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Ser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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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atch Series 4 All new. For a better you. 완전히 새롭게, 당신을 더 멋지게.

Apple 대한민국 Apple Watch Series 4 제품 사양

1. 개요

2. 사양

2.1. 제품 사양

• GPS + Cellular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녹색 글씨로 표기.

2.1.1. 40mm 모델

• 국내 출시 모델명: A1977, A2007
• 모델 식별자: Watch4,1^(A1977) / Watch4,3^{(A1975, A2007)}

2.1.2. 44mm 모델

• 국내 출시 모델명: A1978, A2008
• 모델 식별자: Watch4,2^(A1978) / Watch4,4^{(A1976, A2008)}

2.2. 지원 기기

• 초창기: iOS 12 및 Apple A8 이상의 칩을 탑재한 iPhone.
• 현재: iOS 17 및 Apple A12 이상의 칩을 탑재한 iPhone.

• iPad와의 연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3. 특징

3.1. 기능

• Apple Pay

• 전용 워치 페이스

• 넘어짐 감지 기능
  기기가 넘어짐을 감지했을 때 알림을 통해 즉시 긴급통화로 연결할 지 사용자에게 묻는다. 또한, 1분 동안 응답이 없는 경우 사용자가 기기 조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판단하여 긴급통화로 자동으로 연결해 Siri가 직접 수신자에게 정보를 전달[7]한다. 특히, 긴급통화번호의 경우 구매한 국가 및 지역 기준이 아니라 기기가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국가 및 지역 기준으로 작동된다.
  자세한 정보는 긴급 구조 요청 문서를 참조 바람.
  
  여담으로, 기능 개발에 약 2,5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장시간 동안 착용 실생활 테스트를 진행해 일상생활에서의 흔들림과 실제 넘어짐을 구분하는 케이스를 빅데이터로 수억 건을 수집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사용자가 단순 호기심으로 기능을 작동하려해도 기기가 실제 상황이라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없다고 한다.

• 헬스 케어 강화
  부정맥을 감지할 수 있고 심전도 측정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8]를 받았다고 한다. 단, 한국 시장에서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의료기기 관련 규제 때문에 심전도 측정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후 2019년 2월부터 관련 규제를 샌드박스로 완화 논의를 시작했고, 2020년 3월경부터 완화되었다. 한국 시장에서도 심전도 측정 기능 지원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watchOS 7.1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내 심전도 측정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 Apple Watch 밴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40mm 모델은 기존 Apple Watch의 38 mm 모델의 시계 스트랩과 호환되고 44 mm 모델은 기존 Apple Watch의 42 mm 모델의 시계 스트랩과 호환된다.

4. 출시

4.1. 알루미늄

4.1.1. 한국 시장

4.1.2. 한국 시장 이외

4.2. 스테인리스 스틸

4.2.1. 한국 시장

4.2.2. 한국 시장 이외

4.3. 특별판 모델

4.3.1. Apple Watch Nike+

4.3.2. Apple Watch Hermès

5. 소프트웨어 지원

5.1. watchOS 5

5.2. watchOS 6

5.3. watchOS 7

5.4. watchOS 8

5.5. watchOS 9

5.6. watchOS 10

6. 논란 및 문제점

6.1. 심전도 측정 기능 논란

7. 메이저 업데이트 종료 이후의 사용

8. 여담

• 미국 시장 이외에서는 출시 초기에는 심전도 측정 기능을 온전히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심전도 측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 절차를 진행했는데 기기 발표일인 2018년 9월 13일을 맞추기 위해서 Apple 내부에서도 노력을 많이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나올 정도였다. 이 때문에 미국 시장 이외의 1차 출시국에는 심전도 측정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비활성화한 채 출시된다고 하며 각 국가 및 지역의 관련 법에 따라 허가 절차 진행[12]이 완료된 이후에 활성화되었다. 식약처 승인은 2020년 8월에 나왔지만 국내 심전도 기능 해금은 동년 11월로 다소 늦은 편으로, Apple Watch Series 6와 Apple Watch SE의 출시와 맞춰 해금한 것으로 보인다.

• 사용 가능 여부가 국가 및 지역 별로 상이하지만 스마트 워치에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호평이 많다. 휴대용 심전도 측정 장치의 경우 충분히 휴대가 가능할 정도의 크기를 가진 기기들이 기존에도 출시된 상태지만 적어도 $70에서 $90 사이의 판매가를 형성하고 있어 의료적 목적으로 필요하거나 장비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만이 별도로 구매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사용하는 데 제약이 없는 스마트 워치에서 전작인 Apple Watch Series 3에서 출고가가 크게 인상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전도 측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watchOS 7부터 추가된 새로운 페이스와 손씻기 감지를 포함한 기능을 거의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애플워치이다.[13]

• Apple Watch Series 4에 탑재된 S4칩은 Apple Watch Series 5와 Apple Watch SE에 탑재된 S5칩과 사실상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용량 부족의 변수만 제외한다면 사후 지원 역시 이 두 시리즈와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따라서 iPad mini의 존재로 인해 역대급 사후 지원을 받았던 iPad 2의 사례와 유사하게 아주 긴 시간동안 OS 업데이트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결국 8년간의 지원 끝에 watchOS 11의 신기능을 사용하기에 CPU 성능이 충분치 못하여[14] watchOS 10을 마지막으로 세 기종 모두 사이좋게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8.1. 홍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