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중전차(도미네이션즈)

(병력 수용량 2가 필요합니다.) 수비군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전차입니다.

(Requires 2 capacity.) This tank obliterates defending tanks.

일본의 현대전 준비는 2000년대 초에 시작했습니다. 신형 10식 전차는 일본 육군의 기존 주력 전차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할 수가 없으며, 74식 및 90식 전차를 개량하기에는 물리적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개발되었습니다. 10식 전차는 2012년 일본군이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0식 전차의 장갑은 90식 전차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훨씬 더 가볍습니다. 이전 전차의 120mm 주포는 일본 현지의 회사에 의해 완전히 개조됐습니다. 그로 인해 교체 부품을 수입할 필요가 없어져, 더욱 신속하고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0식 전차에는 C4I, 즉 "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및 정보" 컴퓨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첨단 시스템은 지능형 스캐닝 및 감지 기능이 있으며, 발사체 궤적을 판별할 수 있게 해주는 조준 시스템도 있습니다.

Japan’s preparation for modern-day warfare began in the early 2000s. The new Type 10 Tank was born due to the realization that the former main tanks of Japan’s army had reached their upgrade capacity, and there was simply no physical space for improving the Type 74 and Type 90 tanks. The Type 10 began its service to Japan’s military in 2012.

The armor of the Type 10 draws many similarities to the Type 90 but is much lighter. The former tank’s 120mm main cannon has been completely revamped by a company local to Japan. This means repairs can be expedited and at a cheaper cost, as there is no import necessary for replacement parts. The Type 10 also features a C4I, also known as a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 computer and intelligence” computer. This advanced system has intelligent scanning and detection capabilities, as well as targeting systems that help judge projectile trajec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