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Spelunky
스펠렁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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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상의 체력을 가진 대부분의 적은 채찍 등으로 체력이 깎이면 기절한다. 기절하는 동안에는 채찍 공격에 무적이기 때문에 손이 여러번 가야해서 귀찮아진다. 기절한 적을 빨리 죽이려면 무기 아이템, 폭탄으로 끝내거나 가시 함정에 던져 버릴 수도 있다.기절한 적이나 시체는 칼리의 제단에 바칠 수 있다.
게임 내 일지 순서대로 서술하되, 인간형 NPC는 후술했다.
- HD판에서만 나오는 몬스터는 볼드체 처리
2. 몬스터
사진 | 이름 | 특징 |
체력 | ||
위치 | ||
뱀 | 데미지 1. 기본적인 적. 맵을 좌우로 돌아다닌다. 항아리를 깨면 정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
1 | ||
광산 | ||
코브라 | 데미지 1. 뱀과 같은 패턴으로 움직이다가, 일정 시간마다 데미지 1짜리 독을 포물선으로 뱉는다. 독에 맞으면 넉백당하며 스턴 효과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코브라 역시 항아리에서 나올 수 있다. | |
1 | ||
광산 | ||
박쥐 | 데미지 1. 평소에는 천장에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가까이 접근하면 플레이어를 향해 날아온다. 매우 애매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채찍으로 처리하려다 역으로 당하는 일이 많다. 거미와 같이 광산에서 가장 위험한 적 중 하나다. | |
1 | ||
광산, 정글, 지옥 | ||
파일:XBLA_Spider.png | 거미 | 데미지 1. 박쥐와 같이 천장에 붙어있다가 플레이어와 수직으로 마주치면 빠르게 내려와 플레이어가 있는쪽으로 크게 점프한다. 내려오는 속도가 엄청 빠르고 점프력도 엄청나서 박쥐와 함께 체력 감소의 주 요인이다. 뱀과 마찬가지로 항아리에서 자주 나온다. |
1 | ||
광산 | ||
실거미 | 데미지 1. 거미줄을 타면서 위아래로 일정한 주기마다 움직이는 거미이다. 촉 빠진 화살 등으로 밀려나가게 되면 일반 거미와 같은 패턴으로 변하게 된다. | |
1 | ||
광산 | ||
거대 거미 | 데미지 2. 거미와 행동은 같으나 크기가 엄청나게 크고 체력도 상당히 많은데다 체력을 2나 감소시키는 강적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잘못 걸리면 바로 황천행 열차를 타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하는 적이다. 하지만 녀석을 처치하면 보석 2개와 함께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 접착제를 주기 때문에 정글로 진입하기전 반드시 잡아야하는 적. 강력하지만 처치할 방법은 상당히 많다. 밟아서 죽이는 방법은 매우 위험하고[1], 일반적으로 거대 거미가 매달려 있는 곳은 거미 아래에 2개의 거미줄이 있는데 여기에 폭탄을 던져서 한방에 잡아버리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 또 좁은 지형에 갇히면 뛰지 못하고 기어다니므로 가둔다음 밟거나 채찍으로 죽을때까지 패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 원거리 무기가 있으면 그냥 접착제 셔틀로 변한다.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만나자마자 반가운 몬스터. 거미굴 레벨 필링에서는 무려 4마리나 등장한다. | |
10 | ||
광산 | ||
해골 | 데미지 1. 보통 해골처럼 가만히 누워 있다가 캐릭터가 접근하면 벌떡 일어나서 공격한다. 모든 지역에서 등장하는데다가 가까이 가기 전에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은근히 많이 당하게 되는 적. 되도록이면 해골이 보일때마다 점프로 밟아보는 편이 좋다. 공격을 해본 시점에서 이 구별은 별 쓸모가 없지만, 해골이 죽으면 일반 해골이 남기 때문에 공격했을 때 해골이 부서지면 그냥 해골이고 부서지지 않았다면 몬스터다. | |
1 | ||
전 지역 | ||
전갈 | 데미지 1. 캐릭터를 보면 빠르게 점프하면서 돌진하는데 상당히 위협적이라서 뒤돌아 있을때 처리 하거나 원거리 무기로[2] 처리해야 한다. 다행히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항아리를 깨면 낮은 확률로 나오기는 하지만, 기절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은 이상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다. 사원에서도 등장하지만 사원에서 시작하지 않는 이상 이때 사원에 갈 정도면 장비가 좋은 수준인데다 대처방법도 알 때이기 때문에 위협적이지는 않다. 더욱이 사원에는 더욱 위협적인 적들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별다른 위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 |
