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볼티모어 오리올스1.2. 보스턴 레드삭스1.3. 뉴욕 양키스1.4. 템파베이 (데빌)레이스1.5. 토론토 블루제이스1.6. 시카고 화이트삭스1.7. 클리브랜드 가디언스(인디언스)1.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9. 캔자스시티 로열스1.10. 미네소타 트윈스1.11. 휴스턴 애스트로스1.12. LA 에인절스(애너하임 에인절스)1.13. 오클랜드 애슬래틱스(필라델피아 애슬래틱스)1.14. 시애틀 매리너스1.15. 텍사스 레인저스1.1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밀워키 브레이브스)1.17. 마이애미 말린스(플로리다 말린스)1.18. 뉴욕 메츠1.19. 필라델피아 필리스1.20. 워싱턴 내셔널스(몬트리올 엑스포스)1.21. 시카고 컵스1.22. 신시내티 레즈1.23. 밀워키 브루어스1.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2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26.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27. 콜로라도 로키스1.28. LA 다저스(브루클린 다저스)1.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뉴욕 자이언츠)
어디선가 콩의 기운이 느껴진다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조 디마지오,
데릭 지터,
요기 베라,
미키 맨틀 등 세대를 초월한 화려한 라인업과 역사를 가진 전통의 구단은 이 게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할 정도로 양키스의 수많은 스타 선수들이 구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탓에, 라인업이 타팀과 비교하면 비참한 수준이다. 그나마 애런 저지의 MVP 수상과 업데이트가 위안이다. 사실상
판사님 원맨팀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 다만 아직 1티어 단일덱이라고 하기엔 이 쪽 계열 끝판왕 다저스가 있어서...
22년도 선수 업데이트로 히메네즈를 투입할 수 있다.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하나인 프랜차이즈 스타
셰인 비버와 60~70년대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구단 레전드
게일로드 페리를 중심으로 한 극강의 투수진에 비해 타자진이 다소 떨어져서 잘게 썰어들어가는 스몰볼 야구가 강제된다[6]. 강타자의 부재가 정말 잘 느껴지는 팀이다.
밥 펠러가 40, 46 둘 중 어느 년도를 쓸지도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2010년대 이후 메이저리그의 최종보스이자 공공의 적으로 급부상한 팀답게 투타 양쪽에서 탄탄한 성능을 보여준다. 게임상에서는 단일덱 기준 LA다저스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1.5~2티어 정도 전력을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라이언 프레슬리가 추가되면서 한층 더 계투가 강화되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업데이트로 수혜를 본 덱이다. 마르커스 세미엔을 쓸 수 있고, 트라이넨에 올해의 계투가 생겼다.
문제는 고정적인 타자들, 그리고 선발들이다.
일단 공갈포 기질이 강한 타자들이 많고, 진 테네이스의 수비를 포기하고 2번으로 써야 괜찮은 타순이 나온다.
또한, 선발 사이영 3명은 별로 만족스러운 성적을 주지 못한다.
비주류 팀 중에서는 정말 완성도가 높은 단일덱을 만들 수 있으나, 성적은 아쉬울 수 있다.
진정한 핵빠따, 이 빠따를 이길 만한 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22년도 프리드가 골드글러브를 받게 되어 더 강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투수의 불안함을 타격으로 잊게 만드는 애틀랜타의 핵타선은 특히나 내셔널리그 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에드윈 디애즈 영입은 가능해졌으나, 정규시즌 활약에 비해 스탯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22년도 제프 맥네일이 실버슬러거를 수상하여 로스터에 추가하였다.
전체적으로 선발진은 준수하나 팀 맥그로의 올해의 계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의(...) 능력치 때문에 유저들도 절망하는 중.
물론 그것보다도 더한 것은 Tlqkf같은 타자진이다. 제발 출루나 안타나 둘 중에 하나는 해달라고 이 개새끼들아
인게임 사이영 선발투수가 없는 팀의 설움 그 몇십년동안 한 명 받은것같은데 그마저도 출시안되는게 말이냐 방구냐 시부랄을 이번 패치로 극복할 수 있게 되었고, 애틀란타급 빠따로 어지간한 투수는 모두 날려버리는 팀이다.
그래도 CYA-1 없는 투수진은 애매할 수 밖에 없고, 베드로시안은 스탯때문에 혐드로시안이라고 까이는 중이다.
트레버 바우어는 현재 영입불가 상태이지만, 곧 영입 가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하였다.
뻥버롤의 대명사들의 총집합체였으나 이번 패치로 어워드가 대거 추가되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인다.
또한, 타자들은 괜찮은 편이라 FA-바우어로 이어지는 원투펀치가 등판하면 승리를 기대해 봐도 괜찮을 듯하다.
