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7 04:55:22
현지 시각으로
2023년 1월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야간에
이란
이스파한의 군수 공장이 공격을 받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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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방공망이 상당수의 드론을 격추했고 피해는 미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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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공격의 영상이라는
비디오들이 유포되었다. 다만 해당 트윗의 좌측 하단 사진은
예루살렘 포스트 기사의 스크린샷인데 해당 기사를 보면 폭발 사진은 이란 군사 훈련 사진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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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언론은
샤헤드-136 조립 공장을 타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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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는
이스라엘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하며 WSJ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미국의 개입은 없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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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에서 피해 상황이 경미하다는 증거로 타격받은 건물의 지붕과 대공망 격추로 파괴된 드론 잔해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BBC는 'BBC는 이 평가를 검증할 수 없다'고 단서를 달았다.
BBC의 보도 영상(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