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현재 게임에는 8명의 Clasher[1]들이 있고, 그 중에서 Decker와 Cyborg는 3000수정 또는 300 로벅스[2]로 구매해야 한다.별 개수는 비공식 난이도[3]이므로, 개인별로 실제 체감 난이도는 표기와 다를 수 있다. [4]
이름들은 전부 직역해서 적어넣었다.
1.1. 공격
현재 4명으로 가장 많은 Clasher들이 분포하는 직업이다. 주로 메인 공격이나 거점 차지등에 쓰이는 영웅들.현재 데커와 사이보그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은 모두 공짜로 플레이 할 수 있다.[5]
1.1.1. 고스트(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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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Gh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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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upersoldier 그룹의 단원 중 한명입니다. 이미 전역을 하였지만 아직 그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은 여전히 뛰어납니다. 어느날, 자신의 친구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연달아 벌어졌고, 수소문을 찾아 온 곳이 결국 Q-Clash라는 행사가 열리는 콜로세움. 이제 그는 다시 한번 총과 옷을 갖고 스스로 전쟁에 뛰어들기로 마음을 다졌습니다. |
체력: 175
좌클릭: 자동 소총 연사[6]
우클릭 (쿨타임 X): 총에 붙어있는 조준경으로 적을 정밀사격 할 수 있다. 단, 정밀사격 중 이동속도는 느려진다.
Shift (쿨타임 X): 화면 내로 뛰어다닐 수 있다. 다른 Clasher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지만, 뛰어다니고 있을때는 다른 능력이나 총을 사용할 수 없다.
E (쿨타임 6초): 보이는 화면 앞으로 수류탄을 던진다. 수류탄들은 3초 후에 터지며, E를 꾹 눌러 수류탄 쿠킹[7]도 가능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Q (궁극기): 망원경을 들어 시야 내에 있는 땅에 3번 에어스트라이크(Air Strike)를 보낸다. 폭격하는 땅도 꽤 넓고 3번 던질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쉽게 적들을 맞출 수 있다. [8]
평가: 점령전 등에서 뛰어다니거나 정밀사격을 하는 것은 매우 큰 이점이며, 한 곳에 자리잡아 수류탄 던지고 계속 총만 난사해다녀도 충분히 딜을 뽑을 수 있다. 또한 궁극기 충전량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 바로바로 에어스트라이크를 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 장점 덕분에 초보자들도 잘 쓰고 고수도 잘쓰는
영웅이다.
다만 체력이 175라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다. 중간에 쉐일라나 다른 clasher, 특히 Reaper의 헤드샷 한 방이면 빈사상태가 되므로 조심하자.전체적으로는,초보자의 기준으로,3티어도 되고,진짜 잘쓰면 1티어를 뛰어넘을수도 있는 캐릭터이다.
이 성능으로 장점과 단점이 이루어진다.
- 장점
- 높은 연사형 데미지
적을 처치하는데 매우빠르다.그래서 기본 공격이 좋아서
고평가 받은 이유이기도 하다.
- 달리기 패시브
굉장히 빠르게 할수있다.고스트를 하면 라인을 충분히 지킬수
있다.
- 특수 공격의 최고 장악력
아닌이상 그 지역은 잠깐동안 봉인이 되는 셈이다!
그래서 고스트가 수비에서 유용한 이유기도 하다.
- 좋은 판정
이 있다.근접에서도 만만치 않은데,shift로 날아다니는 쉐일라를
카운터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단점
- 약간의 숙련도 요구
- 애매한 체력
1.1.2. 쉐일라(Sh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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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일라 Shie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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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일라는 바다의 이름난 해적입니다. 그녀는 매우 민첩하고, 그녀의 총과 현란한 움직임은 적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지는 마세요, 그녀의 폭탄이 당신을 가루로 만들어 버릴거니까요. 소문에 의하면 이번 'Q-Clash' 콜로세움의 우승상품을 모두 독점시킬려고 대회에 참여한 것 같군요. |
체력: 125
좌클릭(한 총당 3발, 총 6발): 양손에 들고 있는 샷건을 팀포2의 스카웃처럼 한 발씩 번갈아가면서 쏜다. 총알이 퍼지는 범위가 꽤 넓어 웬만하면 적들에게 명중하지만, 근거리가 아닌이상 딜량은 조금씩만 나온다. 중장거리로 범어나기만 해도 데미지가 5~15 정도로 확 떨어지지만, 근거리에서는 40 이상의 딜량을 보여준다.
