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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2:32:15

Sky Rogue




1. 설명2. 플레이어 기체들
2.1. 요격기
2.1.1. Falke(팔케)2.1.2. Vector(벡터)2.1.3. Orca(오르카)2.1.4. Raiju(라이주)2.1.5. Aurora(오로라)
2.2. 전투기
2.2.1. Schwalbe(슈왈비)2.2.2. Rogue(로그)2.2.3. Drakon(드라콘)2.2.4. Kirin(키린)2.2.5. Rogue Ⅱ(로그 Ⅱ)
2.3. 폭격기
2.3.1. Kondor(콘도르)2.3.2. Zulu(줄루)2.3.3. Medved(메드베드)2.3.4. Oni( 오니)2.3.5. Odin(오딘)
2.4. 기타
2.4.1. Bronco( 브롱코)
2.5. 모드 기체
3. 무장
3.1. 주무장3.2. 보조무장
3.2.1. 기총3.2.2. 공대공 미사일3.2.3. 범용 미사일3.2.4. 공대지 미사일3.2.5. 공대지 폭탄3.2.6. 로켓3.2.7. 기타
4. 적군
4.1. 적 지상/해군4.2. 적 기체4.3. 적 건물

1. 설명

sky-rogue본 사이트에서 공짜로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었다.
이 사이트에서 빨간 버튼의 'download now' 버튼을 누른후 'no thanks, take me to the downloads' 텍스트를 누르면 됐었으나...지금은 19.99$에 구매할수있다.
혹시나 개발자분들을 위해 기부하고싶다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기입하여 기부하면 된다.

로그라이크 와 비행 시뮬레이션을 합친 게임. 현재 스팀 그린라이트에서 검사를 받고 정식으로 발매되어 21000원에 팔고 있다. 2018년 4월 26일에는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나왔다.
섬에 있는 적들을 물리치고, 기술포인트과 스크랩을 얻어 기체와 장비를 해금, 적용해가며 진행하는 게임. 물론 로그라이크이므로 죽으면 구매한 장비는 전부 날라가고 처음 섬부터 기본 장비로 재시작. 적을 잡아 돈을벌어 해금한 장비를 적용할수 있으며, 돈은 판이 끝나도 계속 적립되므로 로그라이크 치곤 관대한 편.

2. 플레이어 기체들

플레이어 기체들은 각자 세가지 분류와 역할에 따라 5개의 세부화되어 분류된다. 기체마다 적혀있는 스탯은 다음과 같다.

최대속도: 기체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력
선회력: 기체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반응 속도
내구도: 기체의 체력
Paylaod: 선내의 무장 탑재량, 높을수록 무거운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Avionics: 선내 전자장비의 사격통제능력. 높을수록 정밀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Payload 와 Avionics 수치는 기체의 무장 수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서, 일반 낙하폭탄들은 크지만 계산을 별로 요구하지 않기에 payload 만 차지하고 avionics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공대공 미사일들은 적들을 추적하고 미사일들을 관제하는데 avionics을 많이 요구하지만, 폭탄류보다 가볍기에 payload 소모가 없거나 적다.
상술한 전투기,폭격기,요격기들은 payload 와 avionics 수치들이 다른 경향을 띈다. 전투기들은 균형이 잡힌 편이고, 폭격기들은 낮은 Avionics과 높은 payload를 갖고 있으며, 요격기들은 공대공 위세를 점하기위해 Avionics 수치가 높고 payload는 미사일과 기총정도로만 실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모은 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총 2번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마다 성능이 약간씩 향상된다.

2.1. 요격기

공대공 전투에 특화되었지만 공대지 전투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 지상에서 공격하는 탄환에 최대한 맞지 않아야 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장거리 타격이 쉬워지는 대기만성형 클래스. 공중에 떠 있는 목표를 빠르게 파괴하고 재빠르게 기지로 복귀하는 타임어택 플레이가 가능하다.