2 | ||
광산, 사원 | ||
미개인 | 데미지 1. 플레이어를 보면 괴성을 지르며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얼음 동굴에서는 보기 힘든 적인데 가끔 무늬가 있는 얼음을 폭탄으로 부수면 기절하거나 죽은 상태로 튀어나온다. | |
3 | ||
전 지역 | ||
황금 딱정벌레 | 레벨 필링으로 맵이 어두워지면 만날 수 있다. 적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피해서 위로 향하려 한다. 황금 딱정벌레를 잡으면 5000$나 주기 때문에 상점 주인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면 잡고 가는 것이 좋다. 황금 도시에서 열심히 모아봐야 상점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므로 '50만$' 업적이 아니라면 넘어가자. | |
1 | ||
암전 맵, 황금 도시 | ||
식인종 | 데미지 1, 캐릭터를 보면 들고 있는 데미지 1짜리 부메랑을 던지는데 공격 속도가 빠르고 다단히트 판정에 넉백이 크기 때문에 맞고 함정에 떨어질 위험이 크다. 막다른 길에서 맞았다면 부메랑에 스턴효과가 달려있어서 사실상 즉사라고 보면 되며, 암시장에서도 이 녀석이 상점주인을 공격해서[3] 갑자기 상점주인이 돌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적이다. 들고 있는 부메랑은 상당한 사정거리를 갖고 있어서 2스테이지까지 무기를 못 얻었을 경우 들고 있는 부메랑을 빼앗아서 쓰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암전 맵일 경우 횃불을 들고 나오며 이 경우에는 횃불을 집어던진다. 무기를 잃어버리면 원시인처럼 공격한다. | |
3 | ||
정글 | ||
개구리 | 데미지 1. 거미처럼 플레이어를 향해 크게 점프하는데 거미보다 크기가 커서 상대하기 꽤나 까다로워서 정글에서 가장 위험한 적중 하나다. | |
1 | ||
정글 | ||
불개구리 | 데미지 1. 빨간색 개구리로 일반적인 개구리와 동일하지만 해치우면 잠시동안 몸을 떨더니 자폭한다. 폭발 범위는 폭탄보다 한칸씩 더 적다. 이 적에게는 물에 빠지면 그냥 개구리로 변하는 숨겨진 기믹이 있다. 다만 점화시켰는데 물에 빠지면 개구리로 변한채 다시 살아나므로 주의. | |
1 | ||
정글 | ||
거대 개구리 | 데미지 1. 파란색 거대한 개구리. 일반적인 개구리보다 낮은 궤도로 직접 점프하거나 입에서 개구리를 뱉어낸다. 밟기 공격에 면역이기 때문에 스파이크 신발이 없으면 밟아서 처리할 수 없다. 처치 시 보석 몇 개와 50퍼센트의 확률로 스프링 신발을 떨어뜨린다. | |
8 | ||
정글 | ||
식인 식물 | 뱀처럼 일정 구역을 느린 속도로 움직이며 채찍으로도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다. 하지만 멋모르고 다가가거나 점프로 밟으려고 하면 역으로 먹혀 즉사한다. 가시 신발이 있으면 밟을 수 있지만 각도를 조금만 잘못 잡으면 잡아먹힌다. 그냥 밟지 말고 때려 죽이거나 폭탄으로 제거하는것이 좋다.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몬스터도 잡아 먹으며 무언가를 잡아 먹고 나면 한동안 기절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점프하다가 잡아 먹힐 것 같다 싶으면 야만인 시체를 하나 던져주자. 불개구리와 상점주인도 잡아먹으나, 식물이 잠시동안 기절 상태에 빠진 이후, 불개구리의 경우 식물이 기절한 뒤 터져버리고, 상점주인의 경우 식인 식물을 죽이고 튀어나온다. 다만 상점 주인을 삼킨 와중에 총으로 쏘면 식물도 없어지고 상점 주인도 죽는다. | |
3 | ||
정글 | ||
피라냐 | 데미지 1. 물에만 존재하며 물에 들어가면 빠르게 달려든다. 인간형 몬스터가 들어가도 공격한다.[4] 물속에서는 모든 속도가 느려지고 적들이 밟기 공격에 면역이 되는 만큼 총기류가 없으면 조금 까다롭다. 곡괭이, 폭탄 등으로 지형을 부수어 물을 빼내면 쉽게 죽일 수 있다. 물을 빼내어 죽일 경우 해골이 남는다. 해골은 돌멩이처럼 투척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격을 못하는 유체의 경우 카팔라의 잔을 가진 상태에서 쉽게 핏방울을 얻을 수 있는 상대 중 하나이다.[5] | |
1 | ||
정글 | ||
