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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00:07:33

Smells Lik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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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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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앨범 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 Antichrist Superstar Mechanical Animals Holy Wood (In the Shadow of the Valley of Death) The Golden Age of Grotesque Eat Me, Drink Me The High End of Low Born Villain The Pale Emperor Heaven Upside Down WE ARE CHAOS
EP Smells Like Children Remix & Repent The Nobodies: 2005 Against All Gods Mix Lost & Found Hot Topic download card
데모 The Raw Boned Psalms The Beaver Meat Cleaver Beat Big Black Bus Grist-o-Line Lunchbox After School Special Thrift Live as Hell The Family Jams Refrigerator The Manson Family Album
편집 The Last Tour on Earth Lunch Boxes & Choklit Cows Lest We Forget (The Best of) iTunes Essentials: Marilyn Manson Second remasters compilation Lost & Found }}}}}}


파일:attachment/Smells-Like-Children.jpg
발매 1995년 10월 25일
프로듀서 찰리 클라우저, 트렌트 레즈너, 데이브 오길비

1. 개요

마릴린 맨슨(밴드)의 첫번째이자 유일한[1] EP 앨범. 앨범에 수록된 ( 유리스믹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빌보드 핫 100에서 31위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맨슨이 뜨기 시작한 앨범이다. 비슷하게 데뷔작 다음에 나온 EP인 Broken으로 뜬 나인 인치 네일스는 Broken의 존재감이 어마어마한데 본작은 존재감이 없다....

커버곡과 소품, 리믹스 등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커버곡을 제외하고는 맨슨의 보컬이 들어간 곡이 없다.(맨슨의 목소리가 녹음된 소품은 좀 있다.) 하지만 커버나 리믹스가 하나같이 매우 고퀄이다. 나중에 맨슨이 내놓는 커버나 리믹스에 비하면 눈물나는 수준. 여자의 신음소리를 샘플링한 Fuck Frankie가 은근히 유명해서 먼 훗날 라이브에서도 자주 틀어주곤 했다.

프로듀서로 트렌트 레즈너는 물론 데이브 오길비와 찰리 클라우저도 참여했다. 음악적으로는 1집에서 2집으로 가는 중간선에 놓인듯한 느낌.

베이시스트 트위기 라미레즈와 드러머 진저 피쉬가 마릴린 맨슨에 처음으로 참여한 앨범이다. 트위기 라미레즈는 1집 투어 부터 밴드에 베이시스트로 참여했고 진저 피쉬는 1995년 투어 때 부터 밴드에 가입했다. 정확히는 1995년 3월, 1집 투어의 막바지 공연 도중 맨슨이 드러머 사라 리 루카스의 드럼 세트에 불을 지르자 빡친 사라 리 루카스가 맨슨과 한바탕 싸웠고 맨슨은 연주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고 자신과 싸웠다는 이유로 사라 리 루카스를 해고하고 드러머 자리에 진저 피쉬를 영입했다.[2]

한국반에선 타이틀곡( Dope hat) 하나가 통째로 썰려나가고 덤으로 부클릿 일부까지 가위질당한 1집과는 달리 성교할때의 신음소리를 샘플링한 Fuck Frankie같은 용감한 곡이 있음에도 검열삭제 당하지 않았다. 이에 라이센스반의 해설지에서는 높으신 분들도 섹스는 해서 그런거냐는 개드립을 시전하기도(...) 사실 아예 본작이 1집보다 먼저 발매되었다.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의 싱글 커버가 본작의 커버 앨범을 제목만 바꾼채 그대로 갖다 썼다!

부클릿은 없다.

커트 코베인이 죽은지 약 1년 반 뒤에 발매되었으니 어떤 의미로는 Smells Like Teen Spirit을 의도한 고인드립... 물론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딱봐도 틴스피릿을 연상하기는 하나 의외로 너바나와 무관하다. 맨슨이 페도필리아 연쇄살인마들을 까는 제목이라고 밝혔다.

Kinderfeld 데모 버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2. 트랙

1."The Hands of Small Children" 1:35
2."Diary of a Dope Fiend" ("Dope Hat" re-record)5:56
3."Shitty Chicken Gang Bang" 1:19
4."Kiddie Grinder (Remix)" ("Organ Grinder" remix)4:23
5."Sympathy for the Parents" 1:01
6."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Eurythmics cover)4:53
7."Everlasting Cocksucker (Remix)" ("Cake and Sodomy" remix)5:14
8."Fuck Frankie" 1:48
9."I Put a Spell on You" (Screamin' Jay Hawkins cover)3:37
10."May Cause Discoloration of the Urine or Feces" 3:59
11."Scabs, Guns and Peanut Butter" 1:01
12."Dance of the Dope Hats (Remix)" ("Dope Hat" remix, contains samples from "Cake and Sodomy")4:40
13."White Trash (Remixed by Tony F. Wiggins)" (uses lyrics from "Cake and Sodomy")2:48
14."Dancing with the One-Legged..." 0:46
15."Rock 'n' Roll Nigger" (Patti Smith cover)3:32
16."Track 16" (first part is an alternative version of "Shitty Chicken Gang Bang")8:20


[1] 이후 나오는 EP 앨범들은 편집앨범에 가까운지라 사실상 마릴린 맨슨의 유일하게 제대로된 EP라 봐도 무방하다. [2] 맨슨의 회고에 의하면 전부터 사라 리 루카스의 드러밍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를 해고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1집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고 생각했던 공연이 끝날 때쯤 사라 리 루카스의 드럼 세트에 불을 질러 루카스를 도발한 것이었는데 공연이 끝난 이후 그 날의 공연이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후회하던 참에 밴드가 곡 작업을 하던 스튜디오 근처에서 드럼 키트를 지닌채로 노숙을 하고 있었던 진저 피쉬가 생각이 나서 그에게 연락을 했다고 한다. 당시 진저 피쉬는 발에 깁스를 하던 중이었지만 맨슨의 제안을 수락했고 다리에 깁스를 차고 있는 상태에서 발목만으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면서 속성으로 1집의 드러밍을 배워 투어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진저 피쉬의 노력 덕분에 밴드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고 진저 피쉬의 열의에 감명을 받은 맨슨은 그를 밴드의 정식 드러머로 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