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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19:56:57

ODESZA


||<-2><table bordercolor=#D5333A><table align=right><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width=500><colbgcolor=#D5333A><colcolor=#fff> 오데자[1]
ODE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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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desza-2018-press-photo-cr-shore-fire-media-billboard-1548.jpg
멤버 해리슨 밀스 (Harrison Mills)[2]
클레이튼 나이트 (Clayton Knight)[3]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직업 프로듀서, DJ
활동 2012년 - 현재
장르 하우스, 트랩, 칠웨이브, 일렉트로팝, 트립합, 퓨처 베이스
소속 Ninja Tune, Foreign Family Collective[4]]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활동4. 디스코그래피5. 메이킹필름
5.1. Making : A Moment Apart5.2. Making : The Last Goodbye
6. 사용 장비 및 소프트웨어
6.1. 스튜디오 셋업 (하드웨어)
6.1.1. MIDI 컨트롤러6.1.2. 하드웨어 신디사이저6.1.3. 오디오 인터페이스 / 모니터 컨트롤러6.1.4. 스튜디오 모니터 (모니터링 스피커)6.1.5. 콘솔
6.2. 소프트웨어
6.2.1.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6.2.2. 소프트웨어 신스, 가상악기6.2.3. 소프트웨어 이펙터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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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싱턴주 벨링엄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밴드 이름의 유래는 해리슨의 삼촌과 동료 1명만 살아남고 침몰한 배 이름이자 우크라이나의 도시인 오데사에서 따온 것으로 처음엔 알려졌으나 이는 장난으로, 실제로는 카리부의 3집 앨범 Swim의 1번 트랙 Odessa에서 따온 것이라 밝혔으며 Odessa에서 ss를 sz로 바꾼 것이다.

2. 상세

트랩과 트립합 등 테크닉 위주의 장르를 기반으로 사운드트랙, 앰비언트, 칠웨이브 등 유기적 사운드의 장르를 섞는 작곡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밝은 음색과 함께 샘플링 기법과 보컬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2014년도 이후 퓨처 하우스, 퓨처 베이스 중심의 음악이 유행이었던 EDM씬이 Kygo와 함께 칠웨이브, 수려한 트립 합 장르 유행이 번지게 되는데에 커다란 기여를 한 그룹으로 꼽힌다.[5]

2010년도 후반 멜로딕 덥스텝과 퓨쳐 베이스를 유행시키며 EDM 씬을 휩쓸었었던 ILLENIUM이 이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인터뷰했으며, 같은 시기 수많은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이 기계적이고 인공적인 느낌의 사운드에서 변칙적인 박자와 함께 어쿠스틱하고 유기적인 느낌의 사운드로 갈아타게 된 이유 역시 Porter Robinson과 함께 높은 지분을 차지했다. 때문에 이 둘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아 데뷔한 아티스트들도 생겨났으며, 대표적으로 petit biscuit, Jai Wolf, San Holo 등이 있다.

3. 활동

4. 디스코그래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ODESZA/디스코그래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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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메이킹필름

ODESZA 유튜브 채널의 주요 볼거리중 하나이다. 곡을 써나가는 과정과 각종 비하인드들을 세련되게 연출해놓은 단편 다큐멘터리.

5.1. Making : A Moment Apart

5.2. Making : The Last Goodbye

6. 사용 장비 및 소프트웨어

6.1. 스튜디오 셋업 (하드웨어)

6.1.1. MIDI 컨트롤러

6.1.2.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6.1.3. 오디오 인터페이스 / 모니터 컨트롤러

6.1.4. 스튜디오 모니터 (모니터링 스피커)

6.1.5. 콘솔

6.2. 소프트웨어

6.2.1. DAW (Digital Audio Workstation)

6.2.2. 소프트웨어 신스, 가상악기

6.2.3. 소프트웨어 이펙터

7. 여담


[1] 발음하기가 애매한 단어인지라 오데사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이 z 발음을 사용하여 오데자에 가깝게 발음한다. [2] A.K.A.Catacombkid 개인 사운드클라우드 [3] A.K.A.BeachesBeaches 개인 사운드 클라우드 [4] 2015년 설립한 레이블. 주로 이들에게 영향을 크게 받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5] 오데자는 디제이가 아닌, 라이브 연주 형태로 활동을 하는 밴드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EDM씬 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은 아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장르가 장르인지라 EDM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며, 횟수가 훨씬 적긴 하지만 디제이셋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6] 심지어 공식 웹사이트와 아이튠즈 및 여타 플랫폼을 통해 전자음원과 비닐을 판매하면서도 MP3를 무료로 풀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때 웹사이트에서 이메일만 기입하면 1집 "Summer's Gone"의 음원을 통째로 다운받을수 있는 링크가 제공되었다. DRM 없는 FLAC 다운로드도 가능했을 뿐더러, 나머지 음원들도 전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320kbps 음질로 다운로드가 가능할 정도로 대인배들이였다. [7] 앨범 "In Return" 출시 전후까지만 해도 그래도 커뮤니티에 기반한 EDM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며 투어도 팬들에게 호응을 하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의 성격이 짙었지만, 판이 점점 커지고 IP[13]와 이미지를 지켜야 함에 따라 대중 아티스트들과 조금씩 비슷한 행보를 밟게 된다. 음원 무료 배포도 중지하고, 리믹스도 허가 없이 못하게 라이센스를 죄다 갈아엎는다. [8] 2018년 9월 Apple 이벤트 요약 영상. 작성 시점 기준으로 2,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9] The Last Goodbye의 약자인 듯 하다 [10] 아마 In Return 수록곡 Kusanagi를 떠올릴 텐데 맞다. 실제로 해당 인물의 이름을 따 와서 곡 제목으로 지었다고 한다. [11] https://youtu.be/wJkjS5JhPV0?t=45 [12] https://youtu.be/KTUL1_dMrYo?t=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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