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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07:18:23

2009 개정 교육과정/수학과/고등학교/수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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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과 과목 ('14~'17 高1)
기본 과목 일반 과목 심화 과목
(실질상 과학고 전용)
기초 수학
■ 중학교 과목 틀: 2009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수학과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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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출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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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교과 내용
2.1.1. Ⅰ. 집합과 명제2.1.2. Ⅱ. 함수2.1.3. Ⅲ. 수열2.1.4. Ⅳ. 지수와 로그
2.2.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2.3. 여담
2.3.1. ‘집합과 명제’ 단원 배치 관련 논란2.3.2. 교과명과 로마 숫자 Ⅰ, Ⅱ


1. 개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배우는 교과. 단, 특성화고에서는 2학년에서 배우는 교과목이다.[1] 과거의 6차교육과정 공통수학 2학기 혹은 7차교육과정 「수학 10-나」에 해당되는 시기에 배운 과목이다. 수학Ⅰ의 도형의 방정식을 기초로 하여 함수(해석기하학)를 긴밀하게 이해한다. 2009 개정 교육과정 상 고1 1학기 과정인 수학Ⅰ을 선 이수해야 하는 선택 이수 과목이다.

2. 상세

2.1. 교과 내용

2.1.1. Ⅰ. 집합과 명제

2.1.2. Ⅱ. 함수

2.1.3. Ⅲ. 수열

2.1.4. Ⅳ. 지수와 로그

2.2.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tablewidth=100%><#A2A2A2><colcolor=#000> 2017~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범위 ||
가형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 수학Ⅰ· 수학Ⅱ · 미적분Ⅰ은 간접 출제)
나형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 수학Ⅰ은 간접 출제)

2.3. 여담

2.3.1. ‘집합과 명제’ 단원 배치 관련 논란

2.3.2. 교과명과 로마 숫자 Ⅰ, Ⅱ

전통적으로 '수학' 뒤에 붙는 로마 숫자 Ⅰ과 Ⅱ는 고등학교 2, 3학년 과정에만 붙었던 것이다. 다만 3,4차 교육과정 때는 예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도 수학Ⅰ을 붙였지만 고1 수학에 수학Ⅱ를 붙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기 때문에 이전 교육과정 세대들은 아직도 이번 수학Ⅰ, 수학Ⅱ가 그 당시의 수학Ⅰ(7차), 수학Ⅱ(7차)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50만명밖에 안 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학령 인구 세대와 달리, 2000년도 중후반의 경우 학령 인구 수는 무려 80만명까지 육박했었기 때문에 대중들도 지금의 수학Ⅰ, 수학Ⅱ가 아직도 예전만큼의 위엄있는 과목으로써 오해하기도 한다. 특히 수학Ⅱ는 4차 교육과정을 제외하고 바로 전 교육과정인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 이과생들만 배웠던 과목이어서 더더욱 그렇다. 당시 삼각함수, 이차곡선, 미적분, 공간도형, 벡터 등으로 구성되어있었던 수학Ⅱ의 경우에도 당시 이과생(~92년생)의 최종보스였다.

보시다시피 그 위엄있는 수학Ⅱ가 현재의 위치로 너프당하게 되었다. 추측은 어느 정도 되리라 예상하겠지만, 본래 7~8개 단원을 하나의 교과서로 다뤘던 옛 교육과정과 달리 현재는 3~4개 단원으로 한 교과서를 구성하는 바람에 교과서가 2배로 쪼개졌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되면서 수학Ⅰ, Ⅱ가 자연스럽게 너프당한다. 2018학년도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부터는 수학Ⅰ과 수학Ⅱ이라는 명칭이 다시 고등학교 2학년 과정으로 올라가 기존의 위엄을 어느정도 되찾게 된다. 그럼 1학년 때는 뭘 배우냐고 묻는다면, 로마 숫자나 별다른 수식어가 붙지 않은 그냥 수학이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나온다. 국어나 과학도 굳이 고1 국어, 고1 과학이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고 출판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7차 교육과정에서는 수학 10-가, 10-나였다. 2018학년도 고교 입학생들이 배우는 고1 수학에 대해서는 수학(2015)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2, 3, 5, 6차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고1용 보통수학(공통수학)을 이수한 이과반 2학년, 3학년들이 배우던 과목이었다.(문과는 수학 I)[5] 주요 단원은 행렬, (수열), 극한, 미적분, 삼각함수, (2차곡선), 공간도형과 벡터, 확률과 통계. 그러나 7차교육과정부터는 보통수학이후의 과정이 여러 세부과목으로 쪼개지면서 애매모호한 존재가 되었다. 7차 실시 초기인 97년 체제하에서는(2002년 입학자부터) 보통수학 이수후 문과는 수학 I만 배우면 됐으나 이과는 수학 I, II를 다 배워야했다. 이전 수학 II의 내용이 수학 I과 II 로 나뉜 것이다. 게다가 수학 II에는 다항함수의 미적분만 포함돼있었고 초월함수 미적분은 미분과 적분이라는 별도의 과목하에 있었다. 확률과 통계도 별도로 있었다. 그러나 2007년 개정 이후(2009년 입학자부터) 수학II와 <미분과 적분>에 나뉘어 있던 미분법이 수학 II로 몰아지면서[6] 적분법은 확률통계와 합쳐져 별도의 과목 적분과 통계로 빠져나갔고 공간도형과 벡터부문도 기하와 벡터로 분리됐다.
[1] 단 아닌 곳도 종종 있음. (예.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2학기 때 배운다.) [2] 점화식이라는 용어는 사라졌지만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서 예시문제들로 나오며 일부 학교(예 : 강릉 경포 고등학교)는 교과서에도 예시 문제가 없지만 공책에 필기하는 식으로 다 가르친다. [3] 하지만 매년 수2에서 킬러급 문제가 출제되었고 또 출제될 예정이다. [4] 특히 수열.수열 같은 경우는 노가다를 띄는 문제가 나올수 있다. [5] 예외적으로 4차 교육과정은 문과도 수학II를 배웠다. 다만 여기에서는 수학I이 공통수학. [6] 이 때 문과용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란 과목이 급조되어 문과수능응시자도 수학 I이외에 미통기도 이수하도록했다. 이것은 문과 전용과목이라 지금 논하는 이과용 수학과 아무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