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37
37
||37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하나의 소수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천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데미지 유형 |
정신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추격 | 보조 |
서명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유혜지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에밀리 스트레인지스[1] [[중국| ]][[틀:국기| ]][[틀:국기| ]]미호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구치 유카 |
||<-4><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숫자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빛나는 깨달음의 별[천체] 수학 계산
|
조향 노트 |
아쿠아틱향 / 씨워터, 소금, 해변소나무, 부목
|
규격 | 64 29/64x32 3/16x7 9/32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90년대 활약, 출품 기간 16년, 7월 27일 여름 탄생, 에게해의 한 섬에서 출품됨.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 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align=center>
37 PV
숫자는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The Number Transcends All Matters-
||숫자는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The Number Transcends All Matters-
그녀는 가장 빛나는 헤르메스의 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현상 세계의 부스러기에 물들지 않고 자신만의 숫자를 유지해 왔죠. 그녀의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는 그 친구는 문득 길고 매끄러운 머리카락이 엉키듯이... 진리에 도달하는 길도 곧은 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진리에 입맞춤을 받았던 천재의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
원문 링크 |
||<-2><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width=600px><tablealign=center>
37 EP
37이 말하길
-Thus Spoken 37-
||37이 말하길
-Thus Spoken 37-
"정수는 훌륭한 인품을 갖췄고, 분수는 이해시켜 줄 방법이 필요해. 무리수는 자유분방한 내면을 가졌고, 허수는 숫자 축의 다른 차원의 존재지." 학생 여러분, 수업 종이 울리기 전에 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이제 37 숫자 수업이 시작됩니다!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노래 | |
작사 | Shalmy Tan |
작곡 | Ricky Lee |
슬픈 분위기가 많은 타 노래들에 비해 동요처럼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align=center>
37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2.1. 순간의 이미지
||<width=600><tablealign=center><nopad><tablebordercolor=#986B58><tablecolor=#363A3D,#9A785D><tablebgcolor=#F2E9DE,#252525>
||
-《一次必要的温习》- 만물에는 숫자가 있고, 모든 진실은 영원합니다. 신비한 섬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은 영원히 저장될 것입니다. |
2.2. X트림 탤런트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align=center>
Xtreme Talent: 37
||3. 작중 행적
3.1. 챕터 5: 동굴 속의 죄수
메인 스토리 챕터 5의 주요 등장인물. 조난되어 아페이론 학파가 거주하는 섬으로 떠밀려온 버틴에게 회중시계가 잘못되어서 고쳐주었다며 현재는 1914년이 아니라 2007년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려준다.[2] 그 후 같이 떠밀려온 소네트, 레굴루스, APPLe, 릴리아, 미스 라디오가 버틴과 합류하고 6의 주관으로 정수라는 판정을 받은 버틴, 소네트, APPLe과 분수 판정을 받은 릴리아, 미스 라디오는 환대받으나 무리수라는 판정을 받은 레굴루스는 그대로 바다로 추방당할 뻔하거나 아브락사스에게 잡혀가 동굴 감옥에 구금되는 등 해프닝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레굴루스가 37이 콩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놀리자 바로 머리를 깨물어버리는 당돌한 행동도 했다.이후 섬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누구보다도 천재이지만 동시에 섬에서 제일가는 괴짜로서 하는 말 모두 숫자와 관련된 추상적인 말이라 처음에는 버틴이 그녀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그러나 37은 내심 버틴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를 따라다니며 친근감을 보인다. 도중 소네트가 강당에서의 규칙을 깨[3] 법정에 세워지자 변론인으로 나선 버틴에게 힘을 보태주며, 버틴이 변론을 이어가던 도중 고유 숫자가 없다며 모든 발언권이 부정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버틴의 숫자는 0이라고 선언해 국면을 뒤집는다.[4]
이후 37의 연구소 청소라는 징계를 받은 레굴루스와 버틴에게 자신의 연구소를 보여주는데, 의외로 연구소가 최신식 컴퓨터를 비롯해 시대상 오버 테크놀로지인지라 둘이 놀라움을 표한다. 컴퓨터 청소 후 유출을 분석한 도형 모델이 뜨자 37은 이를 실패작이라며 황급히 끄고는 유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을 때 얼마 전 발생한 유출이[5] 모델과 수치가 맞지 않는 이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침울해한다. 이에 버틴이 그 오류는 재건의 손이 인위적으로 역사를 바꿨기에 생긴 것이라고 알려주자 37은 그 말에 대해 섬의 최심부 동굴 안에 있는 아페이론에서 증명을 해보라며 버틴을 레굴루스와 함께 동굴로 데려간다.
37은 버틴에게 눈을 감고 명상하라고 조언하나, 버틴이 눈을 감고 알 수 없는 기운을 느끼며 동요하자 아페이론의 규율을 언급하며 그를 다그친다. 그러나 버틴이 동굴에서 재건의 손 신도들을 목격할 무렵 그대로 정신을 잃고 환각에 빠져 잠꼬대 비슷한 것을 하게 된다. 이후 재건 신도들을 희생하여 개화하는 씨앗을 쓰러뜨린 버틴에게 업혀 동굴을 빠져나간다. 정신을 차린 37은 멀리서 수상할 정도로 밝게 빛나는 별을 목격하고, 버틴 일행에게 별의 존재를 물어보는데... 사실 그것은 별이 아니라 제1차 세계 대전에 쓰인 전투기와 항공모함이었고, 37은 저런 게 이 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하다가 정통으로 날아오는 폭탄에 맞기 직전 화면이 암전되며 5장은 막을 내린다.
