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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Bounc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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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메인 마스코트
BANBAN BANBALEENA JUMBO
JOSH
OPILA
BIRD
CAPTAIN
FIDDLES
STINGER
FLYNN
SLOW
SELINE
SHERIFF
TOADSTER
BITTER
GIGGLE
NABNAB NABNALEENA QUEEN
BOUNCELIA
THE
NAUGHTY
ONES
TARTA
BIRD

파일:퀸 바운스바운스바운스.png
Queen Bouncelia 왕국
여왕
바운실리아 여왕
국서 왕자
다다두 경 장난꾸러기들
신하
보안관 토드스터 시링전
바운실리아 여왕
Queen Bouncelia
파일:개그 캥거루 폼미쳤다.png
"Jump as much as you like, but never to conclusions!"
"네가 원하는 만큼 뛰더라도, 절대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마렴!"[1]
성별 여성
등장 챕터 3(벽화)
4(조력자)
6(벽화)
성우 에린 니콜 런퀴스트(Erin Nicole Lundquist)
모티브 인간, 붉은캥거루[2]
테마곡 Kingdom Doomed

1. 개요2. 작중 행적
2.1. 챕터 32.2. 챕터 42.3. 챕터 6
3.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4. 기타

[clearfix]

1. 개요

Garten of Banban의 등장인물로 챕터 3에 추가 된 왕관을 쓰고 하트 홀[3]을 들고 있고 육아낭에 못된 아이들을 가둬놓고 있는[4][5] 보라색 캥거루 마스코트.

2. 작중 행적

2.1. 챕터 3

챕터 3에서 벽화로 처음 등장했다.

2.2. 챕터 4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 반반*
CHAPTER 4 CHAPTER 5 (외전) CHAPTER 6
미정 비터기글
* 반동인물으로 우호적, 적대적으로 변하는 마스코트


옥좌에 앉은 모습으로 직접 등장하며, 토드스터 보안관과 함께 지하 왕국에서 산다.

토드스터가 주인공을 데려오고 난 뒤 주인공이 아이들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준다. 주인공이 부품을 찾을 때 마다 주인공이 자신에게 오면 주인공을 격려 하며 자신의 왕국의 시민이 되었다든가 모든 일이 해결 되면 왕국에 와줄 수 있냐고 하는 등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한다.

다만 웃으면 절대 안 된다는 특징이 있다. 웃으면 주머니 속에서 광선이 뿜어져 나오는데[6] 그 광선의 비밀은 마법이다.

이후 주인공이 갇혔고 토드스터가 당한 사이에 비터기글과 키티사우루스 때문에 아기 오필라 버드가 거대 기바늄 통에 들어가 거대해지고 자신까지 정신을 잃고 혼란에 빠졌고 비터기글의 개그로 실성한 바운실리아가 결국엔 웃어버리는 바람에 주머니에서 광선을 내보낸다.

2.3. 챕터 6

작중에선 벽화와 언급으로만 나온다.

비터기글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자신 때문에 바운실리아 여왕이 죽었을 것이라 한다.

3.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

.

4. 기타

유튜버 Buggy Huggy의 팬메이드 영상에서 우루루 요정이라고 나와 간혹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후 챕터 3에서 이름이 밝혀졌고 챕터 4 내에서 이름이 언급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줄어든 편.

완전한 선역으로 확정되었던 토드스터 보안관과 완전한 악역으로 확정되었던 비터기글에 비해 챕터 4 등장 전까지만 해도 선역인지 악역인지 그 분간조차도 할 수 없었던 캐릭터 중에 하나였다.

챕터 3 당시까지만 해도 선역일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챕터 4 트레일러 공개 이후 악역으로 나올 가능성이 생겨나기에 이르렀고 결국 어느 쪽으로 나오게 될 지 그 예상조차도 안 될 캐릭터가 될 뻔했었다.

그러다 결국 챕터 4에서 선역으로 확정되었으나 결국 비터기글 때문에 그 이후부턴 어떻게 나올 지 다시 미지수가 되었다. 비터기글 언급으로는 죽었을지 모른다고 하나 살아있다면 주인공을 도울 가능성이 있다.

유튜브 계정이 있다. 팬계정이 아니라, 공식 성우가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다.[7]


[1] 우리말로 치환해보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정도로 이해해 볼 수 있다. [2] 작중 보고서에는 여왕이라는 코드를 쓴다. [3] 챕터 4에서 설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마법봉으로 착각한 경우가 많았다. [4] 자세히 보지 않으면 이 육아낭이 마치 이빨이 돋아난 또 다른 입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팬아트에서는 육아낭을 입으로 그린 적이 있었다. [5] 벽화에 '숙제를 끝내고 착하게 있지 않으면 우리처럼 된다!'라고 써있다. [6]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차라리 주머니에 있던 못된 아이들이 뛰쳐나오는 연출이 더 나았을 것 같았다는 의견이 많다. [7] Garten Of Banban 개발자인 Euphoric Brothers의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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