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임 Phantom Forces의 무기 중 돌격소총(Assault Rifle) 역할군의 무기들을 설명하는 문서.2. 설명
상술했듯이, 픽률이 가장 높은 무기군이기에 탄수급도 굉장히 수월하다. 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추천하는 무기군이다.
대부분의 총기의 탄속은 2600studs/s이고 관통력은 1.0studs로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총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사용하도록 하자.
3. 무기
3.1. AK-12
AK-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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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0 |
대미지(사거리) | 33(70)→21(160) |
연사력 |
700 A 1000 III 700 S |
헤드샷 배수 | 1.4배 (46.2→29.4) |
몸샷 배수 | 1.0배 |
탄속 | 295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 속도 | 2.30초 / 3.10초 |
사격 모드 |
Auto III Semi |
설명 |
2012년에 처음 공개된 AK-12 프로토타입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사망하기 전에 만든 최종 설계입니다. 양손잡이용 조정간, 새로운 3점사 '하이퍼버스트' 시스템, 손잡이 하단에 위치한 탄창 멈치 등 다양한 주요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기 AK 모델에 비해 상당한 개선작으로 평가되었지만, AK-12 izd. 2012 시제품은 높은 비용, 복잡성, 기존 AK와의 부품 호환성 부족으로 인해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다목적 총기로, 특정 발사 모드를 통해 올바르게 사용하면 무기의 위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모델 제공자: Rialag |
0랭크에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돌격소총. 팬텀포스를 처음 시작했다면 이 무기를 기본으로 장착한다. 반동, 연사력, 장전 속도 등이 모두 평범하지만 대미지가 33-21로 몸샷기준 근접 4방을 맞춰야하고, 원거리는 21이라는 콩알만한 대미지로 5방을 맞춰야하기에, 근접으로 사용하기엔 연사력이 특별히 빠르지도 않은데 몸샷 4방을 맞추어야하고, 그렇다고 중거리~원거리에서 사용하기에도 대미지가 발목을 잡는, 어디 하나 특화된 곳이 없지만 그렇다고 못난 구석도 없는 무난한 총이다.
그러나 AK-12의 진가는 연사가 아닌 점사로 사격할 때 드러난다. 점사 시 연사 속도가 무려 1000RPM에, 점사 간격이 없는 하이퍼버스트가 적용되어 있어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돌격소총인 M16 계열과 HK416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원클릭에 3발이 나가는 게 아니라서,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거의 광클 수준으로 클릭해야해 손의 피로가 심하다 보니 잘 쓰이지는 않는다.
이런 연사에 가깝게 점사할 수 있는 특징은 여타 AK-12 계열 총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어 있다. 한때는 점사로 사격해도 거의 반동이 없었으나 이 무반동 점사가 여러모로 밸런스 논란이 일자 점사 시 반동이 15%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총구 부착물 중에는 BARS 배럴이 있는데 반동을 줄여주고 클릭 한 번에 3발이 발사되게 바뀌지만 연사가 봉인되고 하이퍼버스트가 사라진다. 더군다나 근접 대미지가 33이기 때문에 근접 몸 1탭도 안 난다.
3.2. AN-94
AN-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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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0 |
대미지(사거리) | 30(50)→23(120) |
연사력 |
600 A 1800 B 600 S |
헤드샷배수 | 1.4배 (42→32.2)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95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20초 |
사격모드 |
Auto II Semi |
설명 | 독특한 롱 리코일 방식을 채택한 복합 돌격소총입니다. 반동이 느껴지기도 전에 두발을 똑같은 곳에 발사합니다. |
높은 연사력을 지닌 II가 특징인 총기. 점사의 연사력이 1800RPM으로 매우 높아[1] 거의 같은 곳에 총알이 박힌다. 그리고 이 총기의 핵심은 연사 모드로 사용해도 첫 두 발은 1800RPM의 빠른 속도로 나간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초탄 두 발을 맞히면 낮은 대미지에도 불구하고 TTK가 매우 짧아진다. 혹은 점사 탄착군을 이용해서 점사 모드로 고배율 조준경을 달고 DMR처럼 쓸 수도 있는 올라운더 소총. 반동도 매우 적다. 반면 Auto는 반동이 없긴 하지만 연사력이 느리고 근중거리에서 몸샷 4방을 맞춰야만 해서[2]추천되지 않는다.
전용 개조로 7.62x39mm 컨버전이 있다. 반동이 늘어나지만 최대 대미지가 38로 높아져 근거리에선 점사로 헤드샷 한 방만에 죽일 수 있게 되고 몸샷도 3방이 되어서 샷건이나 저격소총 등 즉발로 사살이 가능한 무기들을 제외하면 인게임 평균 TTK 1등 총기가 된다! 특이사항으로 이 컨버전을 사용해도 총성이 같은 5.45x39mm 탄을 사용하는 AK74와 같아진다는 이상한 컨버전이다.
원래 게임을 시작할때 II(Burst)가 기본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Auto(Auto)로 바뀌었다.
사격시 총열 왕복이 구현되어 있는데 총열 개조시 총열 왕복 모션이 사라진다.
여담으로 메트로 맵에 이 총과 관련된 표지판이 있었는데 "이 총 아니면 널 쏠거야!-Kule"라는 말이 적혀져 있다.
3.3. AS Val
AS V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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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5 |
대미지(사거리) | 34(60)→20(95) |
연사력 |
800 A 800 S |
헤드샷배수 | 1.4배 (47.6→2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15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20+1발 / 120발 [3] |
장전속도 | 2.30초 / 3.00초 [4]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SR-3M에 러시아 특수부대들이 사용하는 큰 소음기를 포함한 전술적 개량을 가한 소총입니다. 근거리에서는 강하나, 원거리에서는 약합니다. |
일명 아스발.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총기로, 800RPM에 34~20이라는 괜찮은 성능을 가졌지만 사용하는 탄종 때문에 대미지 하락이 시작되는 거리가 타 AR에 비해 매우 짧고 탄낙차가 심하다.[5] 또한 높은 연사력에 비해 기본 탄창이 20발로 적어 탄 관리가 어려운 것도 단점.
실 총의 연사력은 900RPM이지만 고증을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팬텀포스에서 밸런스 때문에 의도적으로 고증을 무시하는 드문 총기 중 하나이다. 연사력이 실 총과 동일했던 시절에는 근거리 몸샷 3방, 높은 연사력, 없다시피 한 반동 이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탑티어 돌격소총 중 하나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해외 포럼과 컴페티티브 커뮤니티 등지에선 HK416, C7A2 등의 사기 소총들과 동등한 취급을 받았다. 허나 반동 너프와 데미지 너프, 그리고 끝끝내 태평양 한랭 전선 pt.2 업데이트에서의 연사력 너프로[6] 사용자 수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비슷한 총인 SR-3M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조금 보인다.[7]
부착물 중 확장 탄창이 있는데, 적용시 여분 탄약 수를 90발로 줄이지만[8] 한 탄창이 30발이 되어 더욱 쓰기 편해진다. 아스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품.