3.2. 챕터 6: 별은 빛나건만
이전 챕터에서 받은 공격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6의 간호를 받고 있다고 짤막하게 언급된다. 그 와중에 섬에서는 현재 벌어진 사태가 37의 '유출' 연구 실패 탓이라고 규탄하는 의견과 다쳐서 의식 불명인 애를 공격하지 말라고 변호하는 의견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3.3. 챕터 7: 고독의 노래
꿈에서 어머니 77과의 과거를 회상하다 의식을 되찾고[6] 곧바로 전도자 강당으로 달려간다.[7]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모인 이들에게 '섬이 아프다'며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다시 동굴 속에서 아페이론의 가르침을 받아 섬의 면역 체계를 복구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그리고 6은 37에게 이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대가가 필요한 지 전부 아느냐는 질문을 하고 37이 이에 대답을 하자 승낙한다.그리고 버틴과 같이 동굴로 향하는데, 6의 환영을 보고는 문답을 거치고 스크롤을 받는다. 더 나아가 37 혼자 계단을 오르는데 어머니 77의 환영을 보게 된다. 77은 37에게 오라며 부탁했지만. 자기는 비밀을 알고싶지 않다며 소리쳤고 77의 환영이 무너지게 되었다. 37은
이때다 싶어 어떻게 하면 '유출' 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냐며 질문을 받는다. 그러자 ???의 말에 37은 감당할수 없는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버틴의 외침에 37은 정신을 차렸고 답은 일렬의 숫자란걸 깨닫게 된다.
37은 모두에게 알리려고 동굴밖으로 나갔지만 이미 섬밖에는 전쟁중이였다. 37은 소피아에게 '유출'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알리자 소피아는 시간은 얼마나 필요하냐는말에 37은 한달 혹은 일주일이 걸리지만 해석하는데 시간을 전부 쏟아 부을거라며 결국엔
알아낼수 있다며 한 번의 고생으로 얻을수 있는 해결책이라며 말한다. 하지만 소피아는 현실을 직시라며 울을 터트리며 도망친다.
37은 답을 얻은게 잘못이냐며 말하자 버틴은 폭풍우 증후근에 걸린거라며 말한다. 37은 소피아를 찾으려 했지만 부상당한 6을 발견하게 되고 6은 정화의식 하러 가지 않았냐며 말했고. 37은 어째서 모두의 신앙은 그것 때문에 무너졌냐머 말했다. 6은 문제도 아니며 정답도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며 답한다.
그러자 재건의 손으로 돌린 아페이론 학파들이 쳐들어온과 동시에 재건의 손 편에서 선 소피아까지 마주하게된다. 37은 왜 떠나려고 울분을 토하자 소피아는 모두가 다 너같지 않다며 바깥에 있을 자격도 주어지지 않는다며 현상 세계로 가 복수의 소용돌이로 들어갈거라며 정말로 모든 걸 극복하고 뛰어넘을수 있는 천재라면 자기를 쓰러트리라며 말한다. 그렇게 슬픈 싸움끝에 37이 승리를 하게 되었지만 오랜 친구라 그런지 죽일수가 없었다. 소피아는 어째서 살려주냐는말에 37은 어째서 싸워야하냐는말에 소피아는 길 앞의 먼지를 치우는게 사명이라면서 "안녕, 나의 친구"라고 말하며 떠나게 된다
그렇게 소피아를 뒤로 하고 37은 아페이론 강당에 들어가 답을 얻어냈다는말에 888은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며 말했고 버틴은 동굴연구실로 가게 해달라며 부탁을 한다. 그렇게 동굴연구실로가 폭풍우 면역의 정보를 얻어냈지만 888은 인간들에게 넘기려라는 말에 37은 전도회도 열고 섬 밖에 있는 방문객을 응대한 것도 전부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고 진리의 빛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거 아니냐며 인간들에게 공유한다면 아페이론 숫자 암호를 푸는 데 도움이 될거라며 말한다.
다시 동굴연구소로 가 버틴이 '유출'면역을 모두에게 읽을것이란걸 알게된 37은 최선을 다해 버틴과 도와주기로 하고. 마침내 폭풍우 면역의 문양을 만드는데 성공하게 된다. 지금은 없지만 소피아도 가장 기뻐할거라며 말했고 모두에게 알려주려 했으나 210과 888을 필두로 하여 현상 세계의 다툼에 휘말리는 것을 거부하기로 결의한 일부 인원들은 폭풍우 구역에서 연회를 벌이며 자발적으로 폭풍우에 휘말려 소멸된다. 37은 안된다는듯 눈물을 흘리며 손을 뻗었지만 6이 막게된다.
결국 모든걸 얻었고, 답도 찾았지만 모든걸 잃게된 37은 울음을 터트렸고. 6은 섬밖에 세상으로 가라며 말했고 37은 6도 떠날거냐 라는 말에 6은 이곳에 남아 학파의 본래 방식을 지켜나가기로 결정하며 고통과 의문은 외부의 세계를 직접 겪는 과정밖에 없다며 말한다. 그렇게 6이 떠나려던 찰나 37은 만약 돌아오게 된다면 작은 문은 남겨둘거냐는 말에 6은 37의 문을 남겨두겠다며 말했고 6과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제노의 배가 도착하게 되고 버틴은 미지의 세계가 두렵냐는 말에 37은 조금은 무섭지만 익숙해지기 노력하기로 하며 우주는 어디서든 하나라며 버틴과 합류하게 된다.
이후 폭풍우 면역으로 만든 우산의 제품명을 정하려 했지만 37은 숫자의 이름은 안된다며 말하며 다른 공현자의 이름을 붙어도 된다며. 자기도 받아 들일거라며 말한다.
결국에는 모든걸 잃었지만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열심히 성장할듯 보인다.
