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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365/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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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Windows
2.1. Office 1.x2.2. Office 3.02.3. Office 4.x2.4. Office 95 (7.0)2.5. Office 97 (8.0)2.6. Office 2000 (9.0)2.7. Office XP (10.0)2.8. Office 2003 (11.0)2.9. Office 2007 (12.0)2.10. Office 2010 (14.0)2.11. Office 2013 (15.0)2.12. Office 2016~ (16.0)
2.12.1. Office 20162.12.2. Office 20192.12.3. Office 20212.12.4. Office 2024
3. macOS4. Microsoft 3655. 참조

1. 개요

Microsoft 365(구 Microsoft Office)의 버전별 역사를 정리한 문서.

2. Windows

2.1. Office 1.x

1990년에 출시되었으며 윈도우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첫 버전이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로 구성되었다.

1.6버전에서 Microsoft Mail for PC Networks 2.1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은 아웃룩의 전신이다.

Windows 2.x[1], Windows 3.0을 지원한다.

Windows 2.x, Windows 3.0을 지원하는 유일무이한 버전이다.

2001년 12월 31일에 3.0, 4.x, 95와 함께 지원이 종료되었다.

2.2. Office 3.0

1992년에 출시되었으며, 프로페셔널 버전에는 액세스가 추가되었다.

처음으로 CD-ROM 패키지로 발매된 버전이다.

Windows 3.1, Windows NT 3.1을 지원한다.

2001년 12월 31일에 1.0, 4.x, 95와 함께 지원이 종료되었다.

2.3. Office 4.x

4.0은 1993년에, 4.2는 1994년에 출시되었다.
4.0은 워드만 새 버전이고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3.0과 동일한 버전이었지만, 4.2에서는 엑셀과 파워포인트의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었다. 4.3은 액세스가 포함된 프로페셔널 버전이라는 것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4.2와 동일. 아시아권에서는 4.2만 발매되었다. 이후 Windows NT에 맞춰 32비트를 지원하는 4.2 버전도 따로 발매되었다.

Windows 3.1, Windows NT 3.1, Windows NT 3.5, Windows NT 3.51를 지원한다.

Windows 3.1, Windows NT 3.1, Windows NT 3.5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2001년 12월 31일에 1.0, 3.0, 95와 함께 지원이 종료되었다.

2.4. Office 95 (7.0)

파일:Microsoft Office 95 로고.svg
파일:external/1714cd9a23cdbe9840277399e1203f0f0aa7563444ded6cbaced74e194014659.jpg

스탠다드와 프로페셔널의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프로페셔널 에디션에는 액세스, 북셸프[2]가 추가되었다.

CPU는 386DX 이상, 램 8MB, OS는 윈도우 95나 NT 3.51 조건이다. 설치용량은 일반 55MB, 최소 28MB, 최대 88MB.

Office 95 파일 형식을 사용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97에서 파일 형식이 바뀌면서 95에서는 불러올 수 없게 되었으며, 97 이상 사용자가 따로 95로 저장해줘야 했다.

Windows NT 3.51, Windows NT 4.0, Windows 95를 지원한다.

2001년 12월 31일에 1.0, 3.0, 4.x와 같이 지원이 종료되었다.

2.5. Office 97 (8.0)

파일:Microsoft Office 97 로고.svg
파일:OFFICE97_WORD_EXCEL_PPT_ACCESS.jpg

명령줄, 문법 검사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워드 98을 포함한 버전도 있는데, 이는 한국어와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이스터 에그로 핀볼 게임,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숨겨져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lippy-letter.png
Office 길잡이를 추가한 버전이다. 당시 펜티엄1~486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쓸모없는 애니메이션에 리소스를 낭비한다고 항의가 심했다.

95에서 97로 넘어가면서 파일 구조가 바뀌었다. 확장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되지만[3] 95 이하 버전에서는 97에서 작성한 문서를 열 수 없었다. 97에서는 97, 95 버전 모두 저장이 가능했다.[4] 이 때의 영향인지 2007에서 파일 구조가 다시 바뀔 때에는 확장자를 아예 바꿔버렸다. 그리고 2007부터는 엑셀은 상관없지만, 워드는 95 문서를 읽을 수만 있으며, 95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2007 이상이면 아예 95 문서를 읽지도 저장하지도 못 한다.