Shift (한번 사용시 쿨타임 2초, 최대 3번까지 충전됨): 트레이서의 점멸처럼 전방으로 구른다. 세 번 모두 연속으로 구를시 꽤나 먼 거리를 한번에 도약가능하다.
Q(궁극기): 전방에 폭탄을 던져 1~2초간 폭발을 일으킨다. 이 역시 거리에 따라 받는 데미지가 다른데, 거리상관 없이 맞으면 큰 데미지를 준다. 폭탄을 던지기 전 미리 X자로 위치가 알려지지만, 딜레이 없이 바로 폭탄을 던지기 때문에 가까이 있다면 피할 수는 없다. X자나 그 근처는 대략 120~140 정도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평가: 오버워치의 리퍼와 트레이서가 합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웅. 오버워치 게임의 리퍼의 두 샷건과 매우 판이하며, 트레이서의 점멸과 똑같은 체력량을 보유하고 있다. 실력차가 매우 드러나는 영웅이기도 하다. 구르기를 통해 빠른 이동과 뒷치기가 수월하며, 빠르게 치고빠지기를 통해 꽤나 높은 피해량을 우겨넣을 수 있다. 또한 체력이 부족하면 구르기를 도주기로 사용하거나, 궁극기를 통해 한꺼번에 몰살할수 있을 정도로 순간 화력이 매우 대단한 캐릭터.초보가 써도,고수가 써도 둘다 준수하거나 사기급이 될정도로 매우좋은 캐릭터.다만 hp가 낮은 영웅이라,컨트롤도 중요시하고,에임이 좋은 상대를 만나면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는 불안정한 캐릭터이면서도, 데미지는 좋아 공격형에 딱 맞는 캐릭터라고 말해도 된다.실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적어도 4티어는 되고,매우 잘쓴다면 1~2티어가 될수도 있는 캐릭터.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이 갈린다.
- 장점
- 근접에서의 최고 데미지
- 궁극기의 매우높은 데미지
적어도 70이상하고 많으면 105가 나와 피가 약간 까인 적들에게 근접해서 이 궁극기 사용하면 그야말로 킬로그에 자기 자신의 캐릭터인 쉐일라의 얼굴을 보여주기 매우쉽다.
- Shift 스킬의 사용도
또한 암살용으로도 쓰일수 있으며 이 스킬 덕분에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수 있다.예를 들면 shift를 꾹 누른 상태로 시간을 절약하거나,궁극기만 적에게 보내고 도망칠수도 있다.
- 단점
- 최악의 생존력
- 뭉쳐 있거나, 고정되거나, hp가 매우 많은 적에게 불리함.
거리로 공격해야 하는 쉐일라가 즉시 사라진다고 봐도 무방.
1.1.3. 데커(D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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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P.I Decker, P.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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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는 탐정으로 최근에 연달아 일어나는 Q-Clash 콜로세움의 수소문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의 딸이 사건 조사 도중 실종되는 일이 벌어지고, 그는 이 모든 일이 콜로세움에 연관이 있다고 확신하며 스스로 전장터에 출전하게 됩니다. 그는 최대한 자신의 인상을 가려 포커페이스를 취하며, 투명화 상태로 적들에게 혼란을 주는 영웅입니다. [9] |
체력: 150[10]
좌클릭: 오른손에 들고있는 리볼버[11]를 한발씩 쏜다. 한 발당 35데미지, 헤드샷시 105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다만, 총이 캐서디처럼 조준된 것이 아니라 쏠 때마다 위치가 조금씩 달라 맞추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다. 데커의 난이도를 올린 주범 중 하나.
우클릭: 빠르게 남아있는 총알을 전부 연사한다. 매우 빠르게 쏘는 대신, 정확도가 떨어져 총알이 더 퍼져서 나가고 데미지도 22로 내려간다.
E (쿨타임 12초): 솜브라의 은신처럼 순간적으로 투명화 상태가 되어 적들에게서 보이지 않게 된다. 최대 8초 동안 유지가 되며[12], 중간에 총알을 맞으면 잠시 모습이 보여지고, 공격을 시도하면 바로 은신이 풀린다. 또한 적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적군들도 그를 볼 수 있지만, 그 사이에 공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13][14].
Q(궁극기): 잠시동안 떠올라 적들을 총 3초간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솜브라의 다중해킹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가 손을 뻗음과 동시에 보라색 반구가 그와 주변을 뒤덮는데, 그 반구 안에 들어간 자들은 Confiscated란[15] 문구와 동시에 모든 스킬이 멈추며 무방비 상태가 된다. 다만 3초가 꽤 짧은 시간이기도 하고 렉으로 인해 실제 체감 시간은 2초 안팎일 뿐이라, 버프가 절실한 궁극기.