3.4. 일화:곱셈 축 위의 하루
7장 이후를 다룬듯 보이며 아이스크림에 관심있는듯 보인다.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69
|
1242
|
113
|
131
|
313
|
30 |
408
|
1885
|
172
|
198
|
313
|
|
1 | 1 |
449
|
2078
|
189
|
217
|
354
|
40 |
683
|
3160
|
288
|
332
|
354
|
|
2 | 1 |
725
|
3353
|
305
|
351
|
395
|
50 |
1019
|
4712
|
430
|
495
|
395
|
|
3 | 1 |
1057
|
4889
|
446
|
513
|
436
|
60 |
1199
|
5543
|
505
|
582
|
436
|
4.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기원의 연산 계승 레벨업 37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천체의 서 낱장×6 암염×6 액체 전율×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기원의 연산 계승 레벨업 37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37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천체의 서 두루마리×10 정체불명의 뼈×5 날개 열쇠×6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기원의 연산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37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천체의 서 전권×16 침대 밑 괴물×5 쌍두사 지팡이×3 |
4.3. 형상
형상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기원의 연산】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증가 효과 40%로 변경. |
LV.2
|
【기원의 연산】 [추가 산식][추가산식]의 주는 정신 피해가 180%까지 증가. 추가 고정 피해 증가가 자신의 공격*60%까지 증가. |
LV.3
|
【숫자와 기하학의 왕국】 부여하는 [깨우침][깨우침]이 3스택까지 증가, 자신이 획득하는 신기한 빛이 3까지 증가. |
LV.4
|
【기원의 연산】 [추가 산식]의 주는 정신 피해가 240%까지 증가. 추가 고정 피해 증가가 자신의 공격*80%까지 증가. |
LV.5
|
【숫자와 기하학의 왕국】 부여하는 [수차원의 감각][수차원의감각]이 3스택까지 증가, 자신이 획득하는 신기한 빛이 4까지 증가. |
4.4. 계승
계승
|
|
기원의 연산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자신이 주문 사용 후 자신의 신기한 빛 +1[12] 다른 아군 추가 행동 후 자신의 신기한 빛 +1 신기한 빛 5 달성 시 신기한 빛 5스택 소모 후 [추가 산식][추가산식] 시전, 이번 공격은 1회 추격으로 간주하고 신기한 빛 획득하지 않음. |
전투 진입 시 치명타 피해 15% 증가. | |
전투 진입 시 치명타율 20% 증가. 자신의 모든 주문의 고정 피해가 치명타 발동 가능. |
4.5. 마도술
''' 삼각이론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공격, 14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4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ϕ 명백한 삼각형이다.
|
|
✦✦ |
단일 공격, 21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6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ϕ 불공평한 방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명백한 삼각형이다.
|
||
✦✦✦ |
단일 공격, 35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10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ϕ 불공평한 방치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명백한 삼각형이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한다.
|
||
}}} |
''' 곡선 사상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아름다운 형태이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05%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6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 [견고] 1스택 부여. ϕ 아름다운 형태이다. 차원과 도형에 매우 바람직하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75%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10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 [견고] 1스택 부여. ϕ 아름다운 형태이다. 차원과 도형에 매우 바람직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
||
}}} |
''' 숫자와 기하학의 왕국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설명
|
|
ϕ 그것은 모든 계산의 끝이요, 답이요, 결과이다. |
5. 운영
주문 사용 횟수가 많을수록 이득을 보기 때문에 카드 합성 효율이 매우 좋지 못하므로 열정 수급이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카드가 합성되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좋다.'추가 산식' 마도술은 광역 공격기로, 37의 핵심 딜링 수단이며 37의 신기한 빛 스택이 5가 되면 발동한다. 신기한 빛을 얻는 수단은 자신이 주문을 사용하거나, 아군이 추가 공격을 하면[17] 수급하며, 이로인해 자신의 타수가 많을 수록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삼각이론' 마도술은 단일 공격기로, 추가 고정 피해를 주며 별다른 유틸은 없다.
'곡선 사상' 마도술은 광역 공격기로, 총계수가 매우 낮지만 견고를 부여한다. 때문에 37의 매우 저열한 생존력을 올려주게 된다. 때문에 강력한 공격이 오기 전 쓰면 이득을 볼 수 있다.
최종술식 '숫자와 기하학의 왕국'은 광역 버프기로, 모든 아군에게 공격 시 공격력 증가 버프를 2스택 부여하고, 자신에게는 고정 피해 계수를 늘려주는 버프를 2스택 부여하며 신기한 빛을 총 +3[18] 시킨다.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마도술로, 먼저 고정 피해 계수 증가는 주 목표에게만 적용되지 않고 공격받는 모든 적이 적용받기에 광역 공격일수록 효율이 증가해 해당 버프를 '곡선 사상' 혹은 '추가 산식' 공격에 적용되게 하는 것이 추천되며, 신기한 빛 스택을 한번에 3스택이나 획득하기에 신기한 빛을 5스택을 초과해 획득하게 될 수 있는데, 초과한 신기한 빛은 그냥 날라가므로 신기한 빛이 4스택일 경우 다른 캐릭터의 추가 행동 주문을 쓰거나 그렇지 못하는 경우 열정 손해를 보더라도 일반 주문을 사용해야 한다.
5.1. 추천 조합
마도학자-
릴리아
추가 행동을 통해 신기한 빛 수급을 도와줄 수 있어 좋다. -
투스 페어리
계승 능력으로 행동 횟수의 사용 없이 37의 다소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보완해준다. -
곡랑
추가 행동을 엄청나게 많이 하는지라[19] 37의 신기한 빛 수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다 최종술식의 광역 버프 부여로 곡랑의 [술기운] 스택 획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이졸데
현실 피해 서포터이지만 [간주곡]이 추격 판정이라 37의 신기한 빛을 [막간곡] 진입 후 매 턴마다 1, 최종술식 사용시 1을 채워줄 수 있어 좋은 조합이다. 디버프 스킬도 현실 방어 감소 효과는 적용받지 못하지만 애초애 고정 대미지 딜러라 방어력 감소 효과를 잘 적용받지 못하며, 치명타 방어 감소가 있어 상당히 도움된다. 다만 한방 대미지가 강력하지 않아 최종술식의 [격앙] 능력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 -
윈드송
최종술식 사용 시 다회의 추가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신기한 빛 수급을 도와주며, 37도 타수가 많다는 점으로 [척도] 수급을 도와주어서 시너지가 상당하다.
