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Fall Guys/라운드
라운드 레이스 | 생존 | 로직 | 사냥 | 팀 | 최종 | 폴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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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 | 모드 | 폴크리 | 업데이트 | 업적 |
시즌별 생존 라운드 | |||
시즌 | 목록 | 개수 | |
시즌 1 |
롤아웃, 점프 클럽*, |
2 |
9 |
시즌 3 | 눈덩이 서바이벌 | 1 | |
시즌 4 | 펑이요!*, 호버보드 영웅* | 2 | |
시즌 5 | 코뿔소 피하기* | 1 | |
시즌 S1 | 빙빙돌이* | 1 | |
시즌 S2 | 하이퍼보드 영웅 | 1 | |
시즌 S3 | 블라스틀란티스* | 1 | |
* 넉아웃 쇼에서 등장하지 않음 |
1. 개요
스테이지 하단에 점액이 있으며, 점액에 빠지지 않고 버티면 통과하는 맵들을 모아둔 문서. 분류별로 출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이전에 사용된 명칭들은 문단명 옆에 각주로 표시되어 있다.탈락 정원이 제한되어 있을 경우 라운드 시작 시점 생존 인원의 최대 40%가 탈락하며 화면 우상단에 "실패 인원/실패 정원"을 보여준다. 솔로 쇼에서는 제한시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실패 정원이 충족되면 즉시 종료되며, 제한시간 내로 정원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생존 인원은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팀전(듀오/트리오/스쿼드)의 경우, 팀원들의 총 생존 시간(초)을 합한 만큼이 점수로 계산되며,[1]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된다. 실패율은 라운드 시작 당시 팀 수 기준으로 40%(소수점 이하 반올림)로 고정된다. 팀전에서는 제한시간이 모두 지나거나 생존자가 0명이 될 때까지[2] 라운드가 지속되며, 종료 시점에서 공동 경계 순위가 발생할 경우 해당 팀은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3] 단, 레이스형 맵인 하이퍼보드 영웅은 레이스 맵 점수 계산 방식을 따른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인해 탈락 수에 제한이 없었던 눈덩이 서바이벌과 호버보드 영웅의 경우 탈락 충족수를 채우면 골인하기 전에 라운드가 끝나게 바뀌었다.[4] 이후 업데이트에서 솔로 쇼가 넉아웃과 클래식으로 이원화되면서 해당 변경 사항은 넉아웃의 눈덩이 서바이벌에만 적용된다.[5] 이후 업데이트로 넉아웃 쇼에서 눈덩이 서바이벌은 나오지 않는걸로 바뀌었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 초기에는 기존의 최종 맵이었던 블라스트 공과 크라켄 슬램이 생존 라운드로 격하되었다가, 얼마 안 가 피드백을 받고 최종으로 환원되었다.
- OST
- Fall for the Team (초창기 및 시즌 3[6] 맵)
- Chimney Bean Bebop(시즌 3[7] 맵)
- Future Utobeania (시즌 4 맵)
- DnB (Drum & Beans) (시즌 5 맵)
- Clumsy Shuffle (S1 맵)[8]
- Satellite Scramble (S2 맵)
- Tentacle Tantrum (S3 맵)
2. 팁
생존 라운드는 각각 정해진 제한시간이 있으며, 그 제한시간 동안 살아남거나 제한시간이 되기 전에 탈락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종료된다. 따라서 자신이 생존을 우선하며 장애물을 피할지, 장애물에 어느 정도 맞더라도 다른 플레이어를 밀어 떨어뜨려 탈락시킬지 결정하게 된다. 또한 탈락 인원 제한이 없는 생존 라운드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탈락하면 우승자 없이 그대로 쇼가 끝나며, 만약 라운드 종료시 1명만 생존했다면 살아남은 플레이어가 즉시 우승한다.스쿼드 모드에서는 팀원별 생존 시간당 점수가 누적되기 때문에 레이스 모드와는 반대로 먼저 탈락할수록 크게 감점된다. 따라서 시작하자마자 떨어지거나, 그 라운드 참가자들 중 가장 먼저 탈락해 버리면 남은 팀원 세 명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팀 전체가 탈락하게 되므로 라운드 내내 집중하는 것이 좋다.
가끔가다가 핑이 안좋을 경우, 자동으로 탈락 처리가 된다.
3. 최대 40% 탈락 라운드
제한시간이 끝나거나, 전체의 약 40%의 인원이 탈락하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제한시간은 15초 남았을 때부터 표시된다.점수제를 채용하는 듀오, 스쿼드 쇼에서는 제한시간이 끝나거나 모든 인원이 임시 탈락 상태가 되면 라운드가 종료되며, 하위 40%의 스쿼드는 전원 탈락한다.
3.1. 롤아웃
롤아웃 ,Roll Out, | |||
라운드 제한시간 |
솔로: 2분 30초 팀: 1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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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법 |
슬라임에 빠지지 않도록 회전하는 링 사이를 이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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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변화 |
- 대포가 옆에서 과일을 발사 - 원통형 플랫폼이 5개 대신 3개 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4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3개 또는 5개의 원통형 모양 플랫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맵이다. 플랫폼의 속도는 제각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진다.[9] 떨어지면 탈락하게 되며, 방해물이나 좁은 공간, 빈 공간이 나타나 눈치껏 이동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인성질을 가장 심하게 하는 맵이기도 하다.
일반 모드에는 최소 2라운드부터 나오는 맵으로 생존 유형의 맵 중 가장 빨리 나오고 출현 빈도도 가장 높다. 슬라임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무조건 1라운드에 나왔다.[10]
버그로 링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SS2 들어서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수 없는 맵이다. SS4 시즌에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이 스테이지도 어지간하면 점프, 특히 다이빙은 금물이다. 움직이는 바닥들 특성상 폴가이가 중심을 잃으면 그대로 굴러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심하면 장애물이나 벽에 맞고 튕겨져 나가서 추락하는 경우도 있다.
- 자신이 떨어지기 직전인 경우라면 양옆을 보고 벽이 있는 플랫폼이 올라올때 그 쪽으로 점프하자.
- 상대가 발판 틈과 가까울 때 상대를 잡고 발판 틈 쪽으로 밀면 떨어뜨릴 수도 있다. 다만 발판과 상대 사이의 거리가 폴가이 한 명이 겨우 선 채로 들어갈 정도로 가까워야 가능하다.[11] 반대로 자기가 상대한테 밀쳐져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안전한 플레이를 추구한다면 발판 틈 가까이에는 가지 말자.
- 상대를 떨어뜨릴 때는 원통이 회전하는 방향의 반대 쪽으로 상대를 밀어서 떨어뜨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킬각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무리하게 죽이려다가 같이 죽거나, 담그려던 유저가 회피를 해버리면 자신만 죽을 수 있다.[12]
- 한번 담금질을 한 후에는 상대방을 죽이느라 본인도 상당히 낮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양 옆으로 이동해서 재정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인이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될 때는 담그지 말자. 담그는 동안 시간이 지체되어서 미끄러져 탈락 될 수 있다.
- 벽은 옆으로 돌아서 뛰어넘을 수 있다.[15] 그러나 그렇게 깨는 것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그냥 하지 말자.
- 만약 탈락 인원수가 1명이 남았을 때 다른 폴가이랑 같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점액에 닿기 전에 다이빙을 한 번 해보는게 좋다. 가끔씩 다른 폴가이가 먼저 떨어져 깰 수 있다.
3.2. 점프 클럽
점프 클럽 ,Jump Club,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30초 | ||
플레이 방법 |
회전하는 막대를 뛰어넘고 슬라임에 떨어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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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변화 |
- 아래 막대가 1개, 2개, 3개 중에서 랜덤으로 등장 - 대포가 옆에서 과일을 발사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중심축을 끼고 도는 두꺼운 위 막대와 빠른 아래 막대를 피해 도넛 모양 땅에서 살아남는 맵. 아래 막대는 처음에는 같이 따라 달릴 수 있지만 점점 빨라지므로 나중에는 점프로 피해야 한다.[16] 위 막대와 아래 막대가 같이 다가올 때가 큰 위기. 아래 막대가 회전하는 것 때문에 나태지옥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17] 여담으로 라운드 아이콘은 감정 표현 중 '조롱'과 비슷하게 생겼다.