여담으로 총구 부착물엔 "Suppressor..?"이라는 부착물이 있다. 말그대로 소음기에 소음기를 단다. 이를 달면 총소리의 피치가 높아진다. 그냥 예능용.
3.4. SCAR-L
SCAR-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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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6 |
대미지(사거리) | 33(60)→25(120) |
연사력 |
650 A 650 S |
헤드샷배수 | 1.4배 (46.2→35)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3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20초 / 3.20초 |
사격모드 |
Auto Semi[9] |
설명 | SOCOM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특수하게 설계된 벨기에의 모듈러 소총입니다. 안정적인 발사속도와 원거리에서 강력한게 특징입니다. |
연사속도가 느리지만 대미지와 반동이 좋은 총이다. 반동 같은 경우는 없다시피 해서 원거리에 있는 적들도 쉽게 맞출 수 있다. 여기다가 원거리 4방컷이 가능해 정말 안정적이고 좋은 중,원거리 성능을 보여주나 근거리에선 발사 속도가 느려서 다른 AR들에게 밀리는 게 단점.
초반 해금 총들의 특징이 반동이 거의 없지만 뭐 하나 나사빠진 스탯을 가지고 있는데, SCAR-L 같은 경우는 근거리 성능을 버리고 중,원거리 성능에 초점을 두었다.
AN-94의 완전 상위호환이다. 대미지도 더 강하고, 반동도 없는 편이고, 연사력도 조금 빠르지만... AN-94 같은 경우는 점사 모드[10]라는 다른 총들이 못가지는 장점이 있다.
9mm 컨버전을 달면 대미지가 34~18이 되고 연사속도가 754rpm으로 증가해서 근거리 위주로 써먹을 수 있으며, 소소한 장점으로 탄창수도 조금 증가한다. 대신 탄약 풀이 PDW로 바뀌어 SMG나 권총에서만 탄을 주울 수 있게 된다. 엄밀히 따지면 증가한 연사력도 평균 정도에 불과하지만 무난한 성능과 적은 반동 덕분에 사용 난이도가 매우 낮아 초보자들에게 추천되곤 하는 좋은 컨버전이다. 머즐 부스터를 병행 시 약간의 반동을 제외하면 사실상 M4A1의 상위호환이 되며 웬만한 PDW 저리 가라하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스쿼드 배럴을 부착하면 증가한 사거리와 탄속으로 약간 취약했던 중거리 전투를 보완할 수 있다.
3.5. AUG A1
AUG A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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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20 |
대미지(사거리) | 30(65)→24(185) |
연사력 |
680 A 680 S |
헤드샷배수 | 1.4배 (42→33.6)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3200studs/s |
관통력 | 1.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40초 / 3.3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망원조준경이 달린 오스트리아의 불펍 소총입니다. 장거리에서 적절한 명중률과 평균이상의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T를 누르고 조준해서 장거리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대미지가 조금 낮지만 반동이 없다시피한 총. 특히 수직반동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컴펜세이터와 아무 반동을 줄이는 손잡이를 조합하면 레이저 수준의 집탄율이 나와 초보든 고수든 편하게 굴릴 수 있다. SCAR L처럼 장거리 4방은 보장하지 못하나 최소 피해량이 24인데 사거리가 185스터드까지 뻗어서 4방컷 사거리가 굉장히 길며, 꾸준한 상향으로 히트스캔에 근접하는 탄속까지 받아 원거리에서 적당한 엄폐물을 낀 채 포킹하기 굉장히 편하다. 굉장히 느렸던 장전 속도도 꾸준히 버프를 받아 AR 평균에 가까워졌다. 단 SCAR L과 같이 원거리 성능이 좋은 대신 근거리 성능은 최악을 달린다.
기본적으로 전용 조준경이 제공되며 조준경을 따로 부착하면 그 위에 달리게 된다. 이 상태에서도 T 버튼으로 전용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어서 캔티드 사이트가 필요없어진다.
캔티드 사이트와 사이드웨이 그립이 추가로 달리면 T키로 전환할 수 있는 조준 형태가 5가지가 된다.
9mm 컨버전이 있는데 적용시 이름이 AUG A1 Para로 변한다. 연사력을 680에서 710까지 올리고 대미지를 34 -> 20로 만들지만 한탄창이 조금 줄어 25/125로 변한다. 다만 관통력이 0.5로 반토막나고 탄속이 1300studs/s로 매우 느려진다. AUG A3 PARA XS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3.6. M16A4
M16A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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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22 |
대미지(사거리) | 34(40)→22(150) |
연사력 |
900 B 900 S |
헤드샷배수 | 1.5배 (51→33)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700studs/s |
관통력 | 1.1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20초 / 2.80초 |
사격모드 |
III Semi |
설명 | 미군이 사용했던 전통적인 AR-15 계열 소총입니다. 이 소총은 점사 방아쇠 그룹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거리에서 반동이 작고 매우 정확합니다. |
기본적으로 3점사를 사용하는 총기이다. 3점사의 높은 연사력에 근거리 3방컷이 가능해 원탭이 가능하기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초탄 반동이 좀 있어서[11] 원거리에서는 성능이 딱히 좋지 못한 게[12] 단점이다. 또한 점사 딜레이가 꽤 심해서 실제 연사력만큼의 성능은 잘 안 나온다. 실제 RPM은 대략 750정도. 연사 모드가 없는 3점사 고정이라 에임 난이도가 높은 것도 흠. 머리를 노리는 플레이를 하자.
3.7. G36
G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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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25 |
대미지(사거리) | 31(80)→23(160) |
연사력 |
750 A 750 B 750 S |
헤드샷배수 | 1.4배 (43.4→32.2)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700studs/s |
관통력 | 1.3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60초 / 3.70초 |
사격모드 |
Auto II Semi |
설명 | 한 때 제식소총이였던 G3을 대체하기 위해서 제작된 현대식 모듈러 소총입니다. 본래 특수 광학 조준경이랑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원거리 성능을 우선으로 둔 적절한 소총입니다. |
160studs까지 뻗는 높은 사거리에 연사력도 빠르고, 관통도 1.4로 높은 편이라 성능이 좋지만 반동이 생각보다 거슬리는 게 단점이다.
G36 시리즈이므로 Hensoldt 3배율 조준경이 기본 지급되는 소총이다.
탄 개조로 .300 AAC BLACKOUT 탄환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총기 이름이 T36로 변경되고 탄속과 원거리 대미지가 줄어들지만 근거리 대미지가 올라가 근접전 위주로 운용하면 좋은 성능을 낸다. 소음기와 운용하면 감지 범위가 0으로 변한다.