2.1.1. Falke(팔케)

상대를 농락하는데에 특화될 정도로 빠릅니다.
클래스: 요격기 형태: Light
Payload: 60 Avionics: 140
내구도: 100+50(n-1) 최대속도: 12000+1200(n-1)
선회력: 50+5(n-1) 가속력: 0.2+0.05(n-1)
본격적인 요격기로, 약간 여유가 생긴 Avionics로 대공무기들을 어느 정도 좋은걸로 챙겨갈 수 있다.
건물처리는 힘들겠지만 요격기답게 전투기는 잘 잡을 수 있을것이다. 장담은 못한다

2.1.2. Vector(벡터)

장거리전에서 제공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요격기 형태: Medium
Payload: 80 Avionics: 200
내구도: 150+50(n-1) 최대속도: 11000+1100(n-1)
선회력: 45+5(n-1) 가속력: 0.15+0.05(n-1)
팔케 경요격기에서 기체 자체의 스펙이 조금 깎이고 생존력과 Avionics가 늘어나 대공화력과 안정성에 좀 더 치중한 기체. 다만, 선회력과 가속력이 낮아 근접전에 불리해져서 히트 앤 런을 해야 한다.
기체의 외형은 ADFX-02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2.1.3. Orca(오르카)

예술적인 계산능력을 지녔습니다.
클래스: 요격기 형태: Heavy
Payload: 100 Avionics: 260
내구도: 150+50(n-1) 최대속도: 10000+1000(n-1)
선회력: 40+5(n-1) 가속력: 0.1+0.05(n-1)
백터 중요격기에서 기동성이 조금많이 깎이고 뭘 더 낄 수 있을지 모를정도로 무장수용능력이 늘었다.
공대공 최종무기는 다 낄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가속력으로는 글쎄올시다..

2.1.4. Raiju(라이주)

함대 방어자
클래스: 요격기 형태: 가변익
Payload: 80 Avionics: 200
내구도: 120+50(n-1) 최대속도: 12000+1200(n-1)
선회력: 45+5(n-1) 가속력: 0.1+0.05(n-1)
백터 중요격기에서 내구도와 가속력을 조금 버리고 간지와 최대속도를 얻었다.
최대속도가 무진장 빠르다보니, 지나가면서 MIRV를 슬쩍 놔주고 그대로 이탈하거나 클러스터 폭탄을 캐리어나 코벳에 냅다 꽂고 도주하는게 가능하다. 다만 명중은 장담 못한다.
다만, 최고속도에서는 기동력이 상당히 저하되는데다 속도조절도 굉장히 느리게 이루어져 Light 기체를 처치하는게 어려워 다루기 쉽지 않다.

2.1.5. Aurora(오로라)

극초음속 방어자
클래스: 요격기 형태: 실험기
Payload: 100 Avionics: 220
내구도: 120+120(n-1) 최대속도: 10500+1200(n-1)
선회력: 45+20(n-1) 가속력: 0.25+0.15(n-1)
가장 빠른 속도를 지닌 요격기로 오르카에서 Avionics가 매우 많이 늘어나 공대공 전투에 매우 탁월한 성능이 되었다. 업그레이드시 내구도가 무시무시해지고 가속도도 높아서 도그파이트 중 이탈하는 적기를 금세 따라잡을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F-117, XF-108, ADF-01을 참고했고 기체의 컨셉은 SR-71에서 따왔다.

2.2. 전투기

어느 한쪽에 특화되지 않고 평범한 성능을 지닌 멀티롤 전투기, 돈과 기술 레벨을 빠르게 올려줄 수 있어 업그레이드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2.2.1. Schwalbe(슈왈비)

극한의 민첩성을 가진 도그파이터입니다.
클래스: 전투기 형태: Light
Payload: 80 Avionics: 100
내구도: 80+40(n-1) 최대속도:10000+1000(n-1)
선회력: 60+15(n-1) 가속력: 0.45+0.1(n-1)
선회력과 가속력이 매우 좋아서 웬만해선 맞지 않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적 기체의 뒤를 잡기에도 좋아서 열추적 미사일의 성능을 살리기 좋다는것도 장점.
다만, 폭장량과 Avionics가 낮아 고급 무장을 쓸 수 없고 몸이 종잇장이므로 엘리트 적의 공격 1회를 다맞으면 그대로 훅간다..

