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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목표물 Moving Targ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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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밀리터리 |
각본 | 에드 굴드 |
작화 | 에드 굴드 |
투고일 | 2008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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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즈월드의 에디소드.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 힐러리 중사
- 폴
- 유
3. 에피소드 줄거리
4인방이 휴가를 나갈 돈이 없어 고민하던 중 TV 광고에서 군인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게된다. 과장 광고에 속은 4인방은 신병모집센터로 가서 서명을 하고[1] 군대로 갔지만 에드는 얼마 못 가 후회하게 된다. 이때 중사 힐러슨[2]이 신병들을 가르치는데 에드가 장난으로 힐러슨의 이름을 힐러리라고 바꿔서 말했더니 화가 난 힐러슨는 에드를 차버렸다. 톰은 머리를 안 자르고 와서 힐러리는 미용실에 앉히고 머리를 깎았다.[3] 이때부터 훈련 영상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에드와 매트가 헬기를 타고 날아가거나[4] 훈련을 한다.[5] 훈련 중간에 힐러리는 군가를 부르면서 신병들을 가르치고 또 화장실 바닥에 가서 자신의 얼굴이 보일때까지 닦으라는 명령을 하고, 자신을 그리던 에드를 지붕을 뚫을 정도로 날려버린다. 훈련 후 4인방은 AK-47을 들고 근육질로 그려진다.[6] 이 때 힐러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4인방은 바로 전투에 나가게 되나 에드가 버튼을 잘못 눌러 떨어지게 된다. 떨어지게 된 에드,톰,매트는 낙하산을 피지만 그 밑에 있는 토드가 로켓을 타고 날아 올라서 낙하산이 다 타버리고 추락하였다. 토드는 날다가 로켓이 빠져나가서 결국 시소 모양의 왼쪽 나무 판자로 떨어진다. 3인방은 옆인 오른쪽 나무 판자로 떨어지고 토드가 날아갈 뻔 했으나 나무 판자가 부서졌고 다행인 토드는 안도하다가 위에서 하마가 떨어졌다. 마침 근처에 탱크가 있었는데, 안이 어두워서 버둥대다가 탱크가 작동해 시설을 무너뜨리게 된다. 밖에 나온 4인방이 적군들을 찾고 힐러리는 4인방을 쳐다보면서 끝이 난다.4. 여담
- 에피소드 이름은 밴드 이름 Moving Target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오프닝에서는 에드윈 스타의 War가, 훈련 장면에서는 드롭킥 머피스의 Johnny I Hardly Knew Ye가 사용되었다. 둘 다 반전주의 노래, 특히 두 번째 곡은 영국군과 원수진 아일랜드 사람들의 민요인 것이 아이러니하다.
- 토드가 마지막으로 대사를 하는 에디소드이자 토르 라르손이 공식적으로 참여한 마지막 에디소드이다.
[1]
영국은
모병제다.
[2]
신병 훈련 교관 캐릭터의 대명사인
풀 메탈 재킷의
하트먼 상사 패러디.
[3]
이때 이 해괴망측한 헤어스타일의 이름은 뭐냐고 호령하자 스티브라고 하고 머리를 깎았을 때는 면도한 볼링공 같다고 말대답한다. 한편, 입대 후로 토드는 일반적인 철모가 아닌
피켈하우베를 쓰고 있다.
[4]
에드가 '헬리콥터는 조종하기 쉽다'라면서 조종간을 당기고 입으로 빰빠빰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에드가 부르는 노래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이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유명한 헬기 기총소사 씬을 패러디한 것.
[5]
이때까지의 과정이 1분 34초인데 톰이 전투기에서 언급한다.
[6]
폴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