3.8. M16A1
M16A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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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28 |
대미지(사거리) | 30(90)→20(150) |
연사력 |
750→950 A 750→950 S |
해드샷배수 | 1.4배 (42→2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3100studs/s |
관통력 | 0.80studs |
탄창 | 20+1발 / 120발 |
장전속도 | 1.60초 / 2.20초 |
사격속도 |
Auto Semi |
설명 | 베트남 전쟁때 M14 전투 소총을 대체한 상징적인 소총입니다. 완전히 장전되었을 때 가벼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M193 카트리지를 사용해 탄속이 높은 대신 관통력이 조금 낮습니다. |
7.1버전에서 추가된 그 유명한 M16A1...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XM16E1이다.[13] 탄속이 매우 빠르나 연사속도가 초탄 750RPM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 950RPM에 도달하는 특이한 패턴을 가졌다. 지속적으로 전투시 좋은 연사력을 보여줄 수 있으나, 관통력이 조금 낮고 탄창이 20발 밖에 없다. 빠른 기동성과 높은 RPM 덕분에 근~중거리전에서 유리하다. 꽤나 TTK가 좋아 1명과 대치시 갈아버릴 수 있으나 2명만 되도 탄창 때문에 웬만하면 이길 기대는 하지 말아야한다.[14] 반동 같은 경우는 반동을 잘 잡는 사람이라면 쉽게 다룰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다루기가 어려워 부착물이 반 필수적이다.
전용 부착물로 4배율 Colt retro scope를 기본 지급하고 M855 컨버전이 있는데 근중거리 위주인 M16A1을 근거리전 특화 총으로 바꾼다. 대미지 그래프를 36→19로 바꾸고 탄창을 30/120으로 확장하고 최소 연사력을 800으로 높인다. 이덕에 좁은 맵 등에서 쓰기 좋다.
3.9. M16A3
M16A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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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31 |
대미지(사거리) | 32(80)→22(135) |
연사력 |
800 A 800 S |
헤드샷배수 | 1.4배(44.8→30.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700studs/s |
관통력 | 1.1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10초 / 2.8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미군이 사용했던 전통적인 AR-15 계열 소총입니다. 이 소총은 Auto 방아쇠 그룹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면서 장전 속도가 빠릅니다. |
카빈 총기인 M4A1과 비슷하지만 근거리 3방컷 메리트 대신 AR 특유의 긴 사거리와 원거리 대미지를 얻었다. M4A1이 그렇듯 무난한 대미지와 연사 속도를 가졌지만 반동이 조금 있는 편. AR-15 계열인지라 장전 속도도 매우 빨라 어느 상황에서도 써먹기 좋은 밸런스형 AR.
근거리 대미지가 아쉽다면 할로포인트나 7.62mm 컨버전을 달면 된다. 할로포인트는 탄창을 보존하는 대신 중거리 이후이 크게 감소되고, 7.62mm 컨버전은 중거리 이후 능력을 보존하는 대신 반동이 늘어나고 탄창이 20/120발로 줄어든다. 일장일단이 있으니 취향껏 쓰자.[15]
OTHER 부착물에 있는 BURST GROUPING을 사용하면 성능이 크게 변한다. 사용하면 이름이 M16A2로 바뀐다. 몸샷 배수가 생기고 해드샷배수가 늘어나며 RPM과 원거리 대미지가 소폭 상승한다. 또한 점사를 사용해서 반동 제어가 조금 쉬워 진다. 그대신 근접 대미지와 사거리가 줄어든다.
Sight and Accuracy 업데이트 이전엔 조준경을 장착해도 가늠쇠가 꼿꼿이 서있었고 캐나다 독립기념일 업데이트 이전엔 트리튬 기계식 조준기를 썼었다. 또한 원래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었고 조준경을 달면 운반손잡이가 없어졌지만 2022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M16A4와 서로 모델링을 맞바꾸었다.
3.10. TYPE 20
TYPE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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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37 |
대미지(사거리) | 34(30)→24(140) |
연사력 |
650 A 650 S |
헤드샷배수 | 1.5배 (51→36) |
몸샷배수 | 1.1배 (37.4→26.4[16]) |
탄속 | 2625studs/s |
관통력 | 1.4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20초 / 3.0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89식 소총을 대체하기로 계획된 일본산 신형 돌격소총입니다. 모든 거리에서 평균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른 라이플에 비해 연사력이 낮지만 뛰어난 확장성을 가졌습니다. |
일본의 제식 소총인 20식 소총으로, 2022년에 출시된 만큼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모델이 특징.[17]
설명대로 모든거리에서 평균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돌격소총이다. 근거리 대미지가 34라 근거리에서 어느 부위를 맞추어도 3발컷을 할 수 있고 70스터드까지 몸샷 3발킬이 가능, 원거리같은 경우는 몸샷배수가 있어 4방컷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대미지를 대가로 연사력이 다른 라이플 보다 느리다.
특히 저지력이 웬만한 경기관총 수준인 1.1이나 되기 때문에, 머리를 잘 노리면 적이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있다.
전용 부착물은 40발 확장 탄창, 60발 드럼 탄창, 내장 소음기[18], 가늠쇠 제거[19]가 있다.
40발 확장 탄창[20]과 60발 드럼 탄창[21]은 장탄수를 늘리는 대신 기동성을 줄이고 장전속도를 느리게한다.
내장 소음기는 사거리, 탄속, 원거리 대미지을 줄이는 대신 근거리 대미지가 증가한다.
가늠쇠 제거는 말그대로 가늠쇠를 제거한다. 시야확보에는 좋지만 총구화염을 봐야하고 조준 보조를 받을 수 없어 명중률이 불안정해진다.
반동 형태는 대략 5발 이후로 좌우로 무작위하게 튀는 특징을 가지며, 화면이 위로 들리는 것이 아닌 총이 시점 방향으로 밀려나는 형식의 반동을 가진다. 때문에 수평 제어에 특화된 개조를 하면 어느 거리에서든 부담없이 사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3.11. AUG A2
AUG A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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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39 |
대미지(사거리) | 35(50)→20(135) |
연사력 |
750 A 750 S |
헤드샷배수 | 1.4배(49→2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32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30초 / 3.4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앞서 말한 망원조준경 대신에 피카티니 레일을 단 AUG A1의 중간 단계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원거리에서 약한 대신에 근거리에서 강하며 장전 속도가 느립니다. |
AUG A1과 다르게 근거리 3방컷이 가능하고 연사 속도가 약간 더 빠르지만[22]여전히 불펍 방식이라 약간 느린 장전 속도가 발목을 잡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FAMAS F1에서 연사력을 줄이고 탄창 5발을 더 얹어준 총기.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되지만 5발을 얻은 것 치고는 연사력 차이가 커 보통은 FAMAS F1을 쓴다.
전용 컨버전으로 7.62x39mm 컨버젼이 있는데, 총의 대미지(37 -> 24), 관통력, 근접사거리가 좋아지고 몸샷배수가 1.07로 늘어난다. 하지만 반동이 거세지고 탄속이 640줄지만 탄약은 30발로 변함이 없다. 또한 반동도 수직반동만 조금 강할 뿐 좌우반동이 적어 상당히 좋은 컨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3.12. K2
K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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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42 |
대미지(사거리) | 33(40)→20(140) |
연사력 |
770 A 770 B 770 S |
헤드샷배수 | 1.4배 (46.2→28) |
몸샷배수 | 1.1배 (36.3→22) |
탄속 | 24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30초 / 3.40초 |
사격모드 |
Auto III Semi |
설명 | K1A에서 이어지는 현대 대한민국 소총입니다. K2는 근거리 성능을 원거리 선호도와 맞바꿨습니다. 하지만 몸통에 가하는 피해량 때문에 근거리 쪽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23] |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소총인 K2. 피해량은 애매하지만[24] 몸샷 배율이 있어 근거리에서 몸샷 1대만 맞힌다면 3방컷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강하다. 원래는 반동도 굉장히 순한 편이였으나 대규모 밸런스 조정을 거친 현재는 좌우반동이 상당히 강해져서 운용해 본다면 컴펜세이터를 붙여야 그나마 제어해볼 만한 반동이 나온다. 적당한 연사력, 근거리 몸샷 3방컷, 무난한 4방컷 거리 등 가지고 있을 건 다 가진 올라운더 성격이 강한 소총. 단점이라면 일반 재장전 속도가 약간 느리고 탄속이 타 5.56mm 탄을 쓰는 소총에 비해 조금 낮은 것.
