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앨범들은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된 앨범들이다. 주로 2010 ~ 2012년 사이에 발매된, 본격적인 데뷔 전에 나온 노래들이 대부분이다. 이 노래들은 모종의 이유로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되었기에 들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렵고, 직접 앨범들을 찾아서 사야 겨우 들을 수 있다. 한동안
AJREarlyReleases라는 팬 채널에 몇몇 예전 노래들이 올라왔었으나, AJR 측에서 그러한 예전 노래, 영상들을 올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지금은 다 내린 상태이다. 이 팬 채널은 2024년 삭제되었다.
[1]
영미판
스폰지밥의
캐치프레이즈인
I'm ready를 샘플링했다.
[2]
현재 AJR의 최악의 곡이라고 평가받으며
AJR 스스로도 지금까지 만든 곡중 가장 이상한 곡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요들송의 이상한 삽입, 목이 마르다는 아무런 뜻도 없는 가사와 코러스 때문에 팬들도 혹평을 하는 곡이다. 이 때문에 AJR 관련 커뮤니티에선 Thirsty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어가 될 정도로 팬덤 내에서도 이 곡은 거른다는 반응이 많다.
[3]
다른 낮은 평점을 받은 앨범들은 아티스트가 논란이 있거나 정말 들어주기 힘든 망작인 경우가 많은데 AJR은 단순히 음악이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평점 폭탄을 받은 유일한 케이스다.
[순서]
Overture -> Infinity -> I'm Ready -> Alice By The Hudson -> The World Is A Marble Heart -> Big Idea -> Growing Old On Bleecker Street -> Livin' On Love -> The Green And The Town -> Pitchfork Kids -> Woody Allen -> Married On A Hill -> AfterHours
[5]
The Click 앨범에 4곡을 추가한 디럭스 앨범이다.
[Non-Album]
원래는 앨범이 없는 곡이다.
[COVER]
[COVER]
[Non-Album]
[Non-Album]
[11]
스트리밍 사이트 발매일 기준. 노래 자체는 2023년 7월 4일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었다.
[12]
처음엔 6foot1으로 앨범을 냈었으나, 후에
워너 뮤직 그룹과 계약한 뒤 I'm Ready라는 이름으로 다시 앨범을 냈다.
[COVER]
[14]
Khalid의 Location을 커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