평가: 수정 값을 못하는 프리미엄 영웅이지만 실력이 좋다면 갑자기 좋아질수도 있는 특이하고도, 어려운 영웅.이유가 데커의 운영 방법은 원거리에서 적에게 생각보다 빠른 공격으로 한발당 40데미지를 입히거나,우클릭으로 연사를 해 가만히 있는 적을 처리하는 방식인데,잠시동안 숨거나, 도망칠수도 있는,괜찮은 방식이지만,앞에 있는 고스트,쉐일라와는 전혀다른 운영 방식을 보여준다.고스트는 앞으로 달려가 탱커를 대신 막아주는 역할을 할때도 있으며,쉐일라는 궁극기와 준수한 데미지로 앞으로 침략해 데미지를 주는데,데커는 근접을 하면 대부분 죽고,그렇다고 앞에 가서 대신 뻔뻔하게 맞아 주기도 어렵다.이정도면 공격형이 아닌 방어형이라고도 말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게다가 특수 공격과 일반 공격의 사용난이도가 매우 어려워 프리미엄 영웅이라고도 하기에도 애매할 수준.다만 일반 공격의 데미지는 40정도로, 충분히 활약할수도 있으며,아군을 돕기에도 좋을수도 있는 영웅이다.다만, 단점이 너무 심각해 전체 평가를 말해보자면. 사실상 쓸 이유도 없을뿐 더러,프리미엄 이라는 좋은 칭호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성능도,평가도 안좋은 현재 캐릭터중에서 잘써봤자 3티어,평균은 5티어,아예 못하는 사람은 8티어가 될수도 있다.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이 갈린다.
- 장점
- 한발의 강력한 데미지
데커의 한발은 40이나 하기에 한발 잘맞추면 순식간에 킬 로그에
적어도1명~2명은 떠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점은 상대가 보호막이 없고 뭉쳐있을때 1~2명이 킬로그에 나오는 거라 드물다.
- 은신
- 특수 공격
이 특수공격의 지속시간은 겨우 2~3초지만,
팀원이랑 한번에 적군을 쓸어버릴수 있는 하나의 기회다.근접하기
좋은 은신 스킬이랑 궁합이 매우 좋다.
- 오브젝트에 강력함.
- 단점...
- 최악의 명중률
데커는 총을 쏠때 조준선이 같이 움직이기도 하고 판정이 생각보다 이상한 편이라 적을 처치하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헤드샷은 더더욱 그렇다. 머리부분을 맞춰도 헤드샷이 잘 안나온다...
- 낮은 체력
- 특수공격의 낮은 지속시간.
다 사라지고 타겟이 바로 데커를 쓰는 당신에게 몰릴것이다.
1.1.4. 사이보그(Cy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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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Cyb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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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upersoldier 그룹의 단원 중 한명입니다. 그의 개조된 슈트는 공격과 방어에 모두 적합한 슈트로 적들에게 꽤나 큰 위험을 선사해줄 수 있습니다! 사이보그는 고스트의 요청과 개인적인 이유[16]로 이 'Q-Clash' 콜로세움에 온 든든한 병력으로써, 그의 레이저 빔은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
좌클릭[17]: 약 1초 정도의 차징후 무한적으로 우측에 장착되어 있는 머신건을 발사한다. 데미지는 약 6~10정도[18]이지만 화력 자체는 매우 높아 순식간에 몇 십발이 적들에게 나아간다. 다만, 그렇다고 총을 장전없이 무한정 발사 하는것이 아니라 한번 쏠 때마다 옆에 게이지가 차는데, 이 게이지 100%가 된다면 미니건이 오버히트(overheat), 즉 과열상태로 도달해 잠시동안 총을 사용할 수가 없다. 이 게이지는 총을 쏠때나 차징을 제외한 일반 상황일때 저절로 내려간다.[19]
우클릭: 게이지를 올리지 않고 차징을 한다. 계속 우클릭을 누르고 있으면 일반 좌클릭으로 차징 후 공격하는 것 보다 더 빠른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E(쿨타임 2초, 최대 3번 누적): 쉐일라의 구르기처럼 기술이 최대 3번 누적가능한 기술이며, 한 번 기술 사용시 2초의 쿨타임이 필요하다. 전방에 미사일을 쏘는데, 데미지는 거리차에 따라 약 20데미지 정도. 참고로 총을 쏠 때 기술을 동시에 사용 가능해, 주로 쉴드 후 미사일과 총을 동시에 쏴 화력을 높이는 편이다. 연속으로 미사일을 쏠려고 하면 각 발사마다 1초의 쿨타임이 있다. 좌클릭,우클릭을 동시에 눌러 차징시간을씹고 바로 발사할 수 있다.
