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년대 제5공화국 시절의 우민화 정책
자세한 내용은 3S 정책 문서 참고하십시오.Screen, Sports, Sex의 약자.
2. 한국산 리듬 게임 Sabin Sound Star의 약자
자세한 내용은 Sabin Sound Star 문서 참고하십시오.3. 메탈기어 솔리드 2의 S3 계획
자세한 내용은 S3 계획 문서 참고하십시오.4. 군대에서 신참 이등병이 갖춰야 할 3대 요소
Speed, Sound, Sense의 약자다. 용어 자체는 우스개소리나, 실제로 이것 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군생활이 좀 많이 힘들어진다.5. 화학 용구 용어.
Small Scale Science의 약자로 SSS라고도 한다.의외로 많은 화학분야에서 활용된다. 학교, 실험실 등에서 활용되고, 위험하거나 비싼 물질로 실험할 시에는 필수 용구.
샬레, 알콜램프, PET 스포이트, 미니비커 등이 있다.
6. 축제가 재미없기로 유명한 3개 대학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이 학교 학생들은 축제 기간에 자기 대학 축제에 참여하기는커녕 다른 학교 축제에 가서 논다고 한다.
이들 세 학교의 축제가 재미 없는 이유는 우선 서강대는 축제 부지로 쓸 수 있는 운동장의 규모가 작다. 이는 성균관대 인사과캠퍼스도 마찬가지. 특히 성균관대 인사과캠퍼스는 "정문에서 보이는 것이 캠퍼스의 전부다."라는 말이 정설로 돌 정도로 캠퍼스 규모가 굉장히 작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반면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규모 면에서는 앞의 두 캠퍼스보다는 낫지만 수원이라는 위치가 인사과캠퍼스 학생 참여율의 발목을 잡고 있다.[2] 규모도 위치도 좋은 서울대는 "국립대학법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몸을 사리는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 한 마디로 국내 최고 대학에서 사고라도 나면 학교 명성은 어쩔거냐는 것. 이러한 이유 덕에 세 대학 모두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예술대학이 있는데도 축제가 재미없다. 서울대 3대 바보 중 하나가 서울대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 혹은 친구를 서울대 축제에 데려오는 사람일 정도. 이 세 학교 학생들은 축제날에 수업 없으면 주사파로 학교에 나오지 않거나, 수업 끝나고 고향에 내려갔다 오거나, 아님 다른 학교 축제에 간다. 이들 세 학교 축제에 사람이 몰릴 때는 아이돌이나 인기가수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이다.[3] 그래서인지 서울대는 축제 도중에 휴강이 거의 없다.[4]
이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위 세 학교의 총학생회와 동아리들은 축제 프로그램 등을 보강해 학내 축제 참여율을 개선하려고 하지만[5] 축제를 찾는 사람들은 요원하기만 하다.
2023년 기준, 성균관대학교는 3S에서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축제가 발전 되었는데, 특히 이전의 축제들과 대조했을 때 축제의 질과 아티스트 라인업에서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2022학년도 5월 대동제에서 대학축제의 신 싸이 를 초청한 것을 비롯하여 WINNER, STAYC 등 많은 아이돌들이 축제에 초청되었고, 9월 건학기념제에서 IVE, 지코, 사이먼 도미닉, GRAY, 볼빨간사춘기, 10CM, 이하이를 초청하면서 그야말로 미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축제에 대한 학내 학생들의 참여율과 인식도 상당히 우호적인 편으로 개선되었다.
서울대학교 학내 언론인 '서울대 저널'에서도 서울대 축제가 3S 중 하나인 걸 인정했다. 기사[6]
7. 인천 시내버스 회사 ' 원진운수' 3S 운동
자세한 내용은 원진운수 문서 참고하십시오.안전(Safety), 친절(Service), 질서(System)의 약자를 뜻한다.
8. 축구용어
13-14시즌 리버풀 FC의 공격을 책임지던 삼각편대 다니엘 스터리지, 루이스 수아레스, 라힘 스털링을 부르는 말로, 각 선수들의 성이 모두 S로 시작하여 3S라고 불렸다.9. 서울지하철공사(1984~2005)의 슬로건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하철공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위에 원진운수와 의미는 같으며 구 지하철공사의 로고는 이 의미를 품고 있다.
10. 뿌요뿌요 시리즈의 캐릭터 포지션
셰죠 위그이(Schezo), 시그(Sig), 사사키 마구로(Sasaki Maguro)의 S만 따서 SSS 또는 3S라고 부르기도 한다.11. 쓰리섬
줄여서 3S라고 부르기도 한다.
[1]
축제가 재미 없기로 유명한 3S의 한 축이었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많이 달라지기 시작하여 코로나 이후(2022~) 3S에 포함되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성균관대학교 축제의 퀄리티와 학생 참여율이 상당히 높아졌다.
[2]
성균관대는 축제를 개최하는 캠퍼스를 격년으로 바꾼다.
[3]
심지어 2007년 서울대학교에서는 동문인
이적이 왔었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았던 나머지 "다시는 서울대에서 공연 안 한다"라는 말을 하고 돌아갔다는 말까지 있다.
[4]
물론 다른 대학들도 축제라서 휴강을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 수업계획서에 적인 계획이 틀어져서 보강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공과목의 경우 휴강하는 일이 거의 드물다.
[5]
서강대학교는 일본의
조치대학과 함께 2010년부터 SOFEX 교류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응도 나름 좋다.
[6]
실제 기사는 3S 축제 질의 향상 노력을 담고 있는 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