시즌 2 미드 시즌 패치로 아래 막대가 1개, 2개, 3개 중 랜덤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점프 클럽은 시간이 지나며 아래 빔이 점점 빨라진다. 특히 윗 봉과 아래 봉이 같이 오는 타이밍을 주의해야한다.
- 아래 봉이 3개가 나왔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계속 코스 안쪽을 돌면서 아래 봉 뒤를 쫓아가자. 아래 봉 회전 속도가 폴가이보다 빨라지면 윗 봉을 주의하면서 아래 봉을 점프로 피하자. 이렇게 하면 점프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고 점프 판단 시간을 늘릴 수 있다.
- 최대한 인구 밀도가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기껏 잘 점프해놓고도 남과 충돌해서 같이 떨어지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 빔에 걸렸더라도 빔의 속도가 아직 느린 경우엔 날아가지 않고 빔에 끼인 채로 같이 빙글빙글 돌 수도 있다. 불의의 사고로 빔에 걸린 경우엔 방향키를 이용해서 최대한 인코스를 유지하며 버티자.[18]
- 계속 가만히 있으면 빔이 오는 타이밍에 다른 폴가이한테 잡혀서 그대로 봉 맞고 날아갈 수도 있다.[19] 그러니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움직이자.[20] 움직이는 방향을 계속 바꿔주면 더 좋다. 시계방향 무빙과 반시계방향 무빙을 섞어가면서 쓰자.
3.3. 펑이요![21]
펑이요! ,Big Shots,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30초 | ||
플레이 방법 | 점액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대포를 피하세요! | ||
랜덤 변화 |
- 대포가 물건 대신 과일을 발사[22] - 시소 중앙에 회전하는 도끼 등장 - 대포가 3개 대신 5개로 증가[23] - 대포의 위치가 바뀌며, 블라스트 공 등장[24]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대포로 발사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기울어지지 않는 시소 위에서 피해야 하는 라운드이다. 개중에는 커다란 장애물이 날아오기도 하는데, 이 장애물들은 크기뿐만 아니라 무게도 무거워서 시소의 방향을 틀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대포가 3개만 있을 때는 특정 구역에 서면 거의 대포를 맞지 않는다.[25]
SS3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 수 없는 맵이었으나 SS4 11월 툴업 업데이트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대포알은 뭐가 되었든 시소 왼쪽 끝에서 맞아도 오른쪽 끝까지 날아가거나, 재수 없으면 떨어질 정도로 추진력이 꽤 강한 편이다.
- 이 라운드는 대포 세 개가 한쪽에 늘어서 있는데, 대포의 각 사각에 사람이 비슷하게 서면 많이 기울어지지 않고 피할 수 있다. 단 게임기, 토성 형태의 대포알은 크기 때문에 맞고 떨어질 수 있으며, 너트는 무겁기 때문에 맞으면 쭉 밀려 날아가고, 그게 아니더라도 시소 위에 남아있어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 만약 자신이 팀을 꾸려서 하고 있다면, 팀원과 함께 서로를 잡고 있는 것도 방법이다. 너트를 제외하면 충돌하더라도 그렇게 멀리 날아가지 않고 팀원을 놓치면서 살짝 미끄러지는 정도로 끝난다.[26]
- 이 라운드 또한 바닥에 떨어지면 탈락하는 라운드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시소 한쪽 끝에 서 있다면, 바로 옆이나 근처로 다가오는 다른 폴가이가 항상 잡아 밀어버릴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예의주시해야 한다. 특히 시소 특성상 경사지기 쉽기 때문에 평지에서보다 밀어버리기 더 쉽다.
- 요주의해야 할 부분은 포물선을 낮게 그려 날아와 시소 위를 미끄러지듯이 다가오는 오브젝트들이다.[27] 그렇다고 무턱대고 점프를 남용하다가 자칫 다른 오브젝트들에게 맞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면서 점프 사용 비중을 최소화 시키도록 하자. 충돌했을 때 공중에 떠 있다면 더 멀리 날아간다는 걸 기억하자.
- 대포 쪽을 바라보면서 a키와 d키로 왔다갔다 하면 의외로 맞지 않는다. 대포들 사이에 사각지대가 있지만 발사 각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완전한 사각지대는 없다.
- 가끔가다 대포 5개가 있는 변형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자신의 운에 모든 걸 맡겨야 한다. 무엇보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라 모두 다 어렵기 때문에 다들 엄청 빨리 죽어서 게임 진행이 매우 빠르게 될 수 있다.
3.4. 빙빙돌이
빙빙돌이 ,The Swiveller, | |||
라운드 제한시간 |
3분 | ||
플레이 방법 | 장애물을 피해서 슬라임에 빠지지 마세요! | ||
랜덤 변화 |
- 회전 바의 바 개수가 2개에서 1개로 감소 - 회전 망치의 위치와 개수 변경 - 컨베이어 바닥 대신 일반 바닥으로 변경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6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원 모양의 컨베이어 구간에서 살아남는 라운드.
컨베이어 방향으로 달려서 장애물을 피해야 하며, 뒤처지면 따라오는 선풍기가 컨베이어 밖으로 날려보내니 주의.
하위 MMR 한정으로는 컨베이어가 움직이지 않는다.
맵 출시 당시에는 듀오/스쿼드 쇼에서도 나왔었으나, SS2때 솔로쇼에서만 나오게 밴이 되었고, SS3때는 다시 듀오/스쿼드 쇼에 복귀했다.
이 맵이 복귀하면서 듀오/스쿼드 모드 점수 계산 방식이 바뀌었는데, 유일하게 제한시간이 3분이나 되는 맵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전에는 다른 생존형 맵과 달리 그 전에는 일정 수의 탈락 인원수가 채워지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되었으나[28], 이제는 모든 인원수가 다 탈락할때까지 끝까지 진행하게 바뀌었다. 덕분에 1인 캐리가 가능한 모드로 바뀌었고, 끝까지 생존하는 영상들도 종종 올라오고 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등 뒤에 선풍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역주행은 절대 금지.[29] 빙빙돌이에서 1순위 탈락 이유는 뒤에 오는 선풍기 바람에 맞아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역주행은 장애물 점프 타이밍 맞출 때만 하고, 그것도 1초 내외의 마이크로 컨트롤로 하는 게 좋다. 빙빙돌이에서는 장애물에 맞는 한이 있어도 일단 계속 전진해야 한다.
- 3가지의 장애물 중 피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은 허들처럼 생긴 회전 바. 그냥 지나쳐 갈지, 점프할지, 상술한 순간 역주행을 사용할지 매번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 2개짜리는 거의 무조건 점프로 넘어가야 한다. 나머지 경우[30]는 순간 역주행. 바에 잘못 맞으면 뒤로 크게 튕겨나가 장외로 떨어지기 때문에 완급조절을 위해서는 역주행도 완전 봉인하지 말고 적절히 섞을 필요가 있다.
- 회전봉을 뛰어 넘어야 하는데 점프하기 애매하다면 슬라이딩으로 드러누울 수 있다.
3.5. 블라스틀란티스
블라스틀란티스 ,Blastlant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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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제한시간 |
솔로: 4분 30초 팀: 2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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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법 |
블라스트 공을 던져서 다른 플레이어를 떨어뜨리세요. 폐허가 된 아레나 사이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가능한 한 오래 머무르세요.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2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2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2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SS3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맵 중 하나로, 블라스트 공을 던져 상대방을 물속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물의 높이는 점점 높아진다.
