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8D820><colcolor=#000000> 조이빌 Joyvi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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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KudPlay Games |
유통 | KudPlay Games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서바이벌 호러, 미스터리, 퍼즐 |
출시 |
챕터 1
2023년
8월 23일 챕터 2 미정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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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에 출시된 호러 퍼즐 어드벤처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이후의 전형적인 마스코트 호러 장르의 게임이다.2. 시놉시스
Unravel the Mystery: How did you end up here?
Decades after Joyville closure, you return to unravel the enigmatic past of this eerie place, but once you step foot inside, there's no turning back. As a child, you experienced Joyville's delights, but now you seek the truth behind its haunting history. What sinister secrets lie buried in the camp's darkness? You must confront your fears and delve into the long-forgotten horrors that await you.
Tools for Survival: The Teddy Bear
To survive the nightmarish trials that await you, you'll need to solve numerous puzzles and outwit the malevolent entities haunting Joyville. Your most trusted companion? A teddy bear, ready to help you out in the most challenging moments and even save you from imminent death.
Explore the Darkest Corners: Stay Alive at All Costs
Venture deep into Joyville's desolate corners. But beware of those who still linger in the shadows. Your ultimate goal is to stay alive; your every move must be deliberate and cautious. Good luck, for the path to truth is paved with terror!
수수께끼 풀기: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요?
조이빌이 문을 닫은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으스스한 장소의 수수께끼 같은 과거를 풀기 위해 다시 돌아오지만,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 조이빌의 즐거움을 경험했지만, 이제 잊혀지지 않는 역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야영지의 어둠 속에 어떤 사악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당신은 당신의 두려움에 맞서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오랫동안 잊혀진 공포를 파헤쳐야 합니다.
생존을 위한 도구: 테디베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악몽 같은 시련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퍼즐을 풀고 조이빌을 괴롭히는 사악한 존재를 물리쳐야 합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당신을 돕고 임박한 죽음에서 당신을 구할 준비가 된 테디 베어죠.
가장 어두운 구석 탐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아남으세요
조이빌(Joyville)의 황량한 구석 깊숙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하지만 아직 그림자 속에 남아 있는 자들을 조심하세요. 당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남는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움직임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진실로 가는 길은 공포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챕터 1 Steam 소개문
Decades after Joyville closure, you return to unravel the enigmatic past of this eerie place, but once you step foot inside, there's no turning back. As a child, you experienced Joyville's delights, but now you seek the truth behind its haunting history. What sinister secrets lie buried in the camp's darkness? You must confront your fears and delve into the long-forgotten horrors that await you.
Tools for Survival: The Teddy Bear
To survive the nightmarish trials that await you, you'll need to solve numerous puzzles and outwit the malevolent entities haunting Joyville. Your most trusted companion? A teddy bear, ready to help you out in the most challenging moments and even save you from imminent death.
Explore the Darkest Corners: Stay Alive at All Costs
Venture deep into Joyville's desolate corners. But beware of those who still linger in the shadows. Your ultimate goal is to stay alive; your every move must be deliberate and cautious. Good luck, for the path to truth is paved with terror!
수수께끼 풀기: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요?
조이빌이 문을 닫은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으스스한 장소의 수수께끼 같은 과거를 풀기 위해 다시 돌아오지만,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 조이빌의 즐거움을 경험했지만, 이제 잊혀지지 않는 역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야영지의 어둠 속에 어떤 사악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당신은 당신의 두려움에 맞서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오랫동안 잊혀진 공포를 파헤쳐야 합니다.
생존을 위한 도구: 테디베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악몽 같은 시련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퍼즐을 풀고 조이빌을 괴롭히는 사악한 존재를 물리쳐야 합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당신을 돕고 임박한 죽음에서 당신을 구할 준비가 된 테디 베어죠.
가장 어두운 구석 탐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아남으세요
조이빌(Joyville)의 황량한 구석 깊숙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하지만 아직 그림자 속에 남아 있는 자들을 조심하세요. 당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남는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움직임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진실로 가는 길은 공포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챕터 1 Steam 소개문
3.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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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공식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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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공식 티저 |
4. 시놉시스
버려진 어린이 캠프 조이빌의 캠프 창업자가 체포되자 이 사건이 궁금한 주인공이 캠프에 들어와 마스코트들의 습격을 받는 내용이다.5. 등장인물
- 주인공
- Wooly Booly
6.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10-02
||2024-10-02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9079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90790/#app_reviews_hash| XX적 (X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출시 초기에는 반반과 같은 전형적인 양산형 마스코트 게임으로 평가 받았으나, 많은 스트리머들이 플레이 하면 평가가 반전되었다.
인디게임 답지 않은 준수한 그래픽과 참신한 퍼즐요소등의 게임성이 좋다는 평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공포감 조성부분에서는 훌륭하게 나타었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공포라는 장르에 비해 메인 빌런의 모습이 무섭지 않다는 지적과 분량이 아쉽다는 평가 역시 존재한다. 더군다나 파피 플레이타임의 영향을 받은 게임인 만큼 이 부류 넘사벽인 파피 플레이 타임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상으로 파피 이상의 흥행은 힘들듯 하다.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공포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중론.
7. 기타
좋은 게임성에 비해 인지도가 적은 편이다.
스트리머들이 직접 플레이 해주기도 하는데
인지도가 늘어나지를 않는다.
아무래도 후속작이 나온 이후 팬층을 늘리는 식으로 인지도를 쌓게된다면 대표적인 마스코드 게임의 반열에 오를수 있을 정도의 잠제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