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 Defense

1 회전 칼날 : 칼을 돌려 주변의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내부 쿨타임 2초
2 왕의 방패 : 체력을 일정량 증가시킨다. 1회만 가능

1 화살 비 : 일정 시간마다 주변의 모든 적에게 불화살을 뿌려 피해를 입힌다. 부족한 딜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좋은 업그레이드
2 정찰 : 자신과 자신의 사거리 내의 모든 타워의 사거리를 증가시킨다. 다른 아처 타워의 정찰 효과와 중첩되지는 않으며 사거리 증가 효과를 받는 타워는 아래서 파랗게 빛난다.

1 연속 발사.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붉게 달궈진 바윗돌 여러개를 주기적으로 분출한다.
2 로켓 발사. 해당 타워에서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는 로켓을 발사한다. 로켓이지만 스플래쉬가 없는 단일 공격이며 공중 유닛도 공격한다.

1 순간이동. 적을 뒤로 워프시킨다. 업그레이드 할수록 자주 적을 탤레포트시키며 우선 순위는 체력이 많을 수록 높다. 공중유닛도 뒤로 간다.
2 마법 오라. 사격범위 내에 마법진을 전개해 아군병력의 이동/공격 속도를 증가시킨다. 아처 타워의 정찰 버프를 받더라도 마법 오라 범위가 커지지는 않는다.

1:오딘의 분노. 해금 비용은 100골드. 업그레이드 비용은 75, 75골드로 총합 250골드. 뛰어올라 검을 역수로 잡고 내리 찍으며 전기 충격을 줘서 대량의 피해와 함께 감전시킨다. 교전 시작하면 무조건 쓰는 기술이라 랜슬롯, 마빈처럼 꼼수를 써서 무한 매즈를 쓸 수도 있다. 단일이지만 데미지가 강력하다.
2:용의 갑옷. 체력이 증가하고 방어력도 증가한다. 대치 상황에서 소모를 줄여주는 업그레이드.

1도끼 토템 : 빙빙도는 도끼 토템을 소환한다. 업그레이드당 1개의 토템이 추가된다. 공중 공격은 안되지만 스플레시라 쓸만하다. 싸게 광역딜을 보충해주고 부족할 수 있는 딜도 채워주는 좋은 업그레이드.
2샤우트 : 사거리 내의 모든 타워를 분노로 가득차게 만들어 공격 속도를 증가시킨다. 월드 1의 아쳐 타워가 배럭은 강화해주지 못한 반면 샤우트는 벌꿀 회관도 분노로 가득차게 만들어 생산 속도를 증가시킨다. 효과를 받는 타워는 주황빛 오로라로 감싸져 빛난다.

1 새끼용 부화. 새끼용을 부화시켜 전투를 돕게한다. 업1당 새끼용 1마리씩 추가된다. 피해량도 쏠쏠하고 공중 공격도 가능해서 대공 처리나 적에게 줄 수 있는 피해 잠재량을 끌어올려주는 업그레이드.
2 위협. 용이 포효하며 주변으로 보라색 오라를 방출해 적을 공포에 걸려 뒤로 가게 만든다. 토너먼트 후반 등의 장기 대치전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업그레이드.

1:심판의 번개. 월드 1의 대포의 로켓 발사를 생각하면 되지만 업그레이드가 되면 데미지가 훨씬 강해진다. 이 녀석은 단일 딜이고 방어력 무시도 붙어 있어 꽤 쏠쏠하다.
2:북풍. 주변 적에게 냉풍으로 둔화를 건다. 적중당한 적은 머리 위에 서리 모양 아이콘이 뜬다. 쿨타임은 도끼타워의 샤우트와는 관계가 없다

1:저주 토템. 주기적으로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저주 토템을 생성한다. 단, 이 토템은 해골병사들이 생성하는 것이라서 병사들이 죽어있을 때는 스킬이 새로 발동되지 않는다. 몹들의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월드 3의 특성상 공격형 타워 중간중간에 저주토템 스킬 1업그레이드를 한 네크로 타워를 배치하는 것도 웨이브 처리에 도움이 된다.
2:본 버스트. 번역 曰 뼈 펑!... 해골 병사들이 죽을 때 광역 데미지를 남기며 죽는다. 스킬 데미지에 비하면 비싼 편이라 업그레이드 순위에서 밀려난다.