64비트에서 사용하려면 서비스 릴리즈 1의 SETUP.EXE를 설치 디렉토리에 복사해서 설치해야 하는 꼼수가 있다. 영문판 설치관리자를 복사해도 한국어로 출력된다.[5]

윈도우 XP가 Office 97이 온전히 지원되고 사용 시 윈도우 기능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 마지막 윈도우 버전이다. 그 이후 버전은 윈도우 기능에 타격을 주기에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설치하면 제어판이 먹통이 되고, 윈도우 7에서 설치하면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창이 먹통이 된다(…).

Windows NT 3.51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04년 1월 16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Windows 98 또는 그림판 업데이트가 적용된 Windows 95/NT에서 이미지 필터를 설치하게되면 그림판에서 JPEG로 저장할수 있으며 소리 패키지를 설치할 경우 Windows 95의 부팅음으로 변경된다.

VALUE PACK에선 Active Movie와 Internet Explorer 3.02가 포함되어 있으나 Netmeeting은 없다.

이 버전 까지의 핫픽스는 일부 언어를 제외하면 그대로 유실되었다. 혹여나 영문판 핫픽스를 설치할 생각은 하지말자. 코드페이지가 달라서 서로 충돌난다.

디스크내 서식 폴더의 영문 폴더가 EIBUN(英文,えいぶん)[6]으로 되어있다(...)

확장 완성형을 지원하지만 Windows 95에서는 타사 IME를 설치하거나 기호 기능[7]을 통해 미지원 글자를 불러올수 있다. 확장 완성형을 표시한 예제는 날개셋 한글 입력기문서에서 볼수 있다.

2.6. Office 2000 (9.0)

파일:Microsoft Office 2000 로고.svg
파일:Office2konWin2k.jpg
Windows 2000에서 실행한 모습

이스터 에그가 있는 마지막 버전이다. 엑셀에 Dev Hunter라는 숨겨진 게임이 있다. 5개의 에디션으로 발매되었다.

Windows 95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09년 7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Internet Explorer 5.0이 포함되어있으며 Global IME를 지원하여 확장 완성형은 물론[8] 일본어와 중국어(간체, 번체)도 입력이 가능하다.

2.7. Office XP (10.0)

파일:Microsoft Office XP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fficeXP_Win8.png
Windows 8에서 실행한 모습

2001년에 출시되었으며, 클립보드, 음성 인식과 필기 인식이 추가되었다. 이름과는 달리 XP[9] 이상의 윈도우를 요구하지는 않으며, Windows 98 이상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물론 Windows XP에서도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다. Windows XP 미만의 윈도우에서 이 버전을 설치할 경우 Microsoft IME 2002가 설치되지만, 중국어 또는 일본어 입력기를 사용하려면 플러스 팩을 전체 설치로 설치하거나 사용자 지정 설치에서 중국어 또는 일본어 입력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 Windows 9x 계열의 경우 Microsoft Office나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어 이외의 언어를 입력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품 인증이 도입된 첫 버전이지만 볼륨라이선스 기반의 불법 복제 버전이 널리 퍼지는 바람에 정품 인증이 없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이 볼륨라이선스 방식은 2007 버전까지 이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문서 참고.

Windows 98, Windows 98 SE, Windows Me, Windows NT 4.0, Windows 2000 Service Pack 2 이하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11년 7월 12일에 Windows Vista Service Pack 1과 함께 지원이 종료되었다.

출시 시기상으로는 Internet Explorer 5.5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지만, 어째서인지 Internet Explorer 5.01이 포함되어 있다. 최소 요구사양이 Internet Explorer 5.01인 것으로 추정된다.

같이 제공되는 Microsoft Office XP Media Content를 설치하면 클립아트 등의 미디어를 설치할 수 있다. 당시에는 온라인 클립아트를 사용해도 되었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Media Content를 사용해야만 한다. Office XP 전용이지만 Office 2003이나 Office 200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Office XP를 위한 Global IME가 있으며 IME2000, IME2002가 제공되었다.

2.8. Office 2003 (11.0)

파일:Microsoft Office 2003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ffice2003_screenshot.png

인포패스와 원노트가 추가되었다.

Office 95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는 마지막 버전이다. 정확히 말하면 엑셀은 최신 버전인 2019에서도 95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지만, 워드는 95 버전 문서를 읽을 수만 있으며, 파워포인트는 95 버전은 아예 읽지도 못한다.