Shift(쿨타임 12초[20]): 자신의 슈트에 있는 쉴드를 활성화 시켜, 자신과 아군에게 3초간 쉴드를 준다. 조금 독특한 기술인데, 만약 아군이 아무도 없으면 사이보그 혼자서는 25의 추가 방어막을 얻지만, 아군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군의 수당 25의 추가방어막이 더 더해진다. 즉, 이론상 자데나의 오버힐(150)과 보호막을 최대인원인 8명과 함께 공유하면 총 300+150+200으로 650이라는 체력이 나온다. 다만 아군이 언제나 몰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최대인원 8명이나 자데나가 언제나 있는 것도 아니라 주로 50~100 방어막을 얻고 끝나는편이다.[21]
Q(궁극기): 자신의 슈트를 잠시동안 강화시켜, 에너지를 모은 후 벽을 통과하는 레이저를 전방에 발사한다. 레이저 빔 발사 전에 에너지를 모으는 액션이 취해지는데, 이때와 빔 발사 때는 이동과 기술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에너지를 모을려고 할때 아군과 적군 모두 레이저의 공격 통로가 보여지나, 대게 범위가 높고 사이보그를 보는 사람들도 얼마 없어[22] 잘 맞는 편이다. 빔 발사 후 빔에 맞으면 초당 약 40데미지로 다 맞을 시 웬만한 Clasher들은 다 사망, 탱커들은 사망 내지 중상에 걸리게 된다.[23]
평가: 현재 Q-Clash의 1티어 영웅. 쉴드로 아군과 보호막을 얻는 점에서 가뜩이나 높은 체력에 보호막이 추가되고, 총과 미사일은 장전이 필요없어 쉬운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리고 궁극기는 그 빔 안에 있는 적들을 사실상 몰살시키는 것이나 다름없어 점령전이나 화물 호위등에서 매우 큰 이점을 취할 수 있다. [24] 다만 궁극기 시전도중에는 이동과 기술사용 불가하므로 벽 뒤에서 위치 추정 후 발사하는 것이 좋다[25]. 일반 총의 데미지가 낮다고 해도 화력이 좋고 미사일 역시 데미지 자체를 만만하게 볼 수는 없고 광역공격형이라 사이보그는 1대다수로도 유용한 캐릭터이다[26].
단점이라고 말할것 같으면 이동기의 부재와 높은 스킬 의존도, 그리고 일반공격의 차징시간 정도. 특히 이동기가 없고 일반 속도도 다른 영웅들에 비해 느린 편이라 한번 잘못 뚫리면 다시 가기까지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방어막이나 미사일이 주요 기술이라 데커의 궁극기를 맞으면 그냥 얻어맞는 영웅일 뿐. 또한 DPS 역시 데미지의 순간화력이 낮은 관계로 나쁜 편이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화력이 높은 캐릭터로 사용하기 쉬우나 고수들은 생각보다 높은 컨트롤을 담당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사이보그는 순간적 화력이 아닌 지속적 딜량을 담당하는 탱커 내지 보조딜러라고 할 수 있다.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을 구별.
- 장점
- 일반 공격의 높은 데미지
피가 낮은 적들을 경계하기 매우 좋다.사이보그의 일반 공격을 멈
춰서 맞아버린다면 적어도30hp는 증발한다.
- E스킬의 최고 견제력
미사일의 날아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그래서 피하려
고 회피기를 썼다가 낙하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 무서운
스킬이기도 하다.
- 힐러가 있을시 최고의 화력
보호막을 생성하는 영웅이 근처에 있다면, 그 사이보그는 스나이퍼들이 몰려들지 않는이상 안죽을 가능성도 있다.
- 궁극기의 최고 장악력
해버린다.사이보그가 궁극기를 이상한데에다가 쓰지 않는 이상
궁극기를 쓴곳은 사이보그를 암살하지 않으면 봉인되어 버린다.
* 단점
* 이동속도가 답답할 정도로 느림
이 단점이 공격할때 사이보그를 고르면 안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다...이동기도 없어서 기사보다 훨씬 느리다.총알을 피하려다가
다 맞는 경우도 많다.