1:크롤러. 지상유닛을 향해 자폭하는 크롤러들을 주기적으로 생산한다. 업그레이드마다 1기씩 추가배치된다. 병사 타워와 마찬가지로 집결 포인트를 선택 가능한데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활용도가 높다. 크롤러 업그레이드를 마친 스피어 타워 여러 개를 이용해 밀려오는 몹들을 화력 집중 구간에서 약간이나마 지연시키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소소한 데미지는 덤. 특히 스테이지 80에서 2페이즈 파라오의 진군을 막는데 크롤러 풀업 스피어 타워 4개면 무적인 크롤러에게 계속 어그로가 끌려서 크롤러는 자폭하고 허공에 공격을 반복하다 자리에서 죽는 파라오를 볼 수 있다.
2:스피어 월. 사거리 내의 지상 유닛에게 땅에서 여러 묶음의 창 다발이 솟아나는 광범위 공격을 가한다.

1:라의 불꽃. 일정 주기로 단일 타겟을 향해 라의 불꽃을 떨어뜨린다. 월드 2 토르 타워의 스킬인 심판의 번개와 비슷한 매커니즘. 단, 이쪽은 단일 타겟이라는 점과 타워 범위 내의 적만 공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2:태양권. 일정 주기로 타워 주변에 노란색 파동을 일으키는데, 이 스킬에 적중한 적은 일정 시간동안 실명 디버프에 걸린다. 실명에 걸린 적은 아군 유닛을 공격할 시 물리데미지가 무효화된다. 이 스킬을 이용해 통로를 해골과 영웅으로 막고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성능만 놓고 보면 매우 좋지만, 월드 3의 적 유닛은 당연하게도 이전 월드보다 공격력, 체력이 높은 편이라 많은 적들이 몰려오는 웨이브에서는 큰 체감이 되지 않기도 한다.

1:채널. 월드 1, 월드 2에서의 랜덤한 타워의 스킬을 모방하여 사용하게 된다. 1업글시 로켓, 2업글시 도끼토템, 3업글시 텔레포트를 사용한다. 지니 타워의 유틸성을 올려주는 스킬 하나.
2:변이. 주변의 랜덤한 적 유닛 하나를 일정 시간 닭으로 변이시키며, 해당 적 유닛은 변이된 시간동안 체력과 방어력이 엄청나게 낮아진다. 지니 타워의 유틸성을 올려주는 스킬 둘.

1:찢어발기는 창. 병사의 공격이 적의 갑주를 파괴하여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거는 확률이 생긴다. 월드 3 병사의 방깎을 생각하면 된다.
2:저돌적인 돌격. 병사의 공격이 충격파를 일으켜 데미지를 주고 마비 효과를 거는 확률이 생긴다. 실제로 충격파의 데미지는 체감이 안되는 수준이고 마비효과는 스턴효과의 이펙트를 사용했다.

1:도깨비불. 타워에서 불의 정령이 생성되어 적을 공격한다.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정령의 수가 1개씩 늘어나 최종 업그레이드 시 3마리의 정령이 공격한다. 타워가 적을 공격하고 나서 생성되며 적이 죽으면 다시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듯. 그래도 도깨비불 풀업그레이드만으로 타워 자체의 딜링이 체감상 2배로 늘어난다.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가성비가 괜찮다.
2:정화. 일정 주기마다 투명한 파동을 일으켜 범위 내의 적이 지닌 버프와 아군이 걸린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 월드 4에서는 공격불가 상태의 클로킹된 적 유닛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먼저 인식되지 않는 한 아군의 공격 타겟팅이 되지 않으면서 아군을 선제공격하며, 특히 암살자는 공격력이 상당히 높아 물몸의 영웅은 이들의 공격 한 방에 체력이 1/3씩 깎여나가기도 한다. 이런 몹들의 클로킹 상태를 해제하고 아군 타워나 영웅이 인식하여 먼저 공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아군을 얼리는 몹과 공격 속도,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는 몹이 공격할 시 해당 디버프를 해제시켜주기도 한다. 월드4에서 화염술사 타워가 메인 역할을 하는 이유이다.