팀
-
투스 페어리 | 37 |
6/
이졸데 |
곡랑
37, 곡랑과 고성능 서포터를 사용하는 조합. 서포터는 안정성이 필요하면 6, 대미지가 필요하면 이졸데를 사용하면 된다.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며 6을 쓰는 경우 369[20] 라고도 불린다. -
투스 페어리 | 37 |
6 |
윈드송
위 조합에서 곡랑 대신 윈드송을 사용하는 조합. 정신 피해 딜러밖에 없는데다 둘다 공격 한 번의 대미지가 높은 편이 아니라 이졸데를 사용하기 좋지 않지만, 미행동 광역 딜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에선 사용할 수 있다.
5.2. 추천 의지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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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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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천체 속성 광역 딜러. 모든 스킬에 고정 피해가 달린 고정 피해 딜러로 특정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활약하는 캐릭터이다. 다만 인플레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엔 메인 딜러로써 주목받기 보단 추가 행동에 신기한 빛이 쌓이고 이것이 추가 공격으로 이어진다는 특성 때문에 이후 강력한 추가타 딜러들[22]이 등장하며 이들과의 시너지가 절륜한 37은 입지가 매우 크게 올라갔다. 그리고 이런 능력을 빼고 보더라도 갈기의 게시판의 심연의 어둠 등 고정 피해 접대 콘텐츠에선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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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릭터들 중 가장 높은 기본 공격력
37은 기본 공격 수치가 269로 원래 높기로 유명한 어떤 캐릭터보다도 공격력 수치가 우수하다.[23] 때문에 하술할 장점과 합쳐져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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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가 불가능한 고정 피해
모든 공격기에 고정 피해가 달려있고, 3통찰을 하면 고정 피해에도 치명타가 적용되므로 방어력&피해 감면 등이 높은 적을 상대로도 우수한 피해를 가할 수 있다. 고정 피해는 일반 피해와 별개의 타격 판정이라 여러 번 공격해야 하는 기믹에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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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행동과의 시너지
아군의 추가 행동으로 신기한 빛을 수급할 수 있어 곡랑, 루시 등 추가 행동이 있는 캐릭터를 채용하면 자동으로 고점이 높아진다. 추가 행동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출시됨을 생각하면 항상 성능이 더 좋아질 여지가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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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술식의 유틸성
최종 술식은 아군 전체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부여해 피해량을 보조하는데, 공격력 자체를 버프시킬 수 있는 캐릭터는 현재 37이 유일하다. 해당 버프는 공격 시에만 사라지므로 힐&버프 등을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때문에 힐러 캐릭터[24]의 경우 공격만 안하면 반영구적으로 힐량 상승을 얻을 수 있다.
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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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몸
고정 피해를 위시한 강력한 딜에 대한 의도된 패널티로, 전반적으로 내구 스탯이 부실한 천체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 체력을 지녔다.[25] 곡선 사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견고를 통해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으나 견고는 스택형이라 적이 여러 번 공격하는 적이라면 생각보다 체력이 훅훅 빠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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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조합 범용성
37은 고정 피해의 특징[26] 때문에 오로지 공격력 증감과 치명타 피해 수치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최종 술식은 버프기라 피해를 줄 수 없어 최종 술식 위력 효과를 적용받지 못한다. 때문에 일부 특정 캐릭터와의 조합이 강제되는 편이다. 그렇지만, 조합 범요성이 낮다고 해도 지금까지는 조합하는 캐릭터가 대부분 최신메타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어서 크게 문제되는 단점은 아니다.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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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속의 무한'
"The Infinity of the Finity"
'''감정가 없음
무한한 점으로 구성된 유한한 길이. 어떤 의미에서는 공간적 간격의 단절을 이루기도 하고, 인터뷰 응답자의 설명대로 진실에 대한 질문과 자책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는 항상 그것이 단지 완장이라고 생각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아페이론 가운
Toga of Apeiron
'''
66.6
천 조각 전체에서 잘라낸 쌍곡선 포물면. 수학적 기하학에 가장 잘 맞는 로브이자 섬 사람들이 가장 인정하는 옷. 완벽하지만... 걸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인터뷰 응답자는 확신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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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액세서리
Neck Accessories
'''감정가 없음
목에 딱 맞게 제작된 장식품
단순한 모양과 깊은 의미를 지녔다. 인터뷰 응답자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추측할 수 있다. 직선, 원, 삼각형으로 구성된 표적으로 생각과 행동의 균형을 잡는 지렛대이자 최초의 기하학적 측정 도구를 상징한다.
||단순한 모양과 깊은 의미를 지녔다. 인터뷰 응답자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추측할 수 있다. 직선, 원, 삼각형으로 구성된 표적으로 생각과 행동의 균형을 잡는 지렛대이자 최초의 기하학적 측정 도구를 상징한다.