괴물 물고기 | 데미지 2. 레벨 필링으로 만날 수있다. 모습과 행동양식이 피라냐와 동일하지만 크기가 장난 아니게 크고 맷집도 엄청 좋다. 처치시 유물 하나와 보석 몇개, 랜덤으로 아이템 두개를 떨군다. 폭탄 접착 폭탄이나 샷건이 있다면 그나마 쉽게 잡을수 있지만. 한번 접촉하면 체력이 2나 감소하며 플레이어와 가까워지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물속인데다 피라냐 십수마리가 방해하므로 제대로 전투하기도 힘들며 보상을 주우러 가기도 힘들기 때문에 노력대비 효율이 상당히 낮으므로 도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잡지는 않는 적. 크기가 커서 좁은 길목으로는 들어오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지형을 만들어서 피라냐를 잡아주는 동시에 공격하면 채찍만으로도 잡을수는 있다. 체력이 깎일수록 피부가 벗겨져 뼈가 보이기 때문에 몬스터 중 유일하게 현재 체력을 알 수 있다. 언데드 맵에서 처치 보상으로 크리스탈 해골유물이 떨어지면 유물을 훔친것처럼 유령이 나온다. | |
40 | ||
정글 | ||
살인 벌 | 데미지 1. 정글에서 랜덤하게 등장한다. 벌집 구역에서 여왕벌과 함께 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있는 쪽을 향해 윙윙거리며 날아오며, 꽤 불규칙하게 날아오고 한번에 여럿이 오기 때문에 원거리 무기가 없을 때는 꽤 까다로운 적이다. | |
1 | ||
정글 | ||
여왕벌 | 데미지 2.정글에서 랜덤하게 등장. 일반 벌과 달리 조금 크고 눈이 빨간 게 특징. 스파이크 슈즈가 없다면 밟기 공격이 면역인데다가 있다고 해도 천장에 끼여서 2데미지를 그대로 받을 수 있으므로, 1칸만 남은 골목에서[6] 채찍질 해주거나 원거리 무기로 잡자. 처치시 체력을 4 올려주는 로열젤리를 떨어뜨린다. 로열젤리는 매력적이지만, 장비가 없다면 매우 위협적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벌집을 우회하는 것이 좋다. | |
10 | ||
정글 | ||
달팽이 | 데미지 1. 뱀처럼 일정 구역을 느린 속도로 움직이다가, 잠시 멈추고 데미지 1짜리 위로 올라가는 산성 방울을 3개씩 뱉어낸다. 이 방울공격은 피아구분이 없다. | |
1 | ||
정글 | ||
원숭이 | 주로 정글의 덩굴에 매달려있는 적이다. 직접적인 공격능력은 없지만, 플레이어를 향해 점프해 접촉하면 달라붙는데 이때 돈을 뜯어가거나, 들고 있던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폭탄을 사용시키거나, 지속시간이 긴 스턴을 건다. 가급적 보는 즉시 없애주어야 한다. 특히나 가시 덩굴지역에서 무더기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심히 난감하다. 잘못 달라붙어서 스턴이라도 걸리면 바로 즉사이기 때문. | |
1 | ||
정글 | ||
황금 원숭이 | 칼리의 제단에 유물을 바치면 황금 원숭이를 선물로 받는데, 공격은 하지않고 100달러짜리 골드나 조그만한 보석을 계속해서 싼다. 던져서 무기로 쓸수는 있으나 담셀처럼 피격판정이 있고 체력이 1밖에 안돼서 채찍으로 때리면 한방에 즉사한다. 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뱉어내기 때문에 쉽게 죽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금방 유령이 등장하는데다 다음 스테이지로 들고 갈수도 없어서 효율은 너무 낮다. 순전히 도감용. | |
1 | ||
전 지역 | ||
강시 | 데미지 1. 언데드 맵에서 등장. 얼굴에 부적을 붙이고 다니며 뛰어다니는데 패턴은 개구리와 비슷하다. 다만 항상 같은 점프력으로 뛰는 개구리와 달리 강시는 플레이어가 멀면 제자리 점프만 하면서 간을 보다가 가까워졌을때 개구리보다 더 크게 점프한다. 다른 언데드는 다 서양출신인데 얘만 동양출신이다. 언데드 몬스터는 핏방울을 주지 않기 때문에 카팔라의 잔이 쓸모가 없다. | |
1 | ||
정글, 지옥 | ||
초록 기사 | 데미지 1. 갑옷을 입은 미개인인데 체력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새로운 패턴이 추가된 것도 아니다. 단,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채찍과 스파이크 슈즈가 없는 밟기 공격에 면역이다. | |
3 | ||
저주받은 성 | ||
흑기사 | 데미지 1. 저주받은 성 상층에 존재하는 네임드 적. 커다란 방패를 들고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순간부터 상점 주인과 비슷한 속도로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드는데, 정면한정으로 무적이 되어 투사체든, 적이든 뭐든지 막고 밀어버린다. 반사적으로 샷건을 쐈다가 튕겨나온 총알에 죽는 일이 없도록 유의할 것. 처치시 흑기사가 들고 있던 방패를 얻을 수 있다. 제물 점수가 크지만 기절 시간이 짧고 워낙 정신사납게 뛰어다녀서 기절 상태로 제물을 바치기 힘들다. | |
3 | ||
저주받은 성 | ||