깔끔한 UI와 뛰어난 안정성 덕에 최고의 버전이라는 평을 받지만, 바로 다음 버전인 2007에서 파일 구조가 바뀌는 바람에 애매하게 되어 버렸다. 다만 호환용 패키지(FileFormatConverters.exe)를 설치하면 2007 버전의 파일도 열 수 있다. 2018년에 지원이 종료되어 다운로드 링크가 사라졌지만 이곳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Windows 2000 Service Pack 3 이상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14년 4월 8일 Windows XP와 함께 지원이 종료되었다.

2.9. Office 2007 (12.0)

파일:Microsoft Office 2007 로고.svg
파일:Microsoft Office 2007.png

2007년 1월에 Windows Vista와 함께 출시.[10] 특징적인 변화로 리본 메뉴가 추가되었다.[11] 또한 파일 확장자가 바뀌면서[12]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도 호환 기능팩을 설치하면 Office 2000, XP, 2003(2003은 뷰어도 포함)에서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 수 있으며[13] 2000, XP, 2003 모두 서비스 팩 3이 설치된 경우에는 2007 형식으로 저장도 가능하다. 물론 2007에서만 지원하는 몇몇 서식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변형되어 보이거나 이미지로 변환된다.

2007 버전부터 도형 '위쪽/아래쪽 화살표 설명선'이 뜬금없이 삭제되어 이후에도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이 버전부터 도형에 우클릭했을때 나오는 메뉴에서 '실행 설정'이 삭제되었는데,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리본 메뉴의 '삽입' 탭을 열면 '실행'이 있다. 그걸 클릭하면 기존처럼 할 수 있다.

2019년까지는 호환성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용되는 경우가 더러 보였다. 오피스계의 Windows XP라고 해도 될 정도. Windows XP가 한계인 똥컴도 Windows XP SP3 + POSReady 2009 패치[14] + Office 2007/2010 + 한글 2007 ~ 2014 VP + Chrome 49.0/Firefox 52.9esr[15] 조합으로 사무용에 한해서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다[16].

VLK 방식의 정품 인증을 사용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2010부터는 MAK 방식과 KMS 방식만 지원한다. Microsoft 소프트웨어 인증 문서 참고. ~이것때문에 2007을 아직까지 굴리는 사람들도 넘치는판.~

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과 Windows Server 2003 x64 Edition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17]으로, 2017년 10월 10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이 버전에도 플러스팩이 제공되었으나, 영문 언어팩은 포함되어있지 않고 따로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부트스트래퍼( autorun.inf 및 setup.exe)가 없어서 파일 탐색기에서 PlusPack.msi 파일을 직접 실행해야 한다.

Enterprise와 Ultimate 에디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버전이다. 전자는 2010에서 Professional Plus로 통합되었고, 후자는 아예 단종되었다.

2.10. Office 2010 (14.0)

파일:Microsoft Office 2010 로고.svg
파일:Microsoft Office 2010.png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세련되게 바뀌었다. 이 버전부터 64비트가 같이 출시된다. 보호된 문서 기능이 추가되었고, 무료 온라인 버전인 Starter 버전[18]을 처음 출시하였으며, 숫자 13을 불길하게 여겨서 버전 13을 건너뛰고 14로 올라갔다.

Windows XP 32비트, Windows Server 2003,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과 Windows Server 2003 x64 Editon은 지원하지 않는다.
학교 컴퓨터실에는 무조건 이거나 오피스 2016이 깔려 있다. 아닐수도 있고

이 버전부터 OneNote의 기능이 대폭 개선되었고, 최신 버전인 2021에서도 이 버전까지 하위 호환을 지원한다. 2007 이하 버전에서 작성한 노트는 상위 버전에서 불러오려면 2010 이상 버전으로 변환을 거쳐야 한다.

2.11. Office 2013 (15.0)

파일:Microsoft Office 2013/2016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crosoft_Office_2013_Screenshots.png

이 버전부터 Windows XP와 XP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파생형 OS[19], Windows Server 2003 및 2003 R2,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아서 해당 윈도우에서는 설치조차 되지 않는다. 그 중 Windows Vista와 이를 기반으로 한 Windows Server 2008은 각각 6년, 5년만에 최신 버전 지원이 끊겼다(…).[20]

메트로 UI가 적용됐고[21] 파워포인트에서 발표자와 듣는 사람이 다른 화면을 볼 수 있는 기능인 발표자 도구가 기본값으로 적용됐으며, 타이핑이나 커서 이동 등의 애니메이션 효과가 매우 부드러워졌다.