신기하게 사이보그는 일정스킨으로 바꾸면 목소리 사운드가 다르게 바뀐다.[27]
제작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졌는지 여러모로 변화가 굉장히 많았던 영웅이다.[28]
여담으로 사이보그는 캐릭터 문서가 생기기 전까지 방어영웅으로 분류되어있었다.
1.2. 방어
현재 3명의 Clasher들이 분포하고 있는 직업이다. 주로 화물 운송이나 방어쪽에 사용되는 탱커 내지 역할을 맡고 있다.현재 Knight와 Rascal, 그리고 Reaper만 처음에 사용할 수 있다.
1.2.1. 래스컬(R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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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컬 Rascal ★★★☆ |
특이한 패시브가 있는데 적을 처치하면 톱니같이 생긴 부품이 하나 떨궈진다. 토르비욘의 패시브를 모티브한듯하다.
좌클릭: 총알 하나를 소비해 원형구체를 발사한다. 터렛 설치후 좌클릭을 쏘면 터렛을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피를 회복시킬 수 있다.
우클릭: 총알 4개를 소비해 샷건탄을 발사한다.[29]
E(쿨타임12): 터렛을 설치한다. 톱니 4개를 모아 터렛을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Shift(쿨타임5): 점프패드를 만든다. 점프패드앞에 서서 점프하면 높게 날아간다. 리퍼와 궁합이 좋다.[30]
Q(궁극기): 적의 총알을 막아주는 방어막을 생성한다. 아군과 자신이 보호막 안에 있을시 조금씩 체력이 회복된다. 주로 궁을 쓴뒤 포탑을 이 안에 넣는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적들이 안에 들어올 수 있어서 안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이 된다.
평가: 정크렛, 토르비욘을 합친듯한 쓰기 무난한 영웅. 아군이 싸울때 뒤에서 포탑을 설치해 데미지를 보충해주거나 아군의 피가 적을시 궁극기로 총알을 막아줄 수 있기때문에 딜러보단 서포터에 가깝다. 하지만 근접에서 좋은 우클릭과 원거리에 좋은 좌클릭덕분에 딜러로 쓰는 유저가 많다.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 구별.
- 장점
- 명중률 100%의 포탑
포탑을 공격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 한다면 완전히 화날수 밖에 없는 구도이다.사실상 레스컬의 중요도는 포탑이 아닐까 싶을 정도.
- 일반 공격의 높은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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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영웅 카운터 궁극기
대부분의 원거리 유닛들에게서 아군을 보호할수 있는 수단이다. 그래서 적군의 원거리에서 유닛은 이야말로 그냥 보호막이다.게다가 안에 들어오면 아군은 hp가 차니. - 이동기 설치 오브젝트
유리하게 바꾸는 것이다.이것덕분에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 단점
- 일반 공격의 이상한 판정
아예 적이 있는 곳을 파악한뒤 예측으로 위쪽을 쏴 겨우 높은 40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이다.그렇다고 우클릭도 그런것은 아니니 안심하자.
- 즉시 발동이 되지 않는 포탑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 적군이 근처에 있는데 포탑을 갓 세운다면
그것은 진짜 이상한 짓이다.이 짓을 해버리면 아까운 시간 때문에
몇초차이로 패배할수있는 드문경우도 발생할수 있다.
- 근접에게 취약한 궁극기
왜냐하면 궁극기는 아군,적군 상관없이 다 들어 올수 있다.
그래서 근접 캐릭터들이 작정하고 몰려들면 원거리 팀원들이 죽을수 있으니 신중하게 설치하자.
1.2.2. 나이트(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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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Knight ★★★ |
체력:300[31]
좌클릭: 검을 휘두른다.
우클릭: 방벽을 생성하여 공격들을 막아낸다.[32]
Shift:(쿨타임12초): 위로 도약해서 검을 내려찍는다.데미지가 굉장히 좋지만 맞추기 어렵다. 만약 맞춘다면 E스킬을 쓴뒤 평타를 갈기자.
E(쿨타임4~5초): 에너지구를 날린다. Shift와 궁합이 좋다.
Q(궁극기)자신 아래에 노란색 장판을 깔아 자신과 아군의 피가 20% 이하일때 장판에 들어가면 자신과 아군이 무적상태가 된다! 주로 화물을 옮길때 사용하면 공격들을 맞으면서 지나갈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평가: 초보자가 쓰기 굉장히 좋은 캐릭터다. 탱커답게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있고 높은 데미지,생존하기 좋은 궁극기,공격을 막아주는 방벽으로 높은 생명력을 자랑한다. 단점은 이동속도가 낮고 긴 쿨타임과 방벽이 없다면 원거리에 취약하다. 게임내 1티어인 사이보그도 나이트로 잘하면 이길수있다.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 구별.
