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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5:56

A Society in Which No Tear Is Shed Is Inconceivably Medio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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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 Society in Which No Tear Is Shed Is Inconceivably Mediocre.jpg
아티스트 욘루
발매 2009년 4월 14일
장르 일렉트로니카
길이 40:55
곡 수 14개
프로듀서 욘루, Vitor Ramil, Kings Of Convenience
레이블 루아카 밥

1. 개요2. 비평가 반응3. 트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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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욘루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자 첫 번째 사후 앨범. 욘루의 아버지가 그의 방에서 위 트랙을 발견하고 루아카 밥에 보내서 발매되었다.

2. 비평가 반응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평을 했으며 다른 음악가들 처럼 세련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십 대 특유의 느낌이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음악의 표현력이 뛰어나고 재능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한 욘루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사람들도 많다.

3. 트랙리스트

<rowcolor=#73DE9E> # 제목
1 I Know What It’s Like
2 A Boy and a Tiger
3 Humiliation
4 Polyalphabetic Cipher
5 Qtip
6 Little Kids
(feat. Kings Of Convenience)
7 Katie Don't Be Depressed
8 Deskjet (Remix with Sabrepulse)
9 Estrela, Estrela
(feat. Vitor Ramil)
10 Olhe Por Nós
11 Suicide
12 Luana (Mecanica Celeste Aplicada)
13 Phrygian
14 Water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