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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4:31:09

Strike Fighters(모바일)

Strike Fighetrs
스트라이크 파이터즈
파일:SFMC main logo.jpg
<colbgcolor=#1492FF><colcolor=white> 발매 2017.03.15
제작 ThirdWire Productions
유통 ThirdWire Productions
플랫폼 Google Android, Apple iOS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
기타 부분유료화|Free2Play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1. 개요2. 특징3. 게임 시스템4. 등장 장비
4.1. 등장 공중장비4.2. 등장 지상장비
5. 무장6. 전장7. 문제점8. 기타

[clearfix]

1. 개요

Strike Fighters는 Strike Fighters 시리즈의 6번째 모바일 플랫폼작이다. 본래 이름은 'Strike Fighetrs Modern Combat'이었으나, 각종 DLC의 추가로 연도 구분이 무의미해진 관계로 2020년 5월 중순 앱 이름이 Strike Fighters로 변경되었다. 이후 자사의 다른 게임들은 스토어에서 모두 내려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이 게임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다.[2]

종합적으로 Strike Fighters Legends의 기본 모습을 갖춘 채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어 게임성을 크게 향상하였다. 기본적으로 레이더의 모습도 바뀌었고, 타게팅 포드나 자체 목표 획득 시스템이 있으면 지상유닛을 선명하게 볼 수가 있는 등 여러 면이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적 처치시 100포인트를 주며, 출석보상도 전작과 같은 출석일수×500크레딧이었으나 현재는 일일 미션 클리어 보상 5,000 크레딧으로 대체되었다.[3]

메모리얼 데이, 추수감사절 같은 미국의 기념일이 되면 미션 수행 보상을 두 배로 지급한다. 이 때를 노려 돈을 많이 모아주자.[4] 현금 결제 요소의 경우 모두 5,500원이었다가 6,500원으로 인상된 후에는 블랙 프라이데이기간이나 기념일에 관계없이 비정기적으로 1,000원 할인해 준다.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대부분 인게임 상점 크레딧 구매 시 제공하는 크레딧을 50% 늘려준다. 즉 이벤트 기간동안 크레딧을 구매하면 45만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공휴일/미국 문서에 있는 대부분의 기념일에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어떤 날에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는지는 순전히 제작자 마음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5]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일정 횟수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2020 추가 DLC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보상 2배 혹은 할인 이벤트로 대체.

국제적인 군사 충돌이 일어나면 관련국이 포함된 DLC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련국의 공군기가 추가되기도 한다. 일례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한 후 우크라이나 공군이 포함된 패키지 1을 무료로 제공했으며,[6] 이후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하자 이스라엘 공군기들을 더 추가함과 동시에 이스라엘 공군이 포함된 패키지 4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시뮬레이션이라는 큰 틀을 해치지 않으면서 아케이드성이 적절히 가미된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몇 시간씩 진득하게 하기는 좀 그렇고 타임킬링용으로 가볍게 몇 판 즐기기 좋다. 아케이드성이 매우 짙은 게임이 난무하는 모바일 공중전 게임 시장에서 시뮬레이션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한줄기 빛 같은 게임. 이보다 더 하드코어한 시뮬레이션성을 지향하는 게임도 몇몇 있으나, 민항기 위주이거나 군용기 위주여도 종류가 몇 안 되는 게임인데 반해 이 게임은 몇몇 디테일이 생략되었음을 감안하면 구현된 국가 소속 공군의 거의 모든 기체를 조종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7] 다만 제작사 여건 상 게임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게 불가능해 그래픽 업데이트가 출시 이후 단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8] 그래픽이 상당히 열악하고, 이런 항공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PC 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 분야 자체가 인지도가 낮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게임.

2. 특징

전체적으로 총 5가지가 크게 변했다. 다만 변경된 사항 중 몇몇 기능들은 현금 결제가 필요하다.
현질이 필요한 경우는 (☆) 표시.
1.다른 작품과 달라진 기체 선택
이 게임은 기체의 무장 상태에 따라 버전이 나뉘어서 기체가 매우 많은 편이었으나, 본작에서는 아예 무장을 신기능으로 도입해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져 상당히 편리해졌다. 또한 기체를 연도별로 나눈 타작과 달리,기본적으로 현대전이라는 것을 따라 1980~2020년대 기체 밖에 없어 연도 제한에서 자유로워졌다. 이후 각종 DLC의 추가로 1991년 걸프 전쟁, 1980년대 냉전 및 1972년 베트남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자사의 모바일 시리즈들을 이 게임 하나에 통합하는 추세인 듯. 실제로 본작을 제외한 전작 모바일 시리즈들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개발사 홈페이지에서도 모두 내려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레벨 제한은 그대로 있지만 돈을 써서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2. 미션 구도가 매 판마다 변경됨
이 작품이 전작들과 구분되는 이유다. 모바일 전작 시리즈들은 그저 적군 섬멸이 주 내용인지라 시간이 다 되거나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거라면, 이번 작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일부 미션은 전작이랑 비슷하지만, 구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거에 감사를 표하자. 게다가, 그토록 유저들이 바라는 기능인 아군기가 존재한다.