맵 초창기에는 위치에 따라 사실상 거의 안떨어지는 무적 위치들이 여러 군데 존재해서 아는 사람들은 절대 안떨어지는 쉼터 맵중 하나였기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맵이었으나 연속된 패치로 무적 자리를 막아버렸기에 지금은 시간 제한까지 가는 판은 거의 드문 편으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물이 모든 바닥을 덮쳐 나중에는 기둥 부분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안전지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듀오/스쿼드 모드 한정으로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그런 상황은 보기 힘들어졌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촉수는 보이는 것보다 판정이 약간 크며 폴가이가 크게 튀어올라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물은 계속 차오르기 때문에, 낮은 구역에서 오랫동안 있는 것은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니다.
- 그나마 안전한 곳은 망치 구역, 동그란 플랫폼의 블라스트 공 리젠 구역 바로 앞의 구덩이 정도가 있다.[31] 장기전으로 갈 경우[32] 물이 차올라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망치 구역으로 올라와야 한다.
- 이 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의 주된 탈락 요인은 발이 빠져 탈락하는 것이다. 사이사이에 작은 구덩이가 많아, 별 생각 없이 걸어다녔다간 쑥 빠져버리고 만다. 이외에도 맵의 외곽 부분에 서 있을 경우, 블라스트 공을 든 사람들의 표적이 되거나 본인의 블라스트 공을 차마 멀리 날리지 못하고 맞고 그대로 날아가 물에 빠져버릴 수 있다.
- 블라스트 공의 폭발을 잘 이용하여 기둥 부분에 올라갈 수 있다. 또한 기둥 위에 있는 폴가이는 다른 폴가이가 블볼을 잡아 위로 띄우면 맞춰서 떨어뜨릴 수도 있다.
4. 시간 제한 라운드
제한시간이 끝나거나, 모든 인원이 탈락하면 라운드가 종료된다.점수제를 채용하는 듀오, 스쿼드 쇼에서는 제한 시간이 끝나면 라운드가 종료되며, 라운드가 종료됐을때 하위 40%의 스쿼드는 전원 탈락한다.
4.1. 틈새 공략[33]
틈새 공략 ,Block Party,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45초 | ||
플레이 방법 | 움직이는 벽을 피하고 바닥에 떨어지지 마라! | ||
랜덤 변화 | - 계단 형식으로 쌓여있는 블록 등등 복잡한 구조로 쌓여 있는 블록들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큰 판 위에서 다가오는 블록을 피하는 맵. 1분 45초의 제한시간이 있다. 처음에는 작은 블록들이 피하기 쉽고 느리게 나오다가 점점 큰 블록으로, 게다가 피하기 어려운 모양과 빠른 속도로 나온다. 특히 마지막 십여초 쯤에는 상단의 사진처럼 좌우가 블록으로 모두 막히고 좁은 중앙 공간에서 블록들을 피하는 패턴이 나온다. 간혹 블록들이 지그재그로 나올 때는 정신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뒤로 밀리면 다른 사람들에 치여 블록을 피하지 못해 탈락하기 십상이기에 선두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 정원은 30명이지만 보통 20~15명대에서 나온다. 폴가이끼리 부딪히고 충돌하는 게 메인 장애물인 관계로 인원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수직 상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간혹 ∩ 모양의 블럭 패턴도 나올 때도 있으므로 앞에서 무작정 피하기보다는 뒤에 따라 올라오는 블럭까지 확인하고 피해야 한다.[34]
사람이 많을 때 나오면 피곤한 맵이기도 한데, 유저들이 피하려고 겹치려다 서로 엉켜 넘어지면서 대거 탈락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가급적 다른 사람보다 앞에 자리를 두고 피하면 엉키는 상황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양 옆 무지개색 벽에 붙어있는 사람을 밟고 반동으로 올라가면 벽 위로 올라가 블록 패턴을 무시할 수 있는 사기적인 꼼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걸 노리고 열심히 다른 사람들 머리를 밟다가 벽을 넘어가 버려서 낙사하는 사례도 더러 있다는 모양이다. 현재는 패치로 막혔다.
5.FUN 업데이트로 1년만에 랜덤 요소가 추가되었다. 블록이 계단 구조로 쌓여 있거나 파쿠르를 해야 하는 구조로 블록이 쌓여 있는 다소 복잡한 변형이 추가되었다. 이 변형은 난이도가 상당해서 전원 탈락 또는 최후의 1인이 간간이 나온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블록들이 나오는 패턴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맵에서 탈락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뒤엉켜서 넘어지는 바람에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넘어졌는데 벽이 다가온다면 일어서지도 못한체 굴러떨어지는 폴가이를 보게 될 것이다.[35]
- 점프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점프 중이나 착지할 때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할 것.
-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곳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으나, 뒤에 서있을 경우 앞에서 넘어진 사람에 의해 본의 아니게 방해 받을 수도 있으니 이왕이면 앞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안전하다.[36]
- 만약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점프로 지나가는 낮은 블록에 발이 끼여 점프가 되지 않는다면 뒤로 달리다가 점프해 뛰어넘어 보자. 블록이 날아오는 속도가 폴가이가 달리는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뒤로 달릴 때 발이 빠지고, 그때 점프해서 넘어갈 수 있다.[37][38]
- 마지막에 좁은 공간에서 좌우로 움직일 때는 반드시 A키와 D키를 사용하자. W키를 쓰다 보면 화면 전환을 하다가 재수 없게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 이기고 싶다면 핑을 잘 맞추자. 다른 폴가이들과 부딪힐 때 우위를 점하는 쪽은 핑이 낮은 쪽이라서 핑이 낮을수록 유리하다.[41]
- fun 업데이트 변형이 나왔을 경우 가능하면 무조건 위쪽으로 올라가자. 아래쪽은 사람도 몰리는데다 시야도 차단되고 기본 틈새 공략보다 몇 배는 복잡한 지그재그 블록이 나오기 때문에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도저히 못 올라갈 것 같으면 그냥 아래쪽으로 통과하자. 변형 특성상 중간에 올라갈 길이 더 나오기 때문에 죽는 것보다는 아래로 가는 것이 낫다.
4.2. 눈덩이 서바이벌
눈덩이 서바이벌 ,Snowball Survival,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솔로·듀오·스쿼드) 40% 탈락 (넉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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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법 |
얼음을 깨트리지 않도록 하고 구덩이에 떨어지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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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변화 |
- 중앙에 살얼음 대신 방탄 얼음 등장. - 바닥 방탄 얼음 패턴 변경. - 눈덩이가 하나만 출현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시즌3 미드 시즌 패치로 추가된 맵이다.
시작 후 총 1~2 개의 눈덩이가 맵을 휘저으며 굴러다니는데, 이 눈덩이를 피하면서 제한 시간 동안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버텨야 하는 맵이다.
아래로 떨어지면 탈락하는데 탈락 인원에 제한이 없다. 즉, 이 맵에서 전원 탈락 혹은 최후의 1인이 남아서 쇼가 끝날 수도 있다.
맵 변형 버전에 따라 난이도가 극명히 갈리는데, 발판 수가 매우 적고 눈덩이가 2개인 버전은 보통 10명 이하의 생존자로 마무리 될정도로 고난이도지만[42] 쉬운 버전은 집중만 잘하면 어지간하면 안떨어지는 수준의 난이도다.
이 맵에서는 시점 조작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워진다.[43] 다만 눈덩이가 가는 길을 계속 따라가면 죽지 않아 비교적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지기도 한다.
눈덩이에 맞으면 굉장히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얼음이 깨지지 않았더라도 벽면을 타고 위로 붕 떠서 맵 밖으로 나가 떨어질 수 있다. 운이 나쁘면 벽을 뚫고 날아가기도 한다.
시즌4 패치로 위쪽 시야가 더 보임에 따라 시작 대포 위치가 보이고 눈덩이에 맞아도 폴가이들이 덜 날아가게 되었다.