2.2.2. Rogue(로그)

공군의 자랑입니다.
클래스: 전투기 형태: Medium
Payload: 100 Avionics: 100
내구도: 150+80(n-1) 최대속도: 9000+500(n-1)
선회력: 50+10(n-1) 가속력: 0.3+0.1(n-1)
밸런스가 잘 잡혀진 만능 전투기. 처음 출격 몇번은 이 전투기로 시작해서 감을 잡는게 좋다. 공중전은 적당히 마이크로미사일로 처리하면서 지대공 장비들을 마이크로 미사일로 하나씩 처리해가며 틈날때마다 건물들에 로켓을 전부 날려서 양념 및 파괴를 하면 된다.

2.2.3. Drakon(드라콘)

궁극의 멀티롤 전투기입니다.
클래스: 전투기 형태: Heavy
Payload: 160 Avionics: 160
내구도: 200+100(n-1) 최대속도: 8000+500(n-1)
선회력: 45+10(n-1) 가속력: 0.25+0.1(n-1)
속도만 빼면 가히 완전체 그 자체인 기체이다.
균형잡힌 Payload와 Avionics은 공중전과 폭격능력을 두루 갖출 수 있게 해주고 적절한 선회력과 가속력으로 회피능력도 썩 나쁘진 않다.
다만, 심각하게 느린 최대속도는 핀치상태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진다는 뜻이 되니까 주의하자. 하지만 매우 강력해서 그런거 없이 다 쓸어담는다.

2.2.4. Kirin(키린)

범용 전폭기입니다.
클래스: 전투기 형태: 가변익
Payload: 100 Avionics: 100
내구도: 130+70(n-1) 최대속도: 10000+500(n-1)
선회력: 50+10(n-1) 가속력: 0.25+0.1(n-1)
로그 중전투기에서 살짝 물몸이 됐고 가속력이 떨어졌지만, 요격기에 버금갈 최대속도와 간지를 얻었다.
아쉽게도 화력이 증가됐다거나 하는건 없다.

2.2.5. Rogue Ⅱ(로그 Ⅱ)

공군의 미래입니다.
클래스: 전투기 형태: 실험기
Payload: 120 Avionics: 120
내구도: 120+120(n-1) 최대속도: 9500+1000(n-1)
선회력: 55+25(n-1) 가속력: 0.35+0.2(n-1)
로그의 개량형, 내구도와 가속력이 낮아졌긴 했지만 다른 스탯이 좋아져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2.3. 폭격기

공대지 전투에 특화된 클래스, 무지막지한 폭장량을 바탕으로 폭탄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내구도가 높지만 속도가 느리다.

2.3.1. Kondor(콘도르)

치고 빠지는 전술에 딱 맞습니다.
클래스: 폭격기 형태: Light
Payload: 140 Avionics: 60
내구도: 200+150(n-1) 최대속도: 8000+1000(n-1)
선회력: 50+5(n-1) 가속력: 0.25+0.05(n-1)
가장 먼저 해금할 수 있는 기체, 폭격기답게 튼튼하고 폭장량이 많은 대신 둔한 기체. 또한 Avionics가 낮아서 공대공 능력이 낮아 드론 하나 제대로 못잡는다. 지상건물을 본격적으로 터트리는데 도움이 되며, UB-3 모닝스타를 달고 폭격연습을 위해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여러모로 약간 공대지 능력에 초점이 기운 전천후 경폭격기.

2.3.2. Zulu(줄루)

한대 맞추러 가거나 아니면 배달하러 갑니다.
클래스: 폭격기 형태: Medium
Payload: 200 Avionics: 80
내구도: 250+170(n-1) 최대속도: 7000+500(n-1)
선회력: 40+5(n-1) 가속력: 0.2+0.05(n-1)
튼튼한 폭격기로, 더 좋아진 Payload를 기반으로 더 무거운 폭탄이나 대구경 포로 중대형 고정표적을 분쇄해버린다. 기체 자체는 꽤 둔하므로 마이크로미사일로 적당히 처리가 안된다면 다른 기체로 제공권을 잡고 사용하는게 좋다.

2.3.3. Medved(메드베드)

클래스: 폭격기 형태: Heavy
Payload: 260 Avionics: 100
내구도: 300+190(n-1) 최대속도: 6000+500(n-1)
선회력: 30+5(n-1)|가속력: 0.15+0.05(n-1)
매우 크고 기괴한 몸집답게 내구도와 대지상 화력은 가히 최강이다.
하지만 최대속도가 매우매우매우 느려서 제대로 쓸 수 있을지는 미지수. 부스터 달면 된다.