뱀파이어 | 데미지 1. 정글의 언데드 맵과 지옥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평소에는 박쥐와 같이 매달려있다가 플레이어와 수직으로 마주치면 인간형태로 변신해 덮치고 멀어지면 날아서 다가온다. 자유자재로 날아다닐수 있고 인간으로 변신했을때의 스피드도 빠르며 체력도 많은데다 채찍 공격에 기절은 하지만 피해는 입지 않는다. 없애면 망토를 주니, 망토가 없고 총기류가 있다면 사냥해보자. 접착 폭탄으로도 쉽게 죽일 수 있다. 언데드 몹이라서 사진기에 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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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지옥 | ||
유령 | 스펠렁키의 난이도를 크게 올린 주범으로 한 스테이지에서 2분 30초 이상 있으면 "오싹한 기분이 든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플레이어와 가까운 벽으로 부터 등장한다. 플레이어의 모든 공격에 무적 판정이며 닿으면 뼈가 되면서 즉사한다. 유령에는 숨겨진 기믹이 있는데 유령에 닿은 보석은 전부 다이아몬드로 변한다.[7] 이걸 이용하면 초반에도 거금을 벌 수 있지만, 곡괭이나 제트팩, 로프 등으로 퇴로를 만들어 놓고 시도하는 게 좋다. 별 의미는 없지만, 용암을 이용해서 죽일 수는 있으며, UFO가 사출하는 레이저에도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이것으로 3333번 때려 죽이는것은 이론상 가능하다. 사진기로 찍으면 포즈를 취하면서 잠깐 경직된다. 단, 이때는 용암에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참고로 1-1 스테이지와 벌레맵,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시간제한이 없으므로 등장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1-2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문으로 플레이어가 들어간 다음부터", "벌레방과 보스방을 제외한 모든 방에서 제한시간을 넘길 시" 무조건 유령 1마리가 나타난다. 그밖에 칼리의 저주나 크리스탈 해골유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둘의 조건으로 출현한 유령은 제한시간경과로 출몰한 유령은 물론 서로서로 별개의 개체이기 때문에 한번에 유령이 최대 3마리 출현하는걸 볼 수도 있으며, 특히 칼리의 3단계 저주는 제한시간 없는 방인 보스방에서도 나온다. | |
9999 | ||
전 지역 | ||
박테리아 | 데미지 1. 가시가 달린채로 벽을 타고 계속해서 이동하는 장애물. 엄청많고 채찍과 샷건 공격에 면역이기 때문에 공격해도 잠시 멈춘 뒤 다시 움직인다. 마체테나 단검으로 베면 잘려 나가며, 냉동 광선으로 얼린 다음에 밟아 부수면 데미지를 받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폭탄으로도 없앨수 있지만 폭탄은 게임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므로 경로에 방해되는 녀석들만 최소한으로 제거하는것이 좋다. | |
1 | ||
벌레 | ||
벌레 알 | 데미지 1. 초록색의 동그란 모양이며, 캐릭터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으면 시간이 지난 뒤 터지면서 유충이 나오므로 보이는 즉시 밟거나 공격해 없애주자. 근접 공격하면 태어난 유충에게 바로 공격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
1 | ||
벌레 | ||
유충 | 데미지 1. 벌레 알에서 나오는 몬스터로, 별다른 특징 없이 돌아다니지만 플레이어와 마주치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아래로 떨어지려는 습성을 가진다. 칼리의 저주로 달게 되는 철구를 던져주면 삼켜서 없애준다. | |
1 | ||
벌레 | ||
설인 | 느리게 걸어다니고 딱히 플레이어를 쫓아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갑자기 당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채찍질에 면역이며, 캐릭터와 접촉하면 데미지 1을 주고 캐릭터를 멀리 던져버린다. 던지면 무조건 스턴이 걸리는데다가 스테이지 특성상 아래에 서술되어있듯이 스턴 상태에서 더 공격받기 쉽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얼음 동굴은 맨 아래 바닥이 없어 낙사하기가 쉽고 곳곳에 지뢰가 많은데다 설인은 캐릭터를 던지는데에 딜레이도 없어서 계속 잡기만 하면 마구 던져대므로 공간이 좁으면 심지어 죽은 다음에도 끝없이 왔다갔다 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보면 무시하거나 피하기 힘들다면 밟거나 총으로 쏘아 죽여야 한다. | |
