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7D0F5> |
Bilibili Gaming DreamSmart 역대 시즌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Bilibili Gaming |
2018 ☆ |
2019 ☆ |
2020 |
Bilibili Gaming Pingan Bank | 2021 |
2022 ★ ☆ |
2023 ★ ☆ ☆ |
|
Bilibili Gaming |
2024 ★ ☆ |
|||
Bilibili Gaming DreamSmart |
2024 ★ ☆ |
Bilibili Gaming의 역대 시즌 | ||||
2018 시즌 | → | 2019 시즌 | → | 2020 시즌 |
[clearfix]
1. 개요
Bilibili Gaming의 2019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1.1. 프리시즌
결국 리빌딩의 일환으로 어메이징제이를 쫓아내고 그 자리를 애드로 대체했다. 이후 아테나도 팀을 나왔으며, 쿠로를 영입했다. 그 결과 한국인 선수가 무려 4명이나 있는데 서포터와 탑은 중국인 식스맨이 없다는 난처한 상황이 됐다. 이후 로드가 신생 팀인 Victory Five로 이적하면서 한국인 선수는 3명으로 줄었다. 헌데 이러면서 일시적으로 서포터 선수가 전무한 상태가 되어 버린 상황... 이었는데 12월 17일 중국인 서포터 둘을 영입했다. 헌데 문제는 둘다 1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라는 것.1.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pring
LGD와의 개막 원정경기에서는 존버 만 하던 지난시즌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ADD 쿠로는 경기 내내 리에스 유우키를 찍어 눌렀고 신인 정글 미티어 역시 콘디를 완전히 박살냈고 Mni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초반 수월한 대진의 여파로 중반까지 7승 2패로 순항, 지난시즌 최하위권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후반기 불지옥대진 속에서 1승 5패를 기록하며 결국 1승차이로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쿠로가 샤오후, 스카웃, 루키, 나이트 등 LPL 최고 미드들과의 맞대결에서도 놀라운 캐리력을 선보이며 분전했지만, 진자오의 중반 부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시즌 6승에 그친 팀이 +5할 시즌을 달성하고, 코리안 용병듀오 쿠로 애드가 LPL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점, 신인듀오 미티어+미니가 재능과 포텐을 보여준 점, 갈수록 언어적인 측면의 의사소통과 합이 맞아나갈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보면 섬머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이라고 볼 수 있을듯.
1.3.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ummer
뜬금없이 EDG 유스팀의 XinMo와 Jackairay을 트레이드 했는데, 이후 Mni가 은퇴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정규시즌 성적은 11승 4패로 4위, 하지만 마지막 주차가 진행되기 전에 이미 4위를 확보했을 정도로 5위 밑과는 성적의 격차를 보였다.
팀의 플레이 색깔은 LPL 내의 LCK 팀이라는 별명답게 라인전 단계를 평범하게 넘긴 후 시야 장악과 라인관리에 중점을 두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교전을 통한 이득이나 한타 설계를 통해 승기를 굳히는 방식. 시즌 중반까지는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쿠로가 미드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코르키-이즈리얼을 필두로 한 포킹 메타가 도래하면서는 원딜러 Jinjiao가 폼을 끌어올리며 미드원딜 중심으로 팀을 이끌어갔고,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ADD와 Meteor 탑정글 듀오가 함께 폼을 끌어올리면서 전 라인이 고루 강점을 갖게 되어 탄탄한 전력을 구축, RNG와 IG 등을 연파하며서 6연승으로 시즌을 4위로 마감하였다. 작년 섬머에 리그 최하위권을 기록하던 것과는 1년만에 완전히 성공적인 리툴링이라는 평가. 섬머에 데뷔한 서포터 XinMo도 신인 서포터치고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서포팅을 보여주며 연습생때 받았던 준수한 평가를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조금조금씩 보여주었다는 평가.
4위를 차지하며 6강 직행이 확정되었고, 플옵 첫 상대는 한때 형제팀이자 롤드컵 터줏대감 edg로 결정되었다.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EDG를 누르고 4강에 진출, 롤드컵 진출 희망의 꿈을 이어갔다. 1경기에는 Meteor가 야심차게 준비한 AP쉬바나가 3화염 브레스를 뿜어내며 화제를 불러왔고, 3/5경기에서는 시즌 초반 팀의 필승조합이었던 쿠로-Meteor 의 카르마-올라프 미드정글 조합을 꺼내들며 승리를 거두었다. 관심을 모은 쿠로 vs 스카웃의 미드라이너 대결은 135세트는 코르키-카르마를 완벽하게 구사한 쿠로가, 24세트는 사일러스로 맹활약한 스카웃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팽팽했지만, 프랜차이즈 원딜러 Jinjiao vs iBoy의 대결에서 Jinjiao가 특유의 안정적인 딜링을 선보인 반면 iBoy는 1경기와 5경기에서 정줄을 놓는 특유의 스로잉을 선보이며 스카웃을 고통받게 만들었다. 더불어 또다른 한국 용병 매치업이었던 ADD vs 지누의 탑 대결에서 5세트 내내 ADD가 주도권을 쥐고, 신인 정글러 매치업에서도 Meteor가 JieJie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면서 시리즈 승리를 가져왔다.
다음 경기인 4강의 상대는 현재 LPL 최고의 팀인 FPX이며, BLG가 유일하게 스프링-섬머를 통틀어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천적 중의 천적이라 롤드컵 진출을 향한 길은 아직도 험난해보인다. 참고로 BLG는 FPX에게 질 경우 3/4위전을 무조건 승리해야 선발전에 갈 수 있으며, 3/4위전에 패할 경우 그대로 롤드컵 진출이 좌절된다. TES와 RNG 상대로는 5전제에서 할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섬머의 BLG지만, 하필 상성관계에 있는 FPX를 만났다는 점이 뼈아프다. 그리고 결국 FPX에게 3:1로 패배하면서 3/4위전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마지막 기회인 TES와의 3/4위전, 미드를 필두로 무너지며 3:0으로 패배하며 BLG의 19시즌은 끝이 났다. 쿠로는 18 스프링에 이어 유독 해당 시즌의 최강자를 다전제에서 만나면 작아진다는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고, 3/4위전 전까지 쿠로가 잘했음에도 팀이 애매했던 이유는 봇듀오에게서 찾을 수 있다. 장단점이 뚜렷한 봇듀오가 저격밴과 집중공략에 무너지자 상체도 쉽게 이에 휩쓸려갔다.
2. 팀별 둘러보기
LPL 2019 시즌 팀별 | |||
FPX | RNG | IG | TES |
JDG | BLG | EDG | LNG |
DMO | SN | WE | V5 |
RW | LGD | VG | OM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