2.3.4. Oni( 오니)

고속 전술 타격에 적합합니다.
클래스: 폭격기 형태: 가변익
Payload: 200 Avionics: 80
내구도: 220+150(n-1) 최대속도: 8000+500(n-1)
선회력: 45+5(n-1) 가속력: 0.1+0.05(n-1)
조금 느린 감이 있는 줄루에서 화력은 그대로 챙기고 더 빨라진 속력과 간지를 지녀서 나쁘진 않다.
다만, 모든 종류의 폭탄을 적재할 수 있지만 최고 속력에선 선회력이 부족해 제공권이 장악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근접전은 무조건 패한다.

2.3.5. Odin(오딘)

하늘의 방패입니다.
클래스: 폭격기 형태: 실험기
Payload: 220 Avionics: 100| 내구도: 250+200(n-1) 최대속도: 7000+750(n-1)
선회력: 40+20(n-1) 가속력: 0.2+0.1(n-1)
A-10을 모티브로 한 기체, 풀업시 매우 단단한 내구도를 바탕으로 폭격은 물론 도그파이트도 다른 폭격기와는 궤를 달리할 수준이다.

2.4. 기타

2.4.1. Bronco( 브롱코)

고상했던 시절의 고상한 항공기.
클래스: Warbird 형태: 프롭기
Payload: 140 Avionics: 60
내구도: 250+170(n-1) 최대속도: 7000+500(n-1)
선회력: 60+15(n-1) 가속력: 0.5+0.05(n-1)
설명 그대로 구식 프로펠러 단엽기. 폭격기를 밑도는 최하급 최대속력과 최상급의 선회력/가속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무기를 쌍으로 발사할 수 있다. 당연히 화력도 두배가 된다.

2.5. 모드 기체

스팀 창작마당
스팀판에선 창작마당을 통해 기존 기체에 스킨을 추가하거나 실존하는 전투기는 물론 에이스 컴뱃을 위시한 온갖 슈팅게임 및 마크로스를 위시한 온갖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상의 전투기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3D 모델 제작 능력만 있다면 전투기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모델로도 플레이할 수 있는데 가장 압권인건 Geo metro라는 이름의 자동차. 해리포터 영화판에 나온 그 날으는 자동차? 뭐 어때. 건담도 나오는 마당에

모드 기체 플레이 예시 목록

3. 무장

3.1. 주무장

로드아웃에서 맨 위에 장착하는 무기. 한번에 두발씩 날린다. Payload: 20, Avionics: 20
3탄약 20데미지 500사거리 9000속도 3s재장전
어중간한 거리의 공중전은 이걸로 처리하는게 좋다. 락온 범위도 적당해서 다루기도 쉽다. Payload: 20, Avionics: 30
3탄약 20데미지 500사거리 12000속도 3s재장전
공중전 특화. 빠른 속도로 전투기들을 잡기 좋다 Payload: 20, Avionics: 20
5탄약 10데미지 500사거리 10000속도 2s재장전
질보단 양으로 미사일을 쏟아붓는 전략을 구사하게 한다. Payload: 30, Avionics: 20
3탄약 30데미지 500사거리 8000속도 3s재장전
단발이 강력해진 미사일. 딱히 이점은... Payload: 30
50탄약 8데미지 400사거리 22000속도 0.4s재장전
Avionics는 부족한데 Payload는 남아돌 때 낄 게 없으면 쓰는 무기. 메인슬롯이 두발씩 날리는지라, 메인슬롯에 장착하게 해둔것 같다. Payload: 30
6탄약 20데미지 800사거리 10000속도 2s재장전
로켓의 주무장 버전.
더크로켓과 비교한다면 이쪽은 사거리와 탄속에서 우위를 점한다.
대신 최대탄갯수가 적어서 지속화력쪽에선 열등.
업효율을 잘 받는다. 딱 한번 업그레이드 해줘도 화력이 두배로 상승 Payload: 40, Avionics: 40 발사후 망각
3탄약 3x20데미지 500사거리 10000속도 3s재장전
미사일이 3개로 나눠지므로, 1회 사격에 총 6발의 미사일을 냅다 쏴날린다.
간혹 자탄들이 바로 옆을 지나가는 적기를 추적하는지라, 자주 빗나가버린다. 15탄약 30데미지 500사거리 30000속도 0.4s재장전
여러모로 특이한 주무장.
장탄수도 매우 넉넉하고 특히 탄속이 상당해서 웬만하면 빗나가는일 없이 적을 척척 떨어트려준다.
주목할 점은 지정된 목표가 아니더라도 사거리 내, 락온 레티클 안에만 들어가 있다면 그 적을 추적한다!