M16A3과 많이 비교가 되는데, M16A3은 연사속도가 빠르고 반동이 조금 순한 대신, K2는 근거리 3방컷이 가능하다.[25] 결론은 취향대로 쓰면 된다.
업데이트로 7.62×39mm탄이 추가 되었는데, 부착 시 K2를 민수용 DR-300으로 바꾼다. 데미지가 높아지는 대신 단발 사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DMR처럼 운용해야 한다. 이때 최소 대미지는 33인데 몸, 해드 배수 덕분에 모든 거리에서 3방컷이 가능하다. 연장총열과 소코프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웬만한 DMR보다 뛰어난 성능을 낼 수 있다. 이 버전을 DMR로 사용하였을 때의 장점은 바로 전투 지속 능력이다. 30+1발 탄창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죽을때 까지 계속 쏴댈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로 추가된 풀 스톡 또한 권총 손잡이와 개머리판이 일체화 되어있는 민수용 DR 시리즈의 것을 그대로 부착한다.
출시 초기에는 부착물을 달 때는 현재의 K7처럼 상부 레일만 달리고 핸드가드는 그대로였으나 업데이트로 K2C와 K2A에 쓰인 RIS를 달게 되었다. 다만 개머리판은 그대로라 K2C, K2A의 완전 구현은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델타, 리플렉스, 코요테 같은 저배율 조준경을 사용하면 가늠쇠가 조준경 하단부를 가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는 실총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문제점. 그래서 다른 조준경을 쓰다가 K2에만 같은 저배율인 EOTech 552를 다는 사람도 많은데, 같은 1.5배 저배율이지만 조준경 위치가 높아서 가늠쇠가 안 보이기 때문. 비슷한 문제는 같은 계열의 PDW K7에도 동일하게 존재했다. 현재는 위 조준경들을 장착할경우 아랫쪽에 레일 마운트가 달려 해결되었다.
또한 Styer sight를 사용하면 제대로 된 조준이 힘들어진다.
3.13. FAMAS F1
FAMAS F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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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45 |
대미지(사거리) | 30(60)→20(140) |
연사력 |
900 A 900 B 900 S |
헤드샷배수 | 1.4배 (42→2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31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25+1발 / 125발 |
장전속도 | 2.30초 / 3.1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III |
설명 | 프랑스의 불펍 돌격 소총입니다. 평균보다 높은 발사 속도를 가지고 있으나, 데미지가 약하고 장전 속도가 느립니다. |
말로는 FAMAS F1이지만 모델상으로는 G1에 가깝다.
900RPM이라는 빠른 연사력을 가진 소총. 연사력에 비해 반동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고 대미지도 30~20으로 준수하지만 탄창이 25발로 적고 장전 속도가 평균 이하다. AS Val과 비교하자면 소음기가 없어서 총구 부착물 부착이 가능하고 탄속이 훨씬 빠르지만 대신 확탄을 달 수 있는 AS Val과는 달리 탄창이 25발 고정이며, 반동은 말할 것도 없이 더 쎄다.
4.7 업데이트로 기타 부착물에 G2 컨버전이 추가되었는데, 총 이름을 FAMAS G2로 바꾸고 근접 대미지가 줄어들지만 연사력이 200RPM(1100RPM이 된다!!), 탄창 수가 5발 증가한다. 높은 연사력 증가율 덕분에 근접 TTK가 더 빨라지지만 원거리 5방은 불가능해진다. 그래도 탄창이 30발이 된다는 장점 때문에 파마스를 쓴다면 사실상 G2 컨버전으로 운용하는 게 정석이다.[26] 7.1.0 업데이트로 G2 컨버전이 버프를 먹어 기본과 장전속도가 0.2초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여담으로 연장 총열 장착 시 양각대가 달리는데 일반적인 연장 총열의 성능 외 효과는 없다. 그냥 고증을 맞추기 위해서 넣은 듯하다. 캐나다 독립기념일 업데이트로 조준경을 장착하면 외형이 FAMAS FELIN으로 변하게 된다.
3.14. AK-47
AK-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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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47 |
대미지(사거리) | 41(70)→30(140) |
연사력 |
600 A 600 S |
헤드샷배수 | 1.4배(57.4→42)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350studs/s |
관통력 | 1.4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3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무거운 탄약을 발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러시아의 돌격 소총입니다. 대미지도 높고 반동도 강합니다.. |
AK 계열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AK47이다. 반동이 생각보다 휠씬 세지만 중거리까지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부착물을 껴도 반동이 남아있는지라 원거리에 있는 상대는 그냥 포기하는게 낫다.
비슷한 총기인 AKM과 비교하자면, AK47같은 경우는 반동은 굉장히 쎄지만 대미지가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해서 근중거리 교전에 치중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AKM은 반동도 별로 없는 편이고 대미지도 쎈편이라 원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원래는 최대 대미지가 42였으나 할로포인트와의 조합이 심히 사기적이라 생각했는지 너프되었는데 그럼에도 헤드샷 배율이 1.55배율이어서 헤드만 노리면 장땡이었는데 5.7.3버전에서 헤드샷 배율이 너프됨과 동시에 반동도 늘어났다.
과거 AKM의 리시버가 달려있는 오류가 있었다. 실제 AK-47의 리시버는 AKM의 작은 타원형 홈 대신 큰 직사각형 홈이 파여 있어[27] 이것으로 구분이 가능한데, 이쪽은 그게 아니라 AKM의 홈이 있다. 이후 2024년 7월 4일 밸런스 업데이트에서 AK47의 리시버 디자인으로 모델링이 바뀌었고, 기존의 더브테일 사이드레일에 조준기가 달리는 방식에서 피카티니 레일 더스트 커버에 조준기가 달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AKS로 변하며 .366 TKM탄을 적용하면 민수용 산탄총인 VPO-209가 되지만 .366탄은 7.1버전에서 삭제되었다.
3.15. AUG A3
AUG A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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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52 |
대미지(사거리) | 34(40)→21(150) |
연사력 |
720 A 720 B 720 S |
헤드샷배수 | 1.4배 (47.6→29.4)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32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8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III |
설명 | 여러 작은 수정들을 가한 어그 계열의 추가 개수판입니다. 어그 계열중 가장 다재다능하나, 눈에 띄는 수평반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
AUG 시리즈 중 두번째로 연사력이 빠르고 대미지도 강하며, 총이 가벼워서 편하게 써먹기 좋다. 수평 반동이 약간 있는데 컴펜세이터와 아무 손잡이 조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해 큰 단점까진 아니다.