3.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무장 커스터마이징(☆)
이 시스템은 처음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기능으로, 각 나라별로 공대공/공대지/공대함/대레이더 미사일을 장착 가능하며, 당연히 레이저/GPS 유도폭탄/대함미사일까지 장비 가능하다. 물론 로켓이나 추가 연료 탱크, 무유도 폭탄도 있고, 그걸 뗄 수도 있다. 다만 현실성 있게 유도 폭탄들은 타게팅 포드가 있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고 락온 사거리는 공대지 미사일보다 짧다. 무엇보다 자가추진이 불가능한 무장들의 경우 탄속이 느린 것까지 구현되었고, 각 무장별로 최대 속도나 비행 방식 같은 것도 전부 구현되었다! 이렇듯 무장에 따라 사거리, 미사일 속도,장비 가능 갯수가 각 장비/기체마다 다르다.

이 기능은 (모바일판 한정)Strike Figthers 시리즈에서 반 외전격인 Star Vector[9]의 무장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이 작품에 맞게 적용하였다.

4.스스로 꾸밀 수 있는 커스텀 미션(☆)
미션 자체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하다. 임무의 성격은 물론, 지역과 아군 및 적군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등장 기체와 적/아군의 규모까지 세세하게 정할 수 있다.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전장은 대한민국, 이란, 시리아, (패키지 1을 무료로 받았다는 가정 하에) 우크라이나 동부로 DLC를 구매하면 더 추가된다. 전장들은 전부 국제관계상 군사적 충돌의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분쟁 지역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이 플레이하려는 기체의 소속 국가 혹은 그 근방의 전장이 선택되지만, 미 공군의 경우 활동 무대가 무대다 보니 커스텀을 하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의 맵을 돌며 플레이할 수 있고, 그만큼 미국의 적국 소속 공군이라면 어디서나(...) 지겹게 볼 수 있다. 한국 전장은 툭하면 J-10C와 J-20이 나오는 바람에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마음만 먹으면 미 공군 vs 미 해군 공중전 훈련 상황이나 태평양 전쟁 현대전 버전, 적대국끼리 연합 공군을 구성하거나, 우크라이나 전장을 선택해 전향한 러시아 공군 기체를 컨셉으로 같은 러시아 공군과 싸우는 등 각종 가상 시나리오를 구상해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확장팩에 등장하는 진영의 전투기들은 확장팩 구매를 하지 않아도 아군/적군으론 등장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비록 돈을 써야 되지만 그만큼 추가 요소가 많이 늘어났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여러 국가의 공군과 전장이 추가되나 DLC처럼 판매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딱히 현질이라 해도 기체를 전부 주는 것도 아니고 직접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하며, 딱히 성능이 독보적이지도 않다.

5.콕핏뷰 시점 제공(☆)
F-16 스타일의 콕핏 모델이 제공된다. 콕핏 뷰 시점을 선택하면 자이로를 이용해 조종해야 한다. 화면 드래그로 전방 180°를 자유롭게 둘러볼수 있고,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문제는 콕핏 모델이 F-16의 그것뿐이라서 어떤 기체를 타던지 F-16을 타는 느낌이 든다. 콕핏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가동된다. 전방의 HMD, FLIR 화면, 레이더 화면, RWR, 수평계, 고도계, 속도계 등이 실제로 전투기의 상태를 출력해준다. 자이로 조종이 능숙하다면 계기비행도 시도해볼만 하다.

3. 게임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rike Fighters(모바일)/게임 시스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등장 장비

4.1. 등장 공중장비

들어가기 전에 알아둘 건 이 게임에서 수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제공 전투기, 멀티롤기, 공격기 등의 기종별 설계 목적이 다르기에 수치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면 몰라도 10 내외의 근소한 차이면 무시할 수 있다. [10] 그렇기에 사실상 대략적인 면만 대충 보여주는 수치는 참조용으로만 보고, 같이 제공되는 실기체의 스펙을 봐야 한다. 최고 속도, 폭장량, 엔진출력, 탑재 가능한 무장, 추력편향노즐이나 AESA, PESA 같은 위상배열 레이더의 장착 여부[11] 등등, 이런 곳에 바로 핵심이 있다. 또한 같은 기체라도 복좌형이 보통 플레어가 3~4발 더 많으니 참조할 것. 단좌형은 6번, 복좌형은 9번, 일부 공격기는[12] 예외적으로 10번 사용 가능하다. 폭격기의 경우 둔하고 큰 덩치인 걸 감안해서인지 기종에 따라 B-2를 제외하면[13] 12~16번 사용할 수 있다.