- 장점
- 보호막
이다.팀에 기사(나이트)가 없을 경우 방어때 매우 불리한 상황을
볼수 있을 것이다.
- 특수기
이 궁극기의 장점의 꽃은 바로 payload나 거점 점령 싸움때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 견제기의 쿨타임
- shift의 사용도
이동속도가 느릴때 이 스킬을 사용하여 합류할수 있다.
또한 최후의 타이머가 되었을때 이 스킬을 사용하고 궁극기를 쓰면 팀을 승리로 이끌수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 단점
- 이동속도가 느림
와도 적군이 보호막 마저 빠르게 부숴,궁극기를 채우는 신세가
될수 있다.
- shift의 패널티
Shift를 마구쓰다 절벽에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shift는 중요할때 쓰는것이 중요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궁극기를 절벽에 놓는 경우도 생긴다...
- 힐러가 없을시 취약함
팀에 힐러가 없을시 장악력이 부족해지는것만이 아니라 생존 시간
마저 부족해져 고기 방패 취급이 되는 것이다.따라서 나이트를 쓸때 힐러가 있는지 살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1.2.3. 리퍼(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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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Reap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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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그녀의 정체에 대해 모른다. 심지어 리퍼라는 이름도 그녀의 본명이 아니라는 것. 오직 알 수 있는 거라곤 그녀는 25살의 무서운 스나이퍼라는것. 그녀의 얼굴 역시 후드에 가려져 아군도 그녀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소문이 들려온다. 관객들에게는 관심의 대상 1호이며, 그녀가 이 곳에 출전한 이유는 한 대형 그룹의 스카웃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체력: 150
좌클릭: 스나이퍼 총 발사[33]
우클릭(쿨타임 X): 배율 스코프로 정밀저격, 우클릭을 꾹 누를수록 파워가 0%에서 100%으로 총알의 데미지가 점점 강해진다. 한번 발사하면 다시 0%으로 돌아간다.[34]
100% 풀차징이 된 상태로 공격할 시, 자신의 일반 스나이퍼 총알이 단발형이 아닌 스플래시 형 폭발을 일으키는 총알로 바뀐다.[35] 이 폭발에 맞은 적들은 일정시간 동안 시야가 어두워져 볼 수 없게 된다.
Shift(쿨타임 12초): 리퍼(오버워치)의 그림자 밟기를 생각하면 쉽다. 좌클릭을 할 시 텔레포트[36], 우클릭은 취소버튼이다.[37]
[38]
E(쿨타임 7초): 독 지뢰를 땅에다 설치한다. 적들 역시 지뢰를 볼 수 있지만, 원형모양의 얇은 모양이라 알아차리기 어려워 의외로 잘 맞는다. 적이 이 지뢰에 맞으면 몇 초간 독 데미지를 입으며, 리퍼는 적의 위치를 중독상태가 풀릴 때까지 볼 수 있다.[39]
Q(궁극기): 야간 투시 고글을 써 모든 적들의 위치를 아군과 공유한다.
평가: 여러모로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천지만별인 캐릭터. 그녀의 스나이퍼 총은 저격용이기에 한 곳에 자리 잡아 몇 번씩 쏘는 기습형 캐릭터이다. 모든 FPS게임에서 대부분의 저격형 캐릭터가 가장 어려운 만큼, 이 곳 역시 매우 능숙한 플레이를 지향한다.[40] 일단 전체적으로 기술 쿨타임이 하나하나 매우 길지만, 저격을 하다보면 어느새 쿨타임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뢰는 적들이 무조건 지나가야 할 것 같은 골목이나 짧은 길에 뿌려두고, 언제나 자기 자신은 예상하지 못할 곳에 있어야 한다.
그녀의 궁극기 역시 지원형이자 자신의 공격력을 강화시켜 주는 기술인데, 헤드샷이 중요한 그녀의 특성상 위치 공유는 매우 큰 이점이며, 총알이 잠시동안 폭발을 일으켜 적들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것은 곧 아군이 공격할 허점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대놓고 저격해 킬각을 노린다기 보단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저격으로 아군이 공격할때 데미지를 보충해주거나, 아군이 잡지못하고 도망간 딸피인 적군들을 암살하는 서포터형 기질이 많이 느껴지는 Clasher.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 구별.
- 장점
- 시야 감소 디버프
- 이동속도가 느린 적에게 강함.