300.BLK 탄을 쓸 수 있다. 좌우반동이 상당히 커지지만 근거리 화력을 줄이고 원거리 화력을 전체적으로 증가시킨다.
여담으로 이 무기는 AUG A2와 AUG HBAR에 장착되는 Styer sight가 아닌 전용 기계식 조준기를 쓰며 캔디드 사이트 장착시 조준선 정렬이 되지 않아 정조준시 애로사항이 꽃핀다.
3.16. L85A2
L85A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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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55 |
대미지(사거리) | 28(60)→24(180) |
연사력 |
700 A 700 S |
헤드샷배수 | 1.4배 (39.2→33.6)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500studs/s |
관통력 | 1.2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40초 / 3.6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L85A2로 개조되기 전까지,매우 나쁜 신뢰성을 가지고 있던 영국의 불펍 소총입니다. 최소 데미지가 높고, 반동도 적당합니다. |
최대 대미지가 겨우 28에 불과하면서 연사력도 어중간한 편이라 근거리 BTK 및 TTK 수치가 높지만 최소 대미지가 24로 다른 5.56mm 돌격소총보다도 높으며 반동 또한 M4A1과 견줄 정도로 매우 낮다. 그리고 최대 사거리가 200스터드까지 뻗기 때문에 초장거리 교전을 제외한 상황에선 확정 4발킬이 가능한 사양이다. 전체적인 성능은 SCAR-L에서 저지력을 유지하면서[28] 최대 대미지를 줄이고 연사력을 살짝 늘린 정도라서 중거리 이후 교전에 적합하다.
독립기념일 업데이트로 SUSAT 스코프가 기본지급되며 기계식 조준기로 바꾸면 운반 손잡이와 가늠쇠가 생긴다.
3.17. HK416
HK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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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64 |
대미지(사거리) | 31(80)→22(150)[29] |
연사력 |
850 A 850 S |
헤드샷배수 | 1.4배 (43.4→30.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5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20초 / 2.6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AR-15 계열로부터 파생된 디자인을 가진 독일의 돌격 소총입니다. SEAL의 Team Six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빠른 발사 속도와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재장전이 느립니다. |
실모델은 HK416A5로 850RPM이라는 빠른 연사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긴 사거리[30]와 높은 원거리 대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크고 우렁찬 사격음은 덤. AR-15 계열이라 개조 호환성도 좋다. 롱배럴/숏배럴 장착 가능에 확장 개머리판까지 달 수 있는 총기는 같은 AR-15 계열에도 별로 없다. 높은 고점과 거의 없는 저점을 갖춘 좋은 성능 탓에 3년 이상 메타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31]
단점이라면 총이 앞뒤로 흔들리는 괴상한 Z축 반동 때문에 반동이 더 커져 보인다는 점. 그러나 부착물 등으로 보완한다면 무반동 수준으로 반동을 잡을 수 있다.
유달리 이 총에는 Hera CQR 그립[32]이 자주 장착되는데 부착물의 기능을 잘 모르는 유저들이 유명 유튜버들의 부착물을 따라 쓰다 보니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그립을 쓰는 셋팅 대부분이 예능용이라는 것. 하지만 그립 자체는 안 좋은 그립은 아니고 본인 손에 맞다면 오히려 권장되는 조합이지만 조준속도를 깎아먹는 Squad Barrel + Full Stock과 함께 사용하면 최악. HK416의 강점인 빠른 TTK가 굼떠진 속도 덕에 상당히 퇴색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18. AK-74
AK-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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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74 |
대미지(사거리) | 34(70)→23(150) |
연사력 |
650 A 650 S |
헤드샷배수 | 1.4배 (47.6→32.2)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900studs/s |
관통력 | 1.0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30초 / 3.2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무기 제어력과 명중률을 향상시키는 약한 5.45x39mm 탄을 사용하는 칼라시니코프 시스템의 개수버전 입니다. |
AK47이나 AKM과 달리 5.45x39mm 탄환을 사용해서 반동과 대미지가 더 적다. 반동은 거의 없는 편. M16이나 HK416과 비슷한 올라운더형 라이플이지만, 연사력이 더 낮은 대신 근접 3방컷이 가능하다는 게 차이점이다.
Crimbo 업데이트 이전에는 접이식 개머리판의 모델링이 AKS-74의 접철식 개머리판이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MPi-AK-74의 개머리판이 되었다가 현재는 다시 AKS-74의 접이식 개머리판이 달리며 장착시 이름도 AKS74로 변경된다.
7.62x39mm탄을 사용하는 다른 AK 패밀리보다 반동이 약하고 RPM도 50 높은데다, AK-12와는 달리 근중거리 3방컷도 가능하기 때문에 돌격소총에 속한 AK중 가장 사용하기 편하다.
3.19. AKM
A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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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94 |
대미지(사거리) | 39(60)→28(120) |
연사력 |
600 A 600 S |
헤드샷배수 | 1.4배 (54.6→39.2)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350studs/s |
관통력 | 1.4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3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제어력과 기능성에 다양한 향성점을 더한 AK47의 현대화 버전입니다. AK47과 비교해서 약간 줄어든 대미지와 반동 제어에 우선을 둔게 특징입니다. |
AK-47에 비해 피해량이 낮고 헤드샷 배율도 낮지만 반동은 더 안정적이기에 AK47보다는 중/원거리 교전에서 유리하다.
AK-47처럼 .366 TKM 컨버전이 존재하는데, AKM을 반Auto 샷건으로 만들어준다. 슬러그 탄도 있어서 화력 높은 Semi 라이플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전용 컨버전으로 .366 SHOT과 .366 SP가 있다.
.366 SHOT은 펠릿 12개를 발사하는 반자동 샷건으로 만든다. 하지만 펠릿당 대미지가 낮고 사거리가 짧아진다.
.366 SP는 AKM을 DMR 처럼 만든다. 대미지가 매우 강해져서 근거리에선 헤드샷 한방컷을, 원거리에서 헤드샷 두방컷을 할 수 있지만 탄속이 매우 낮다.
Crimbo 업데이트 이전에는 접이식 개머리판의 모델링이 AKS-74의 접철식 개머리판이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MPi-KM-K의 개머리판이 되었다. 장착시 이름이 AKMS로 변경되는데, 정작 AKMS는 이런 개머리판을 쓰지 않는다는 게 문제. 7.1업데이트로 외형 변경 빼고는 아무 쓸모없는 이 개머리판이 장착속도, 조준속도, 총기이동속도, 조준시 이동속도를 다른 스탯을 전혀 간섭하지 않고 전부 향상해 총기 해금시엔 거의 필수부착물이 되었다.
전용 부착물로 무려 20000킬이 드는 바나나라는 개그 부착물이 존재하는데 이 영상에서 유래했다.[33] 사용 탄약이 포타슘으로 바뀐다는 것 말고는 아무 효과도 없었으나 2024년 신년 업데이트로 AK 계열의 장전 모션이 교체될 때 이 부착물은 바뀌지 않아 재장전 속도에 살짝 영향을 주게 되었다.