전에는 각 공군 기체를 한 대씩 주는 소위 '기본 기체'가 있었으나 패치로 첫 기본 기체는 500크레딧으로 팔고 한 국가의 공군을 택하면 타국의 기본 기체 가격은 5배인 2,500 크레딧으로 오르게 바뀌었다, 아쉬운 부분 중 하나.

또한 각 진영의 약자가 엿장수 마음대로다. 해당 국가의 국어를 기반으로 한 약자를 쓰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영어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 2020년외에도 추가 DLC 진영, 그리고 데저트 스톰작전 당시 1991년 팩이나 냉전당시 공군팩등이 있다, 아래 항목들 참조.

하술하겠지만 업데이트를 할 때 변경 내역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변경 사항 반영이 매우 느릴 수 있고, 기본 컨텐츠 외에는 전부 현금 결제가 필요해 접근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서술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자. 기체 가격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변동되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 있으며, 대충 그 정도의 가격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자.
Strike Fighters(모바일)의 기체 종류
Modern Combat 2020 기본 Modern Combat 2020 추가 DLC Desert Storm 1991 DLC Cold War Europe 1980-89 DLC Vietnam War 1972 DLC

편집 지침
인게임 내 진영 정렬 순으로 정렬함. (국가명별 ABC순)
총합 댓수에는 업그레이드 버전, 확장팩 기체 포함.
해군 항공대 기체도 같이 있는 진영은 편의상 통합하여 작성함. 해군 항공대 기체는 ☆표로 표시한다.

4.2. 등장 지상장비

항목 참조.

5. 무장

항목 참조.

6. 전장

항목 참조.

7. 문제점

8. 기타

이외에도 아무리 추적 성능이 좋은 최신예 미사일을 발사해도 기만체 한 번이면 전부 교란되며, 이건 (하드 모드로 설정했을 경우)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레이더가 재밍을 당해도 락온이 느려지는 것 뿐이지 정상적인 공중전이 가능하고, 모든 방공 장비는 오직 플레이어의 기체만 공격한다. 공대함 미션의 경우 적군 함대는 기본적으로 미션 수행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밀집한, 속칭 사진용 대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다가이 같은 기만체나 연막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어가 발사한 대함 미사일이 아무리 후지더라도 재밍을 하거나 격추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등 게임의 편의성을 위해 여러 가지 현실적 요소가 배제되었다.


