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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26
Артиллерийский Комплекс-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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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급 순양함에 탑재된 모습 | |||
| 분류 | 함포 | ||
| 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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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 생산 | 1962 ~ 1988년 | |
| 운용 | 1964년 ~ 현재 | ||
| 중량 | 약 26t | ||
| 조작 인원 | 9명 | ||
| 포탄 중량 | 5.9kg | ||
| 포신 각도 | −10 ~ +85° | ||
| 포구 속도 | 초속 980m | ||
| 발사 속도 | 분당 40 ~ 45발 × 2 | ||
| 최대사거리 |
직사: 15,700m 곡사: 11,0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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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K-726은 소련 해군의 76.2mm (3인치) 59구경장급 함포다.2. 개발 배경
1954년 소련은 대공과 대함 임무 둘 다 수행 가능한 함포를 개발하기로 했다. 첫 테스트는 1958년, 최초 탑재는 킨다급 순양함 그로즈니다. 1964년 6월 24일에 공식적으로 배치됐다. 우수한 가성비로 여러 동구권 국가에 수출됐으나, 100mm급 AK-100에 의해 2선급으로 물러났다.3. 특징
이론상 분당 100발의 포격이 가능하지만, 냉각 장치의 한계 때문에 40 ~ 45발이 최대다. 탄약고에서 포신까지 엘리베이터로 포탄을 옮길 수 있으며, 자동 장전 장치가 탑재됐다.조준은 사격통제 레이더 MR-105 투렐, 발사는 광학식 장치 프리스마가 담당한다. 포탄은 충격신관식과 근접신관식이다.
4. 탑재 함선
가나다순 정렬
- 머러셰슈티급 호위함
- 미르카급 호위함
- 이반 로고프급 상륙함
- 카라급 순양함
- 카신급 구축함
- 코니급 호위함
- 코토르급 호위함
- 크리박급 호위함
- 키예프급 항공 중순양함
- 킨다급 순양함
- 페트야급 호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