1:곡도. 일정 주기로 타워 주변에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부메랑을 던진다.~아니 왜 이름은 부메랑 타워인데 메인이 칼날이고 서브가 부메랑이지~ 뭉쳐있는 적에게 효과적이고 데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나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 찍기를 권장한다.여담으로 소리가 상당히 날카롭다.
2:힘줄 끊기. 부메랑 타워의 존재 의의. 부메랑 타워의 공격에 슬로우 효과가 추가된다! 부메랑 타워를 풀업그레이드하고 힘줄 끊기까지 올리려면 생각보다 많은 골드가 필요하지만 일단 이 기능이 추가되면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나쁘지 않은 광역 딜링에 자체적으로 슬로우라는 디버프까지 가지고 있으니 잔챙이들은 공격 몇 번에 쓸려나간다. 이 업그레이드 덕분에 월드4는 화염술사 타워와 부메랑 타워를 잘 조합하면 클리어가 수월해진다.

1:정전기 쇼크. 타워의 공격이 확률적으로 정전기를 일으켜 구체에 피격당한 적에게 일시적으로 마비효과를 준다. 마비 효과에 걸린 적은 순간적으로 감전된 이펙트를 보여준다. 약간의 유틸성을 부여하는 업그레이드.
2:레이저 임팩트. 범위 내의 랜덤한 적에게 하늘에서 응축된 빔을 발사한다. 효과 대비 너무 비싼 업그레이드.

1:활력증강. 몬스터를 타격시 체력을 일정량 회복한다. 약간의 유지력을 올려주는 업그레이드
2:힐윈드. 고속회전베기 기술을 익혀 범위형 공격이 가능해진다. 내부적으로 약간의 쿨타임이 존재하는듯. 범위공격이라 활력증강과 시너지가 좋다. 피가 간당간당할 때 활력증강 풀업한 병사가 힐윈드쓰면 바로 풀피

1:저격. 저격 기술을 익혀 범위 밖의 장거리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쓴다. 발동 이펙트는 몹에게 붉은 레이저포인터가 가리켜지며 1초 뒤 데미지를 준다. 맵 끝까지 도달해서 놓칠 수 있는 몹을 마무리 짓기 좋다. 업그레이드할수록 데미지가 늘어나고 쿨타임이 감소한다.
2:영점조준. 실명상태의 몹을 공격시 추가데미지를 준다. 타워의 일반공격과 저격스킬 모두 적용된다. 실명 디버프는 후술할 어둠 버섯 타워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킬이다.

