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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06:16:23

Little Kitty, Big City

Little Kitty, Big City
파일:LittleKittyBigCity_Logo.png
<colbgcolor=#3c6bd5,#3c6bd5><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Double Dagger Studio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 파일:macOS 로고.svg 파일:macOS 로고 화이트.svg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파일:PlayStation 4 로고 화이트.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파일:Xbox One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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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어드벤처, 스토리, 코미디, 오픈 월드, 샌드박스
출시 2024년 5월 9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아이콘.svg | 파일:itch.io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스토리5. OST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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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LittleKittyBigCity_Cover.png
평화로운 낮잠이 엉뚱한 모험으로 변합니다!
길 잃은 고양이는 당연히 즉시 집으로 돌아가야죠?(잠깐만요!!!) 당연히 먼저 대도시 탐험을 해야겠죠!

하프라이프 2, 포탈 2,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팀 포트리스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개발 경력이 있는 밸브 코퍼레이션 출신 게임 프로그래머 맷 T. 우드가 따로 설립한 Double Dagger Studio에서 개발중인 아기 고양이 어드벤쳐 게임이다.

길 잃은 아기고양이가 대도시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3c6bd5><colcolor=#FFF> 운영체제 WIN8-64 bit
프로세서 Intel i5-760 (4*2800), AMD Phenom II
메모리 4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650 / Radeon HD 7510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

3. 특징

플레이어는 높은 건물에 위치한 집의 창가에서 낮잠을 자다가 떨어져버린 고양이가 되어, 다시 올라가는 것을 주 목표로 삼게 된다. 퀘스트를 완료해 생선을 4개 먹고, 스태미나 4칸을 만들어 덩굴을 올라갈 힘을 확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처음 생선은 반짝이(금속 잡동사니 아이템)를 25개 모아 까마귀와 교환하고, 나머지 3개는 도시 여러 곳에 있는 생선을 훔쳐(?) 먹으면 된다.

그러나 이 메인 퀘스트 외에도 다른 컨텐츠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게임의 진가는 이 사이드 퀘스트(도전과제)에 있다. 초반에 반짝이 모은다고 돌아다니면서 다른 NPC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트레일러마냥 돌아가는 일은 뒷전으로 미루고 사이드 퀘스트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고양이의 귀여움도 이 사이드 퀘스트 진행에 한몫하는 편이다.

재화는 반짝이와 깃털이 있는데, 반짝이는 길가 및 건물에 여기저기 놓인 잡동사니를 줍거나, 캔을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반짝이를 가지고 있는 새를 잡으면 얻을 수 있고, 극초반 튜토리얼에선 생선과 교환하는 데 쓰이고 나중엔 가챠폰에 앉은 까마귀에게서 모자를 구매하는 데 사용한다.[1] 깃털은 새를 잡으면[2] 하나 획득한다. 타누키의 하수도 포탈을 연결하는 데 쓰이는데, 첫 튜토리얼때 3개를 소모하고, 나중에 첫 포탈은 공짜, 다음부터는 포탈을 하나 연결하는 데에 하나씩 소모한다. 도시 곳곳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모두 연결해두면 편하다.

수집품으로 모자가 있다. 도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캡슐을 획득하면 얻을 수 있고, 상술한 가챠폰으로도 얻을 수 있다.

게임플레이는 전반적으로 Untitled Goose Game이 많이 생각나는 편이다. 비슷한 그래픽과 얼굴이 생략된 사람들, 오브젝트를 물거나 끌고 다니는 플레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람들 방해하기(...) 등. 실제로 플레이 영상이 어느정도 본격적으로 나온 출시 트레일러 댓글에서도 농담이더라도 이 게임을 많이 언급하는 편이다. 물론 시점, NPC의 존재와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존재 등[3] 다른 점도 있다. 또한 3인칭 시점인 점과 일자형 진행이 아니라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그런지, 염소 시뮬레이터도 간간히 연상되는 편.

4. 스토리


5. OST


6. 평가


7. 기타




[1] 여기도 깨알같은 개그 대화가 있는데, 가챠폰에 앉아 있는 까마귀에게 처음 말을 걸면 이것이 모자 판매가 아니라 '너의 능력으로는 이 기계에서 모자를 얻을 수 없으므로, 까마귀를 고용하여 모자를 얻는다' 라는 개념이라고 한다. [2] 말이 잡는 거지 한번 덮치고 놓아준다. 다른 고양이의 말에 따르면 잡은 후에는 방생이 규칙이라고. [3] Untitled Goose Game은 할 일이 지역별로 주어지며, 이를 다 끝내야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구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