- 헤드샷의 높은 데미지
- 단점
-
근접에 매우 취약함
리퍼는 스나이퍼인만큼 저격하다가 근접하는 적이나 숨어서
암살 대비력이 매우 취약하다. 하지만 이 단점은 Shift인 이동기
로 올라가기 어려운 곳에 사용해 있으면 된다. -
나쁜 판정
리퍼는 저격모드를 사용시 범위가 넓고 시야감소 디버프를
부여하는데, 안전하게 바닥에다가 쏘려다가 안맞는 경우가
많다.물론 리퍼는 헤드샷을 노리니 이런일은 없을 것이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무기가 RWBY의 루비 로즈와 비슷하다.
1.3. 지원
현재 1명의 Clasher가 있는 직업으로, 게임에서 가장 적은 수가 분포하고 있는 직업이다. 주로 체력 회복 및 아군 지원에 쓰이고 있다.현재 유일하게 Zadena만 사용할 수 있고, 나중에 영웅이 추가될 여지도 충분히 남기고 있다.
1.3.1. 자데나(Zad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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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데나 Zade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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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년 전부터 살아온 Zadena는 그녀의 임무를 충실히 지키는 Clasher입니다. 그녀는 이 경기장에서 몇 안되는 유일한 치유사이며, 신앙이 매우 깊은 사람으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신의 명령을 충실히 받아들이고 있는 그녀는 사실 사람이 아닐지도?[41] |
체력: 125
좌클릭(탄창 X): 마나 스태프를 들고 전기공격을 가한다. 윈스턴(오버워치)를 생각하면 쉬운데, 자데나는 윈스턴과는 다르게 탄창 자체가 필요없어[42] 재장전 문제를 신경 쓸 필요 없다.
우클릭(쿨타임 X): 아군에게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레이저를 준다. 한번에 한 사람만 줄 수 있고, 자데나 화면 안에 보이는 가까이 있는 Clasher여만 한다. 체력이 꽉 차 있는 상태에서 레이저를 주면 추가 체력, 오버힐 'overheal'을 받게 되는데 이 체력은 원래 체력 색깔인 초록색이 아니라 파란색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풀피로 점점 줄어든다.
Shift(쿨타임 6초): 전방으로 짧게 점프해서 도약한다. 이동기로 쓸만한 기술. [43]
Q(궁극기): 잠시동안 광분 (supercharge) 상태가 되어 공격력과 방어력이 두 배로 뻥튀기 된다. 이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힐을 주면 그 힐을 받는 사람도 똑같이 광분 상태가 된다. 아나(오버워치)의 나노강화제를 연속으로 받는 느낌.
이 성능으로 인해 장점과 단점 구별.
- 장점
- 회복
Hp랑 관련된 스킬을 쓰려면 대부분의 영웅은 e,shift,궁극기를
써야 할텐데 이 영웅은 유일하게 스킬이 아니다.
- 아군에게 도움 1티어
자데나의 회복은 나중에 특수한 매커니즘의 영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자데나에게의 힐은 아군 전체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 궁극기를 쓸시 화력이 높아짐
* 단점
* 공격력이 낮음
들은 자데나의 탄창이 무한이라 딜레이 없이 데미지가 바로 들어오는줄 알고 돌진하는 경우도 많다.자데나는 힐을 많이 하는 영웅이니 특별 상황이 아니라면 팀원에게 힐을주자.
- 낮은 hp
줄어드는 바람에 쉐일라와 같은 hp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자데나는 후방 지원을 해주는 캐릭터라 암살자가 아닌 이상 이 단점은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
평가: 일단 이동기는 미약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Shift기가 있고, 그 외에 기술들은 모두 쿨타임이 없어 재장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반공격기는 DPS 자체는 낮을 지 몰라도 기습하여 공격하면 웬만한 Clasher들에게 충분한 딜량을 줄 수 있다.
궁극기는 힐을 줘 다른 Clasher에게 능력을 증폭시키는 것도 좋지만, 자데나 본인의 공격력도 강해지기 때문에 타이밍이나 협동 공격만 잘 맞추면 2~3명을 죽일 수 있다.
[1]
Reaper, Zadena, Sir Knight, Rascal, Cyborg, Sheila, Ghost, and Decker, P.I.
[2]
로벅스로 구매시 프리미엄 상자 3개를 보너스로 준다.
[3]
비슷한 오버워치 캐릭터들과 하나씩 대조 후, 난이도를 적어넣었다.
[4]
검은 별 하나당1단계를 표시하고,하얀 별은 0.5단계를 표시한다.
