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스토어 자녀용[a]
원스토어 자녀용
1. 개요
SK텔레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과거 PC의 맘아이, 엑스키퍼와 유사한 '유해차단' 어플이다.2. 기능
스마트폰 관리, 학교폭력예방, 유해물 관리 등을 한다. 단점으로는 핸드폰의 성능이 저하되기도 한다.3. 학교폭력 예방 기능
장점보단 단점이 매우 많은 기능이다.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의 문자 앱으로 욕설이 오면 바로 부모에게 언제,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전송되는 기능도 있다.
그런데 이 학교폭력 예방 기능의 욕설의 기준을 알 수 없다. 띄어쓰기도 판별 없이 의심되면 무조건 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괴롭'같은 말만 해도 욕설로 인정되며 심지어 자신이 욕설을 했을 경우도 올라간다! 또한 안 물과 같이 왜 금지어인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타가 나거나 문장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욕설로 인정될 수 있다. 예로,
- 아파트에서 친구한테 "107동으로 와!"라고 했을 때 친구가 "몇 호로가?"라고 대답하면 호로 때문에 걸린다.
- "좀 이따 나 불러."도 "나불"로 걸린다.
- "니 미술학원 언제가?"도 "니미"로 걸린다.
- "쓰레기 좀 치워라"에서도 "쓰레기"로 걸린다.
- 불닭치즈맛을 불닥치즈맛이라고 오타를 내어도 " 닥쳐"로 걸린다.
- " 아가리오 하자"에서도 "아가리"로 걸린다.
- 친구가 "그럽시다" 라고 했을때 "시다" 때문에 걸린다.
- 준비물 빌려올게 " 라고 하면 "빌려"가 걸린다.
- 문맥에 상관없이 '죽는다'가 포함된 문장도 협박 문자로 걸린다.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죽었다거나, "나 죽는다(죽었어)"와 "죽어라 공부해서 끝낼게", 힘들어 죽겠다도 똑같이 협박 문자로 걸린다.
- 친구에게 "그렇게 됐나 보지." 라고 할 경우도 보지로 인해 부모님에겐 보지를 했다고 전송된다.
- 클래시 로얄을 하다가 친구한테 "야, 도둑 써, 도둑"이라고 카톡으로 보내면 도둑으로 걸린다.
- '유형아작'에서 "아작"이 폭언으로 걸린다.
- "야 동O(사람 이름)아.' 라고 하면 " 야 동"으로 걸린다.
- '혼자 위로중' 이라 할 때 자위로 성폭력에 걸린다
- ~안 물 마시면 돼.' 에서 안 물로 협박문자가 된다.
- '프로게이머'라고 할 때 게이로 걸린다.
3.1. 무서운 보안 기능
접근성+사용정보접근허용만 없애면 모든 권한을 뺏고 삭제할 수 있다. 2019년 3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최근 사용한 앱 몰아보기 기능 등을 제한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함.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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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능 차단
2019년 3월 8일자 업데이트부터 디바이스 기능들 중 일부를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이 추가되었다.
부모용 앱에서 멀티태스킹 탭과 멀티 윈도우, 팝업 윈도우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엣지 패널을 드래그하고 잘못 터치될 때 제한이 걸리며 그땐 보안정책으로 생체인식이 안된다고 뜬다. 더 큰 문제는 이걸 없애려고 설정에 가도 똑같이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며 차단된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의 기능들 중 하나인 삼성패스가 제한된다.[2] 기본적으로 허용된 앱들은 전화, 문자 정도 밖에 없다. 그 말인 즉슨, 설정, 갤러리, 카메라, 음악 등 기본 앱들까지 막혀있다는 뜻이다. 상시사용 앱으로 설정해도 사용할 때마다 계속 시간은 누적된다. 부모가 음악을 열어줘서 마음놓고 장거리 여행 동안 음악을 들었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남은 시간을 확인해보니 0의 향연이라는 웃픈 경험담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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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이것이 가장 독보적인 의견이다.[3] 아무리 부모라지만 자식의 카톡 내용까지 봐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이라는 의견이 상당수다. 심지어 위의 항목처럼 잘못된 것이 갔을 경우, 영문을 모르고있다가 그걸 보고 아이가 부모님 앞에서 억울해하며 구구절절 해명해야하는 상황은 무조건 온다. 이것 때문에 자식을 의심하고 오해로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도 심심찮다. 자기가 무슨 앱을 썼는지, 지금 뭘 하고있는지 부모가 다 보고있다는 사실은 아이가 더 불안하게 만들 뿐이다. 그 아이가 친구와 하는 행동과 내용, 그 아이의 위치, 심지어는 검색내용까지 확인되는 건 당연히 사생활 침해이다.