8.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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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왕국
Kingdom of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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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통계학, 물리학, 천문학, 공학... 수학은 이성과 과학의 모든 방면에 응용된다. 인간은 자신들을 간결하고 또렷한 숫자를 가장 좋아하는 유일한 존재라고 여겨 왔다. 그리하여 이들은 수학 자체의 화합과 통합을 유지하기 위해 정수론에서 '혼란'과 '혼돈'의 상징인 마도학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왔다. 아쉽지만 이는 지나친 욕심일 뿐이다. 이성의 순수한 왕국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 하늘에는 영적 지식이라는 먹구름이 영원히 떠돌았다. 신비주의와 이성체계, 종교적 신념과 과학은 '모든 것은 숫자'와 수학이 오래된 잣대의 양면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함께 측정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피타고라스주의 신자들이 역사 속에 '숫자 근본설'을 숨김없이 남긴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폭풍우'가 다짜고짜 현상의 세계를 무너뜨릴 때, 작도는 과거의 견고한 대지를 잃고 온통 부스러기만 남았다. 그리고 조금 여리여리해 보이는 두 손이 그것을 집어 들었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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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이 끝나지 않은 원고지
An Unfinished Demonstration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영혼 숫자 37의 보조 검산에 관하여 ㅤ나는 공정하게 누락을 없애며 모든 숫자를 공정하게 대하고 상술한 검산자의 독보적인 준칙을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ㅤ1. 가장 작은 불규칙 소수 ㅤ참고: '원시 베르누이 수'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즉, 정수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리수의 수열이다. ㅤ ㅤ2. 순환 단위 111(3개의 연속된 1, 이중 3은 소수)의 약수, 111=3×37 ㅤ참고: 그녀는 '유한'의 '무한'에 대한 절단을 피했다. ㅤ ㅤ3. 어떠한 수라도 최대 37개의 5승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ㅤ참고: 그녀는 특별하고 가능성이 있다. ㅤ ㅤ4. 정육각형 ㅤ참고: 아페이론 학파에서 그녀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부합한다. ㅤㅤ...... ㅤ ㅤ37은 십진법으로 표기하면 세 번째 고유 소수이자, 쌍둥이 소수가 없는 세 번째 고립 소수이다. 이는 세 번째 쿠바 소수, 네 번째 반소수, 다섯 번째 행운 소수...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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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 퍼즐
[UTT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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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37: 오! 또 다른 모순의 집합. 판도라 윌슨: 저는 수학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지만, 당신의 말투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37: 제멋대로 이기적이고 흔적이 없는 것은 나쁜 무리수의 특징이야. 다행이 행동은 일관적이고 명확한 경계 지침을 가지고 있네... 판도라 윌슨: 인터뷰에 지장이 없으면 좋겠네요. 37: 물론이지. 여러 가지 숫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나의 일인 걸. 나 잘 해. 37: 그럼 이제 2차 곡면을 펼쳐봐. 판도라 윌슨: ..... 판도라 윌슨: 아...? 37: 멋지다! 아페이론에서는 원과 정다면체를 많이 다루는데... 비슷한 특수 표면을 연구할 기회는 흔치 않아. 37: 분명히 너는 비퇴화적인 일반 실수 2차 곡면은 아니야. 하지만 퇴화된 2차 곡면과도 충돌하네. 그래도 괜찮아. 3차원 유클리드 공간의 기하학적 분류에서 자리를 찾아 줄게. 판도라 윌슨: ....고마워요. |
}}}}}}}}} |
9. 황무지 대사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황무지 대화 ||
어어... 버틴, 눈치챘어? 여기, 그리고 여기... 여기의 본질! ...사방이 육각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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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육각형?> |
아, 못 봤어? 모자가 방해가 되는데 왜 머리에 천을 쓰는 거야? 너무 부드러워서 항상 모양이 불규칙해지잖아... ...삼각형 금속 왕관이 더 낫겠어! |
<톱니 동전 말하는 거야?> |
응, 맞아! 정육각형, 정말 예쁜 모습이지. 본질에 대한 인식에 예민한 것 같네. |
10.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The Mandelbrot set ... That's right! It's just like the island! I'm a part of the set, just as I'm a part of the island. 망델브로 집합... 맞아, 섬과 같아! 이 집합 안에는 아직 내 자리가 있어. 바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
가방 속 날씨 |
Raindrops never actually fall! They are motionless at the instants of time which constitute the falling process. 사실 비는 내린 적이 없어. 모두 정지되어 있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잠시 어느 한 지점에 머무르고 있거든~ |
미래에 관하여 |
Everything in here and out there always leads to pure numbers and mathematics. It's only a matter of time until I work out the equation which foretells the future ... Hmm, the current assumption is ... 이곳과 다른 곳의 모든 건 모두 결국 순수한 수식으로 귀결돼. 미래를 예측하는 공식을 내가 아직 산출하지 못한 것뿐이지... 음, 현재의 가설은... |
혼자일 때 |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 이, 삼, 오, 칠, 십일, 십삼, 십칠, 십구, 이십삼, 이십구, 삼십일, 삼십칠... |
인사 |
You're back. Of course you are, because this place is the "origin" ... 돌아왔구나. 물론 넌 항상 여기로 돌아와야 하지. 이곳이 '원점'이니까... |
아침 |
Urrrrgh, I will not take another step closer to that table unless those brown bean juice drinkers leave first! 으으으... 갈색 콩을 우린 액체를 마신 저 녀석들이 나가기 전까진 식탁에 한 발자국도 다가가지 않을 거야! |
신뢰-아침 |
No no, the scripture says, "Make the bed as soon as you wake up, leaving no imprint of your body" ... Don't worry. Stay where you are. I'll do it for you! 아니, 아니, 교리에서는 잠자리에서 일어날 떈 침구를 말아서 잔 흔적을 지우라고 했거든... 괜찮아, 그냥 거기 있어. 내가 도와줄게! |
밤 |
These people next door are really noisy. Could you please tell them to quiet down? These "Romans" have disturbed my circles! 옆방 세입자가 너무 시끄러워. 좀 조용히 시켜주겠어? 저 '로마인'들이 내 원을 망쳤다고...![27] |
신뢰-밤 |
Thank you, Vertin. The rate at which you swing the suitcase is the same as that of the waves hitting the coast. I had a very good sleep. 고마워, 버틴. 네가 여행 가방 흔드는 빈도가 해변을 때리는 파도와 완벽히 일치한 덕분에 엄청 잘 잤어. |