이 버전부터는 GPU로 UI를 렌더링한다. 이전 버전까지는 UI가 OS 의존적이었다. 또한 HiDPI를 지원해서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에서도 가독성 저하가 없다.

2023년 4월 11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2.12. Office 2016~ (16.0)

여기서부터 이전 버전을 뜯어 고치는 게 아니라 이전 버전을 조금씩 수정해 새 버전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버전도 16.0으로 고정되었으며, 이전 버전의 코드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구버전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는 순간 2021 버전이 2016/2019의 UI와 기능으로 변한다.

2.12.1. Office 2016

파일:Microsoft Office 2013/2016 로고.svg
파일:Microsoft Office 2016.png

인포패스가 삭제되었고, 스마트 조회 기능이 추가되었다. 하위 버전은 리서치로 대체할 수 있다. Office 2013과 마찬가지로 Windows 7 이상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클립아트가 삭제되고 Bing 이미지 검색으로 대체되었다.
맥용 오피스 2016은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느려터지고 호환성 엉망이던 구 버전을 쓰거나 윈도우를 위해 가상머신을 돌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오피스 2016 한글판에 버그가 제법 많다. 2013을 비롯한 구형 제품을 쓰다가 2016으로 갈아타면 (특히 워드에서) 수많은 버그에 당황하게 된다.[22] 이거는 2019년 5월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2013 버전을 쓰는 사람이면 함부로 갈아타면 곤란하다. 여기부터 글꼴 렌더링에 Direct2D를 사용한다. 2010까지는 GDI+를 사용했고 2013은 자체적인 렌더링을 사용한다.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은 2021년부터 이 버전으로 실시된다.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8, Windows Server 2012, Windows 8.1, Windows Server 2012 R2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으로,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23]

2.12.2. Office 2019

파일:Microsoft Office 2019 로고.svg [24] 파일:Microsoft Office 로고.svg [25]
파일:MSOffice2019design.png

2018년 9월 24일에 출시된 새로운 오피스 버전이다. Windows 10(Version 1809) 및 Windows Server 2019 이상의 Windo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Office 365에만 있었던 모핑 전환과 3D 모델 기능이 정식으로 추가되었으나, Office 365의 디자인 아이디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텍스트에 형광색을 사용하여 강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SVG 이미지를 삽입 가능하고 아이콘 삽입을 앱 자체에서 지원한다.

이 버전부터 Microsoft OneNote가 단종되었으며, Windows 10에 내장된 UWP 앱으로 대체된다. 즉 OneNote 2019는 없으며, OneNote 2016을 계속 사용하거나 UWP 앱으로 옮겨야 한다.

2025년 10월 14일 Office 2016과 같이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예정대로라면 2028년 10월 10일에 지원이 종료되어야 하지만, 연장 지원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었다. 버전 역시 17이 아닌, Office 2016과 같은 16으로 정해졌다. Microsoft Lifecycle Policy

2.12.3. Office 2021

파일:Microsoft Office 로고.svg
파일:Microsoft Office 2021.png

2007부터 3년 간격으로 출시되다가 이례적으로 2년 만에 출시되었다. Windows 11의 출시에 맞춰 2021년 10월 5일에 출시되었다.

전체적으로 하얀 색감이며, Windows 11과 같은 둥근 모서리 디자인과 새로운 아이콘 등이 적용되었고, 리본이 아이콘과 레이블이 한줄로 표시되도록 슬림해졌다.[26] 전체화면 모드는 리본 숨기기 옵션으로 이동했다. 2019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디자인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2021 버전 역시 5년째 16.0에 머물러 있다.

버전은 3개만 있으며 홈앤스튜던트(워드, 엑셀, 파포, 원노트, 팀스), 홈앤비지니스(기본+아웃룩), 프로페셔널(홈앤 비즈니스+액세스+퍼블리셔 윈도우 볼륨 및 기업전용이며 볼륨버전은 뒤에 플러스가 붙는다.) 등이 있다.