3.20. AK-103
AK-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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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03 |
대미지(사거리) | 37(60)→25(170) |
연사력 |
600 A 600 B 600 S |
헤드샷배수 | 1.4배 (51.8→35)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350studs/s |
관통력 | 1.4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30초 |
사격모드 |
Auto III Semi |
설명 | 폴리머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을 가진 현재 사용하고 있는 AK 계열의 추가 개수버전입니다. 근거리에서 약간 약한 대신 원거리에서 더 강합니다. |
BARS(평형 반동 시스템) 총열을 달면 총 이름이 AK109로 바뀌고 대미지가 35~24, 연사력이 850RPM으로 바뀐다. 그리고 반동패턴은 수직반동이 없이 좌우반동만 조금 심하다.[35] 반동이 심하지만 850rpm에 3방컷이라 근거리 성능이 준수하며 돌격소총이라는 태생상 중거리까지는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다 보니 굉장히 강력한 근중거리 교전 성능을 보유했다. 돈이 많다면 사두자. 7.62x39mm 탄을 850RPM으로 쏴재낄 때의 뽕맛도 상당하다.
3.21. TAR-21
TAR-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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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11 |
대미지(사거리) | 29(70)→22(140) |
연사력 |
850 A 850 S |
헤드샷배수 | 1.5배 (43.5→33) |
몸샷배수 | 1.1배 (31.9→24.2) |
탄속 | 2800studs/s |
관통력 | 1.2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50초 / 3.5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보편적인 5.56x45mm NATO탄을 사용하는 이스라엘의 불펍 소총입니다. 작은 탄낙차를 위한 긴 총열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HK416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지만, 몸샷 배수 1.1배와 헤드샷 배수 1.5배 때문인지 탄속과 연사력을 제외한 능력치는 HK416 하위호환이다. 그래도 헤드샷 배수가 높다는 걸 이용하면 무난하게 쓸만하다.
특이한 점으로 안정성을 나타내는 Damping 수치가 0.4로 최저치다. 그래서 이 총은 초탄 반동이 많이 강력하다
탄 개조로 DUPLEX 탄환을 사용하게 할 수 있는데, 대미지, 장탄수 등이 감소하지만 한번에 총알이 2발씩 나가게 된다! PDW과 AR의 중간 정도 포지션으로 중거리까지 강력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전용 부착물로 CTAR BARREL이 있다. 데미지 모델 34->19로 바꾸고 사거리와 탄속이 줄어든다.또한 기동성이 상승한다. 무엇보다 TAR-21의 배수가 남아 있어 근접에서 헤드샷 두방 컷을 할 수 있고 세방 컷 거리도 꽤 길다.
CTAR 총열을 장착하면 이름이 CTAR-21이 되지만 총몸은 TAR-21 그대로다.
3.22. Type 88
Type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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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22 |
대미지(사거리) | 34(75)→22(135) |
연사력 |
600 A 600 S |
헤드샷배수 | 1.4배 (47.6→30.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950studs/s |
관통력 | 0.90studs |
탄창 | 75+1발 / 150발 |
장전속도 | 3.60초 / 4.8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88식은 북한 군대에서 AK74를 개량한 버전이고, 특수한 위로 접히는 개머리판과 엄청나게 큰 헬리컬 탄창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매우 열악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이 총기 사용을 방해합니다. |
북한제 카피 AK-74인 88식 보총으로 그중 75발짜리 헬리컬 탄창이 달려있는 모델이다.[36]
대미지가 34~20으로 AS VAL과 동일한 대미지 모델이지만 수평 반동이 심각하고 연사력도 매우 느리다. 대신 헬리컬 탄창을 사용하여 75발의 많은 탄창과 수평 반동은 심하지만 거의 없다시피한 수직 반동이[37] 장점으로, 유사 LMG처럼 지속적인 화력 투사를 할 수 있는게 장점.(경기관총인 RPK74보다 지속력이 더 길다!) AR처럼 쓰고 싶다면 기본으로
탄 개조로 7.62mm 탄환을 사용하게 할 수 있는데, 이름이 Type 58로 바뀌고 대미지 모델이 41 ~ 27로 변하며 관통력이 상승하게 된다. 연사력도 650RPM으로 소폭 증하지만 사거리와 탄속이 줄어들게 되고 반동이 매우 심해진다.
3.23. M231
M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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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23 |
대미지(사거리) | 32(90)→20(150) |
연사력 | 1225 A |
헤드샷배수 | 1.4배 (44.8→28)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200studs/s |
관통력 | 1.00 studs |
탄창 | 30발 / 150발 |
장전속도 | 1.80초 / 2.60초 |
사격모드 | Auto |
설명 | M231 FPW는 브래들리 AFV의 총안구에만 사용되도록 설계된 총입니다. 한방한방이 강력하나 맞히기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쓰실거죠? 보스? |
전차 총안구에 쓰던 총을 그대로 가져온 총이다. 그래서인지 엄청난 연사 속도를 가졌지만, 반동이 말이 안되는 수준이다.[38] 화면이 흔들리는 게 아니고 총이 위로 들려서 조준경의 조준점이 밖으로 튀어나가는 정도. 그래서 AMT-터미네이터나 DCL 120을 달고 견착으로 쏘거나 적 밑에 에임을 두고 들린 총구로 쏘는 등 사용 방법 연습이 필요하다. 꼴에 AR-15 계열이라고 장전도 빠르기에 잘 쓰면 근거리에서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긴 한다. 그래도 총이 위로 들려서 정조준이 힘든 것 뿐이지 부착물을 적절히 달고 예광탄[39] 궤적을 잘 확인하면서 쏘면 원거리 대미지가 나쁜 편이 아니라 중장거리 커버가 가능하다! 팬텀포스 특유의 반동시스템으로 수직반동은 일정이상 올라가면 그후로는 반동이 없는데 그걸 이용해 처음부터 아래를 보고 쏘면 다 맞는다. 정 쓰고 싶다면 조준을 하지 않은 지향사격을 하자. 조준한 상태 보단 아주 낫다.
즉 잘 쓴다면 말그대로 적이 갈린다.
전용 부착물로 M855 컨버전이 있는데, M231을 '패트리어트'로 변경시키고 다른 탄환을 사용하게 한다.[40] MG36의 탄창과 비슷한 걸 사용해 탄창이 100발로 늘어나고 근거리 피해량이 약간 증가하지만 탄 퍼짐 수치가 생겨[41]원거리 교전이 더욱 힘들어진다. 당장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제작진이 '트롤 총'이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이걸 처음 쓰는 플레이어들을 고통에 빠지게 만든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와이어 스톡+ M855 컨버젼을 조합한 것이다. 2배속이긴 하지만 상상 이상의 반동을 느낄 수 있다. 4.14업데이트로 M3 기관단총의 개머리판을 전용 부착물로 쓰는 Wire stock이 생겼지만 적용시 수평반동이 개판이 되어서 수평 반동을 잘 잡는게 아닌 한 어지간 해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42] 또한 요즘에는 DCL 120과의 조합도 좋아서 "DCL 120 - 컴펜세이터/머즐 브레이크 - 스터비 그립 - 와이어 스톡 - M855 컨버젼" 조합이 성행한다.
