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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1:02:17

Second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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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리믹스 버전3. 이야깃거리4. 관련 문서

1. 개요

테일즈위버의 낮과 밤의 곡은 서로가 다르다. 같은 맵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전달받을 수 있는 시도는 MMORPG에서 누릴 수 있는 하나의 보너스 적인 요소이기에 이런 부분들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피아노 전개와 리듬부의 이질적일 듯하면서 일치하는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이다.
- 테일즈위버 홈페이지 소개글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의 유명한 명곡 중 하나. 크라이덴 평원에서 밤 시간에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이다. 작곡가는 남구민.

낮 시간에 들을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First Run을 잔잔하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보다 더 유명하다. 그렇다 보니 'Second Run은 있는데 왜 First Run은 없지?'하고 First Run을 검색했다가 뒤늦게 원곡의 존재를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2000년대 초중반에 우후죽순 쏟아졌던 플래시 게임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BGM으로 많이 쓰였으며[1], 동시대에 유행했던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도 사용되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요즘에는 작업용 BGM으로 많이 들으며[2], 간혹 TV 프로그램에서 나오기도 한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피아노로 직접 연주한 영상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곡이 게임보다 더 유명하다보니 Second Run이 테일즈위버의 BGM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

일본에서도 Reminiscence와 함께 신곡(神曲)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BGM 5개를 선정해 오르골화하는 프로젝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2. 리믹스 버전


바닐라 무드 버전.


슈퍼 마리오 월드 (커스텀 뮤직) 버전. 편곡자는 Musicalman.


dn3r의 어레인지 버전. BOFXVI 출품작.

3. 이야깃거리

4. 관련 문서


[1]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플라이스토리. [2] 워낙 감성을 잘 건드리다보니 일하다가 Second Run이 나오면 오히려 집중해서 작업하던 손을 멈추고 음악 감상을 해버리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