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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96 | |
하인츠 폰 하이덴 아레나 Heinz-von-Heiden-A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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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0032><colcolor=#FFF> 이전 명칭 |
니더작센슈타디온 (1954~2002) AWD 아레나 (2002~2013) HDI 아레나 (2013~2022) 하인즈 폰 하이덴 아레나(2022~2027예정) |
위치 | 독일 하노버 |
개장 | 1954년 9월 26일 |
운영 | Hannover 96 Arena GmbH & Co. KG |
좌석 | 49,200석 |
UEFA 명칭 |
니더작센슈타디온[1] Niedersachsenstadion |
홈 구단 |
하노버 96 (1959~ ) TSV 하펠제 (2020~2021)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
[clearfix]
1. 개요
하노버에 위치한 경기장. 하노버 96이 홈구장으로 사용중이다.2. 특징
1952년에 건축이 시작됐는데,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처럼 2차 전쟁때 폭격으로 파괴된 건축물로 건설되었다. 당시에는 8만여명이 수용가능했다.이후 1959년에 하노버 96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외에도 SV 아르미니아 하노버, OSV 하노버, TSV 하펠제, 스포르트프라인드 리클링겐도 이 구장을 사용했었다.
2002년에는 AWD가 네이밍스폰을 2013년까지 했고, 이후 HDI가 네이밍스폰을 했다.
레드불 아레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등과 함께 독일월드컵에 맞추어 보수 되었다. 그래서 인지 구장의 해저드의 모양새가 레드불 아레나와 상당히 비슷하다.
2009년에는 하노버 96 소속이던 독일의 골키퍼 로베르트 엔케가 자살[2]을 하자 이 경기장에서 장례식이 열렸다. 그리고 엔케의 뛰어난 활약을 하노버 구단에서는 시에 요청하여 구장 앞쪽 길의 이름을 '로베르트 엔케 거리' 로 바꾸었다.
3.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라운드 | 관중 |
2005년 6월 15일 18:00 | 일본 | 1:2 | 멕시코 | B조 1차전 | 24,036 |
2005년 6월 19일 20:45 | 멕시코 | 1:0 | 브라질 | B조 2차전 | 43,677 |
2005년 6월 26일 18:00 | 멕시코 |
1:1 PSO 5:6 |
아르헨티나 | 준결승전 | 40,718 |
4. 2006 FIFA 월드컵 독일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라운드 | 관중 |
2006년 6월 12일 21:00 | 이탈리아 | 2:0 | 가나 | E조 1차전 | 43,000 |
2006년 6월 16일 21:00 | 멕시코 | 0:0 | 앙골라 | D조 2차전 | 43,000 |
2006년 6월 20일 16:00 | 코스타리카 | 1:2 | 폴란드 | A조 3차전 | 43,000 |
2006년 6월 23일 21:00 | 스위스 | 2:0 | 대한민국 | G조 3차전 | 43,000 |
2006년 6월 26일 21:00 | 스페인 | 1:3 | 프랑스 | 16강전 | 43,000 |
5. 둘러보기
2006 FIFA 월드컵 독일 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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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디온 (41,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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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 2010 ▶ |
[1]
UEFA의 규정에 따라 UEFA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의 이름이 포함 되어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
[2]
생후 2년이 된 딸 라라가 죽자 우울증이 걸려 더 심해졌으며, 하노버에서 좋은 활약을 했지만 결국 철길에서 빠르게 운행하는 기차에 차에 타 있던 채로 충돌하여 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