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PHOENIX | |
아티스트 | Cashew & D_AAN | |
BPM | 155 | |
일러스트 | MimiChair | |
비주얼 | Len | |
채널 | Original Tunes / PHOENIX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10 / 13 / 16 / 18 / 21 / 22 |
Double | 14 / 18 / 21 / 24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10 / S13 / S16 / S18 / S22 | FEFEMZ |
D14 / D18 / D21 / D24 | ||
S21 | EXC |
1. 개요
펌프 잇 업 PHOENIX 2.04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곡이다. '결투'라는 컨셉답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결투하듯 앞다투어 연주하는 분위기의 곡이다.2. BGA
- 곡 분위기에 맞게 피아노와 바이올린 및 두 악기를 모에화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각 썸네일 좌측의 백발 캐릭터와 우측의 흑인 캐릭터이다. 후살에 가서는 조가 바뀜에 따라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분해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 썸네일 우측의 흑인 여성 캐릭터의 헤어 스타일 때문에 바즈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3. 채보 구성
3.1. 싱글
- S10 / S13
- S16 / S18
S16 -
Murdoch vs Otada S16의 후살에서 본 것과 비슷한 말타기 패턴이 조금 더 낮은 BPM으로 나온다. 리듬에 맞춰 해당 패턴에 대한 박자감각과 판정을 기르기에 좋은 채보.
S18 -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후살에서 현지인 입장에서는 길이가 꽤 긴 사이드 틀기 폭타가 나온다.
Reality S17 정도는 쉽게 칠 정도 실력이 돼야 노릴 수 있는 채보. 반대로 해당 패턴에 강하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채보이다.
- S21 / S22
두 채보 제작자(
EXC와
FEFEMZ*)가 마치 결투하듯 제작된 쌍둥이격 채보로, S21의 경우 허리를 꺾다시피 해서 처리해야 하는 초고각틀기 베이스의 떨기와 장거리 폭타, 그리고 S22의 경우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우직한 허리틀기폭타와 사이드틀기로 이루어져 있다.
3.2. 더블
- D14
- D18
- D21
- D24
S22를 더블로 펼친 듯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곡의 하이라이트인 1분 05초 경의 축틀기가 매우 인상깊은데 이 구간에서 얼마나 체력과 게이지를 아껴 후살을 넘기느냐가 관건인 채보. BPM이 낮기에 뭉개기가 쉽지 않아 체력 안배를 잘 하며 틀어야 하는 곳과 끌어야 하는 곳을 적절히 구분해 두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