3.2. 보조무장

3.2.1. 기총

Payload: 10
50탄약 8데미지 400사거리 22000속도 0.4s재장전
무난한 발칸.
너무나도 무난한 나머지 오히려 밑의 둘보다 쓰기 편할 수도 있다. Payload: 20
30탄약 15데미지 500사거리 18000속도 0.5s재장전
한방화력이 증가한 발칸.
탄속만 극복할 수 있다면 작은 탄착군으로 인해 밑의 터보발칸보다 더 쓰기 좋을 수 있다.
긴 사거리와 훌륭한 지속력이 특징. Payload: 10, Avionics: 10
30탄약 8데미지 400사거리 26000속도 0.3s재장전
탄속이 증가한 발칸.
근거리에서 증가한 속도로는 탄환이 더 잘 박히게 할수 있다. 연사력이 매우 빠르므로 탄관리를 잘 해야한다.
다만, 탄착군이 꽤 크기에 선회전 때 노출될 적의 넓은 배때지나 등짝에 쏴갈겨야 한다. Payload: 50, Avionics: 10
5탄약 200데미지 1000사거리 6000속도 4s재장전
밑의 대지상 미사일보다도 더 강한 한방을 먹여주는 캐논. 원거리에서 적의 시설물을 잡는데 쓴다.
중력이 적용되므로 사용 난이도가 꽤 높다. Payload: 50, Avionics: 10
8탄약 40데미지 1000사거리 20000속도 3s재장전
피해를 줄 수 있는 범위 내에 적기가 있다면 터지는 포탄을 날린다.
한방한방이 꽤 묵직하므로 날파리들을 정리하는데는 좋을수도..? Payload: 60, Avionics: 10
3탄약 60데미지 800사거리 12000속도 3s재장전
재장전이 끝나면 몇발을 쐈든 탄이 풀로 채워진다.
노업 상태에선 이것 외엔 볼것없는 잉여지만
풀업시에 탄속이 거의 두배가 되므로 쓸만한 여지는 생긴다.

3.2.2. 공대공 미사일

공중상대로만 록온이 가능한 미사일.
열추적 방식은 적 기체의 등짝뒤를 잡아야 락온이 되며, 반능동 방식은 발사 후에도 일정시간 락온을 유지해야 유도가 된다. Payload: 10, Avionics: 30, 열추적
2탄약 60데미지 500사거리 12000탄속 4s재장전
뒤를 잡아야만 하는데 사거리까지 짧은 것에 대한 보상인지 락온 레티클이 상당히 크고 웬만하면 명중할 정도로 추적능력이 좋다. Payload: 10, Avionics: 50, 열추적
2탄약 80데미지 1000사거리 14000탄속 6s재장전
락온 레티클이 꽤 작아졌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인해 일단 락온된 적을 확실하게 제압해준다. Payload: 10, Avionics: 60, 발사후 망각
1탄약 150데미지 1000사거리 10000탄속 8s재장전
적 공중항공모함의 엔진을 타격하기에도 좋고 중거리의 맷집좋은 적을 하나씩 잡아먹기도 좋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최대탄갯수가 아니라 데미지가 증가한다. Payload: 20, Avionics: 80, 반능동
1탄약 200데미지 2000사거리 9000탄속 10s재장전
가장 사거리가 길지만 선체에서 분리되고 2차분리가 일어날때까지 락온을 유지해야 한다.
초장거리에서 적 공중항공모함의 엔진을 부수기 좋다. Payload: 10, Avionics: 60, 반능동
1탄약 100데미지 500사거리 8000탄속 6s재장전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미사일이지만, 범위 500 내에 있는 적기를 향해 어떤 방향에서든 락온해서 날릴 수 있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속도도 느린대다가 반능동이다보니 장점을 살리기엔 좀 힘들다.
뒤따라오는 녀석에게 플레어와 함께 상큼히 날려줄 때 쓰기엔 좋을지도... Payload: 20, Avionics: 100
1탄약 6x30데미지 700사거리 10000속도 6s재장전
처음 분리시 3발로, 두번째 분리시 각각 6발로, 총 18발의 미사일을 쏴날린다.
하지만 난전시엔 각 분리때마다 추적하는 적이 계속 바뀌다가 바로 옆을 지나는 적을 노리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후반에는 적들이 잘 안맞아준다..