[5]
사이보그는 원래 방어였다가 공격으로 된듯 하다.
[6]
한 탄창당 30발 보유
[7]
바로 던져서 터트리는 것이 아닌 안전핀을 뽑지 않고 조금 시간을 들인 후 던지는 것
[8]
단, 시간 안에 3번 다 사용하지 않거나 그 전에 죽을 시 남은 폭격탄들은 저절로 사라진다.
[9]
이미 결혼을 한 상태이고, 상당히 아내에게 잡혀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전설 등급 감정 표현을 보면 아내와 왈츠를 출 때 일방적으로 아내한테 끌려간다고 묘사되어있다... 너무나 지쳐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자주 볼 거라고 한다...
[10]
예전에는 225일 때가 있었다.불쌍
[11]
한 탄창당 6발씩 보유
[12]
은신 도중에 쿨타임이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은신의 풀렸을 시 그때 부터 쿨타임이 재장전된다.
[13]
아군은 투명화 상태인 데커를 거리 유무로 볼 수 있다.
[14]
투명화 상태에는 이동속도가 50% 증가한다 .
[15]
압수되다라는 뜻이다.
[16]
이유는 스토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모르지만, 쉐일라의 업적 클리어 보상 중 사이보그 1회 처치가 있음으로써 쉐일라와의 떡밥이 있을 수 있다.
[17]
탄창은 무한이라 장전이 필요없다. 다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과열 상태로 사용불가
[18]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다
[19]
여담으로 평타가 많이 바뀌었었다. 평타가 하나씩 나가다가 업데이트로 샷건처럼 여러발씩 나가다가 이제야 다시 원래모습으로 나왔다. 그 외에도 초창기땐 공속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서 적들을 녹여버릴 수도 있었다.
[20]
보호막을 입은 상태에도 쿨타임은 지나간다.
[21]
초창기땐 쉬프트의 디자인이 보라색으로 영역을 전개하는 느낌이었다.
[22]
초보자들은 획득이 어려운 프리미엄 영웅이다
[23]
이전에는 궁극기가 현재처럼 일직선으로 레이저를 발사하는게 아닌 앞으로 느리게 나아가는 레이저를 발사했었다.
[24]
점령 구간이나 화물에다가 궁을 사용하면 적들은 다른 곳으로 피하여 아군이 그곳을 호위 또는 차지하는 것을 가만히 볼 수밖에 없다. 특히나 직접 들어가 점령해야 하는 점령전이라면. 가만히 있으면 빔에 몰살 당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참으로 답답한 기술이다.
[25]
리퍼의 궁극기가 있으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26]
게임 캐릭터가 아직 적은 특징상 1대 다수에 유리한 캐릭터는 몇 없다. 심지어 사이보그는 궁극기가 아닌 일반 기술들로도 다른 다수의 적들을 견제 가능하다
[27]
대표적으로 NEO스킨과 동상스킨이 그렇다.
[28]
궁극기 변경,신스킬 추가,적극적인 밸런스 패치등.
[29]
남은 총알이 4개 이하라면 샷건탄이 적게 나간다.
[30]
점프패드로 높은곳으로 올라가 저격할 수 있기때문
[31]
체력 일부는 쉴드다.
[32]
그렇다고 이게 무한적으로 막아내는건 아니고 몇번 때리면 부숴진다.
[33]
한 탄창당 4발
[34]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의 우클릭 저격모드를 생각하면 쉽다.
[35]
데미지는 여전히 같다. 즉, 총알이 광역범위형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36]
오버워치 리퍼처럼 텔레포트 시 잠시동안 검은 구름이 몸을 감싼다
[37]
취소할 시 스킬시전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38]
여담으로 이전에 스킬을 사용하기전 스나이퍼 총에 달린 칼을 낫처럼 들어 시전후 낫을 두번 휘두르며 순간이동을 했다.
[39]
다만 시야가 아군 모두에게 공유되지는 않는다.
[40]
심지어 이 게임은 일반 총게임이 아닌 기술을 사용해가며 싸우는 게임이기에, 기술을 잘 사용하느냐의 여부도 달려있다.
[41]
그녀의 모습은 새 모습의 얼굴과 날개, 그리고 인간의 몸통을 지니고 있다
[42]
탄창이라고 묘사하기는 어렵지만, 어쨋든 윈스턴은 한번에 장탄수 100발이라는 한계가 있다
[43]
위를 향해 기술을 사용하면 잠시동안 멀리 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높은 지형물, 계단 같은 곳을 단번에 넘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