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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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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이 사항 및 소식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관련4.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1. 개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각종 정보를 정리한 문서다.

2. 특이 사항 및 소식


캡션

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관련

4.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1] 즉, 이 해 수능은 앞에 위치한 2020학년도 수능은 물론이고 뒤에 위치한 2022학년도 수능과도 출제 범위와 응시 과목 구조가 다르다.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 계열 구분이 없어 출제 범위에서 문/이과 심화 과목이 제외되었고 연 2회 수능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았다는 점에서는 1년짜리 체제가 되었지만, 당시의 과목 구조는 그대로였다는 점에서 2021학년도 수능과 차이가 있다. [2] 하지만 이로 인하여 2022 수능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낮고 대다수가 미적분을 선택했다. [3] 단,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2021년에 1년 미리 정시를 40%까지 늘렸으며, 지정하지 않은 대학은 기회균형 10%를 제외한 학종 축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 [4] 원래는 학생부교과를 30% 이상으로 늘리면 정시 확대를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고려대학교가 바로 교과를 학종을 섞어서 30%로 늘려 정시를 늘리지 않았으나, 여러 입시비리 사건으로 전면 백지화가 되었다. [5] 과거 대학입학 학력고사 시절에는 당연히 12월 이후에 시험이 치러졌다. 전기대 학력고사는 12월 중순, 후기대 학력고사는 1월 중하순에 열렸다. "입시 한파"라는 말도 이 당시에 시험이 치러지면서 생긴 말 중 하나다. 여담으로 9월 학기제인 중국은 6월에 입시를 치른다. 특히 한국보다 더위의 절정이 빠른 중국은 입시 폭염이 흔하다. [6] 단, 직전 교육과정에서 이과( 미적분Ⅱ)에서만 다뤘던 삼각함수 기준에서 '두 개'로 쪼개진 것 중 기초적인 삼각함수만 다룬다는 큰 차이가 있다. 여기서 추가되었다고 하는 부분은 7차 교육과정 2007 개정 교육과정(2007~ 2016 수능) 기준에서 고1 때 배웠던 삼각함수 내용(삼각함수의 뜻, 그래프, 주기, 코사인 법칙과 사인 법칙)이다.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극한, 미분 등의 내용은 따로 미적분이라는 교과서로 분리하여 다루고 '나형' 시험 출제 범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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