3 | ||
얼음 동굴 | ||
설인왕 | 데미지 2. 얼음 동굴에서 랜덤으로 등장. 보통 설인들보다 훨씬 크지만 접촉해도 던지지는 않고 대신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고함을 질러 주변의 지형을 파괴하는 공격을 한다. 얼음 블록은 고드름으로 변해 떨어지는데 이걸 맞으면 피해 1을 입고 스턴 상태에 걸리고 고함을 지를때 설인왕 정면에 있어도 스턴 상태에 걸리므로 주의. 처치시 일정 확률로 스파이크 신발과 나침반, 로프를 얻을 수 있다. | |
10 | ||
얼음 동굴 | ||
매머드 | 데미지 2. 밟기에 내성이 있어서 스파이크 신발이 없으면 밟기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다. 걸어다니면서 냉동 광선을 쏘는데 녹기 전에 떨어지거나 맞으면 즉사하니 주의. 처치시 파란 보석과 일정 확률로 냉동 광선을 떨어뜨린다. | |
10 | ||
얼음 동굴 | ||
외계인 | 데미지 1. 평소에는 UFO에 타고 있다가 UFO가 공격받으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 착지한 이후로는 돌아다니다가 한번 크게 점프하는것을 반복. 정말 낮은 확률로 항아리에서 나올때도 있다. | |
1 | ||
얼음 동굴, 외계인 모선 | ||
UFO | 데미지 1. 평소에는 둥둥 떠다니다가 플레이어의 머리위로 지나갈때 멈추어 빔을 발사한다. 빔은 느리지만 맞으면 1 데미지를 입고 기절하게 되며 바닥에 맞으면 지형을 파괴한다. 그리고 처치하면 추락하면서 폭발하는 매우 골치아픈 적. UFO의 폭발은 일반 폭탄과 같은 데미지 계산식이라 웬만해선 즉사. 얼음 동굴과 모선의 난이도를 대폭 증가시킨 주범이다. | |
1 | ||
얼음 동굴, 외계인 모선 | ||
외계인 전차 |
데미지 1. 도감의 설명문에 따르면 조종자의 생존율이 매우 낮은 전차라고 한다. 만나보면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다. 폭탄을 포물선으로 뽕 하고 발사하는데,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자기 폭탄에 자기가 죽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다만 폭탄에 플레이어가 맞으면 스턴당한 후 곧바로 폭사하기 때문에 부주의했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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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외계인 모선 | ||
외계인 함장 | 데미지 2.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 플레이어와 가까이 근접하면 보라색 링 모양의 초능력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은 플레이어를 빠른 속도로 쫒아오며 닿으면 10 데미지를 입는다. 바로 앞에는 주기적으로 활성화되는 포스 필드가 쳐져 있는데, 포스 필드는 모든 투사체 공격을 반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폭탄이 넉넉할 경우 배리어를 폭탄으로 파괴한 후 폭탄으로 죽이면 안전하게 죽일 수 있다. | |
10 | ||
얼음 동굴, 외계인 모선 | ||
외계인 여왕 | 데미지 2. 모선 상층부에 1마리만 존재하며 주변에는 포스 필드가 여러개 쳐져 있다.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플레이어를 조준한뒤 공격하는 초능력을 갖추고 있다. 외계인 함장과 마찬가지로 데미지가 10이나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처치시 보석 6개를 떨어트리고 외계인 여왕 아래에는 강력한 무기중 하나인 플라즈마 캐논이 있다. | |
20 | ||
외계인 모선 | ||
독수리 인간 | 빨간 독수리 가면을 한 레슬러처럼 생긴 몬스터이다. 패턴은 상점 주인 하위호환. 주인공을 인식하면 상점 주인처럼 매우 빠르게 날뛰면서 캐릭터와 겹쳐지면 데미지를 1 주고 던져버린다. 체력이 미개인과 똑같고 무장도 없고 사실 그 빠른 속도도 상점 주인보다 한참 느려서 상점 주인에 비할만큼 위험한 적은 아니지만 유적에서 시작했거나 하는 등으로 인해 장비가 부실한 상태라면 꽤 위험한 적. | |
3 | ||
사원 | ||
악어 인간 | 데미지 1. 초록 악어 가면을 한 레슬러처럼 생긴 몬스터이다. 독수리 인간과 똑같지만 플레이어를 집어던지지는 않고, 대신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를 피하면서 순간이동하는 능력이 있다. 이는 텔레포터의 능력과 똑같기에, 벽으로 순간이동을 유도해 자살시키거나 아누비스나 미라 같은 강적에게 즉사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텔레포트에 닿아 즉사하는것은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이며 정말 재수가 없으면 악어 인간이 갑자기 플레이어에게 순간 이동을 해서 죽는 정신나간 상황도 벌어진다. | |
