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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02:50:12

The Backrooms(팬덤)/레벨 6.5

파일:The_Backrooms_Fandom_Logo.png
Level 6.5
"Blinding Lights"
눈부신 빛
##(to right, #0A0F06, #0A0F06,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변화
  • 다양한 안전성
  • 심하게 불안정함
  • 다양한 엔티티의 수
원작자 CyanSurfer
재작성자 ParallaxAstro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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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묘사2. 부록3. 권장 사항4. 엔티티5. 식민지 및 기지6. 입구7. 출구

1. 묘사

파일:Level_6.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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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5는 레벨 6와는 정반대의 특징을 가진 하위 레벨로, 매우 강한 빛이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며 눈이 거의 멀 정도로 밝다. 이 빛은 모든 가시광선을 고르게 포함하고 있어 하얀색을 띠며, 감마선, X선, 자외선, 방사선 등 생명체에 광선도 포함하고 있다. 레벨의 구조는 계속해서 변형되고, 소리도 이상하게 울려 탐색이 매우 어렵다. 이곳은 레벨 6과 유사한 금속 벽과 배관이 있는 복도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질의 성질이 변하기도 하고, 이상한 건축물이나 장벽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즉, 이 레벨은 방사능 및 빛 때문에 위험한 환경이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부록

알렉스 호프만이라는 사람이 이 레벨에 대해 오디오 파일을 남겼는데, 파일에 따르면 그는 8시간 동안 이 레벨을 떠돌고 있었으며, 강한 빛으로 인해 눈을 감고 탐색하는 중이였다고 한다. 그는 철문을 발견해 그나마 어두운 콘크리트 방으로 들어가 눈을 뜰 수 있었다. 방 안에는 나무 책상과 의자가 있었고 잠시 그곳에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영원히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다시 밖으로 나가 탈출할 방법을 찾겠다는 말을 끝으로 녹음이 종료되었다.

3. 권장 사항

레벨 6.5를 탐험할 때는 높은 온도와 강한 빛 때문에 가벼운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아 아몬드 워터가 유용하며, 햇빛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눈을 뜨면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거나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장비[1]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길 찾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팔을 뻗어 안전을 유지하고,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영향을 막기 위해 귀마개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4. 엔티티

레벨 6.5에는 라이터 라이트럴커와 같은 엔티티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되며, 이곳의 환경이 이들에겐 최적의 서식지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존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5. 식민지 및 기지

레벨 6.5는 환경적 특성 때문에 식민지나 기지를 세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른 레벨과 달리 고립 특성이 없기 때문에 단체로 함께 진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6. 입구

7. 출구




[1] 눈가리개, 선글라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