무료화 업데이트 이후 안전 타일의 얼음의 색깔이 분홍색에서 초록색으로 변경되고 눈덩이가 살얼음을 부수도록 패치되었다.
SS2 들어서 맵 제한의 여파로 볼수가 없는 맵이다. 가끔 이벤트 모드로 하는 적자생존 모드나 서바이벌 스쿼드 모드에서만 할수 있었다.
SS4 시즌에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으로 등장할시 메인 게임과 클래식 게임 각각의 종료 조건이 이원화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제한 시간은 1분으로 다른 생존 맵들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그만큼 어려운 버전이 나올 경우 난이도가 상당해서 방심하면 안되는 맵이다. 맵 정중앙과 외곽에는 빙판이 있으므로, 최대한 그쪽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간혹 눈덩이들끼리 계속 부딪히면서 눈덩이의 동선이 갑자기 바뀌곤 하지만, 나중에는 서로 부딪히지 않고 엇갈릴 확률이 높아져 눈덩이들의 동선이 단순해진다.[44] 그렇기에, 눈덩이들이 부딪혀 궤적이 바뀔 때에 빠르게 판단해 회피하는 것, 없어진 얼음 타일 방향으로는 가능한 한 다가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시즌4 패치로 폴가이가 오브젝트 충돌에 강해지면서 눈덩이를 맞더라도 라운드 추가 직후 시점처럼 쉽게 홈런 당하지 않게 되었다. 빗겨맞으면 넘어지는 정도로 그치고, 정면으로 맞더라도 운이 좋으면 오히려 눈덩이가 튕겨나가기까지 하는 정도. 물론 공중에서 맞으면 얄짤없이 날아가므로 조심하자. 더구나 초기에는 눈덩이는 눈덩이들끼리 부딪혀야만 이동 경로에 변수가 생겼지만, 다른 폴가이들과의 충돌로도 눈덩이의 경로나 속도가 약간 바뀔 수 있게 되어 변수가 더 많아졌다.
- 눈덩이들은 정중앙의 얼음조각들을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회전을 한다. 어떻게 보면 항성을 중심으로 일정하지 않은 공전궤도를 가지는 행성과 같다고도 볼 수 있다. 이것을 정확히 파악하면 눈덩이들이 다음에 지나갈 곳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45] 또한 이 동선 때문에, 눈덩이가 비탈을 타고 올라갔다면 다른 눈덩이와 비탈 위에서 부딪히지 않는 이상 올라갔던 궤적으로는 내려오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서 회피할 자리를 찾아 이동할 수도 있다.
- 시작하기 직전 경기장 전체를 카메라가 비추는데, 이때 대포랑 가장 가까이 있는 폴가이 하나둘의 위치와 그 폴가이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46] 카운트다운 3초 동안 카메라를 움직여서 자신과 그 폴가이가 어떤 위치관계에 있는지 파악한 다음 대포 일직선상에서 벗어나면 극초반에 어디서 눈덩이가 굴러오는지 몰라서 맞고 대형사고에 휘말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 눈덩이 두 개가 날아오므로 하나 발사 위치가 파악되면 그 다음은 그 위치를 주시하며 이미 떨어진 눈덩이를 피하면 된다. 자신이 해당 폴가이라면, 무조건 대포 사선의 바깥으로 도망가야 한다.
- 단 위 팁의 경우 시즌 4로 들어오면서 폴가이 조작 시점이 되었을 때도 대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좀 더 여유롭게 해도 된다.
- 대포의 위치는 정중앙이 아니므로 시작할 때 눈덩이의 동선은 고정되어 있다. 따라서 경기장 한쪽 절반은 첫 발사 이후가 상대적으로 편해지므로 자리를 잡고 버틸 때 유용하다.
- 이 맵에서 제일 주의해야 할 상황은 게임시작 후 초반에 눈덩이 두 개가 서로 충돌할 때이다. 눈덩이가 대략 어디쯤에서 부딪혀서 어느 방향으로 꺾일지 미리 예측해서 동선을 잡아야 한다.[47][48]
- 초반부에 얼음을 깨면서 돌아다니는 폴가이들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말자[49] 얼음을 최대한 보존해야 자신도 살 수 있다. 이 스테이지는 초보든 고인물이든 평등하게 날아간다. 자신이 탈락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50] 특히, 얼음을 깨는 거에 집중하다가 자신에게 오는 눈덩이를 못 보고 맞고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게임이 중-후반부에 접어들어서 눈덩이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계속 엇갈린다면, 눈덩이 두 개가 전부 모니터 화면 안에 들어오도록 동선을 잡고 화면을 회전시키자. 한 개의 눈덩이만 보면서 살아남는 것은 당연히 힘들다.[눈덩이][52]
- 만약 눈덩이에 부딪힐 것 같다면, 미리 예측해서 다이빙을 해서 엎드리자. 그러면 눈덩이에 맞아도 상대적으로 덜 멀리 날아간다.[53]
- 눈덩이들의 이동패턴을 파악한 후 시계방향/반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면 생존확률이 올라간다. 어느 정도 컨트롤과 반응이 된다면 계속 돌지 말고 도중에 멈추거나 반대방향으로 살짝 이동하는 등으로 회피할 수 있다.[54]
- 중앙이 아닌 외곽쪽에서 눈덩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서 있는 방법도 있다. 한 자리를 잡고 눈덩이가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지나는 동선을 그리는 것으로 예측되면 조금씩 움직여 피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눈덩이가 방금 그렸던 동선 위로 올라가 다음 내려오는 눈덩이를 피하는 데에도 쓸 수 있다. 단 외곽은 깨지는 얼음 타일이 위치한 곳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떨어지면 탈락으로 직결되는 라운드 특성상, 위험한 위치에서 눈덩이만 보고 서 있으면 다른 폴가이가 다가와서 아래로 밀어 떨어뜨릴수 있다. 눈덩이뿐만 아니라 다른 폴가이들의 움직임도 지켜보고, 될수 있는대로 슬라임으로 떨어지는 구멍을 등지고 서 있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다른 폴가이가 밀려고 자신을 잡더라도, 같이 잡아서 미는 힘싸움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주변에 눈덩이의 그림자가 있다면 그 눈덩이는 십중팔구 자신에게 굴러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럴 때는 재빠르게 그림자가 없는 곳으로 거리를 벌리도록 하자.
- 다른 폴가이들을 경계해야 한다. 외곽이나 얼음 타일이 깨진 중앙 근처에 계속 가만히 서 있으면 방심을 틈타 떨어뜨려버릴 수도 있다. 그러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게 중요하다.[55]
- 앞에 많은 팁들이 있지만, 여기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건 역시 운빨과 상황판단력이다. 비슷한 난이도의 봉벽한 매치는 멀티플레이 능력이 크게 중요한 데 비해 여기서는 눈덩이 보기+반대쪽으로 달려가기를 동시에 할 수 없다.[56] 대충 눈덩이 위치 파악한 다음 예상방향 반대쪽으로 달려가면서 눈덩이가 자신이 예상한 대로 움직이기를 비는 수밖에 없는데, 이 상황에 이동중인 다른 폴가이와 부딪히거나, 눈덩이에 부딪혀 날아온 폴가이에 맞아 넘어지고, 원래 도망가야 할 곳으로 도망가지 못해 눈덩이에 부딪히고선 같이 비명횡사하므로 답이 없다...