3 | ||
사원 | ||
용암 인간 | 데미지 1. 보통은 사원 스테이지에서 주로 등장. 용암에서 불똥이 큰것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 큰 불똥이 이 적으로 변해 나온다. 정글에 가끔 등장하는 티키마을의 모닥불에서 나오기도 한다. 생성되면 목표 없이 돌아다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가끔씩 불똥으로 변해 튈수도 있으며 닿으면 연속으로 피해를 입을수도 있고 어떤 공격을 해도 쓰러뜨릴 수 없다. 유일하게 냉동 광선을 사용해서 처치할 수 있다. 용암 인간 처치하지 않아도 일지 100% 업적을 달성할 수 있기에 꼭 잡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빈 페이지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얼음 동굴에서 꼭 얼음광선을 챙겨가자. | |
99 | ||
정글, 사원, 지옥 | ||
전갈 파리 | 데미지 1. 박쥐와 같은 패턴이지만 데미지를 받으면 날개가 뜯겨나가고 기절하며, 기절에서 풀리면 전갈과 같은 패턴을 보인다. 맨손으로도 죽이기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며, 사원을 지름길을 통해서 온 것이 아니라면 맨손은 아닐테니 더 죽이기 쉬운 상대. | |
2 | ||
사원 | ||
미라 | 데미지 2. 거대한 미라다. 천천히 걸어 움직이다가 플레이어와 같은 선상에 마주칠경우 정면이건 뒤를 돌아보고 있건 바로 플레이어를 향해 나방 브레스를 뿜어 공격하는데 나방 한 마리당 2의 데미지를 주고 나방에 맞으면 크게 넉백 당한다. 이 나방 브레스를 뿜을 때 초록색 점액을 같이 뱉어내는데 이것도 핏방울 판정이라 카팔라의 잔이 있다면 이 점액으로 체력을 채울 수 있다.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서 통로에 이 적이 있으면 샷건이나 폭탄 없이 지나치기가 매우 힘든데 스파이크 신발이 있으면 먼저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고 계속 밟아서 잡을 수 있다. | |
10 | ||
사원 | ||
아누비스 | 데미지 2. 사원에 진입하면 4-1에서 무조건 만나게 되는 적. 아누비스는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쫒아오고 외계인 함장의 초능력 공격을 하는데 함장보다는 공격의 속도가 느리다. 사원에서 장비가 부실하고 폭탄도 부족하다면 거의 무조건 이녀석에게 죽는다고 보면 된다. 점착 폭탄 2방으로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처치시 아누비스의 지팡이를 얻을 수 있는데 아누비스의 초능력 공격을 사용할 수있으나, 근처에 적 대상이 없으면 플레이어를 공격해 자살하기 때문에 유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근처에 적이 있어도 시체가 남는 대상이 아니라면 그대로 돌아와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황금도시의 문을 여는 용도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다. | |
20 | ||
사원 | ||
아누비스 2세 | 데미지 2.황금 도시의 중심에 있는 망자의 책을 획득하면 등장하는데 붉은 해골을 소환하면서 공격한다. 처치해도 주어지는 보상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도망칠 수도 있지만 계속 플레이어를 쫒아오며 심지어는 올멕 스테이지로 넘어가도 쫒아오고 올멕을 떨어트려 지옥으로 입성해도 죽이지 않은 상태라면 끝까지 따라오므로 바로 죽이는것이 좋다. | |
20 | ||
황금 도시 | ||
올멕 | 사원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페이크 최종보스. 독수리 가면과 원시인이 숭배하고 있는데 갑자기 각성하더니 점프하면서 미개인을 깔아뭉개고 이후 플레이어와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크게 뛰어서 플레이어 쪽으로 다가오다가 플레이어가 점프하는 궤도에 있으면 캐릭터가 있던 위치로 내려찍어 공격하는데 이때 바닥이 패인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쿠파를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가끔씩 내려찍는 순간 덩어리가 3~4개씩 나오는데 여기서 잔챙이들이 나온다. 