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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BACD BACD｜ 대한민국 작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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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활동명 | BACD |
| 본명 | 고 희준 |
| 출생 | 2006년 (만 [age(2006-10-12)]세) [0]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작곡가 |
| 활동 시기 | 2024년 6월 9일 ~ 현재 |
| 종교 | 무교 |
| 소속 | 음반사 - Distrokid |
| SNS |
구독자: 404명, 조회수 15.2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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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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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가. [3]여러 장르의 곡[4][4-1] 을 작곡하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한국에 몇 없는 Brazilian Phonk 장르를 작곡하는 사람이다. [5]
2. 작곡 스타일
작곡 스타일은 Brazilian Phonk 특유의 곡 분위기와 베이스들을 여러 장르[6] 에 접합시킨 스타일이다. [7]
3. 작곡 활동
3.1. 작곡 초기(2024년 6월~7월)
작곡 처음
BACD의 첫 곡이다. 칩튠 곡에[8] Aggressive phonk 장르를 첨가한 곡이다.[오해] 역시나 첫 곡 답게 베이스 음이 맞지 않는 등 몇몇 실수가 많이 보인다.
작곡 초기
작곡 초기
작곡 초기
작곡의 시작은 Brazilian Funk 장르였다. 기존의 Brazilian Funk 곡을 리믹스하거나 리메이크 하였다. 또한 작곡의 흥행을 위해 편집을 하여 유튜브 쇼츠에 올리기 시작했다. [9]
CHEGOU 3 Brazilian Funk REMIX
CHEGOU 3 Brazilian Funk REMIX
그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영상이다. CHEGOU 3 이라는 Brazilian house 장르를 Brazilian Funk 장르로 리믹스 하였다. 그와 동시에 축구선수 루카스 파케타의 세레머니를 편집하여 유튜브 쇼츠에 올리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10]
Brazilian Phonk와 하드스타일 장르의 접목
이때부터 Brazilian Phonk/Funk 장르와 여러 장르의 접목을 시도했다. 처음 접목시킨 장르는 하드스타일로, 꽤 괜찮은 조화를 보여준다. [11]
마스터링 시도
이전 까지만 해도 마스터링 개념이 없어 이제까지의 곡들은 전부 마스터링을 거치지 않았다. 하지만 이때부터 마스터링을 알게 되었다. 마스터링이 처음이라 그런지 킥이 너무 이상해지거나 곡이 너무 빡세지는 경향이 있다.
Brazilian Phonk와 오케스트라 장르의 접목
오케스트라와 Brazilian Phonk 특유의 분위기를 융합시킨 곡이다. 아마도 최초인 것 같다.
3.2. 현재(2024년 8월~)
NEXT! Remix
어느정도 마스터링에 대한 개념이 잡히기 시작한 때다. 또한 Aguda 샘플 [12]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곡이다. 원곡을 좀 더 Brazilian Funk한 느낌으로 리메이크 한 곡이다. [13] 이후 기존의 있던 여러 Brazilian Phonk 곡들을 리메이크 및 리믹스하기 시작했다. 이로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FABULA
ILLUSION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Aguda 샘플을 이용해 만든 Brazilian Phonk이며 리버브를 추가하여 웅장한 느낌이 나는 것이 포인트이다. 추가로 ILLUSION에는 약간의 오케스트라 장르를 이용하였다. [14]
Brazilian Phonk에 일렉 기타 악기를 사용
일렉 기타 악기를 Brazilian Phonk에 실험사마 사용해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추후 곡들에서도 약간의 일렉기타를 사용한 경우가 많아졌다.
Brazilian Phonk + Slide Funk
Slide Funk 장르[15] 와 Brazilian Phonk 장르를 접목시킨 곡이다. 또한 이때 부터 Brazilian Phonk 특유의 킥에서 강한 킥 사운드로 바꾸기 시작했다.
Brazilian Phonk + 일렉기타 + 오케스트라
이 곡은 클래식 곡 쇼팽 왈츠 7번의 멜로디를 참고한 곡이다. 후반 후렴구에서 일렉기타와 오케스트라를 함께 활용하였다. [16]
첫 앨범
- 그의 첫 앨범이다. 곡은 인트로와 아웃트로, 히든 곡[17] 을 제외하면 4곡이며 처음 2곡은 오케스트라와 Brazilian Phonk를 융합시킨 곡들이고, 나머지 2곡은 일반적인 Brazilian Phonk다.