1:분열. 범위 내의 소수 몹에 세포분열을 일으키는 공격을 가한다. 이펙트는 몹에게 노란색 포자같은 게 생성되며 몹이 1초간 경직된다. 데미지가 괜찮은 편이고 몹을 붙잡아두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웨이브 막기가 수월해진다. 최초 업그레이드가 제일 비싸고 올릴수록 비용이 감소한다. 개발진도 성능을 좋게 보는듯.
2:포자. 일반 공격이 실명을 유발한다. 매공격마다는 아니고 약간의 쿨타임이 있다. 이펙트는 몹 위에 노란색 눈모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이 디버프로 나팔총 타워의 영점조준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근데 하다보면 시너지를 크게 느끼진 못한다) 월드 5에서 가장 귀찮은 몹이 은신 아처인데, 원거리인데다 발각되기 전까진 공격받지 않는 몹의 특성상 방치하고 하나둘 쌓이게 하다보면 10마리가 넘는 아처 때문에 피가 훅훅 깎이는 영웅들을 볼 수 있다.(특히 공성전에서) 후술할 기어그라인더 타워에서 조명탄으로 은신을 해제시킬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울때, 이런 몹들을 포자 업그레이드한 버섯 타워쪽으로 유인한다면 실명 디버프로 헛쏘기만 하게끔 유도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1:폭탄 난사. 범위 내의 지상 몹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데미지를 준다.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폭탄이 1개씩 추가되어 풀업 시 총 3개의 폭탄을 투하한다. 데미지도 쏠쏠하고 광역공격이라는 이점까지 있어서 몰려드는 지상유닛을 정리하기 편해진다.
2:조명탄. 일정시간마다 조명탄을 쏘아올려 범위 내의 은신 몹을 은신해제시킨다. 월드 5의 은신 몹은 3종류(궁수,암살자,마법사)가 있고 이 중 궁수가 원거리인 탓에 제일 까다로운데, 은신 궁수가 플레이어의 영웅을 프리딜 가능한 위치에 비행기를 옮겨놓는 식으로 활용한다. 이 타워스킬이 없으면 은신궁수가 프리딜할 때마다 영웅을 일일이 몹 가까이 붙여줘서 은신을 해제시키고 공격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함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ㄱ세개의 부대 -배럭에서 나오는 병사 수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린다.
ㄴ증가한 체력-체력 증가.
ㄷ증가한 피해량-공격력 증가.

ㄱ궁수 두배-아처 타워 위의 궁수 수를 2배로 늘려 공격 속도를 2배 빠르게 한다.
ㄴ증가한 범위.- 사거리 증가.
ㄷ감속의 기회-적에게 확률적으로 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를 건다.

ㄱ화상 피해-공격받은 적들을 불태워 지속 피해를 준다.
ㄴ증가한 피해량-데미지 증가.
ㄷ기절의 기회-일정 확률로 적중당한 적을 기절시킨다.

ㄱ폭넓은 빔-레이저의 범위가 증가한다.
ㄴ증가한 발사 속도-공격 속도 증가.
ㄷ더욱 저렴한 건설-마법사 타워 운용 필수, 핵심 업그레이드. 애매한 가격을 싸게 깎아준다.

ㄱ고스트 바이킹-바이킹이 죽으면 유령이 되어 어그로를 끌게 한다. 피해를 주지는 못하지만 대번에 많은 피해를 입지 않으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ㄴ증가한 리스폰-바이킹 재생성 시간이 감소해 더 빠르게 리필된다.
ㄷ마지막 숨-바이킹이 죽는 순간 칼을 휘둘러 주변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ㄱ증가한 발사 속도-공격 속도 증가.
ㄴ사정거리 증가-그말 그대로 사거리가 증가한다.
ㄷ날카로운 날-일정 확률로 출혈을 부여한다.

ㄱ불타는 대지-공격의 방사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
ㄴ증가한 피해량-공격력이 증가한다.
ㄷ증가한 화상-화상 피해량이 대폭 증가한다, 어지간한 적은 그냥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수준이고 보스에게도 꽤나 따끔한 피해를 준다.

ㄱ연쇄 번개-공격이 튕겨 최대 두 명의 다른 적도 타격한다. 그렇지만 이 게임의 튕기는 공격의 피해량이 으래 그렇듯 데미지는 기대할 것이 못되는 게 함정(...).
ㄴ증가한 피해량-안그래도 아픈 공격력을 더 증가시킨다. 맞으면 억 소리나게 아파져서 어지간한 적은 토르 타워만 도배해도 다 튀겨버릴 수 있는 수준.
ㄷ충격줄 기회-적을 일정 확률로 감전시킨다. 꽤 쏠쏠한 업그레이드.