대한민국의 유교적인 사회상의 특성상, 부모가 자식의 소유권이 있다는 인식이 기성세대 사이에서 많다. 또한 자유나 사생활, 인권 등의 현대적인 가치에 대한 인식이 기성세대들은 미비한 경우가 많다. 이런 막장 프로그램의 출시도 이러한 이유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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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 사이 악화
앞서 말한 학교폭력 예방기능의 오류 때문에 메시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부모가 자녀와 갈등을 겪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청소년의 언어생활이 현재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잘못된 언어생활에 대해 부모가 지적하고 순화할 필요성은 있다. 특정 비속어들은 본래 장난,친목의 의미를 담고있는 단어가 아님에도 청소년들이 이를 오용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문제는 이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상술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고, 욕설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앱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부모 정치성향에 따라 정부비판 등 시국 얘기조차 탄압당할 소지가 있다. 이건 그 내용을 통째로 보내고 문제되는 단어만 볼드처리해서 전송하면 부모가 시스템의 오류로 잘못 읽은 것인지 진짜로 그런건지 판단할수 있는데 그런 여지도 남겨두지 않았다. 띄어쓰기 판별 등의 기능이 개선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부분. 다만 욕설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특수문자를 집어넣는 등의 방법으로 회피하는 수단이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그 점도 고려한다면 앱 개발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골치아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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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오해
말 그대로 카톡에서의 읽씹 오해 문제다. 친구에게 카톡이 와서 그걸 봐야하는데 부모가 막아서 못 본다. 마음은 다급하고 어쩔줄 모르겠어서 아이는 우선 카톡에 들어간다. 그런데 알다시피 T청소년 안심팩은 재부팅 후 1~2초 정도는 비활성화된다.
여기까진 괜찮다. 그러나 문제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답을 하기엔 턱없이 짧지만, 카톡은 1~2초라도 그것을 봤을경우 읽은 것으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읽음 표시는 됐는데 답을 할수가 없다. 그럴 때마다 문자로 "미안 읽씹이 아니고, 내가 T청소년 안심팩이라는 게 있는데..."로 시작해서 구구절절 다 설명해서 오해를 풀어야만 한다. 혹은 친구들한테 미리 양해를 구해놓든가. 시간이 10분쯤 남았을 때 끝나기 5분 전쯤에는 "나 T청소년 안심팩 시간 5분 남았어" 등으로 미리 예고해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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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가끔씩 사용 시간, 인터넷 기록 등이 이상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 관련 앱을 실행했다는 기록이 없는데 검색 기록은 있거나, 하루 종일 모든 앱을 잠갔는데도 사용 시간이 몇 시간씩 기록되는 등의 경우가 있다. 또한 다리를 떨면서 핸드폰을 봐도 걸어다니는 걸로 인식하는지 스몸비 출현 경고 (요즘은 안 움직여도 움직인걸로 판정된다.), 전원을 끈 채로 충전을 시킬 때 나오는 알림, 핸드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때의 화면도 앱 사용으로 판정돼서 자고 일어났더니 10시간 사용이 찍히기도 한다. [4]
5. 우회 방법
5.1. 기본적인 방법
루팅 후 앱 프리져로 얼리면 모든 어플을 뚫는것이 가능해진다.하지만 루팅을 하지 않아도 접근성+사용 정보 접근 허용만 없애고 삭제하면 된다. 현재는 막혔다.
아래는 접근성+기기관리자 없애는 방법이다.
접근성 없애는 방법
기기 관리자 없애는 방법
단, 이 기능을 없애고 나면 15일 후 부모님께 문자가 가니 그 전에 원래대로 돌려놓자.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계를 하나 사는 것이지만 돈이 없거나 사정상 구매할 수 없다면 아래 방법을 시도해보자.
삼성 갤럭시의 경우 보안 폴더를 통해 우회가 가능하다.
이 안에 사용하고 싶은 앱들을 추가하면 된다. 이것을 통해 시간, 차단 등을 무시할 수 있지만, 이 보안 폴더를 사용한 시간은 그대로 찍히니 주의하자.
베가 아이언 바이퍼os 기준 재부팅 20초는 막힌 듯 하다.