4.3. 코뿔소 피하기
코뿔소 피하기 ,Stompin' Ground,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10초 | ||
플레이 방법 | 달려오는 코뿔소를 피해 아레나에서 버텨라! | ||
랜덤 변화 |
- 중앙에 회전판 추가. - 드럼 사이에 선풍기 추가. - 중앙에 열대 펭귄 생성 - 코뿔소가 1마리만 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4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눈덩이 서바이벌과 비슷한 형식의 라운드. 살얼음이 없고 추락 방지용 드럼들이 곳곳에 있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라운드에서 눈덩이 역할을 하는 코뿔소는 쉬운 버전은 1마리이며 어려운 버전은 3마리이다. 무엇보다 코뿔소가 폴가이를 추격한다. 부자연스럽게 뒤돌아보거나 돌진하는 등 불확실성이 업그레이드된 건 덤. 이 때문에 운빨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덩이보다 확연히 높다.[57]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뭐가 어찌 되었든 이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다. 코뿔소의 움직임, 드럼의 위치
,코뿔소의 마릿수등등 운이 대부분을 결정하기에 아래의 팁들은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코뿔소가 돌진하기 직전 색이 반짝이며 발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미리 피하는 게 좋다.
- 코뿔소 피하기의 가장 큰 탈락 원인은 바로 코뿔소의 급발진. 평소에는 코뿔소가 방향을 바꾸고 돌진한다는 신호를 준 후 잠시 후에 돌진하지만, 가끔씩 방향을 재빨리 바꾼 후 돌진한다는 신호와 동시에 돌진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답도 없다.
- 코뿔소의 돌진에 맞아서 살았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돌진에 맞으면 꽤 오랜 시간 동안 스턴에 걸리며 일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이 동안에 다른 코뿔소의 돌진에 또 걸리면 영락없이 탈락할 확률이 높다.
- 가끔씩 어질어질 장애물 코스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컨베이어 원판이 가운데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원판에 있는 것이 좋다. 다른 폴가이들도 대부분 원판에서 버티게 되고, 코뿔소 또한 이 가운데 있는 폴가이들에게 어그로가 끌리기 마련인데 이렇게 코뿔소 세 마리가 겹치게 되면 서로 부딪혀 돌진이 풀리게 되므로 속도가 크게 줄어든다. 다만 정말 운이 없으면 이래도 가끔씩 다른 방향으로 돌진하여 그대로 날아가버린다.
- 코뿔소는 바깥쪽의 울타리에 닿아도 돌진이 풀린다. 일명 코뿔소 조련. 이를 통해 바깥쪽으로 이동하여 코뿔소들의 돌진이 바로 풀리게 할 수 있다. 다만 코뿔소가 세 마리인 경우, 이 경우도 운이 없으면 바깥쪽에 제대로 붙지 않은 코뿔소에 의해 날아갈 수 있는데 울타리의 아랫부분은 뚫려 있어 넘어지면 그대로 탈락 확정이기 때문에 어려운 방법이다.
- 맵 밖의 드럼들 중 낮은 쪽에 위치한 드럼들은 굳이 코뿔소에게 날려지지 않더라도 직접 점프 다이빙으로 탈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코뿔소를 피할 수 있다. 우선 드럼 하나를 점찍어놓고 그 드럼 앞쪽에 자리를 잡자.[58] 그리고 화면 안에 코뿔소 세 마리가 모두 들어오게 하고 코뿔소들을 주시하다가, 코뿔소가 나한테 돌진해온다 싶으면 그 즉시 화면을 드럼 쪽으로 돌리고 드럼을 타자.[59]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폴 가이가 맵 밖으로 나가면 코뿔소의 어그로까지 풀리므로 침착할 수만 있다면 매우 유용한 팁.
- 아니면 드럼을 계속 타면서 운에만 의지할 수도 있다. 땅에 착지하는 순간 다시 드럼으로 가서 타면 땅에 있는 시간이 줄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역시 운이므로 그리 필승 전략은 아니다.
- 중앙에 회전판이 있는 경우, 회전판 안쪽에서 버티는 것이 효율적이다. 코뿔소가 회전판 안으로 돌진하더라도 회전판 때문에 궤도가 바뀌어서 그런지 돌진 자체를 아예 힘들어하거나, 하더라도 생각보다 돌진위력이 크지 않다.
- 만약 코뿔소 두마리 이상이 다굴을 걸어온다면 그냥 포기하자.
-
참고로 코뿔소가 1마리만 생성될 경우에는 완전 날먹 스테이지가 된다.
5. 레이스형 라운드
일반적인 레이스 라운드와 같이 결승선에 도달할 경우 통과할 수 있으며, 제한시간이 끝나거나, 모든 인원이 통과/탈락하여 맵에 아무도 남지 않으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제한시간은 15초 남았을 때부터 표시되며, 제한시간이 끝날 경우 맵에 남아있는 플레이어들은 모두 탈락하게 된다. 통과할 경우 금메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앞선 슬라임 오르기와 슬라임 등반 맵과 마찬가지로 레이스 형태의 통과 정원 미제한 라운드 방식의 맵이지만 앞선 슬라임 맵들과 달리 코스나 생존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고 각각 레이스와 생존으로 따로 분류되어있다. 실제로 듀오와 스쿼드에서는 생존이 아닌 레이스로 바뀐채 분류되어 있는걸로 봐서는 다른 맵들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솔로쇼에서도 레이스로 태그가 바뀔 여지도 있다.점수제를 채용하는 듀오, 스쿼드 쇼에서는 제한시간이 끝나거나 모든 인원이 통과/임시 탈락하여 맵에 아무도 남지 않으면 라운드가 종료되며, 라운드가 종료됐을때 하위 40%의 스쿼드는 전원 탈락한다. 레이스 라운드와 동일하게, 스쿼드 인원 중 단 한 명도 결승선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60]해당 스쿼드는 즉시 탈락한다.[61]
5.1. 호버보드 영웅[62]
호버보드 영웅 ,Hoverboard Heroes, |
|||
통과 조건 | 완주 성공 | ||
라운드 제한시간 |
2분 20초 | ||
플레이 방법 | 호버보드에서 떨어지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아라! | ||
랜덤 변화 |
- 대포 구간에 왕복운동을 하는 선풍기 등장[63] - 컨베이어 벨트 섬 구간 옆쪽에 핀볼 대신 선풍기 또는 위쪽으로 작동하는 펀치 기계 등장 - 저중력 효과 구간에서 위아래로 작동하는 레이저 대신 회전하는 도끼 등장 - 저중력 효과 구간 맨 위쪽 발판에 샌드백 대신 점프대 등장 - 저중력 효과 구간 아래쪽에 레이저 봉 대신 회전하는 망치 등장 - 마지막 레이저 그네가 진행방향과 수직으로 등장 또는 도르래 등장 - 저중력 효과 구간 거대 스피커 사이에 길 막는 역장 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폴가이들은 작은 호버 보드 위에 모여 있고, 호버 보드는 천천히 앞으로 이동하는데[64] 이 경로상에는 다양한 고정 장애물들이 있다. 이때 호버 보드 위나 장애물 위에서 해당 장애물들을 돌파해야 하고, 호버 보드에서 떨어져 점액에 빠지면 탈락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핀볼 장애물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폴가이를 발사시키는 방법 이외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결승선을 들어갈 수 없다.
또한 시즌 4 라운드 중 난이도가 제일 어려웠다. 얼추 슬라임 오르기보다 약간 쉬운 정도의 난이도이며, 열 명 내외 혹은 그 이하로 통과해 결승전으로 바로 이어지는 일이 많았지만 미드 시즌 때 추가된 슬라임 등반이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면서 타이틀을 뺏겼다.[66]
여담으로 듀오/스쿼드 모드가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 맵임에도 어째서인지 솔로쇼에서만 나오는 맵이다.[67],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솔로/듀오/스쿼드의 맵 구분이 없어짐에 따라, 듀슼 모드에서도 나오게 바뀌었다. 이러저런 문제가 발생해 현재는 다시 솔로쇼(넉아웃쇼)에만 나오게 바뀌었다.[68]
SS2 업데이트로 변형이 추가되었는데, 이 변형이 상당히 어려워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보드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당해 한두명, 많아봤자 서너명 정도만 통과하는 일이 잦아졌다.