ㄱ 스켈레톤 마법사-네크로 타워의 해골병사들이 원거리 공격형 해골 마법사를 소환한다. 데미지는 해골병사들과 비슷하나 체력이 매우 낮아 금방 죽는다.
ㄴ 해골들에게 힘을!-해골 병사들의 공격력, 체력이 강화된다.
ㄷ 하나 대신 둘-스켈레톤 마법사를 두 기 소환한다.

ㄱ 원거리 투척-타워의 공격 범위가 늘어난다. 해당 항목을 업그레이드 할 시, 표시된 범위보다 더 멀리 있는 적도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ㄴ 맹독 창-공격에 독 지속데미지가 추가된다. 다만, 데미지는 기대할 수준이 못 된다...
ㄷ 번개 창-공격에 맞은 적은 확률적으로 잠깐동안 마비에 걸려 움직이지 못한다. 스피어 타워에 유틸성을 추가하는 항목인데, 타워가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창을 던지는 인디언 수가 늘어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비 확률이 직관적으로 늘어나는 상당히 좋은 업그레이드다. 이것이 있고 없고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 차이가 은근히 난다. 심지어 앞서 설명한 크롤러 역시 스턴을 걸어주니 이 두가지를 이용해 라인을 완벽히 잡을수 있다

ㄱ 화력 집중-타워 데미지가 증가한다.
ㄴ 옮겨붙는 화상-미러 타워에 공격받는 적 주변의 유닛에게 화상 데미지를 준다. 스피어 타워의 맹독 창과 마찬가지로 효과는...
ㄷ 둔화-타워 공격에 슬로우 효과가 부여된다. 미러타워가 월드 3의 캠페인을 책임지는 이유. 비록 타워가 단일 대상 공격이긴 하지만 중형,대형 몹을 상대로도 준수한 화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감속 효과까지 부여하는 항목으로 우선적으로 찍기를 권장한다.

ㄱ 매혹-범위 내의 적 한 명에게 매혹 효과를 부여한다. 이 효과에 걸린 적은 일정 시간 아군 유닛 취급이 되어 적 유닛을 공격한다. 매혹에 걸린 적은 하트 표시가 나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해당 효과 지속시간동안 아군 타워와 영웅들은 해당 유닛을 공격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군 영웅에 랜슬롯이 있다면 보호막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시, 보호막이 해당 유닛에게도 적용된다. 물론 지속 시간이 끝나면 바로 사라지지만. 지니 타워의 소소한 유틸성을 부여하는 항목.
ㄴ 공격속도 증가-타워의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ㄷ 마법 오브 혼합물-적을 태우고, 얼리고, 독을 주입하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빙결 효과를 제외하면 쓸모없는 디버프들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편.

ㄱ하늘의 기사-병사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나며 추가된 1명은 공중에 떠 있어 공중 유닛을 몸으로 막을 수 있다.
ㄴ마지막 선물-병사가 죽으면 나머지 병사들의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킨다.
ㄷ투창-병사의 공격이 근접공격에서 원거리공격으로 바뀐다. 사거리가 생긴다는 점 외에도 투창공격이라 지상의 병사 두 명이 공중유닛에게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ㄱ속구-타워의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ㄴ화염 쇼크-타워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ㄷ전부 불태워라-확률적으로 적의 머리 위에 화염구가 생성되어 데미지를 준다

ㄱ3배의 위협-칼날공격이 1개에서 3개로 늘어나 직선 형태의 범위가 부채꼴 형태의 범위로 바뀐다. 필수 업그레이드 항목
ㄴ멀리 던지기-공격의 사거리가 늘어난다
ㄷ면도날끝-공격에 출혈 효과가 추가된다.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ㄱ초과 에너지-확률적으로 타워의 구체공격이 적에게 닿으면 추가로 2갈래로 나뉘어 튕기는 피해를 준다. 데미지는 구체공격에 비해 낮은 편
ㄴ과부하-데미지가 증가한다
ㄷ영웅들의 전격화-주기적으로 랜덤한 아군 유닛 or 영웅에게 일정시간 유지되는 전격화 효과를 준다. 전격화 버프에 걸린 아군은 파란색 정전기장에 둘러싸인 이펙트를 지니며, 이 버프를 받은 아군은 공격시 적에게 마비 효과를 준다. 다만 생각보다 체감효과는 약한 편..