모자와 머리 |
What? You mean ... there's an orestias in my hair? That can't be true ... Show me! 뭐? 그러니까 지금... 내 머리카락에 오레스티아[28]가 있다고? 그럴 리가... 빨리 보여줘! |
소매와 손 |
People all over the world have adopted the decimal system by coincidence. See, this is why. 세계 각지의 인간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모두 십진법을 사용했어. 자, 이게 바로 그 이유야. |
의상과 체형 |
That's right! This is my body, my little jar. It's made of flesh and bones. We can temporarily entrust it with our well-proportioned geometric structures. 맞아, 이건 나의 작은 항아리야. 살과 뼈로 이루어진 작은 항아리지. 잠시일 뿐이지만, 이 항아리에 우리의 균형 잡힌 기하학적 형체를 안전하게 둘 수 있어. |
취향 |
Well ... I'm not very fond of the word "hobby." It sounds like something you would give up easily, something that doesn't last. 음... 난 '취향'이란 말을 별로 안 좋아해. 쉽게 버릴 수 있는, 찰나의 존재처럼 들리거든. |
칭찬 |
You are making progress in life, Vertin, just like how zero developed throughout history. At first it was just a placeholder, then it became irreplaceable, and now it serves as the origin of coordinates. 버틴, 너도 '0'이 발전했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0'은 원래 빈자리를 채우는 기호에 불과했지만, 점점 없어선 안 될 숫자가 되면서 좌표계의 중심이 되었지. |
친밀 |
Check the answer for me ... No way! This book is wrong ... My calculation says otherwise! 빨리 답 좀 봐줘... 말도 안 돼! 이 책이 잘못된 거야... 내가 계산한 답이랑 다르잖아! |
잡담 I |
See, here we have rectangular frames, rectangular cabinets, rectangular windows ... Vertin, haven't you realized? This is a serious abuse of rectangles! You should use more triangles in the suitcase, for they are the most stable structure. 봐봐, 여기 직사각형 액자와 직사각형 캐비닛, 직사각형 창이 있지... 버틴, 혹시 눈치챘어? 직사각형이 남용되고 있다고! 너에겐 삼각형이 더 있어야 해. 그게 더 안정적인 도형이니까~ |
잡담 II |
I tried to talk to Ms. Centurion, but as soon as she tossed that coin, I felt dizzy and passed out. It makes no sense, I mean, her luck completely overturns the probability theory ... 센츄리온 씨랑 대화를 해 보려고 했는데, 센츄리온 씨가 금화를 던지는 바람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어. 이건 너무해. 그녀의 행운은 수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다고... |
혼잣말 |
The proof, once found, is irrevocable. But sometimes, when I sit on the coast where my mother rests, I can hear the waves wash against the edges of her geometric body, which reminds me of her transient voice before she left the world of Matters. 완성된 증명은 영원한 존재가 돼. 그런데 가끔 해변에 앉아 엄마의 모서리가 파도에 씻기는 그 불변의 울림을 듣고 있으면, 현상 세계의 그 짧은 숨소리가 그리워져. |
팀 합류 |
And now, I belong to this set. 이젠 나도 이 집합에 포함되네. |
전투 전 |
Who ate beans? 누가 콩을 먹었어? |
주문 선택 I |
Given that ... 주어진 조건이... |
주문 선택 II |
It could be found ... 구하기 쉬워. |
고급 주문 선택 |
A perfect argument! 멋진 논거야! |
최종 술식 선택 |
The final demonstration. 마지막 증명이야. |
마도술 시전 I |
The Form ... is above all! 본질은... 모든 걸 능가한다! |
Intersect and divide! 교차... 그다음 절단![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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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술 시전 II |
Are you irrational numbers? 너희는 무리수야? |
Time to check my calculation! 검산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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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술식 소환 |
''Welcome to the world of numbers.'' 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
피격 I |
Irrational! 비이성적이야![30] |
피격 II |
How troublesome ... 머리 아파... |
전투 승리 |
Victory? Okay, but what does it mean to us? I mean, what does it prove? 승리? 좋아,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러니까. 그게 뭘 증명하냐는 거야. |
통찰 |
The next quadrant. 다음 사분면. |
최고 통찰 |
The shape of truth is not fixed. Anyone who tries to figure it out is doomed to get lost on their way. So I decide to draw the one I assume ... but just to get it out of my mind. 진리는 고정된 외피가 없기 때문에, 그 형태를 그리려고 하면 그 안에 매몰될 수밖에 없어. 그래서 그려보려고 해... 더 쉽게 잊기 위해. |
11. 캐릭터성
여러모로 괴짜 천지인 아페이론 학파 마도학자 중에서도 별종으로 취급받는다. 최연소 소수이자 어머니에 이은 유출(=폭풍우) 연구원인 만큼 그 천재성은 누구나 다 인정하나 사람의 숫자를 본인이 알아내기도 전에 먼저 증명해내고[31] 심지어 어렸을 땐 본인의 계산 실수로 폭풍우에 노출되어 자신의 아버지와 37의 어머니가 기하학 구조물 형태로 바뀌어 사실상 사망해버렸기에 울고 있던 소피아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기하학 형태로 돌아왔는데 왜 슬퍼하냐고 묻는 등 악의는 없지만 사이코패스로 보일 법한 언행을 한다. 때문에 소피아도 37을 소중한 친구로 여기면서도 어려워한다. 이는 똑같이 논리와 숫자 외엔 안하무인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이런 37의 특이한 성격 때문에 버틴은 처음에 말이 하도 안 통한 나머지, 그 직후 레굴루스가 나타나자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게 해줬다고 감사를 표했다.하지만 7장 고독의 노래에서 그동안 믿어온 신념을 시험받는 사건을 연이어 겪으면서 37의 캐릭터성은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아페이론의 시련까지 받으며 모두를 구할 진리를 알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친한 친구 소피아가 재건의 손에 들어가 자신을 적대하며 떠나고 자주 다퉜던 210을 비롯한 학파 사람들이 자멸을 택하자, 진리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절규한다. 이에 6은 37이 '경계 밖에서 지혜만 추구하는' 아페이론 학파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그 안에 뛰어들어 고통받는 것'을 선택하여 받아들였다고 판단하였기에 37에게 아페이론 학파를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시한다. 37 역시 처음에는 더 이상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어 거부의 뜻을 보였으나[32] 결국 6의 말을 납득하고 37은 바깥세상으로 떠나게 된다.