SS4 패치로 맵밴이 되었으나 여름 바람 패치로 복귀했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레이스 라운드처럼 통과 정원이 생겨 마지막 핀볼 플리퍼까지 과반수가 생존했다면 핀볼 플리퍼에서 지체 시 시도도 못 해 그대로 탈락해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성공 인원수의 제한이 없는 원래 방식으로 수정되었다. 이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듀오와 스쿼드쇼에서도 나오게 바뀌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각개 장애물의 난이도가 약간 있는 편이고, 특히 초입의 레이저 장애물 구간이 눈에 보이는 것과 충돌 판정이 완전히 같지 않아 절반 정도가 이 구간에서 탈락하는 일이 많다. 이 때문에 이 라운드 이후 소수가 살아남아 결승에 진출하는 일도 많다.
- 1구간인 레이저 장애물 구간은 가능한 앞쪽에서 피하는 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뒤에서 피하려고 할 경우 밀려나오는 다른 폴가이들과 부딪혀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첫 번째, 두 번째 레이저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세 번째 위아래로 교차하는 레이저는 상당히 까다롭다. 여기는 양쪽이 위 아래로 완전히 벌어졌을 때 점프+슬라이딩 통과를 하면 되는데, 이때 너무 앞쪽에서 통과했을 경우 호버보드 앞쪽으로 착지해 그대로 빠질 수 있으므로 점프+슬라이딩 위치를 계산해 중간쯤에서 통과해야 한다. 좀 더 쉬운 방법은 호버보드를 가로 방향, 레이저를 세로 방향의 시점으로 보면서 통과하는 것이 좋다.
4.5시즌 업데이트 이후 레이저에 맞아도 별로 안 밀리게 되면서 그냥 호버보드 앞에서 이중 레이저를 맞으며 가만히 있어도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2구간인 대포 구간은 대포가 있는 쪽에 붙어서 피하되, 가능한 대포의 사각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펑이요!와 마찬가지로 토성과 게임기 형태의 장애물, 너트 장애물을 조심해야 한다. 대포 반대편에 선풍기가 좌우로 움직이고 있을 때도 있는데, 이 때는 대포를 피한답시고 대포 쪽에 붙어있으면 당연히 날아가서 죽는다. 또한 처음에 선풍기를 지나가려고 하면 선풍기가 이동방향을 바꾸는 시기와 겹쳐서 떨어질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처음에 선풍기가 오면 뒤로 물러나고 두 번째에 올 때 넘어가도록 하자. 특히, 선풍기가 있는지 모르고 죽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69]
- 3구간인 벽+레이저 장애물 구간은 양옆에 핀볼 장애물이 있는데, 이 위로 갈 만큼 핀볼 장애물의 공간이 넓지도 않고, 잘못하면 위로 솟구쳤다가 그대로 슬라임에 곤두박질칠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70] 사람들과 부딪히거나 하더라도 벽을 타고 기어올라가는 것이 좋다. 올라가서는 양옆 컨베이어와 레이저 장애물이 있는데, 레이저 장애물이 교차하는 순간에 통과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 등장하는 레이저 장애물+미끄럼 구간은 레이저 장애물이 앞쪽으로 갔을 때 내려가고, 만약 아래쪽이 비어 있다면 뒤키를 이용해 호버보드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71]
- 4구간은 저중력+레이저 장애물인데, 호영전에서 단연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아래 공략을 잘 읽어보자.
첫 번째 구간은 레이저가 맨 위나 맨 아래에서 머무는 시간이 있으므로, 타이밍을 잘 노려 통과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아래쪽에서 머물고 있을 때 통과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자신이 빨리 왔다면 레이저가 내려가고 있을 것이고 늦게 왔다면 올라가고 있을 텐데 자신이 늦게 왔는지 일찍 왔는지는 잘 기억해두자.[72]
두 번째 구간은 그냥 위쪽으로 올라가는 안전한 구간인데 올라가던 도중 벽에 걸려 다시 추락할 수 있다. 죽진 않지만 상당히 짜증나니 걸릴 것 같다면 다이빙을 사용해서 확정 착지할 수도 있다.
세 번째 구간은 위아래로 교차하는 레이저 구간인데, 여기서 그냥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 다만 아래쪽은 아래에 레이저가 하나 더 있다. 첫 번째 구간에서 자신이 늦게 왔다면 호버보드가 이미 지나갔을 확률이 있으므로 직진하자. 호버보드가 보인다면 두 가지 루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 5구간인 레이저 스윙 구간은 가능한 부딪히지 않거나, 부딪히더라도 적게 밀려나가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돌파하는 것이 좋다. 왼쪽 끝에 붙으면 컨트롤이 필요 없지만 한번 맞으면 그대로 홈런당하니 여기도 본인 선택.
-
마지막 핀볼 장애물 구간은 이렇다할 컨트롤 없이 위치만 잘 잡으면 골인할 수 있다. 다만 핀볼 장애물에 올라갈 때 핀볼이 발사되지 않은 시점에는 통과하기 어려우므로 서두르지 말고 열렸을 때 가면 된다. 이 라운드는 골라인이 있지만 골인 정원은 없다는 걸 기억하자. 핀볼 플리퍼에 맞아도 골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해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앞에 다른 폴가이들이 가로막고 있거나 뭉쳐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다른 원인은 핀볼 플리퍼에 기대지 않은 경우이다. 이 점을 주의 할 것. 2024년 7월 업데이트 이후 물리엔진이 변경되면서 이전보다도 마지막 핀볼 구간에서 탈락하는 인원수가 대거 발생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점프 방식 또한 바뀌었기 때문에, 그냥 핀볼을 탈 필요 없이 다이브 하는 끝지역에서 풀점프를 뛰면 쉽게 통과 가능하다.
핀볼 대신 선풍기가 나온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점프한 다음 선풍기를 타면 안전하게 골인 가능하다. 판정이 널널하기 때문에 골인 지점까지 점프되어도 통과된걸로 쳐준다.[73]
5.2. 하이퍼보드 영웅
하이퍼보드 영웅 ,Hypedrive Heroes, |
|||
통과 조건 | 완주 성공 | ||
라운드 제한시간 |
2분 50초 | ||
플레이 방법 |
호버보드에서 떨어지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
호버보드 영웅의 우주 버전 맵. 일직선으로 진행되는 호버보드 영웅과는 달리 보드의 방향이 꺾이면서 진행 방향이 다양해졌다. 의외로 높은 탈락률을 자랑한다. 큰 지형이 두 번 정도밖에 나오지 않으며 단순한 패턴인 호버보드 영웅과 달리 맵이 길고 난이도 또한 높아 전성기 시절의 슬라임 오르기, 슬라임 등반 수준으로 많이 떨어지는 편. 슬라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빔 3개 구간, 재생성 육각 타일 구간 등 잡아서 떨어뜨릴 수 있는 구간도 엄청 많은 편이다.
9월 22일에 나왔던 미래의 소리 이벤트 개최 이후 맵 이름이 'Hoverboard Survival 2'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나온다.
SS4 시즌에 맵밴이 되었지만 2024년 8월 2일 콘텐츠 업데이트로 해제 되었다. 이후 같은 날 또 다른 업데이트로 하이퍼보드 영웅과 같이 솔로 쇼에서만 뜨도록 설정이 되었다. 같은 날 업데이트로 다시 풀렸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초반 스러스터 구간에서는 아예 앞에 서서 일찌감치 건너버리거나 아예 뒤에 서서 한 차례 흘려보내고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 스러스터가 분출되는 타이밍은 항상 일정하다. 그리고 다른 폴가이와의 몸빵 때문에 뒤쳐지거나 스러스터에 맞고 탈락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앞 구간에 폴가이들이 많다 싶으면 보드의 뒷부분에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팔각 컨베이어 벨트는 직전의 육각타일을 건너서 먼저 들어가도 되고, 호버보드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렸다가 올라타도 된다. 조금이라도 다른 폴가이와 덜 엮이고 싶다면 건너고, 추락 없이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기다리는 등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달려 있다. 어차피 팔각 컨베이어 벨트에서 빠져나가는 지점에서 두 그룹이 다시 만나게 된다.