ㄱ전사의 영혼-병사의 체력이 약 10~20%정도로 낮아졌을 때 드워프영웅으로 빙의하여 일정 시간동안 몸이 거대화되고 공격력이 상승한다. 이펙트는 병사가 노란 갑주로 뒤덮인 모습. 죽기 직전 최후의 저항같은 느낌
ㄴ강화 훈련-병사가 몹을 처치할 때 얻는 경험치가 상승하고 공격력이 상승한다
ㄷ재생-병사가 비전투시 조금씩 체력을 회복한다

ㄱ대공포-공중 몹에게는 더욱 강한 데미지를 준다. 이 특성으로 나팔총 타워는 공중몹 공격에 특화된다. 이펙트가 총이 아닌 포를 쏜 것 같은 이펙트로 약간 바뀐다.
ㄴ갑옷 관통-일반 공격이 적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유발한다. 쿨타임없이 매공격마다 적용. 중첩은 안되는듯. 체감도 안됨
ㄷ화약 보급-공격력이 상승한다

ㄱ들러붙는 독기-분열 스킬의 공격이 더 오랫동안 지속데미지를 준다
ㄴ급속 성장-일반공격의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ㄷ유용한 지원-일정 주기마다 원형 범위 내의 아군에게 체력을 회복시키는 가스를 분사한다. 버섯타워 효과를 받는 위치에 칼데라가 서 있으면 가뜩이나 마법공격이 없다시피한 5세계에서 무적이나 다름없다.

ㄱ뛰어난 사거리-비행기가 배치될 수 있는 사거리가 증가한다.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
ㄴ로켓 공격-일반 공격에 소형 미사일 공격이 추가된다. 그리고 이 미사일 공격의 진가는 바로 밑의 뇌진탕 미사일로 이어진다.
ㄷ뇌진탕 미사일-소형 미사일 공격이 일정 확률로 적을 기절시킨다. 확률도 체감상 높은 편. 기절시간은 0.5초정도로 짧은 편.

오른쪽 스킬이 자신을 포함한 자신의 사거리 내의 타워의 사거리를 증가시킨다.
아래에 쓸 마법사 타워의 '텔레포트' 사거리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1~2개 정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마법사 타워랑 배럭 둘다 놓기 애매하고 주변에 마법사 타워가 좀 있는 자리에 설치한다.

방어력 증가 찍어봐야 한대 맞고 죽는다.
타워리필을 이용해 급한 라인유지를 담당하거나 보스 발 묶어두는 용도로 쓴다.
영웅 뒤쪽에 병사가 위치해 빠지는 몹을 잡도록 깔고, 후반에 보스가 밀고들어오는데 메테오 쿨이 안 찼다면
영웅으로 잡몹들 저지시키고 보스 주변 배럭 리필해서 시간을 끌기도 한다.

데미지가 정말 좋다. 브론즈나 실버에선 진짜 좋긴 하다
그나마 유틸성 있는 게 확률적 기절인데, 좋은 게 더 많아서 쓸 자리가 없다.
다른 3개 다 놓기 애매하면 설치해서 로켓 날리게 해두자.

월드1의 핵심으로 속도버프, 텔레포트 모두 좋은 스킬이다.
기본적으로 영웅의 이동 범위를 마법사 타워의 버프 범위로 둘러싸서 이속과 공속을 증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텔레포트는 주로 영웅으로 길막을 했지만 뒤로 빠지는,
병사를 배치해 뒀지만 날아서 지나가는 까마귀를 저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탱킹하는 지점 뒷쪽으로 쭉 깔면 되고 리필할 타워를 정해서 리필 안할 건 3업, 할건 1업으로 해두고 리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