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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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26일 2000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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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4일 2004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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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일 2008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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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64.32% ▼ 4.32% | ||||||||
선거 결과 | |||||||||
<colcolor=#0a1942> 후보 |
[[무소속(정치)| 무소속 ]]블라디미르 푸틴 |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
올레크 말리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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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득표 | |||||||||
71.91% 49,563,020 |
13.80% 9,514,224 |
2.04% 1,40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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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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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블라디미르 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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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3월 14일에 실시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 현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다시 출마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이 71.91%의 투표율을 기록하여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2. 최종 후보
순서는 성의 키릴 문자 순[1]으로 부여되었으며, 투표 용지에 출력되는 순서와 동일함.-
세르게이 글라지예프 - 러시아 민주당
군소 친유럽주의 중도보수 정당인 러시아 민주당의 창당자이자 대표. 당시 38세로 기 전까지 러시아 역사상 최연소 대선후보였으며, 러시아 지부(Grand Lodge of Russia)의 그랜드마스터(...)라는 특이 경력을 가지고 있다.
-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
러시아 연방 공산당
2번의 패배에 지친 주가노프를 대신해 이번에는 하리토노프가 출마했다. 하지만 하리토노프는 당시 농민당 소속이어서, 이 선거 때 순전히 선거 목적으로 임시 입당한 것으로 보인다.
3. 선거 결과
200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 |||
<rowcolor=#373a3c,#dddddd>이름 | 득표수 | 순위 | |
<rowcolor=#373a3c,#dddddd>정당 | 득표율 | 당락 | |
블라디미르 푸틴 | 49,563,020 | 1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1.91% | 당선 | |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 9,514,224 | 2위 | |
|
13.80% | 낙선 | |
세르게이 글라지예프 | 2,850,330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14% | 낙선 | |
이리나 카카마다 | 2,671,519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8% | 낙선 | |
올레크 말리시킨 | 1,405,396 | 5위 | |
|
2.04% | 낙선 | |
세르게이 미로노프 | 524,392 | 6위 | |
생명 러시아당 | 0.7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계 | 선거인 수 | 108,064,281 |
투표율 64.32% |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 69,504,278 | ||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 578,847 |
푸틴이 71.91%를 득표해서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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