USIM 칩을 뺄 수 있다면, 빼낸 채로 다시 부팅한다. 그 후 T 청소년 안심 팩에 들어가면 '휴대폰 번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멘트가 뜨는데, 그러면 사용할 수 있다. 단, 전화, 문자 (라인, 카톡 제외)가 안 되기 때문에 주의. 현재는 2020년 11월 업데이트로 USIM을 빼면 USIM을 인식할 수 없다고 뜨면서 막힌다. 하지만, 안쓰는 유심이 있다면 이 방법도 아직 사용이 가능하다. 안쓰는 유심을 넣고, 부팅해서 안심팩을 킨 다음, 안심팩을 종료하고, 안쓰는 유심을 빼고 다시 원래 유심을 넣으면, 적용 끝.
debloater가 되는지는 불명.
업데이트를 계속 안 하다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정보가 전송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갤럭시 S III같은 경우엔 잠긴 앱에 들어가 작업 관리자를 실행한 뒤 강제로 끌 수 있고, 잠기지 않는다! 들키지 않으려면 설정>접근성에 들어가 t청소년안심팩의 접근성을 바로 킨 뒤에 다시 t안심팩에 들어가면 된다.
Greenify로 비활성화 시켜서 무력화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설정 → 접근성 들어가서 T청소년안심팩을 끄고 플레이 스토어 들어가 Greenify에 들어간다. 여기서 의심앱으로 간주하여 막힐 것 이다. 하지만 재부팅 후 2~30초 정도는 비활성화 돼있으니 그 시간안에 다음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누르고 T청소년안심팩을 추가한다. 이후 우측 하단에 Zzz버튼이 있는데 그전에 설정-접근성 들어가서 Greenify를 켜야한다. 이것은 항상 Greenify를 실행하여 자동으로 앱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그 다음 Zzz누르면 완전히 정지된다.
Greenify에서 안심팩 종료를 아이콘으로 만들어 홈에서 원클릭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그걸 이용하면 알아서 강제종료해주는데 몇번하면 강종 속도를 안심팩 딜레이가 못 따라가서 강제종료가 된다.
Greenify가 아닌 타 백그라운드 실행방지 앱을 사용해도 된다.
안전모드로 부팅해서 삭제한다. 이 방법은 블랙스톤의 운영담당자도 인정한 완전히 삭제되는 방법이다.
안전모드로 부팅후 삭제하면 부모앱에서는 지운지도 모르는 간단한 방법이다.
(재부팅해서 볼륨 내리기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안전모드로 부팅)
T청소년 앱을 실행한 뒤, 분할 화면을 누르고 다른 창에다가 막혀져 있는 앱을 실행하면 원래 뜨는 창이 T청소년 앱이 있는 화면으로 뜬다.[5]
로밍 시에는 T청소년안심팩이 작동하지 않는다.
플레이스토어에 floating apps 라는 앱이 있다. 이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왼쪽 끝을 오른쪽으로 밀면 파란 사각형 창이 나오며, 인터넷,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메시지 알림처럼 홈 화면 위에 하얀색과 파란색이 섞인 작은 사각형 창이 생기는데, 이것을 누르면 그림, 스톱워치, 전등, 카운트다운, 런처(핸드폰 내에 깔려있는 앱)등 유용한 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공장 초기화가 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을 처음 개봉했을 당시의 상태로 돌려놓는것. 모든 앱, 설정등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당연히 T청소년안심팩도 삭제되고 없다. 실제로 모바일펜스앱은 MDM으로 통한 공장 초기화 차단 기능이 있어서 공장초기화 차단 기능이 켜지는 순간 메인보드 교체를 제외한 방법은 이용할 수 없는 악명이 높은 앱이 있다.
최근 앱 버튼을 잠그지 않았을 경우 보안폴더를 이용하면 뚫을 수 있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보안폴더를 실행하고 시키는 대로 설정을 마친다.
2. '앱 추가'를 누르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 앱을 다운받는다.
3. 보안 폴더 홈을 거치지 않고 최근 앱 버튼을 이용해 앱을 마음껏 쓴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기록되지 않는다. 다만 고민검색, 유해 필터링 등은 작동하는 것 같다.
평상시에 알림창에서 보안 폴더아이콘을 숨겨 놓으면 부모님이 알아낼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진다.