2026년 10월 13일 사용이 중지될 예정이다.[27] #

2.12.4. Office 2024

파일:Microsoft Office 로고.svg

파일:Microsoft-Office-2024-leak-pic-3.png

2023년 11월 기존 Office Insider Preview의 정품인증 요구 화면에 Microsoft Office 2024 Professional Preview라는 제품명이 유출되어 출시가 확정되었다. 첫 유출은 X인데, 유출자가 이걸 Windows 12 출시까지 묶어서 기대된다고 한 트윗에 Microsoft 공식 계정이 직접 찾아와서 손수 답글을 달아주는 일련의 해프닝이 있었다. 근데 윈도우 12가 연기되어서 미래가 조금 어두워졌다

결국 2024년 10월 정식 출시되었다.

3. m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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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crosoft 365

2011년부터 출시된 구독형 오피스. 최신 기능이 바로바로 추가되며, 2020년 기준으로 Office 2019나 그 이전의 일회성 구매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안 및 성능 업데이트는 받지만 최신 기능은 받을 수 없다. # 대표적으로 xlookup 함수…

5. 참조


[1] 파워포인트는 윈도우 3.0부터 지원한다. [2] 한국어판에서는 북셸프가 포함되지 않으며, 한글 북쉘프는 97부터 출시되었다. [3] *.ppt(파워포인트), *.xls(엑셀), *.doc(워드) 등. [4] 한컴오피스 한글이 97에서 워디안으로 넘어올 때 파일 구조가 바뀌어서 혼란이 생긴 것과 비슷하다. [5] 실제 설치관리자는 ACMSETUP.EXE이기 때문이다. [6] 물론 뜻은 같다. [7] Word, PowerPoint [8] Windows 95에서는 일본어나 중국어 IME로 변경 후 한글 IME로 변경하면 확장 완성형으로 입력이 된다. 다만 Global IME를 지원하는 앱에서만 가능하다는게 단점. [9] 실제 내부 버전은 2002로 표기된다. [10] 기업용은 2006년 11월 30일에 Windows Vista의 기업용 버전과 함께 선출시되었다. [11] 다만 원노트, 프로젝트, 비지오는 오피스 2003 UI가 사용되었다가 2010에서 리본 메뉴가 적용되었다. [12] 엑셀의 경우 xls → xlsx, 파워포인트의 경우 ppt → pptx, 워드는 doc → docx [13] 비공식적으로는 Office 97도 가능하다. [14] POSReady 패치를 할 경우, 업데이트를 2019년 4월 9일까지 받을 수 있었다. 일반 XP는 2014년 4월 8일에 지원 종료되었다. [15] IE8로는 유튜브를 볼 수 없다. [16] 물론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는다. 정 XP를 사용해야만 한다면 인터넷을 아예 연결하지 않거나, 적어도 인터넷 공유기 등의 NAT를 지원하는 장비 밑에 컴퓨터를 두는 것이 좋다. NAT 밑에 컴퓨터를 두면 포트포워딩을 하지 않는 이상 외부 접속(인바운드 연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다. 그리고 사용자 계정에 비밀번호도 꼭 걸어둬야 한다. 관리자 계정에 비밀번호 없이 쓰면 매우 위험하다. [17] 32비트는 2010까지 지원한다. [18] Windows 7 Starter 할 때의 그 Starter 맞다. 일부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구석에 광고가 나온다. [19] 임베디드 2009 계열은 XP가 기반이라서 출시 시점부터 8년이 지난 OS다. [20] 반면 Windows 7(Thin PC 포함)은 2013, 2016 버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지원되며, 2019 버전은 비공식적으로나마 설치가 가능하다! 즉, 2009년에 출시된 OS가 공식적으로는 7년, 비공식적으로는 10년 동안이나 최신 버전의 오피스를 지원받은 셈이다. [21] 그래서 그런지 터치 간격과 마우스 간격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2] 예를 들어 단어 찾아 바꾸기 기능에서 조사의 자동변경에 오류가 있어, "을"이 "를"로 변경되는 게 아니라 "을를"이 된다. 키보드 단축키가 표기되는데도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메뉴도 많다. 게다가 한글 맞춤법까지 엉망진창이다. [23] macOS용 Office 2016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24] 초기 버전 로고. [25] 2019년 11월 4일 iOS Android용 오피스 앱을 발표한 이후 사용된 로고. [26] 이를 간소화된 리본(Modernized Ribbon Menu)라고 부른다. [27] 2019 버전의 지원 날짜에는 '종료 날짜'로 되어 있으나, 2021 버전의 지원 날짜에는 '사용 중지 날짜'로 표시되어 있다. 원문은 Retirement Date로 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