2017년 독립기념일 업데이트 이전에는 VCOG 6배율 스코프와 캔디드 사이트가 조합되면 무반동으로 쏠 수 있는 버그가 있었고 이 때까지만 해도 반Auto으로만 쏠 수 있었기 때문에 명중률 100% DMR로 운용할 수 있었다. 지금은 해당 버그가 사라졌고 3.10업데이트에서 VCOG 장착시 반동이 저하되는 버그가 생겨서 3.11업데이트에서 수정되어 지금의 트롤 총이 되었다.
원래 대미지는 35→25이었으나 후속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감소하였다. 근거리에서 벡터와 교전 시 약간 열세할 수는 있으나 선빵친 쪽이 먼저 이기는건 매한가지. 할로 포인트를 장착하면 38.4->16으로 바뀌어 근거리에서 벡터를 씹어버릴 수 있다.
AR-15계열 총기 중에서 6.5 컨버전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총기이다.
3.24. C7A2
C7A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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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28 |
대미지(사거리) | 30(80)→19(170) |
연사력 |
800 A 800 S |
헤드샷배수 | 1.5배 (45→28.5) |
몸샷배수 | 1.0배 |
탄속 | 2800studs/s |
관통력 | 0.9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00초 / 2.5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미군의 M16A2의 캐나다 파생형 버전입니다.[43] 완전 연사 방아쇠 그룹과 빠른 재장전과 내장된 조준경을 가지고있습니다. |
전용 부착물로 LSW BARREL이 있다.사용하면 DIEMACO LSW로 이름이 바뀌고 사거리, 관통력, 탄속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연사력이 625rpm으로 크게 줄어들고 기동력이 LMG 급으로 내려간다. 참고로 이 LSW배럴은 기존 롱 배럴의 리워크 과정에서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가 모델링은 유지한 채 별도의 스탯을 가진 특수 부착물로 재탄생한 결과물이다.
캐나다산 소총이라 그런지 C79 조준경이 기본지급된다.[45] 2020년 7월에 일시적으로 삭제되었을 때에도 C79 조준경은 그대로 남아 다른 무기에 장착할 수 있었다.
3.25. STG-44
STG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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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144[46] |
대미지(사거리) | 44(44)→24(144) |
연사력 |
550 A 550 S |
헤드샷배수 | 1.5배 (66→36) |
몸샷배수 | 1.15배 (50.6→27.6) |
탄속 | 2250studs/s |
관통력 | 1.60studs |
탄창 | 30+1발 / 120발 |
장전속도 | 2.20초 / 2.90초 |
사격모드 |
Auto Semi |
설명 | 모든 돌격소총의 조상이지만, 처음 만들어진 돌격소총은 아닙니다. 근거리에서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연사력이 느립니다. |
세계 최초로 양산된 돌격소총인 StG44이다. 돌격소총 중 발당 데미지는 최강이지만 RPM이 AK47보다 낮은 데다 반동도 AKM과 비슷할 정도로 상당히 센 편이다.
2023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고인이 되었다가 몸샷배수가 부활하며 다시 강력해졌다. 반동은 좀 강하지만 근중거리에서 몸샷 2방컷이 가능하고, 높은 관통력과 저지력으로 묵직한 사격을 할 수 있다. RPM이 조금 낮은 게 단점이나 몸샷 두방에 처리가 가능해서 실질적인 TTK는 0.22초로 평균 이상이다.
5.56mm 탄을 쓰도록 개조할 수도 있는데[47] 대미지와 관통력이 많이 낮아지지만 연사력이 50RPM 빨라져 600RPM이 되고 반동이 매우 크게 줄어들며 특히 Colt LMG에 쓰던 캐스킷 탄창을 꽂아서 장탄수가 60발, 여분탄창이 180발이 된다. 당연히 탄창이 저렇게 늘어난 만큼 재장전속도는 조금 느려지나 웬만한 경기관총을 씹어먹는 장탄수를 갖게 된다. 머즐 부스터를 달아도 꽤나 안정적인 반동이 나오므로 648RPM이라는 연사력으로 리워크 이전 SCAR HAMR와 너프 전 RPK74 비슷하게 굴릴 수 있다.
견착이 가능한데 특이하게 견착 자세가 왼쪽으로 기울여 쏘기와 오른쪽으로 기울여 쏘기 2가지나 있다.
3.26. G11K2
G11K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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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해금 랭크 | 211 |
대미지(사거리) | 28(70)→21(145) |
연사력 |
2100 B 460 A 460 S |
헤드샷배수 | 1.7배 (47.6→35.7) |
몸샷배수 | 1.2배 (33.6→25.2) |
탄속 | 3100studs/s |
관통력 | 2.00studs |
탄창 | 45발 / 180발 |
장전속도 | 3.60초 / 4.00초 |
사격모드 |
III Auto Semi |
설명 | 같은 공간에 더 많은 탄을 넣게 해주는 무탄피탄을 발사하는 시제품 독일 돌격 소총입니다. 놀라울정도로 빠른 3점사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그 외의 경우에는 매우 느리게 발사합니다. 매우 복잡해서, 다루기 어렵습니다. 잠깐, 지금 미래겠지. 레이저 총은 다 어디간거야? |
게임 내의 무기들중 가장 높은 랭크때 해금되었으나 NTW-20이 그 기록을 갱신해서[48][49] 이제는 아니게 된 유일한 무탄피탄을 쓰는 무기다.(보조무기인 1858 New army는 메커니즘 상으로는 무탄피지만 본작에선 금속 탄피를 쓰기 때문에 제외)
점사 속도가 이 게임 연사 무기중엔 2등인[50], 2100RPM이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가졌다. AN-94의 II도 한 점에 박히는 수준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15발짜리 반자동 DMR이나 다름없다. 3점사와 별도로 연사 기능이 있긴 하나 연사 속도가 매우 낮아 효율이 급감하니 재미 위주 플레이나 트롤링을 할 게 아니라면 3점사만 쓰는 게 좋다.
3점사를 전부 맞힌다면 굉장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데, 헤드샷 배수가 높아 어느 거리든 헤드샷 원탭이 가능하고 근거리에서도 72스터드까지 몸샷 점사 원탭, 원거리 몸샷 4방으로 적을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점사 텀이 반동 회복 속도보다 빨라서 무작정 좌클릭 연타만 하면 탄착군이 총구를 따라 상하로 요동치니 근거리가 아니라면 조금 텀을 두면서 침착하게 사격하자.
특이사항으로 Auto 모드를 사용하면 반동이 무반동 수준이 된다.
여담으로 모델상으로는 예비탄창 2개가 원래 삽입구 양옆으로 끼워져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기본 기계식 조준기가 허니 뱃저와 동일하다.
[1]
총기 설명처럼 두 발이 나간 이후 반동이 느껴질 정도이다.
[2]
대부분의 돌격소총의 몸샷 TTK가 0.3~0.2 사이인 반면, 얘는 0.4를 넘는다.
