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사탄
666〜サタン〜 O-Parts Hu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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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능력자 배틀, 소년만화 |
작가 | 키시모토 세이시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소년 간간 |
레이블 | 간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1년 9월호 ~ 2008년 1월호 |
단행본 권수 |
19권 (2008. 02. 22. 完) 19권 (2008. 07. 08.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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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루토로 유명한 키시모토 마사시의 쌍둥이 동생 키시모토 세이시의 만화.2001년부터 2007년까지 소년 간간에 연재되었다. 총 19권 완결.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서 전권 정발되었다. 능력자 배틀 장르이긴 하지만, 순수한 신체 능력보다는 아이템빨이 유난히 강하다.[1] 본 스토리는 악마인 사탄을 품고 있는 주인공 지오 프리드가 루비 크리센트를 만남으로써 시작한다.
맨 처음 스토리는 OTP간의 배틀물 + 갑작스레 등장하는 의문의 악마 사탄이였지만, 중반 이후 사탄과 비슷한 악마가 10마리가 더 있다 + 이것을 모으려는 악의 조직과의 대결로 흘러가게 된다.
2. 나루토와의 관계
나루토가 이 만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온 듯하다. 미수를 담는 그릇이나, 내용물을 채우면 등장하는 것까지 말이다.[2] 반대로 그림체는 나루토와 유사해서 말이 많았는데, 후일담에서 마사시와 어릴 때부터 같이 지냈기 때문에 그림체가 비슷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3]그림체도 그렇고 늦게 연재한 마사시의 동생이라는 점 때문에 덮어놓고 표절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일단은 작가가 직접 구상한 스토리라 하며 상술했듯 스토리면에서는 오히려 나루토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다. 특히 나루토가 최후반에 접어들면서 비슷한 설정이 엄청 많이 등장한다.
나루토가 사탄과 스토리가 비슷한 이유는 세이시가 스토리텔링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당장 666사탄 스토리와 비교해봐도 OTP간의 배틀물(=닌자간의 배틀물)에서 의문의 악마 사탄(=구미호)을 조명하고, 사탄과 비슷한 악마 10마리(=미수 9마리)가 더 있으며 그걸 모으는 악의 조직(=아카츠키)과의 대결, 그리고 일단 미코와 비슷하게 생긴 카구야도 등장하며 확인사살하게 되었다.[4]
3. 등장인물
3.1. 주인공일행
- 지오 프리드
- 루비 크리센트
3.2. 제놈
3.3. 스테어 정부
- 아마테라스 미코
-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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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론 론기누스
이명은 레드스피어. 얼굴에 십자흉터가 있는 노인으로, 제0특수부대 대장 출신으로 이 자가 자신들의 상대라는 걸 안 카린과 아미다바가 미코 앞에도 못가는 것 아니냐며 자조섞인 반응을 보일정도로 그 두명을 고전시켰다. 롱기누스의 창이라는 오파츠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의 능력은 빛의 압축과 제어. 빛의 필드로 카린과 아미다바의 시각을 무효화 시키는 전략[6]으로 고전을 시키나 둘의 합공에 결국 베이고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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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바 카게히사
우반신에 오파츠를 이식한 스테어 중앙군의 중장. 정부의 개라 불릴만큼 충성심도 깊고 실력이 뛰어나 1부 시점에서 카발라를 관리하던 최고책임자. 첫 등장부터 카발라 안치에 실패해 반만 봉인된 채로 폭주하는 하미엘을 단 한방에 깔끔하게 봉인해버린다. 인망도 뛰어나 자신의 오파츠의 압력으로 미시바를 제외한 모두가 사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관이 모시게 된 걸 영광이였다고 말할정도.
오파츠에 좌우되지않는 미래를 꿈꿀정도로 평화주의자지만 미코의 정책은 미시바가 꿈꾸던 미래와는 정반대였고 결국 스테어 정부에 실망하여 루비의 탈환을 도와준다. 지나가듯 나왔지만 이 자 역시 상당한 강자지만... 후반부의 급전개로 비중이 없다.
3.4. 정 카발라
- 메타트론
- 라지엘
- 자프키엘
-
자드키엘
숙주는 제로의 아버지와 제로. 희생의 나이프라는 대미지를 대신 받아주지만 통증은 그대로 받는 더미를 소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사마엘
- 미카엘
- 하미엘
- 라파엘
- 가브리엘
- 산달폰[7]
3.5. 역 카발라
3.6. 기타 OTP
3.7. 오파츠
[1]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템능력보다는 신체스펙이 더 중요해진다.
[2]
나루토가 2년 먼저 연재 되었으나 미수의 개념은 2부인 질풍전에서 확립된다.
노승의 생령이었다가 설정이 바뀐 수학을 보면 알 수 있다.
[3]
증오로 눈이 멀어 주인공을 공격했으나 개심하고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 진은
가아라와 흡사하게 생겼고, 주인공 일행의 스승 역할인 키린은
지라이야와 흡사하게 생겼다.
[4]
그나마 미코는 중반부부터 흑막포스를 풀풀 풍기며 등장하였다. 카구야마냥 갑툭튀는 아닌 셈이다.
[5]
물체의 확대, 축소 및 업그레이드.
[6]
본인은 맹인이라 빛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역으로 맹인 특유의 초감각을 이용해 공격한다.
[7]
초기에 메타트론이라 오역. 사실 오역이 100%였던 것이 메타트론이 1과 10에 두개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