잘 따져보면 37은 원래부터 일반적인 아페이론 학파 사람들과는 길을 달리하고 있었다. 규정과 전통에 얽매이는 다른 학파 사람들과 다르게 37은 진리만을 추구했고, 그래서 진리를 위해서라면 규정과 전통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렇기에 외부와 단절하려는 학파의 기본 방침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추구할 수만 있다면 외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예로 외부인인 버틴 일행에게 서슴없이 접근했고 라플라스 연구소에 학파의 보물인 스크롤을 제공하는 등으로 적극적으로 외부 세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6의 표현을 빌리자면 '경계 밖'에 머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면모를 계속 보였고, 이것이 7장에서 신념이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한 번에 터져 나온 것이다. 그렇기에 6은 '경계 밖'에 머물러야 하는 학파에 더 이상 37이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37이 일반적인 아페이론 학파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례로, 숫자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무리수에 대한 반감이 없다는 것이 있다. 어릴 적에도 어머니한테 왜 섬 사람들은 무리수를 싫어하냐고 의문을 표했으며, 무리수인데다가 여러 금기를 어긴 레굴루스와도 초반에 머리를 문 것 외에는 별다른 갈등없이 잘 지냈다. 그리고 소피아가 무리수인 걸 먼저 알았음에도 이에 대한 거부감 없이 기뻐하며 그녀에게 알려주고자 했고 심지어 그녀가 절망한 끝에 재건의 손으로 전향해 사실상 배신에 가까운 행위를 했음에도 그녀가 무리수다운 행동을 했다고 책망하긴커녕 그저 돌아와달라고 애원하기만 하며 이럴 수는 없다고 통곡했다.[33] 오히려 아페이론 학파는 물론 일반 마도학자와 비교해도 편견이 없는 편이다.
이후 바깥세상으로 간 37은 2.2 개인스토리에서 다룰듯 보이며 추후 메인스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소피아랑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있다.
12. 의상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현상 세계의 일부. | |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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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하나의 소수 ||
숫자 세계의 초석. | |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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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행복한 새 사냥꾼 ||
삑, 삑, 삑, 삑삑짹짹! | |
획득 방법 |
의상 트렌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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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타
-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인 Mar. 7th는 커뮤니티에서 주로 삼칠이라 불리는데, 37도 삼칠이라 읽을 수 있어서 커뮤니티에서 삼칠이로 자주 불린다. 단, 저쪽의 정식 명칭은 마치 세븐스이고, 이쪽의 정식 명칭은 서티 세븐이다.
- 콩을 지독하게 혐오하며, 아예 콩이 놓여있는 식탁에 다가가기 꺼릴 정도로 싫어하고 추가로 콩으로 만든 음식과 음료 전반까지 모두 싫어한다.[34] 거의 역린에 가깝게 묘사되는데 레굴루스가 이를 가지고 37을 놀려대자 그녀의 머리를 물어버렸을 정도다. 아페이론 학파의 계율에도 콩을 먹는 것을 엄금하는 조항이 들어가있는데,[35] 이는 피타고라스 학파가 콩을 먹는 것을 금기로 여긴 것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
어려보이는 외견과 다르게
소피아와 동기이며 또 사이드 스토리에서 어렸을 때
6와 놀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실제 나이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품 기간을 나이로 보면 16세이며,
소네트,
메스머 주니어,
X,
찰리,
안안 리 등과 동갑이다.
크리스탈로랑 레일라니도 동갑이다.체구도 작아 보이지만 규격을 신장으로 보고 환산하면 163cm가 나온다.
- 전술했듯 사람들의 영혼 숫자를 발견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며, 공식 1분 요약 만화에 나온 37의 분류법에 따르면 메스머 주니어는 분수, X는 정수이며, 메디슨 포켓과 레굴루스는 무리수라고 한다.
- 37과 앙숙인 레굴루스는 '동요하는 부동 소수점' 이벤트 내 일지에다가 "얘는 37, 멍청하고 예의 없는 꼬맹이야.", "37의 뜻은 37 안에서만 덧뺄셈을 할 수 있다는 뜻이지."라고 악담을 적어 놓았다.
- 태어날 때부터 자기 숫자를 가졌다고 한다. 따라서 '37' 이전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 1.7버전에 추가된 37의 스킨인 행복한 새 사냥꾼의 모티브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등장인물 파파게노로 추정된다. 1.7 스킨을 받은 다른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에는 공연 장소가 자신들의 출신 국가로 되어있는 것과 달리 실존 국가 출신이 아니기 때문인지 1.7의 배경 국가인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바이드너 극장으로 나와있다. 여담으로, 해당 스킨의 별명은 배추.
- 8월 9일 캘린더 스토리에 따르면 새로 발견한 수학 이론을 갈기 모래한테 설명하려다가 실패했다고 한다.
-
숫자 괴짜로서의 면이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특이한 컨셉과 인상적인 캐릭터성, 청초한 디자인
사기적 성능[37]으로 상위권의 인기를 자랑하며 그 덕인지 레굴루스에 이어 2.2 버전에서 Unique 등급 의상을 받은 두번째 캐릭터가 되었다. 첫 유료 의상이 1.7 버전에 출시되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편.