- 또한 팔각 컨베이어 벨트 앞뒤의 평지 지형이 매우 좁다. 호버보드의 속도 때문에 필연적으로 해당 위치에서 잠시 대기하게 되는데, 이 동안에 누군가가 자신을 잡고 밀어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결승선 직전의 넓은 평지도 트롤리봇에 의한 유도 망치 때문에 강제로 좁은 구역에 폴가이가 많이 몰리게 될 수 있으므로 역시 주의.
- 의외로 이 라운드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은 빔 3개 구간이다. 빔의 회전 반경이 겹치는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빔에만 집중하다가 이미 지나쳤다고 생각한 빔에 맞고 추락하기 쉬우므로 시야를 수시로 전환하면서 앞뒤를 다 체크해야 한다. 또한 점프 쇼다운처럼 다른 폴가이에게 잡힐 확률이 상당히 높으니 잘 피해서 점프하거나, 아니면 직접 잡아 다른 폴가이들을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 잡기 구간이 많다. 빔 3개 구간 이외에도, 팔각 컨베이어 벨트 구간의 평지, 재생성 육각 타일 구간 전체 등 잡혀 탈락할 수 있는 구간들이 꽤 된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고, 최대한 다른 폴가이들과 거리를 두며 이동하는 것이 좋다.[74]
- 망치 로봇청소기 주의. 이 로봇청소기는 폴가이를 추적하는데, 만약 이 로봇청소기가 있는 구간을 먼저 가서 혼자 진행하게 된다면 어그로가 끌릴 다른 폴가이가 없기에 십중팔구 쫓겨다닐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마지막 로봇청소기 구간은 기다렸다 조금 천천히 진행해도 되니, 결승선 직전의 육각타일에서 점프 다이빙을 사용해 먼저 통과할 것이 아니라면 기다리자.
- 곳곳에 존재하는 재생성 육각타일은 재생성 쿨타임이 꽤 짧다. 따라서 앞서 간 사람들이 본인의 이동 경로를 완전히 갉아먹을 것으로 판단되면 무리하지 말고 안전지대로 복귀하자. 한 웨이브 먼저 보내고 나중에 건너도 늦지 않는다.[75] 결승선 직전 육각타일도 마찬가지.
- 결승선 직전의 육각타일은 잘만 하면 보드가 오기 전에도 점프 다이빙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다른 폴가이들의 견제가 심하거나, 스쿼드에서 살아남은 인원수가 적어 탈락할 가능성이 높을 때 사용해보면 좋다.
[1]
각 팀원의 초 단위 이하 부분은 버린다. 예 - 3.6초 + 3.6초 = 6점 (7.2초)
[2]
빙빙돌이 같은 경우는 제한 시간이 많은 맵이라 그런지, 일정 탈락 인원수를 채우면 그대로 종료시켰으나 지금은 조건이 바뀌었다. 밑에 빙빙돌이 항목 참조.
[3]
상위 3팀 진출시 공동 순위로 인해 상위 팀이 4팀 존재 할 경우 해당 팀은 모두 다음 라운드 진출. 다만 공동 순위가 있더라도 공동 순위가 된 팀들이 0점인 경우 해당 팀은 모두 탈락한다.
[4]
라운드 수와 인원수가 대폭 감소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5]
넉아웃 호버보드 영웅은 우상단에 통과 정원이 표시되긴 하지만, 현재 생존자의 수와 일치하기 때문에 사실상 통과·탈락 정원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6]
S4 시즌 이전
[7]
S4 시즌 이후
[8]
SS3 현재 이 맵에서 관전을 할때, 노래가 끊기는 버그가 있다.
[9]
노랑, 보라, 파란색 플랫폼 순으로 회전 속도가 빠르고 따라서 양 끝에서 버티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 같은 색 플랫폼 중에서도 테두리가 연두색인 플랫폼의 속도가 더 빠르다.
[10]
점액 서바이벌 모드 특성상 나머지 맵들은 정원이 60명 미만인데 롤아웃은 희한하게 평소에는 절대 1라운드에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60명(최대)이다.
[11]
킬각이 아닌데 무리하게 밀다가 실패하면 찍혀서 복수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2]
그래서 게임을 하다 보면 꼭 2명씩 죽는다(...)
[13]
위험한 만큼, 자신이 피지컬만 된다면 상대를 담가버리기에 이만큼 좋은 장소가 또 없다.
[14]
근데 롤오프에 비하면 노란 발판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므로 롤오프 연습하는 셈 치고 노랑-보라 발판을 이용해서 플레이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롤이 3개만 나온다면 어차피 이렇게 플레이 해야 한다.
[15]
일명 벽타기
[16]
제한 시간이 1분 30초로 짧은 대신 막대의 가속도가 점프 쇼다운에 비해 크다. 위 막대 또한 점프 쇼다운과 달리 회전 속도가 빨라진다.
[17]
특히 시즌2 미드 시즌 패치로 아래 막대가 3개 나올 때는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18]
초반이라면 틈새 공략에서처럼 s키를 누르면 발이 빠진다.
[19]
자신이 이 맵에서 직접 다른 폴가이들을 담가봤으면 알겠지만, 계속 움직이는 폴가이보다 가만히 있는 폴가이를 골로 보내는 게 훨씬 쉽다. 상대 바로 옆에 딱 붙어있다가 상대가 점프하는 타이밍에 잠깐 잡으면 되기 때문.
[20]
점프 쇼다운처럼 바닥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껏 움직여도 된다.
[21]
이전 명칭 "빅 샷"
[22]
과일 자체가 폴가이들을 밀어내는 힘(탄성)이 약해서 안 그래도 탈락률이 낮던 맵이 전원 통과가 자주 일어나게 되었다.
[23]
이럴 때는 사각지대가 없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번잡해진다. 대신 플레이어들이 빨리 죽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는 있다.
[24]
스파르탄 쇼다운 전용
[25]
SS4 때 재등장하면서 과거와 달리 대포궤적이 플레이어들을 잘 맞추도록 패치되어서 현재는 대포를 안 맞는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26]
이때 '서로' 잡고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한쪽만 잡고 있으면 조금 뒤에 못 잡은 쪽이 튕겨져나간다.
[27]
특히 별과 너트. 이 둘은 날아오는 속도도 압도적으로 빠르고 똘똘 뭉쳐 있는 형상이기 때문에 맞으면 그대로 골로 간다고 생각하자. 토성이나 게임기, 테트라포드는 웬만하면 한번 맞는걸로 날아가지는 않지만 연속으로 맞으면 얄짤없이 방출된다.
[28]
그래서 사실상 제한시간을 끝까지 다 채우는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29]
물론 고인물들 같은 경우
역주행을 성공하기도 한다.
[30]
점프를 뛰나 안 뛰나 부딪혀서 뒤로 크게 밀려날 상황.
[31]
이전에는 아예 사각지대가 세 군데 정도 존재했고 이 때문에 맵 자체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는데, SS4 이후 연속된 패치로 모두 막혀버렸다. 네모난 트램폴린은 문어 촉수로 대체되었고, 슬라이드 사이의 좁은 틈은 폴가이가 들어갈 수 없게끔 수정되었다. 더군다나 완벽한 안전지대였던 동그란 플랫폼의 구덩이에도 모래벽이 추가되면서 완전히 안전한 구간은 아니게 되었다.
[32]
이전에는 듀오나 스쿼드 쇼의 경우 물이 차오르지 않았지만 SS4 패치로 10초 정도를 남기고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33]
이전 명칭 "블록 파티"
[34]
이 패턴은 나오는 위치와 형태가 정해져 있으므로 처음 형태만 알아두면 낚여서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
[35]
고난도 변형 제외. 가장 어려운 변형의 경우 결승전까지 가지도 않고 생존자가 한 명 이하가 되어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패턴 자체가 복잡하다.
