앨범 발매 직전이었던 2022년 10월 19에 스튜디오 음원으로 공개된 곡. 전작과 같은 피아노가 아닌 기타를 잡고서 연주하는 터너의 모습을 비롯하여 전작 이전의 악틱 몽키즈의 사운드, 그 중에서도 AM의 느낌이 다른 수록곡들보다 뚜렷하게 남아있는 것이 특징.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는 스튜디오 음원보다 기타 사운드가 좀 더 강조되어 더욱 두드러진다.
3.3. Sculptures of Anything Goes
* 앨범 발매 전, 밴드가 NME와 가진 인터뷰에서 5집이었던 AM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곡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
3.4. Jet Skis on the Moat
* 앨범 작업 당시 악틱 몽키즈의 투어에 세션으로서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톰 로울리가 알렉스 터너에게 데모 트랙을 하나 보내주었는데, 그 데모 트랙을 듣고 터너가 떠올린 가사가 본 곡의 제목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후에도 작사 과정에서 'Jet Skis on the Moat'라는 부분만은 바뀌지 않았다고.
3.5. Body Paint
* 2번째로 싱글 발매된 곡.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과 함께 터너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수록곡 중 하나이다. I Ain’t Quite Where I Think I Am과 마찬가지로 라이브 무대에서는 일부 현악기 파트를 기타로 연주하여 기타 사운드가 조금 더 강조된다.
* 비틀즈와 데이비드 보위 가 연상되는 바로크 팝 곡이라는 평론이 많다.
3.6. The Car
*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으로, 플라멩코 리듬을 차용하였다.
3.7. Big Ideas
* 자전적인 가사를 담은 발라드곡으로 선데이 타임즈에선 1번트렉과 이곡의 멜로디를 아름답다며 호평하였다.
3.8. Hello You
* 앨범 수록곡중 처음으로 완성되었다. 복잡한 리프를 여러번 손봐야 했다고.
* 라이브 무대에서는 터너가 처음에는 기타를 치면서 공연하다가 브릿지 부분부터는 기타를 내려놓고 피아노로 자리를 옮겨 피아노를 연주하며 공연한다.
3.9. Mr Schwartz
* 4번트렉과 함께 세션 기타리스트 톰 로울리와 알렉스 터너 공동 작곡이다.
3.10. Perfect Sense
* 앨범의 마지막곡.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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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2 / 100 | 유저 스코어 8.2 / 10 |
상세 내용 |
호불호가 다소 갈리나 전체적으로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호평하는 측은 미스테리한 가사와 정교한 현악기 편곡등을 호평하였다. 피치포크는 미스터리한 가사와 음악이 잘 맞는다면서 8.0점을 주며 호평하였고, 자타공인 악틱 몽키즈 빠로 유명한 NME는 만점을 주며 그해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