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연이의 솔로 싱글의 타이틀 곡인 1번트랙 "my everything~"은 Vistee의 프로듀서 squear와 남미와 북유럽등지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DJ:6의 꼴라보 곡으로 네이버 카페 시즌2 배경 음악으로 쓰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번트랙 "춤추는 별빛 사이로 2" 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에 삽입곡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3번트랙 Soap은 성숙한 느낌의 곡입니다.
Everything I do
I will love to do
No one else can do
I'll be there for you
또 하루 지나가도
그대는 없네요
늘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있어요
눈물은 지울께요
그대여 날봐요
아무런 약속도
그때는 할 수 없었죠
또 다른 세상이 찾아와도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이대로
그댈 사랑 할 수 있어요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My everything all for you
My everything pray for you
또 다른 세상이 찾아와도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지금처럼 이대로
그댈 사랑 할 수 있어요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이제야 그대의 사랑을 알았죠
Everything I do
I will love to do
No one else can do
I'll be there for you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then I do you want
to love forever
And you one little
more than never
I askin you with me
happy you never
There my people ring
telling togrther
달콤한 향기를 따라서
한걸음 두걸음 걸었어
새파란 나뭇잎 사이로 빛나는
작은 별을 보았어
조심스레 다가가서 상냥하게
별에게 물어보았어
왜 넌 외롭게 울고 있냐고
혹시 나를 기다렸냐고
아득히 먼 옛날 한조각의 기억
생각이 날 듯 한데
어디선가 한번 마주친거 같은
익숙한 풍경속에
반짝이는 너를 밤하늘에 가득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희미하게 사라져간 너의 모습
기억이 나질 않지만
너의 품속의 따뜻한 기분
아직 나는 느낄 수 있어
아득히 먼 옛날 한조각의 기억
생각이 날 듯 한데
어디선가 한번 마주친거 같은
익숙한 풍경속에
반짝이는 너를 밤하늘에 가득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저 하늘 가득히
조심스레 다가가서 상냥하게
별에게 물어보았어
왜 넌 외롭게 울고 있냐고
혹시 나를 기다렸냐고
아득히 먼 옛날 한조각의 기억
생각이 날 듯 한데
어디선가 한번 마주친거 같은
익숙한 풍경속에
반짝이는 너를 밤하늘에 가득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생각이 날 듯 한데
익숙한 풍경속에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부드러운 비누거품이
나의 발끝까지 흘러내려
맘 가득한 그대향을 지우고
늘 너를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내 가슴에 남아서
또 함께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댈 그리는
나를 보는게 싫었어
하얀 거품으로 깨끗이
슬픔도 가슴에서 모두다
발끝에 흘러내려
모두 사라지도록
내게서 지워내죠
샐 수도 없을만큼
눈물이 너를 따라서
널 따라 흘러내려 가도록
널 내게서 지워줘
오 사랑은 겨울뿐이던 날에
흩날리던 눈과 함께 바람처럼
내곁에서 떠나고
내곁에서 떠나고
늘 너를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내 가슴에 남아서 남아서
또 함께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댈 그리는
나를 보는게 싫었어
하얀 거품으로 깨끗이
슬픔도 가슴에서 모두다
나의 마음에
발끝에 흘러내려
모두 사라지도록
내게서 지워내죠
샐 수도 없을만큼
눈물이 너를 따라서
널 따라 흘러내려 가도록
널 내게서 지워줘
언제나 한걸음 뒤 닿을 거리엔
항상 내가 있고
나를 바라보며 너
손짓하면 내맘 다줄 텐데
너무나 따뜻해서 좋았어
너보다 따뜻해서 좋았어
내 맘을 감싸주는 이 느낌들을
네게서 원했는데
새롭게 시작해내 줄꺼야
너를 모두 지워 낼꺼야
널 내게서 완전히
너무나 따뜻해서 좋았어
내몸을 감싸주는 이느낌들을
새롭게 다시 시작할꺼야
너를 모두 지워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