[3]
EXTENDED MAGAZINE(확장 탄창) 장착 시 30+1 / 90
[4]
EXTENDED MAGAZINE(확장 탄창) 장착 시 2.70 / 3.70
[5]
이 때문에 AR보다는 PDW처럼 운용하는게 좋다.
[6]
HK416보다 느려졌다.
[7]
하지만 기존 900RPM 시절 탄소모가 심했던 탓에 오히려 탄 소모가 줄어들어서 좋다는 AS Val 유저도 있다. 실제로 아스발을 쓰다보면 탄약이 순식간에 동나는데 20발 탄창을 써서 그게 더더욱 부각되고, 확장 탄창을 쓰자니 여분탄약이 줄어들고 장전도 느려진다.
[8]
카테고리가 AR이라 탄 수급이 쉬워서 다른 확장 탄창 무기들과 달리 체감이 덜하다.
[9]
2017년 독립기념일 업데이트 이전 까지는 점사 사격이 가능했다.
[10]
연사력이 1800rpm에 달한다!
[11]
점사유저들이 AK-12 대신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한때는 거의 무반동에 가까웠다. 이 때문에 픽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너프가 이뤄지기도 하였다.
[12]
헤드샷 배수가 다른 돌격소총보다 조금 높은 1.5배이지만, 최소 대미지가 애매하게 낮아 4방컷을 못 낸다.
[13]
총구의 튤립형 소염기에 주목. M16A1은 새장형 소염기를 사용한다.
[14]
하지만 엄폐물이 있는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지는데, 재장전 속도가 게임 내에서 2번째로 빠르기 때문에 엄폐물 뒤에서 빠르게 재장전을 할 수 있다.
[15]
게다가 HK416의 300BLK과 다르게, 7.62mm는 연사력을 줄이지 않는다. 반동이 늘어나도 여전히 416보다 잡기 편하다.
[16]
몸샷 4방 컷이 난다.
[17]
총기 옆면에 가타카나로 "スタイラス"(스타이라스) 라고 적혀있다.
[18]
기본 지급
[19]
기본 지급
[20]
40+1/120
[21]
60+1/120
[22]
AUG A1~A3중 가장 빠르다.
[23]
테스트 서버 시절
9×19mm 파라벨룸탄을 쓴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는데 정식으로 추가되며 고증에 맞게 바뀌었다.
[24]
원래는 최대 기본 데미지가 34였는데 1이 줄어 기본 데미지는 3방컷이 안난다.
[25]
대미지 그래프만 보면 최대 대미지가 33이라 안될것 같지만, 몸샷 배수가 있어 가능하다.
[26]
다만 확장탄창 취급이라 안 그래도 느린 장전속도가 더 느려진다.
[27]
Type 1은 이게 없고 ㄴ 모양 요철이 있다.
[28]
SCAR-L은 0.8, L85A2는 0.7로 타 AR보다 높은 편이다.
[29]
4.4업데이트에서 추가되기 전의 테스트 단계에서는 최소 피해가 25였고 5.7.3버전 이전에는 24였다. 또한, 탄속도 2800stud에서 2500stud로 줄어들었다.
[30]
80 studs~160 studs에 원거리 대미지가 22라 4방컷 거리가 꽤 길다. 연사력까지 빨라 표기 대미지는 낮아보여도 TTK가 생각보다 짧다.
[31]
유달리 팬텀포스 제작진이 HK416에 관대한 태도를 취하는 것도 한몫 한다. HK416에 몇 년간 가해진 유의미한 너프는 꼴랑 최소 피해량 2 감소 뿐인데 반해 비슷한 티어의 다른 총들은 리워크 혹은 팔다리 제거 수준의 심각한 너프를 받아와 이전의 위상을 유지하는 총이 거의 없기 때문.
[32]
전체적인 반동을 소폭 감소시켜 주지만, 이동속도와 조준속도를 꽤 많이 줄여버린다.
[33]
또
옆집에선 이를 그대로 무기로 출시했다.
[34]
정확히는 기본 카메라 반동은 거의 같은 대신 반동 변위를 줄이고 damping도 좀 더 줄은 느낌이다. 사격을 해보면 초탄 반동은 좀 커졌으나 연사 반동은 더 안정적인 느낌. 부착물로 수직 반동과 카메라 반동을 잡으면 초탄반동만 좀 버티면 중거리까지도 연사로 잡는다.
[35]
탄착군을 보면 수직으론 안정적이나 수평으로 불안정한 -자 모양 탄착군이 만들어진다. 초창기 AK103의 반동 패턴이랑 같다.
[36]
정확히는 개머리판이 위쪽으로 접히는
98식 보총이다. 폐쇄적인 북한 답게 총기 정보가 거의 안 알려져 있어서 88이라는 명칭으로 나온 거 같다. 실제로도 이를 반영하여 인게임에서 개머리판 접기 옵션을 달면 위로 접힌다.
[37]
7.62mm 컨버젼을 달아도 수직 반동이 매우 적다. 초창기 AK103을 쓰는 느낌이라고.
[38]
말 그대로 총구가 승천한다... 사격 내내 캐링핸들 위쪽만 보게 되며, 심한 수평반동은 덤. 실총도 장갑차 총안구에 꽂고 쓰라고 설계한 총인 만큼 반동이 심하다.
[39]
여담으로 실총의 사용방법이 바로 이 방법이다. 총안구에 장착하면 조준기를 쓸 수 없으므로 예광탄으로 총알의 궤적을 확인하면서 조준하는 것. 운반 손잡이에 붙어있는 가늠좌, 가늠쇠 역시 같은 이유로 제거되었다.
[40]
여기에 단축 총열까지 적용하면 진퉁 패트리어트가 된다.
[41]
산탄총에 있는 그거 맞다. 탄이 다른 곳으로 퍼지는 수치를 의미하는데, 즉 조준점에 총을 대고 쏴도 다른 곳에 맞는다는 말이다... 높을수록 집탄률이 낮아지며, 0일시 100%의 집탄률을 가진다.
[42]
그런데 Wire stock은 수직반동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예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닌데다, 컴펜세이터만으로도 대부분의 수평반동을 잡아 줄 수 있다. 컴펜세이터 + 스터비 그립 + 와이어 스톡 조합이면 전체적인 반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꽤나 쓰기 쉬워진다. 간혹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와이어 스톡이라도 있는게 멋지다고 다는 사람도 있다.
[43]
정확히 말하자면 M16의 캐나다 면허생산판이다.
[44]
이름이 C7A1으로 바뀐다.
[45]
C79는 캐나다군이 자국군 소총인 C7A2에 장착하기 위해 제식으로 채용한 조준경이다.
[46]
원래는 116랭크에 해금되었지만 후속 업데이트에서 바뀌었다. 이유는 역시 Strumgewehr 44.
[47]
StG44를 현대 미국에서 재생산한 버전인 StG-N이다.
[48]
근데 그 기록을 CAN CANNON이 갱신했다...
[49]
...만 그걸 또 부활한 MG42가 갱신했다.
[50]
E-Gun이 연사속도를 갱신해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