올멕은 모든 공격에 무적이고, 처치하기 위해서는 올멕이 직접 바닥을 계속 내리찍게 하여 맨 아래에 있는 용암층에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 때 잔여 로프를 남겨놓던가, 글러브나 제트팩같은 아이템이 없을 경우엔 올라갈 수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폭탄만 있으면 올멕을 맵 구석에 보내두고, 폭탄으로 직접 용암으로 떨어지는 구멍을 낸뒤, 올멕을 유인해서 처치할 수 있다. 이럴 때는 6개 정도의 폭탄이 필요하다. 올멕을 용암에 떨어트리고, 맵 오른쪽 끝에 있는 문이 열린다. 들어가면 엔딩을 볼수 있다. 또한 지옥으로 가는 입구로 녀석을 떨어트리고 머리를 이용해 지옥으로 갈 수도 있다. 지옥 입구는 받쳐주는 지형이 없기 때문에 올멕을 밟은 상태여야만 입장할 수 있으므로, 지옥에 입장하려면 용암에 서서히 가라앉는 올멕 위에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올멕이 용암 속으로 완전히 빠져버린 뒤에는 지옥에 입장할 수가 없으므로 요주의. | |
무적 | ||
사원 | ||
블라드 | 데미지 1. 지옥에 진입하면 고정적으로 나오는 탑의 꼭대기에 있는 뱀파이어의 강화판이다. 체력이 10으로, 일반 뱀파이어의 두 배 가까이 된다. 처치시 더블점프가 가능한 블라드의 망토를 주며, 블라드가 있던 성의 벽을 폭파하면 용암 인간과 용암에 피해 면역이 되는 블라드의 부적을 얻을 수도 있다. 블라드의 망토는 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폭탄을 사용해서까지 잡지는 않는 편. | |
10 | ||
지옥 | ||
임프 | 데미지 1. 화염통을 들고 가로로 날아다니는데, 플레이어가 밑으로 지나가면 화염통을 떨어뜨려 공격하며 화염통이 떨어진 자리에서는 용암 인간이 소환된다. 화염통을 떨어뜨린 뒤의 패턴은 박쥐와 같다. 언데드 몬스터로 취급되기에 사진기에 찍히면 즉사한다. | |
1 | ||
지옥 | ||
악마 | 데미지 1. 파란 피부의 오니형 적으로서,머리의 뿔 때문에 밟기 공격은 (가시 신발이 있더라도) 통하지 않고 오히려 플레이어가 데미지를 받는다. 게다가 악마 자체도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려고 점프질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연속 공격이 이어지므로 게임 오버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보면 엄청 빠르게 머리의 뿔을 앞세운 돌진 공격을 한다. 채찍 공격에 내성이 있어서, 채찍을 맞으면 기절할 뿐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 굉장히 껄끄러운 적이지만, 온갖 함정이 넘쳐나는 지옥의 특성상 함정에 당해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 |
3 | ||
지옥 | ||
서큐버스 | 데미지 1. 평소에는 담셀로 변신해 있다가 가까이 오는순간 돌진해 원숭이처럼 플레이어에게 붙어 피해를 주고 스턴을 건다. 지옥 스테이지에서는 무조건 담셀을 의심해보자.[8] 공격에는 스턴효과가 있으므로, 일단 맞으면 거의 죽었다고 볼 수 있다. 언데드 몬스터로 취급되므로 사진기에 찍히면 즉사한다. 담셀 둘이 서로 가까이 있고, 시간도 넉넉하다면 공격하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더 자주 "help"를 외치는 담셀을 공격하면 된다. | |
1 | ||
지옥 | ||
말 보좌관 | 데미지 2. 지옥 마지막 스테이지 야마의 왕좌에 진입하면 플레이어의 옆에서 달려든다. 가까이가면 창으로 찌르거나 폭탄을 꺼내 던지는데 창에 찔리면 데미지 2를 받고 스턴 상태에 빠지는데 곧바로 이어지는 폭탄 공격에 당하므로 보자마자 총으로 쏘거나 폭탄을 던져주면 된다. 처치시 폭탄 12개짜리 상자를 준다. | |
10 | ||
지옥 | ||
황소 보좌관 | 말 보좌관과 동일. | |
10 | ||
지옥 | ||
염라대왕(King Yama) | 진 최종보스. 크게 두 페이즈로 나눌 수 있는데 첫 페이즈는 손을 의자에 내리치면 하늘에서 해골이 떨어진다. 이 해골을 피하려면 천장을 잘 이용해야 한다. 맞으면 스턴이 걸려서 아래에 있는 가시에 찔리거나 용암에 빠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면 두 손으로 후려쳐 공격한다. 두 번째 페이즈는 손을 파괴하거나 염라대왕의 머리가 일정이상 데미지를 입으면 나오는데. 염라대왕의 머리가 둥둥 떠다니며 용암 인간을 뱉는다. 머리는 가로로 움직이다가 플레이어를 보기만 하면 바로 천장으로 빠르게 도망가며 해골을 떨구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맞서기에는 매우 성가시다. 이 스테이지를 쉽게 깨려면 샷건이나 접착제와 투수 글러브가 필요한데, 손의 위치와 일직선인 높이에 가서 있는 폭탄을 모조리 던져주거나 샷건을 쏴주면 페이즈 변환도 못하고 순식간에 클리어 할 수 있다. 부스터와 이빨 단검이 있다면 칼질 한번으로 손쉽게 클리어 가능. 굳이 부스터가 아니어도 스프링 신발에 망토만으로 안정적으로 킬을 낼수가 있으며 스프링 신발이 없어도 블라드의 망토만으로도 머리를 딸 수 있다. 이스터에그로 제단에 랜덤상자를 바쳐서 얻을 수 있는 가지(eggplant)를 염라대왕 얼굴에 던져 체력을 1로 만들 수 있다. | |