[36]
다만 앞에서 플레이하다보면 가끔씩 나오는 U자 형 장애물 때문에 죽을 수 있다. 주의 요망.
[37]
이것만 숙지해도 틈새 공략 생존률이 확 올라간다.
[38]
똑같은 원리로 U자 형 블록 안에 갇혔을 경우에도 시도할 수 있지만 조금 들어간 경우만 빼면 못 빠져나온다.
[39]
올라가서 쭉 미끄러지면 안되는 블록이고 올라가서 밟혀지는 블록이면 되는 블록이다.
[틈새공략GIF]
[41]
그래서 VPN을 이용해 미국서버 등에 가면 틈새 공략 난이도가 몇 배로 올라가는 기적을 목격할 수 있다.
[42]
절대적인 난이도는 봉이 추가된 같은 그림 찾기와 얼추 비슷하다.
[43]
적자 생존 모드에서는 안전 타일 갯수가 더욱 줄어들고 눈덩이도 3개로 늘어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인물이 아니면 제한 시간 안에 다 버티기보다 남들이 더 빨리 떨어져서 끝나는게 게 더 빠르다.
[44]
물론 꼭 그렇지만은 않고 10~20초 남기고 눈덩이가 부딪혀 경로가 엇나가기도 하므로 끝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 된다.
[45]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오목한 그릇에 구슬처럼 동그란 것을 굴려보자. 이때, 처음에는 정중앙을 지나지 않도록 굴려야 한다. 그러면 구슬이 정중앙을 중심으로 길게 돌듯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눈덩이들의 움직임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이래도 움직임을 예측할 줄 모르겠다면, 아래의 GIF파일을 보면서 눈덩이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파악하자.
[46]
하나 만으로 파악할 경우 비슷한 인상착의의 폴가이가 다른 면 가장자리에 있으면 방향을 착각할 수 있다.
[47]
이 경우는 딱히 유용한 팁이라 할 게 없다.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보면서 감을 익히거나, 그냥 무조건 눈덩이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눈덩이에 맞던 안맞던 상관없이 미리 다이빙해서 엎드리자.
[48]
만약 눈덩이 두 개 사이에 포위된 경우 방향이 맞으면 사이에 끼인 채로 바닥에 떨어진다. 물론 눈덩이가 꺾이는 방향에 따라 멀리 날아가버리기도 하므로, 일부러 맞지는 말자.
[49]
물론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남들 빨리 탈락시키려고 깨는 경우다.
[50]
물론, 자신이 실력이 있다면 중앙과 변두리에 있는 얼음을 깨서 다른 폴가이들을 떨구는 전략을 펼칠 수도 있긴 하다. 단 구조상 운빨이 지배하는 부분이 많으니 자신이 예지력이 없다면 웬만해선 안전하게 가는 게 현명하다.
[눈덩이]
서바이벌GIF
[52]
눈덩이가 몰리는 곳과 정반대 편인 곳을 가면 된다. 빙글빙글 돌면서 눈덩이들을 상대로 술래잡기 한다고 생각하자.
[53]
다만, 옆에서도 강조했지만, 이 기술의 핵심은 눈덩이에 맞는 타이밍에 엎드려 있는 것이다. 다이빙 후 아직 엎드리지 못한 상태에서, 즉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눈덩이에 맞으면 오히려 더 멀리 날아간다. 그렇기에, 자신이 그렇게 빠른 반응속도로 다이빙을 할 자신이 없다면 다이빙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덜 멀리 날아가는 것이므로, 재수없거나 위험한 위치에서 그런 짓을 하면 확실히 엎드렸는데도 아래로 떨어지니 작정하고 하는 게 아닌 이상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자.
[54]
이때 앞서가는 폴가이를 잡는 유저가 간혹 있는데, 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잡기는 자신의 움직임까지 봉인되는 메카니즘을 갖고 있다. 상대를 눈덩이 끄트머리에 스치게 해서 날리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눈덩이 부위별(?) 동선을 선단위로 그려낼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매우 어렵고, 잡아서 피하지 못하게 하려 해도 자신도 휘말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55]
특히 다른맵과는 다르게 눈덩이가 계속 폴가이를 공격하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였다간 눈덩이에 맞고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면서 무빙을 쳐주는게 중요하다.
[56]
s키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또 빙판이 안 보인다(...)
[57]
실력이 좋으면 코뿔소의 돌진을 확인하고 재빨리 다이빙을 하는 등 생존 확률을 높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코뿔소의 동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2마리 이상의 어그로가 끌리거나 빗맞은 자리에 또 코뿔소가 돌진하는 불상사가 생기면 그저 드럼에 맞고 구사일생하는 것만을 기도해야 한다.
[58]
드럼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당연히 자신도 해당 드럼 앞쪽에 계속 있을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
[59]
이 때 드럼의 아랫쪽 부분을 밟으면 맵을 둘러싸고 있는 난간에 부딪혀 탈락할 수도 있으므로 높은 부분을 타도록 하자.
[60]
스쿼드 인원이 모두 "임시 탈락"상태가 되거나 스쿼드 인원중 1명도 결승선에 도착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한 시간이 종료된 경우
[61]
모두 탈락된 팀은 점수가 0점이여서 하위권이 확정되는데다, 듀오/스쿼드의 규칙중 "하위권의 팀은 팀원이 모두 임시 탈락 상태가 되어 더이상 점수를 얻을수 없는 경우 즉시 탈락"이라는 규칙 때문에 즉시 탈락하게 된다.
[62]
이전 명칭 "호버보드 영웅전"
[63]
믹스 업 모드나 X스트림 모드 등 특정 모드에서만 나온다.
[64]
장애물들이 흘러오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들은 고정되어 있고 바닥이 전진하는 것이다. 이 라운드는 호버 보드 위에서 가만히 선 채로 시점을 돌리면 알아서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폴가이가 앞으로 이동할 때 카메라 시점을 돌리면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때문에 앞이 아니라 옆에 있는 장애물을 보고 피해야 하는 경우 카메라 움직임을 좀 더 주의해서 잡을 필요가 있다.
[65]
단, 시간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장애물 위에 갇혀 버리면 탈락하게 된다. 폴 포에버 업데이트 이후로는 해당 없음.
[66]
다만 시즌5가 시작된 시점에서는 호버보드의 성공률이 초창기에 비해 굉장히 높아져 이젠 절반 이상이 통과한다. 기믹 자체가 슬라임이나 점액처럼 까다롭지는 않아서 사람들이 맵에 금방 적응한 듯.
[67]
실제로 이후에 나온 시리즈 2버전인 하이퍼보드 같은 경우는 듀오/스쿼드 모드에서도 나온다. 제작진이 그냥 까먹고 추가 안한것 같다
[68]
자세한건 폴가이즈의 맵밴 문제 항목 참조
[69]
라운드가 시작하기 전, 맵 전체를 보여줄 때 선풍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70]
다른 전략으로 핀볼 구덩이를 끼고 컨베이어 벨트 외곽 고정지대->핀볼 구덩이 착지지점으로 점프+다이빙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차피 그게 더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그냥 컨베이어 벨트를 쓰자.
[71]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레이저 그네 뒤쪽 경사로에서 상황 지켜보다가 갈 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치일 가능성이 높다. 알아서 선택하자.
[72]
만약 레이저에 자신이 없다면 옆에있는 무지개를 밟고 지나가자.
[73]
앞서 언급한대로 핀볼에서 제대로 넘어가지지 않는 현상 때문에 현재는 선풍기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으면 사실상 거의 통과라고 보면 된다.
[74]
하지만 듀오나 스쿼드에서 팀원이 전멸하고 다른 팀은 다수가 생존해있는 경우에는 다른 팀이 평화주의자이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기회를 보고 단체로 담그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75]
그렇다고 너무 늦게 건너면 호버보드를 놓쳐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