- 앨범 곡 중 첫번째 곡 7人은 드라마 7인의 탈출의 OST인 The escape of the seven의 멜로디를 모방하였다. 두번째 곡인 Erlkönig은 제목 그대로 클래식 곡인 슈베르트의 마왕 이라는 곡을 Brazilian Phonk 스타일로 작곡하였다. 4번째 곡인 ALUBAF은 그의 오리지널 곡인 FABULA를 다시 리메이크 한 곡이다. [18]
Dubstep 장르와 Brazilian Phonk 장르의 접목
Dubstep특유의 킥과 스네어, 분위기를 Brazilian Phonk와 융합시킨 곡이다.
Brazilian Phonk 장르에 칩튠 활용
메인 음으로 Aguda 샘플만 사용한 이전 곡과는 다르게 Aguda 샘플을 더욱 칩튠스럽게 만들었다. [19]
[include(틀:영상 정렬, url=LNwz4t_GJUo, w=400, h=200, c= BACD의 메인 곡)]
BACD의 메인 곡으로 이전에 만들었던 그의 오리지널 곡인 ILLUSION을 다시 리메이크한 곡이다.
4. 여담
- 작곡가 말에 따르면, 그는 Brazilian Phonk라는 장르를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능숙하게 작곡할 수 있는 장르이라고 말했다.
- 유튜브 채널은 놀랍게도 2인 체제다. 커버 아트 제작자, 작곡가 두명이서 운영한다. [21] 작곡가의 곡 퀄리티가 상승하면서 커버 아트 제작자의 커버 아트 퀄리티도 상승하는게 포인트다. [22]
* 작곡 주기가 어마어마하다. 유튜브에 대개 하루에 한번 곡이 올라온다. 가끔 하루에 곡이 2~3개 업로드 될 때도 있다. [23]
[0]
2024년 기준
고3이다.
[기준]
2024년 9월 22일 오후 7시 0분
[1]
모든 곡이 유튜브에 게시되어있다.
[2]
곡이 많이 없다
[3]
9월 22일 기준 작곡 3개월 차이다.
[4]
대개 Aggressive 장르
[4-1]
공격적인 장르의 곡을 작곡하지만 평소 듣는 곡의 취향이
클래식이나
재즈같은 잔잔한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5]
사실 phonk라고 하지만 phonk 장르가 아니다. 딱히 명칭이 없어 이 문서에서는 brazilian phonk라고 명시하겠다.
[6]
칩튠,
덥스텝,
일렉트로,
하드스타일,
오케스트라,
클래식, Slide Funk,
트랩 등
[7]
특히 Brazilian Phonk와 칩튠과 접합시킨 곡들은 대부분 작곡가
ああああ(작곡가)님 곡의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8]
앞서 말했듯 그가 좋아하는 작곡가인
ああああ(작곡가)의 곡이다
[오해]
위 곡은 phonk 장르가 아니다
[9]
kompa pasión 리믹스가 쇼츠를 통해 처음으로 흥행되었다
[10]
추후에 Extended 버전도 만들었다.
#
[11]
1분 35초부터
[12]
위 영상의 메인 음
[13]
제목에는 리믹스라고 하지만, 사실상 리메이크다.
[14]
1분 31초
[15]
1:19 부분의 메인 음을 이용한 곡들
[16]
48초 부분
[17]
발매 당시 비공개였으나 현재 발매되었다,
#
[18]
ALUBAF 글자를 거꾸로 배열하면 FABULA가 된다.
[19]
앞서 말했듯, 칩튠 장르는
ああああ(작곡가) 님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
그의 곡중 Life in rio remix, 魔魔魔☆マジカル remix, Whine in brazil remix, cute pressed remix, please con-con inari sama remix, telescope remix 들이 전부 리퀘스트 작품이다.
[21]
커버 아트 제작자가 많이 수상하다... 아마도
마케몬 애호가 인것 같다.
[22]
아마 둘(작곡가와 커버 아트 제작자)이 친분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23]
참고로
고3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