3.2.3. 범용 미사일

지상, 공중 불문하고 락온이 가능한 미사일.
아직까진 밑의 플레일밖에 없다. 마이크로 미사일이 이부분을 꿰차고 있기도 하고.. Payload: 20, Avionics: 60, 반능동
1탄약 6X20데미지 750사거리 9500탄속 10s재장전
발사하면 6개의 탄두로 분리되어 각자 목표물을 추적한다. 단점이라면 자탄 각각의 데미지가 애매하다.

3.2.4. 공대지 미사일

지상의 목표를 향해서만 락온이 가능한 미사일.
예외적으로 드레드넛의 상부구조물들도 지상건물 판정이라 역시 락온이 가능하다. Payload: 40, Avionics: 20 발사후 망각
2탄약 100데미지 750사거리 12000속도 10s재장전
이리저리 움직이는 지상의 차량이나 호버들을 저격하기 좋은 무장.
또한 웬만한 방어시설은 한방이라 초중반에 요긴하게 쓰인다. Payload: 60, Avionics: 30 발사후 망각
1탄약 3x100데미지 750사거리 12000속도 10s재장전
파이어스톰의 집속버전.
여러대의 차량을 한번에 날려버리는데는 재격이다.

3.2.5. 공대지 폭탄

투하하면 땅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내려가는 항공폭탄. Payload: 80, Avionics: 10
3탄약 300데미지 5s재장전
무난하게 적절히 큰 데미지를 큰 고정목표에 꽂아넣는용도의 폭탄.
X-LAB 따위의 건물을 철거하는 스테이지에서는 유용하게 쓰인다. Payload: 60, Avionics: 10
3탄약 4X60데미지 5s재장전
공대지 확산 폭탄.
투하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탄이 전개되는 방식이라, 너무 높은곳에서 투하하면 원하는 목표에 타격하기를 기대할 수 없어진다. Payload: 90, Avionics: 20 반능동
1탄약 800데미지 1000사거리 1속도(?) 10s재장전
한방에 모든걸 우겨넣은듯한 폭탄.
공대지 미사일마냥 록온된 건물에 날아가긴 하는데, 건물의 상단부분을 노리는지라, 낮은 각도로 날릴 때 건물의 히트박스가 닿지 않는 높이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은근 쓰기 까다로운 물건.
속도 1이 붙은 이유는 록온된 목표로 날라가기 위함인듯 하다. Payload: 100, Avionics: 10
1탄약 600데미지 30s재장전
취급주의의 폭탄.
이 폭탄은 위의 폭탄들에는 거의 없다싶이한 폭파범위가 상당히 넓으므로 저공폭격때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폭파범위가 매우 넓어서 주요 건물 주위의 방어타워들도 다같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그리고 플레이어도 날려준다. Payload: 50, Avionics: 10
6탄약 150데미지 3s재장전
이거 두방이면 위의 워해머 한방이다.
다만,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이쪽은 장탄수와 재장전시간이 좋아진다.

