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of Al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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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생물 ― 화신 | |
돌진Child of Alara가 죽을 때, 대지가 아닌 모든 지속물을 파괴한다. 그 지속물들은 재생할 수 없다. The progeny of the Maelstrom shows no allegiance―and no mercy―to any of the five s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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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lux에 등장한 오색을 다 쓰는 카드 중 하나. 샤드를 Nicol Bolas가 합쳐버려서 오색을 다 쓰는 카드들이 일부 등장했고, 이 카드도 그 중 하나다.
일단 꺼내기만 하면, 죽여버리면 판이 다 쓸려가버리는데다, 6/6에 돌진이면 절대 작은 공방이 아니니 죽일지 살릴지 굉장히 고민하게 만드는 카드였지만 이 때는 망각륜과 Path to Exile이 T2에 같이 있었다. 추방계열 디나이얼이 별로 없었던+다색을 쓰기 좋은 환경이면 꽤나 좋은 카드였지만, 추방계열 디나이얼이 T2에 같이 살아있는데다가 페어리와 5CC의 벽은 이 카드가 버티기에는 너무 높았다. 그래서 5CC에서도 안 썼다...
EDH에서 가끔 커맨더로 쓰이는 정도의 활약밖에 못 한다. 이걸 커맨더로 쓰는 덱은 무덤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수단과, 카드를 일부러 희생시키는 수단을 갖춘다. 하지만 상대한테 무덤견제 카드들이 있으면 무용지물.
그런데.... EDH에서 커맨더가 커맨드 존에 가더라도 죽을 때 격발되는 능력이 격발되도록 룰이 개정되면서, 이제는 무덤으로 안 보내고 커맨드 존으로 보내도 판쓸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