14. 둘러보기
[1]
콘블룸과 중복.
[2]
몇몇 유저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폭풍우를 맞고 미래로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섬에 있었기에 정상적으로 시간이 흘렀고, 2007년이 된 것이다. 버틴이 원하던 1999년 이후의 세계는 이미 부분적이지만 있었다는 것.
[3]
청중 속에서
아르카나를 발견하여 충동적으로 마도술을 사용해서 금기를 깨버렸다.
[4]
이후
210과 버틴의 대화를 보면 이는 실제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0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210의 언급이
폭풍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버틴의 특징에 들어맞기 때문. 또한 37이 버틴 일행을 도운 이유도 그들의 숫자를 보기 위해서였으며, 이후에 거짓이였다는 언급도 없다. 210은 버틴의 숫자를 버틴 자신이 아닌 타인이 증명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데, 37이 다른 사람의 숫자를 보면 그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나쁜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5]
챕터 2에서 발생한 폭풍우를 의미한다. 이 때의 폭풍우 트리거는
대공황이었는데, 본래라면 프롤로그에 있었던 폭풍우 도래 후인 2월 기준으로 8개월 뒤인 10월에 발생해야 할 대공황이
포겟미낫의 주식 조작으로 고작 하루만에 바짝 앞당겨지면서 폭풍우 간의 간격이 이틀이 되어버렸다.
[6]
소피아 말로는 1주 가량 의식불명 상태였다고 한다.
[7]
이 때 전도자 강당에서는
버틴을 위시한 재단과
아르카나를 위시한 재건의 손을 끼고 섬 사람들 모두가 변론과 논쟁으로 얼룩져 있었다. 그러다 6이 폭풍우 증후군에 노출된 42를 제압하고 그제서야 이들은 섬의 면역 체계가 약해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추가산식]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12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4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깨우침]
주문에 추가되는 고정 피해 +100% 증가(적용 후 1스택 감소).
[수차원의감각]
공격 +10% 증가(적용 후 1스택 감소).
[11]
5형상 시 적이 1명이면 명함에 비해 평균 dpm이 70% 증가하고, 적이 3명 이상일 경우 증가율이 100%를 넘어선다.
[12]
해당 효과는 적으로 등장한 37의 주문에도 적용된다.
[추가산식]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12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 공격×4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견고]
공격받을 시 피해 감면 +25%(적용 후 1스택 감소)
[수차원의감각]
[깨우침]
[17]
37 자신의 추가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8]
최종술식 효과로 +2, 계승 능력으로 +1
[19]
'한잔 더' 주문 사용 시 1회, '백주 국자' 주문 사용 시 2회
[20]
각각 37, 6, 곡랑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으로, 곡랑의 경우 이름인 취니앙의 취가 9의 중국 발음과 똑같다.
[21]
주는 고정 피해 증가 기믹이 있다면 2형상 이상이 아니여도 된다.
[22]
곡랑, 루시, 윈드송. 다만 윈드송은 궁극기를 썼을 때 한정.
[23]
윈드송이 256, 스파토데아가 266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이다.
[24]
스킬 힐량이 대부분 공격력에 비례한다.
[25]
윈드송의 기본 체력이 1404, 투스페어리가 1375, 에즈라는 무려 1848인 것에 반해 37의 기본 체력은 1242로 물몸이라 여겨지는 레굴루스보다도 기본 체력이 낮다.
[26]
방어력 감소, 피해 보너스 등 상당수의 (디)버프가 적용되지 않는다.
[27]
한국어판은 반말이지만 영어판은 경어체다. 굳이 반말로 바꾸려면 are, please, have를 빼면 된다. 다만 중국 게임이기 때문에 영어가 원어는 아니다.
[28]
이 이름을 가진
물고기와
식물이 있다. 대화 상 후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이 두 생물은 모두 고대 그리스의 도시
오레스티아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29]
수학 용어로는 각각
교집합과
나눗셈을 뜻한다.
[30]
영어로 무리수를 'irrational number'라고 부른다는 것에서 나온 말장난.
[31]
상황이 급했다지만 버틴의 숫자를 밝혔을 때 6마저 그 발언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냐고 물을 정도로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과거에도 37이 소피아의 숫자를 읽었다며 그 종이를 병에 담아 주었는데, 스스로가 아니라 남이 숫자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두려웠던 소피아는 그대로 병을 바다에 던져버렸다. 그래서 소피아는 지금까지도 숫자가 아니라 고유의 이름으로 불린다.
[32]
이 과정에서도 6에게 떠나지 말라고 울먹이거나, 6을 본명인 '아티커스'로 부르는 등으로 이전에 없던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3]
하필 소피아와 싸우는 단원 제목이 그리스 비극.
[34]
심지어
커피도 콩으로 추출한 음료라며 싫어한다. 다만 커피콩은 실제론 콩이 아니라 말린 씨앗이다. 또한 서브이벤트 동요하는 부동 소수점에서는 앞에서
감자튀김을 먹지 말라는 메모가 있는데 이는
감자가 중국어 구어 표현으로 '흙콩'(土豆)인 것에 따른 중국어 말장난이다.
[35]
실제로 소네트 전에 공개재판에 처해진 어떤 이는 콩을 먹었다는 이유로 잡혀와 만장일치로 바다에 내던져지는 극형을 당했다. 그것도 정확하게는 콩을 먹은 크리터를 먹은 상황이었는데,
집합론에 따라 콩을 먹은 것으로 판결되었다고.
[36]
이 사람이 사망한 년도가 1977년이고, 그 해의 두 자리 숫자가 그녀의 숫자라고 언급되므로 77이다.
[37]
추가행동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조합으로 거론되는 수준이다. 일명 블루포치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