3.2.6. 로켓

비유도 로켓들. Payload: 30
10탄약 40데미지 500사거리 7000속도 2s재장전
기본무장.
언락이 많이 안되어있는 게임 극초반에 고정목표에 대한 화력을 책임진다.
만약 폭탄을 쓰기가 너무 힘들다면 이 로켓을 써보도록 하자. Payload: 50
8탄약 80데미지 800사거리 6000속도 2.5s재장전
화력과 사거리가 좋아진 로켓.
커다란 고정목표에 쏘기 좋아졌다.
다만, 착탄군이 꽤 크기에 신경써서 조준해야 새나가는 탄이 없다.
크기가 작은 방어시설은 사거리보다 좀 더 접근해야 적중을 기대해볼 수 있다. Payload: 80, Avionics: 10
1탄약 750데미지 500사거리 5000속도 10재장전
위의 에스턱의 전탄화력을 한방에 집중시킨것 같은 물건.
표시된 사거리만 봐선 그닥 좋아보이지 않지만 발사된 무장의 추진체가 점화된 시점부터 저 거리만큼 날아가야 탄이 사라지므로 좀 더 멀리서 쏴더라도 끝까지 날아가 목표를 터트려준다.
꽤 정확하므로 에스턱보다 쓰기 좋다. 화력낭비가 심하지만..

3.2.7. 기타

Payload: 60, Avionics: 60
50탄약 10데미지 1000사거리 1s재장전
눈에 보이는 레이저를 조사한다.
말 그대로 레이저라 탄속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리드샷을 할 필요 없이 눈앞의 적을 바로 지져서 떨어트려버린다!
가히 도그파이팅 끝판왕급 무기

4. 적군

4.1. 적 지상/해군

간단한 대공포. 마이크로미사일 전탄발사로 긁고 지나가면 그냥 죽는 야라레메카.
미니건을 장비한 대공포, 무지막지한 연사력을 통해 나오는 탄막을 무시하면 벌집이 된다.
레일건을 장비한 대공포, 탄속이 느리지만 무시못한 화력을 갖추고 있다. 이게 쫙 깔려져 있으면 규격 외 방어체계 완성이다?
대공방어 미사일을 발사한다. 무장 외에는 AAA와 큰차이 없다. 장거리 대공미사일을 발사한다. MLRS, 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한다.
AAA나 SAM 포탑을 하나 달고 있는 작은 배. 회피기동을 하며 썩 기민하게 움직이지만 자체 공격능력은 없기 때문에, 포탑만 끊어내서 무력화할 수 있다. 호버크래프트, 위에 방어시설 2기가 장착돼있다.
화물선. 파괴임무 표적으로 등장한다. 느리고 공격능력이 없지만 체력이 제법 있는 편.

4.2. 적 기체

무장은 간단히 기총 하나, 야라레메카 포지션. 마이크로미사일이건 기총난사건 여느무기기로 사격을 하던 쉽게 정리되지만, 위협 레벨이 최대치가 되면 무시못할 물량으로 몰려와 탄막을 형성하므로 방심은 금물. 단, 중폭격기처럼 선회력이 낮고 속도도 느린 기체로 하면 매우 위협적이므로 적당히 잡아두는게 좋다. 제공권이 장악되지 않은[1] 상공에 폭격기를 들고 가는 짓은... 간단히 마이크로미사일을 발사하는 드론. 기본 드론보다도 튼튼하지만, 어차피 마이크로미사일 한방은 변함없다. 역시나 복잡한 상황에서 끼어들면 위험하다. 다만 수량은 기본 드론의 절반이하 정도에 그쳐 역으로 미사일 피하기에 적응되면 기본드론보다 쉬워진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요격기와 전투기들로 슈발베, 팔케, 오르카, 로그, 벡터, 드라콘이 등장한다.
슈발베는 기본 마이크로미사일 밖에 없지만 플레이어 기체와 똑같이 날렵해 2번째 섬으로 진출한 초보 파일럿들의 첫 난관이 된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폭격기와 동일하다. 다만, 이들은 공격하지 않고 미션 목표가 된다. 콘도르는 6~7기 편대, 줄루는 2~3기 편대, 메드베드는 1기가 목표로 잡히는데 메드베디는 크기도 클 뿐더러 내구도가 무지막지하다.
미션 목표로 지정되는 초거대수송기
하늘에 떠다니므로 사실상 공중항모, 적 전투기가 수리하는 지점, 이게 계속 있으면 적 전투기가 격추되지 않고 끈질기게 공격해온다.
배면과 갑판에 각각 하나씩 파괴불가능한 대공포가 있으며 파괴하려면 측면에 붙은 엔진 4개를 전부 부숴야한다.

4.3. 적 건물[3]


[1] 적 공중항모/항공기지 파괴+적 기체 격추 [2] 오타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적혀져 있다. [3] 적군의 지상 방어체계는 적군 항목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