앱 이름이랑 아이콘까지 그럴싸하게 바꾸는 것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다만 이 방법도 한계가 있는데 부모가 폰을 뺏어서 보면 숨긴 앱들의 기록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아예 보안폴더를 막아버리면 답없다.
핸드폰 언어설정을 한국어에서 외국어 (예:영어)로 바뀌면 청소년 안심팩에서 인식을 못한다. 그 때 모든 기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삭제하면 끝.
더욱 쉬운 방법은 파파고가 풀려 있을경우에 한해 아무 글자나 번역후 밑에 초록색 밑줄쳐진 글자를 클릭후 사전으로 넘어가면 위에 네이버 로고를 누르면 네이버가 사용가능하다! 단 가끔 튕길때가있으니 조심할것!
또는 EBS중등, 초등 앱 제일 밑에 네이버로고를 클릭 그리고 뜨는 팝업에서 확인을 클릭 그다음창에서 맨위에 다음을 클릭 로그인 창이 뜬다면 성공 로그인창의 네이버 로고를 클릭하면 끝
이 방법은 100% 성공한다.
최근 발견된 방법으로는 Alliance Shield를 이용하여 뚫을 수 있다(Knox가 설치 가능한 갤럭시에서 사용 가능).
앱 설치 이후 기본적인 권한 + 기기 관리자 권한 + 녹스 권한을 허용하면 사용이 가능해지는데, 'App Manager' 부분에서 T청소년안심팩을 실행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안심팩의 기기 관리자, 다른 앱 위에 표시 등 모든 기능을 경고 없이 끌 수 있고, 삭제도 가능해진다.
삭제 없이 사용 시간 추적 기능을 마음대로 조작하거나, 성인 콘텐츠 제한 기능 또한 완벽하게 무력화가 가능한 방법이 동일한 블로그에 업로드되었다.
이 방법의 경우 ZEM, 쿠키즈와 같은 제한 어플들 또한 모두 무력화가 가능하다.
+삼성의 경우 팝업화면으로 보기를 사용하면 뚫어진다
5.2. 인터넷 사용법
1.휴대폰을 끈다 2.USIM 유심칩을 뺀다(클립 등 사용) 3. 휴대폰을 켠다 4. 안심팩에 들어간다 5. 튕긴다. 6.와이파이를 연결한다(USIM 칩이 빠졌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은 불가능하다.) 7. 앱을 사용할수 있다.[주의사항]1. 원하는 앱을 실행한다
2. 다시 나간다
3. 앱 실행 기록에 들어가서 방금 실행한 앱을 분할 화면으로 연다.
4. 위 화면에는 원하는 앱이 실행될 것이고, 아래 화면에는 아무 앱이나 실행한다.
5. 위 화면이 차단되지 않고 아래 화면이 대신 차단된다.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인터넷, 유튜브 정도는 할수있다.
단, 게임은 할 수 없다.
5.2.1. 제재 없음
1. 잠겨있지 않을 때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하 영어' 라는 앱을 다운로드 한다.2. 영어 학습용이므로 해제해달라고 부모님께 부탁한다.
3. 잠궜을 때 들어가서 아무 단어나 친다.
4. 이미지 사전이나 네이버사전, 다음사전으로가서 이미지 사전은 내가 가고싶은 주소를 네이버 사전은 밑에 네이버를 다음 사전은 다음을 누른다,
5. 3개의 웹사이트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이 방법에선 아무 제재가 없다. 무엇을 검색해도 문자가 가지 않는다.
1. 만약 문자 같은 친구와의 교류에까지 간섭하지 않는 부모님이라면, 여러 이유를 들어 카카오톡을 해제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카톡 내의 샵검색에 들어가면 그냥 브라우저처럼 사용할 수 있다.
듀얼메신저가 지원되는 삼성 갤럭시 기종의 경우, 2번째 앱은 막히지 않는다. 그러니 카톡 브라우저나 페이스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
5.2.2. 제재 있음
1. 플레이 스토어에서 ' 네이버 사전' 이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는다.2. 학습용도 이므로 해제해달라고 부모님께 부탁한다.
3. 네이버 사전에 들어가서 왼쪽 위의 네이버 로고를 터치한다.
4. 네이버 사용이 가능하다.
6. 평점
구글 플레이 스토어 | 원스토어 | 앱스토어 | |||
자녀용 | 부모용 | 자녀용 | 부모용 | 자녀용 | 부모용 |
1.6[a] | 3.0 | 1.89 | 2.4 | -[8] | 2.1 |
전체적으로 평점이 ZEM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