40 | ||
지옥 |
3. NPC
사진 | 이름 | 특징 |
체력 | ||
위치 | ||
여자 |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며 아주 가끔 온 맵을 뒤져봐도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드물고 거의 매번 만날 수 있는데, 여자를 구해서 스테이지 끝까지 데리고 가면 키스와 함께 체력 1을 얻을 수 있다. 벌레 입구에 던져서 벌레 맵을 진입할 수 있으며 키스방에 있는 경우도 있다. 설정에서 담셀의 모습을 바꿀수 있는데, 여자, 퍼그, 남성중 선택할수 있고 퍼그를 100번 선택하면 퍼그가 나무늘보로 변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
3 | ||
전 지역 | ||
터널 맨 | 지역 마지막마다 등장하며 일정한 아이템을 3번 주면 지름길을 뚫어 준다. 정글의 지름길은 폭탄 1개, 로프 1개, 1만 달러를 주면 뚫어주며 얼음 동굴은 폭탄 2개, 로프 2개, 장비하고 있는 샷건을 주면 뚫어주고 사원은 폭탄 3개, 로프 3개, 광산에서 주울수 있는 황금 열쇠를 주어야 뚫어준다. 지름길로 시작하면 게임이 많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보통은 그냥 장식행. 오리지날에서는 터널맨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HD판에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 |
없음 | ||
전 지역 | ||
상점 주인 | 전 지역에서 일정 확률로 상점을 볼수 있는데 이 상점 주인이 물건을 진열하고 팔고 있다. 그냥 평범한 NPC같지만 문제는 상점에서 상점주인이나 인간 상품을 공격하는 것을 비롯해서, 보는 앞에서 폭탄을 사용하거나, 상점 주변 지형을 없애거나, 물건이나 주사위를 돈 안내고 훔치거나 카메라로 상점주인을 찍거나 상점주인을 잡아 들어올리면 적으로 돌변한다. 샷건을 두방 맞아도 버티는 제법 좋은 맷집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날뛰면서 샷건으로 공격하며 플레이어에게 근접할 경우 설인처럼 데미지 1짜리 던지는 공격을 한다. 워낙 빠르고 강한데다, [9]총알 한방에 데미지가 4이므로 사실상 맞으면 즉사이며 접촉하면 무조건 스턴이라 그냥 죽는다. 채찍 공격에는 면역이고, 기절 후 기상시간이 모든 캐릭터중 가장 빠르므로 무기가 있어도 정면대결이 위험할 정도. 게다가 다음 스테이지부터 수배령이 붙어 상점과 출구마다 샷건으로 무장한 상점주인이 대기타고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증한다. 그러므로 상점을 털때는 신중히 행동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대기타는 상점주인의 시야는 전방 블록 6칸이 한계이며 움직임에도 패턴이 있기 때문에 패턴만 잘 파악한다면 이렇게도 할 수 있다. # HD판은 이곳. # 처치시 약간의 돈과 샷건을 얻을 수 있고, 상점의 모든 아이템을 갈취할 수 있다. 만약 상점을 털어서 출구에 상점주인이 대기를 타게 되었다면 접착 폭탄으로 빠르게 처치하는게 답이지만 없다면 그냥 샷건을 난사하면서 상점주인이 날뛰다 맞길 빌거나 상점주인의 옆에 함정이 있길 비는수밖에 없다. 다행히 고난이도 스테이지로 갈수록 출구 옆에 함정같은것이 많거나 낙사지대가 많아 출구에 상점주인이 이미 죽어있는 채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가끔씩 상점주인이 함정이나 달팽이, 코브라 등의 공격을 맞고 가만히 서 있는 버그가 있는데, 이때는 공격하거나 가까이 가지 않는 한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도 않으며 그냥 무시하고 갈 경우 다음 스테이지부터 매우 낮은 확률로 수배령이 풀린다. | |
10 | ||
전 지역 |
[1]
거미줄을 뱉은 뒤 뛰어올라서 2 데미지를 줄 때가 많다.
[2]
냉동 총의 경우 채찍보다 낫지만 사정거리가 짧아서 컨트롤이 익숙지 못할 경우 당하기 쉽다.
[3]
기본적으로 상점주인과 적대상태는 아니지만, 플레이어를 보면 바로 부메랑을 날리기 때문에 상점 한복판에서 플레이어는 샷건 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다.
[4]
단 여자는 공격하지 않는다.
[5]
주워서 물 밖으로 갖고 나오기만 하면 죽는다. 다만 핏방을이 여기저기로 튀어 생각보다 많이 차지는 않는다.
[6]
2x2 크기라서 1칸짜리 크기의 길로 들어오지 못한다.
[7]
금 광석, 금괴는 바뀌지 않는다.
[8]
2칸이하로 가까이 가거나 공격당하면 본색을 들어낸다
[9]
식인 식물에 잡아먹히기도 하는데 잠시후 기절한 식인 식물을 죽이고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