[1] 놀랍게도 공식 디스코드가 있다. 나름 관리를 하기는 하는지 채팅의 상태는 상당히 클린하지만 올라오는 채팅 중 70% 정도는 고증 오류 지적 및 게임의 부실한 상태를 비판하고 있다는 게 문제... [2] 다만 제작자는 여전히 SFMC로 부르고 있다. [3] 다만 일일 미션이 뭘 해야 달성되는 지는 알 수 없다. 그냥 게임을 돌리다가 어느 순간 클리어 되는 걸 봐서는 적기 N기 격추나 지상/해상 목표 N개 파괴 혹은 미션 성공 등 상당히 간단한 미션인 듯. [4] 미션/무장 커스텀 기능을 이용해 B-1B로 SEAD 미션을 뛰면 판당 9000~10000 크레딧을 벌 수 있다. [5] 2018이나 2019년으로 추정됨. [6] 현재는 제공을 종료한 것으로 추정됨. [7] 단,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같은 각종 지원 전력은 생략되었다. [8] 하술하겠지만 이것도 무슨 비약적인 향상이 아니라 그냥 히트 블러랑 그림자가 추가된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그 전에는 그림자조차 없었다는 소리.(...) 대신 웬만한 휴대폰에서 돌려도 발열이 상당히 낮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다. 플래그십 기기를 사용할 경우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9] 우주가 배경인 비행 시뮬게임. PC버전의 본시리즈와 여타 다른 모바일버전의 작품과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하다. [10] 극단적으로 말해서 손만 잘 맞는다면 F-15E로 공대지 30킬 이상, 혹은 FA-50이나 AMX 같은 경공격기로 F-22 5대 이상 격추도 가능하다. [11] 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한 기체들의 락온 속도는 매우 빠르고 보통 우수한 재밍 능력까지 겸비하여 전투력과 생존성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준다. [12] A-10, Su-22, Su-25. [13] 높은 스텔스 능력 때문인지 일반 복좌기와 똑같은 9발이다. [14] 실제로 이집트의 Su-35 및 튀르키예의 F-35는 최종적으로 도입이 무산되어 삭제되었지만, 이란의 Su-35는 인도가 지연되고 있을 뿐 도입 자체는 성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삭제되어버렸다. [15] 여담으로 락온은 불가능하지만 아군기도 격추시킬 수 있다. [16] 서방제 기체들이 대부분 70mm 로켓을 사용하지만 러시아 기체들은 57mm에서부터 330mm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구경의 로켓들을 사용한다. [17] 사실 이건 기본 진영 F-16들에게는 모두 포함되는 사항이다. 타 DLC와 달리 블록 몇인지도 표기되어 있지 않아 레이더 사양으로 대략적인 추측만 가능하며, 대부분 C형으로 통일되어 있다. 대한민국도 직도입형, 라이센스 생산형 모두 C형으로 뭉뚱그려 버렸다. [18] J-10C, MiG-35등 별다른 저피탐 설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스텔스기에 준하는 ECM 능력을 보유한 기체들이 있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19] 아마 실제 가속 성능이 공개되지 않고 초음속 시험 비행 장면만 공개되다 보니 정확히 구현된 게 아닐 수도 있으나 기성품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에 이 역시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 정상적으로 구현되었다면 적어도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슈퍼 호넷이나 예상치인 유로파이터 타이푼 정도의 성능이 나와야 한다. [20] 외국 유저들도 나름 KGGB를 아는 유저들이 있는지 디스코드를 보면 KGGB, UMPB 등 유도 키트 개량을 받은 항공폭탄들의 추가 요청을 찾아볼 수 있다. [21] F-4, F-16, A-10의 사례. 실제로는 무게 문제로 D형 이상부터는 단장 발사대인 LAU-117을 사용한다. 게임 내에서도 FA-50, F/A-18 등 단장 발사대를 사용하는 기체가 있다. [22] 단 F-15K가 매버릭 운용이 가능하다는 말은 나무위키를 포함한 각종 위키, 일부 블로그 등에서 서술로만 확인할 수 있고, 명확한 증거인 실기체가 매버릭을 운용하는 사진이나 영상이 없으므로 삭제한 것일 수도 있다. 당장 원본인 F-15E는 매버릭을 장비한 사진이 있는데도 인게임에서 매버릭을 사용할 수 없다. [23] 따라서 F형은 AN/AVQ-26 페이브 택 포드를 탈착할 수 없다. [24] 기본으로 장비되는 단거리 IR 미사일을 제외한 수량. [25] 단 기총 이외에는 재장전할 수 있는 게 없다. 기총과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진 무유도 로켓도 모두 소모하면 선택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26] 게임 내에서 그 정도의 디테일까지 신경 쓰면 여러모로 피곤해지므로 HTS 포드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HTS 포드가 없으면 HARM의 자체 추적 기능만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군 오사의 위험성이 있다. [27] 실제로는 반능동 미사일처럼 항공기에서 조준을 유지해 줘야 하기 때문에 기동이 제한된다. 그래도 항공기에서 조준 유지가 어려울 경우 지상에서 조준을 보조해 줄 수 있고, 그런 설정이라면 말이 되기는 한다. [28] 실제로 Reinforcement Pack 12는 무려 7개국의 공군이 추가되는 만큼 거의 5달이 지나도록 업데이트가 없었다. [29] 말을 소규모지만 사실상 TK 한 명이 제작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30] 동체 하부에 캐노피 모양의 도색을 함으로서 지상 및 공중에서 적군이 기체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헷갈리게 하기 위한 목적의 도색이다. [31] 키프로스는 같은 NATO 회원국인 튀르키예 - 그리스 구도고, 베트남 전장은 같은 공산국가인 베트남 - 중국 구도로 설정되어 있다. [32] 대한민국 전장은 본인이 러시아군의 기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러시아군 기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아주 좋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한러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3] 이를 반영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전장이 확 줄기 때문. 당장 중동만 봐도 미군이 철군한 뒤 '공식적인' 군사 작전을 펼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바논이나 시리아 등 미국이 아닌 타국이 개입중인 중동 지역을 제외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전장이 없어진다. 비슷하게 2024년 들어 한러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게임 대한민국 전장에는 여전히 러시아군 기체가 적군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34]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35] 캄보디아 전장의 경우 태국 - 중국, 부탄 전장의 경우 인도 - 중국 구도인데, 캄보디아와 태국, 그리고 부탄과 중국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반영했다. [36] JASSM, 스톰 쉐도우, JSOW가 확인됨. 타우러스는 처음부터 적외선/GPS 유도식으로 추가되었으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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