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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22 12:49:14

NEXT LEVEL(하마사키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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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 앨범 연표
GUILTY
(2008)
NEXT LEVEL
(2009)
Rock'n'Roll Circus
(2010)

<colbgcolor=#0696dc> NEXT LEVEL
파일:nextlevel.jpg
발매일 2009년 3월 25일
장르 일렉트로닉 뮤직, 일본 음악
프로듀서 마츠우라 마사토
레이블 Avex Trax
초동 판매량 240,810장
총 판매량 379,989장
관련 기록 2009년 연간 앨범차트 16위

1. 개요2. 수록곡
2.1. 타이틀곡 NEXT LEVEL

1. 개요

일본의 여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10번째 정규앨범.

전작인 < GUILTY>가 강한 락사운드와 어두운 곡이였다면 이 앨범은 일렉트로니카 스타일과 밝은 곡들이 많고, 호평은 많이 받은 앨범이다. 하지만, 텀이 짧았던데다가, 제대로 홍보를 안했고, 음악이 너무 매니아틱해서 결정적으로 라이트팬들과 고정팬에게 어필을 못한 나머지 초동 약 20만장, 총 판매량 약 37만장을 기록하게 된다. 이것때문에 몇몇 아유팬들은 절규를 외쳤다고 한다.

혹평으로는 실험의도는 좋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기존의 스타일에 그냥 일렉트로니카만 넣었다는 평과 아직도 매너리즘에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평이 존재하며 또 인스트곡이 4곡이나 된다. 하마사키가 8집 앨범 Secret이후 앨범 수록곡들은 14곡으로 채우고 있는편인데 NEXT LEVEL역시 14곡인데다가 인스트곡이 4곡이나 될 정도면 많이 잡아먹는 축이다. 차라리 인스트곡을 하나 넣을 시간에 인스트곡중 하나로 풀버젼 노래를 만드는게 났다는 혹평도 존재한다.

변환점과 실험의도를 본다면 전작 하마사키의 앨범은 초반에 락, 댄스 스타일의 노래로 가다가 조용한 발라드로 전환된다는건데 이 앨범은 발라드곡이 3곡밖에 없으며[1] 오히려 초반은 댄스스타일로 가다가 후반부에 강한 락 스타일 노래로 간다는점이다. 또한 여태까지 시도를 안해본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을 시도함으로서 신선하다는 평도 들었다.

특이사앙으로 최초로 앨범을 USB사양으로 냈다는 점. 하마사키 아유미는 이 앨범으로 일본가수들중 최초로 USB 앨범을 낸 가수 타이틀을 얻었다.

사족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의 앨범들중 유일하게 통상반 CD+DVD만 라이센스되었으며 이후 발매되는 라이센스 앨범들은 CD+DVD사양만 나오고 있다.

2. 수록곡

01. Bridge to the sky
02. NEXT LEVEL
03. Disco-munication
04. EnergizE
05. < Sparkle>
06. rollin'
07. < GREEN>
08. Load of the SHUGYO
09. identity
10. < Rule>
11. LOVE 'n' HATE
12. Pieces of SEVEN
13. < Days>
14. Curtain call

01. GREEN
02. Will
03. End of the World
04. Heartplace
05. And Then
06. Naturally
07. POWDER SNOW
08. HOPE or PAIN
09. Over
10. SCAR
11. SIGNAL
12. Hana
13. too late
14. everywhere nowhere
15. Days
16. For My Dear...
01.Days ~Video clip~
02.GREEN ~Video clip~
03.Rule ~Video clip~
04.Sparkle ~Video clip~
05.NEXT LEVEL ~Video clip~
06.Curtain call ~Video clip~
07.Days ~making clip~
08.GREEN ~making clip~
09.Rule ~making clip~
10.Sparkle ~making clip~
11.NEXT LEVEL ~making clip~
12.Curtain call ~making clip~

2.1. 타이틀곡 NEXT LEVEL

아유팬들에게 인기많은 작곡가 DAI가 작곡한데다가, 앨범<NEXT LEVEL>에 가장 인기가 많은 노래이다. 가사도 타이틀과 멜로디 답게 희망적이고 앞길을 나아가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 RAINBOW>를 이어 유일하게 PV가 있는 타이틀곡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CF에 타이업이 붙은 노래이기도 하다.
[1]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이 쭉 이어져 자칫하면 질릴 수 있는 흐름을 GREEN이 잡아줬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