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c403d><colcolor=#fff> 엠마 체임벌린 Emma Chamberlain |
|
|
|
본명 |
엠마 프랜시스 체임벌린 Emma Frances Chamberlain |
출생 | 2001년 5월 22일 ([age(2001-05-22)]세) |
캘리포니아 샌브루노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3cm |
가족 |
아버지 마이클 존 체임벌린 어머니 소피아 파인트리 체임벌린 |
학력 | Norte Darm High School[1] |
직업 | 유튜버, 셀레브리티 |
구독자 수 | 1200만명[2] |
링크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유튜버.
2017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한 후 현재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10대 틴 유튜버 중 한 명이며, 패션 및 유행 문화를 압도적으로 선두하고 있다.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과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 여담
- 외동딸이며 부모님은 그녀가 5살때 이혼했다.
- 커피가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커피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한때 '하루 동안 커피 없이 살기' 영상에 대한 요청 댓글이 많았다. 시도하지 않은 걸 보니 커피 없는 인생은 단 하루라도 불가능한 모양. 가장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는 필즈 커피(Philz Coffee)로 그녀의 거의 모든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2019년 12월 말, 그녀는 본인의 이름을 건 커피 회사 ‘Chamberlain Coffee’를 런칭하여 CEO가 되었다.
-
샌프란시스코 출신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샌프란 근처 출신이지만 그렇게 하면 말이 길어지고 설명이 복잡해지니까 그냥 샌프란 출신이라고 한다. 근데 엠마는 매번 이걸 다 말한다.
그럼 그냥 샌프란 근처 출신이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되지않나?
- 현재는 LA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6월, 18살에 혼자(!) LA로 이사왔으며 자취를 시작했다.[3] 친구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중 LA로 오게 된 이유를 나중에 말하겠다 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샌프란에 있는 엄마 집에서는 개를 키우고 있고, LA 본인 집에서는 고양이 2마리[4] 키우고 있다. 첫 고양이[5]을 데려온 후 대략 반년 후 두번째 고양이를 데려왔다.[6] 인스타그램 고양이 계정도 있다.
- 그녀가 커피만큼이나 미친 것이 있는데 바로 Soulcycle이라는 실내 자전거 운동 수업. LA에만 무려 세 지점이 있다. 이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루이비통의 파리 패션위크를 갔을 때도 호텔 근처의 사이클 레슨을 신청해 새벽에 다녀왔을 정도다. 프랑스어 수업이라 한 마디도 못 알아듣고 그냥 사이클만 탔다고. 운동을 좋아하며 어릴 때는 치어리딩을 했다. 본인 팟캐스트 채널에서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었는데, 당시 너무 힘들었으나 너무 좋았다고
- 그녀의 유튜브를 보다보면 종종 그녀의 옷장이 보이는데, 수십개의 신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나이키 에어포스 1 운동화만을 고집하는 걸 알 수 있다. 그녀가 신는 Nike Air Force 1은 북미 고등학교 여학생들 중 반 이상이 신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그녀가 10대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부분.[7]
- 엄청난 다크서클로도 유명하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코렐라인이다.
[1]
정확하게는 엠마는 이 고등학교를 본인이 고등학교 2학년일 당시 1학기를 마치기 전 자퇴했으며,
CAHSEE 라는 졸업을 대체한 시험을 쳤다. 또한 여담으로, 미국의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
북미 시간 2021년 10월 21일 기준.
[3]
Official moving vlog
[4]
이름은 Declan과 Frankie
[5]
I did sth crazy(i adopted a cat)
[6]
I got another cat
[7]
그렇다기엔 에어포스01은 이미 수십년째 나이키의 최대 밥줄이자 스테디셀러이다…
[8]
본인 왈 살면서 고기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 무슨 맛일지 두렵다고
[9]
헤일리 비버,
빌리 아일리시,
켄달 제너,
숀 멘데스,
잭 할로우 등등
[10]
남매로 착각할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