라이언 브론이 영입 불가 선수가 되어 공격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브론의 대체자 후보 중에 로렌조 케인은 정말 아무런 의미없는 레코드만 보유 중...그립읍니다 브론성님
밀워키 부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크리스천 옐리치, 로빈 욘트, 롤리 핑거스, 데빈 윌리엄스만이 제 역할을 하는데, 코빈 버네스의 오버롤이 논란이 많았다.아니 ㅅㅂ 18 브레이크 스넬은 똑같은 조건에서 89나 줬으면서 왜 버네스는 76이냐고 ㅡㅡ
굴리기는 쉽지 않다. 다만 XR래더 신설 전에 밀워키 단일덱으로 R래더 50위권 이내를 한 유저도 있다(?).
해적단의 빠따는 은근히 강하다. 2번의 최고봉 랄프 키너와 MVP 데이브 파커와 앤드루 매커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선발의 스탯이 아쉬운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꽤나 좋은 덱.(골실 없는거 제외)
다만, 데이비드 베드나의 레코드가 좋지 않다. 혹시라도 골글 선발투수 밥 프렌드가 있다면 이참에 계투FA로 갈아타버리자.나머지 선발들 뒤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사이영 위너가 인게임에 없지만 콩등의 힘으로 버틸만한 팀이 바로 카디널스이다. MVP 타자들이 많아 육성하는 데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졸업했을 때의 힘이 기대되는 팀이다.
타율 4할도 못치는 발전없는 쓰레기 타자만 믿고 가야 하는 팀.사실상 이 팀 픽하는 유저들은 이 타자 팬들이 대부분일 거라
현존 최강의 단일팀. 로스터가 계속 바뀌고 영입 불가 선수가 많아져도 그리 영향을 크게 안 받는 덱이다.
투타 밸런스, 골실 숫자, 능력치 등 모든 것이 완벽한 팀으로, 매년 추가되는 선수들도 많다[14].
굳이 단점을 꼽자면
벨풍기 쓸만한 포수를 찾기 힘들어 사실상 클래식 선수가 강제된다는 점, 그 외에도 POTM 군림 시절 최악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나머지가 너무 완벽해서 가볍게 상쇄된다는 게 함정. POTM이 뭐죠? 먹는겅가요 그래서 국내 타팀팬들도 자기가 응원하는 팀으로 덱을 짜서 입문했다가 현실의 벽을 느끼고 다저스, 혹은 다저스 중심 듀얼덱으로 팀갈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전설처럼 나돌 정도.
모로 가도 다저스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괜히 홍대병 걸려서 타팀 팬이라서 이상한 덱 간다고 깝치다 후회하지 마라
22년도 선구 100을 찍은 소토가 실버슬러거를 수상하여 다행히도 얼티밋이 출시되었다. 만약 쓴다면 드루리도 포지션 가리지않고 출장 가능한 점이 좋을 듯 하다.
다만, 애매한 사이영과 애매한 타자들이 많아 실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2023시즌에 잰더 보가츠가 영입됐고 김하성이 골글을 수상했기 때문에 23년도 유격수나 2루수 자리를 기대해보자. 이래서 빨리 토니 그윈이 나와야 하는건데
구성은 가능하지만, 에디 스탠키같이 획득 불가능한 타자가 없다면 실사용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1]
진짜 올해의 계투 2위이다. 당시 기록을 보면 39게임 중 10게임 선발, 29게임 불펜등판으로 5세이브를 챙겼다.
[2]
69 리코 페트로셀리로 대체할 수 있다.
[3]
57 바비 샨츠로 대체 가능
[4]
93 존 올러루드로 대체 가능
[5]
클래식을 써도 상관없다.
[6]
실제 야구에서도 클리블랜드는
호세 라미레스나
안드레스 히메네스 정도를 제외하면 강타자가 없고 다 실속형 안타 위주의 타자들이 중심이다. 히메네스 이전 클리블랜드 타선을 책임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조차도 전형적인
똑딱이다.타선이 이 모양이니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로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거다
[7]
만약 오타니가 투타겸업이 가능하다면 대체할 수 있으나, 아직 그런 시스템은 없다.
[8]
53년도나 59년도를 사용해도 된다
[9]
82 스티브 베드로시안으로 대체 가능
[10]
부포지션
[11]
06 빌리 와그너로 대체 가능
[12]
22 프레디 프리먼(오버롤 82)으로 대체 가능
[13]
85년도를 쓸 수도 있는데, 실버슬러거가 없고 MVP-3 뿐이다.
[14]
그렇다보니 굳이 위 표에 제시된 베스트 라인업만 고집하지 않더라도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맥스 먼시 등 준수한 성능의 내야진들과
훌리오 유리아스,
돈 서튼 등의 투수도 옵션으로 고려해볼만 하다.어디는 선발진도 구성이 안 될 정도로 덱이 빈약한데 여기는...
[15]
22 브랜던 드루리로 대체 가능
[16]
랜디 존슨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