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lus Software 개발 게임 | |
OMSI[a] | LOTUS |
[a] Oriolus Software의 전신인 MR Software에서 제작함 |
LOTUS-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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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배급 | Oriolus Software GmbH |
출시 | 2018년 9월 14일 ( 앞서 해보기) |
미정 (정식버전) | |
플랫폼 | |
엔진 | OpenGL |
장르 | 버스 / 철도 시뮬레이션 |
게임 모드 |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
조작 수단 | 마우스, 키보드, 컨트롤러 |
미디어 | 다운로드( 스팀) |
공식 사이트 | 독일어 공식 사이트, 스팀 |
구매 가격 | ₩ 51,000 |
최소 사양 | Windows 7 / 8 / 10(32/64bit) |
2.7 GHz 이상의 프로세서 | |
4 GB DDR2 이상의 램 | |
512MB 이상의 그래픽 카드 | |
700MHz 이상의 CPU 클럭 속도 | |
5 GB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 |
1. 개요
독일 Oriolus Software GmbH에서 제작한 OMSI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철도, 노면전차, 버스 등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 VR을 지원한다. OMSI를 개발했던 개발자 중 한 명이 참여한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OMSI를 계승했으며 전반적으로 OMSI의 흔적이 곳곳에 있다.LOTUS란 Leitstelle[1], Omnibus, Tram, U-bahn, S-bahn의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망라해서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뜻이다.
게임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지 못한 편. 그도 그럴 것이 옴니버스 시뮬과 비교해서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별로 없다. 오히려 버스 내부 디테일은 옴니버스보다 더 열화돼 버린 모습을 보여준다.
2. 전작과의 차이점
- 극악의 발적화를 비롯한 전작에서 지적받던 점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 다루는 범위가 버스에서 철도, 항공 등으로 확대됐다.
- 각 교통수단을 운행하려면 해당하는 모듈을 사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에 51,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지라 4개의 모듈을 모두 구매하려면 무려 174,000원이라는 거금을 내야 한다. 현재 얼리 액세스로만 발매돼서 자세한 기능은 정식 발매 때 알 수 있을 듯하다.
- Alt 키로 띄울 수 있는 메뉴 모음의 종류가 줄어들었다. 기존의 주유나, 컨트롤러를 설정하는 등의 메뉴는 사라졌다. 대신 컨트롤러는 인게임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다.
3. 커뮤니티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포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