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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0 00:45:30

(Something)

1. 개요2. It Was Hot, We Stayed in the Water의 9번 트랙
2.1. 가사
3. The Glow, Pt. 2의 8번 트랙4. The Glow, Pt. 2의 9번 트랙5. Wind's Poem의 10번 트랙6. Clear Moon의 4번 트랙7. Sauna의 5번 트랙

1. 개요

필 엘브럼은 마이크로폰즈 마운트 이어리의 음반들에 종종 제목이 (Something)인 트랙들을 포함하곤 했다. 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짧은 앰비언트풍의 기악곡들이며, 가사가 있는 트랙들 사이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2. It Was Hot, We Stayed in the Water의 9번 트랙

(Something)
발매일 2000년 9월 26일
장르 인디 포크, 노이즈 록, 슬래커 록
재생 시간 4:54
작사/작곡 마이크로폰즈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K 레코드,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00년 발매된 마이크로폰즈의 2집 It Was Hot, We Stayed in the Water에 8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Something)들 가운데 가장 길이가 길고, 유일하게 가사가 있는 트랙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타 반주와 필의 보컬만으로 시작하였다가 바람 소리와 함께 노이즈 록풍의 2절로 연결된다. 크레딧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여성 멤버인 카엘라 마르시치(Khaela Marcich)[1]가 작곡하였다고 한다. #

마이크로폰즈의 라이브 앨범들에서 들을 수 있는 The Blow, Pt. 2라는 트랙이 있는데, The Blow는 바로 이 곡의 부제이다. 따라서 부제가 알려진 유일한 (Something) 트랙이기도 하다.

2.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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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7d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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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word-break: normal"
{{{+1 '''The foggy air around us was blinding'''}}}
우리 주위의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였어
{{{+1 '''The foggy sea was loud behind it'''}}}
그 뒤로 안개 낀 바다의 소리가 컸지
{{{+1 '''Its foggy breath breathed its water into our lungs'''}}}
바다의 안개 낀 숨결이 바닷물을 우리 폐 속으로 들였지
{{{+1 '''And we curled up around it'''}}}
우리는 그 주위에서 웅크렸어
{{{+1 '''And we were deafened by the sound'''}}}
그리고 귀가 먹었지
{{{+1 '''Of foggy waves' crash'''}}}
안개 낀 파도가 부딪치는 소리에
{{{+1 '''It's still ringing in my ears'''}}}
아직도 내 귀에서 어른거려
{{{+1 '''But my ears and lungs are nothing'''}}}
하지만 내 귀와 폐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1 '''Compared to my eyes, I saw something'''}}}
내 눈에 비하면, 무언가가 보였거든
{{{+1 '''In the sand that swept me off my feet'''}}}
내 발을 쓸어 버린 모래 속에서
{{{+1 '''Oh, the blow'''}}}
아, 바람이여

● ● ●

{{{#!wiki style="text-align:right"
{{{+1 '''Oh, it's pulling out in tide tows'''}}}
그건 조류에 끌려갔다가
{{{+1 '''And rising back in misty wave throws'''}}}
흐리게 던져지는 파도에 다시 떠오르고 있어
{{{+1 '''Forever churning up its boiling strength'''}}}
영원히 그 끓어오르는 힘을 일으키면서
{{{+1 '''And with the faster that the car flies'''}}}
그리고 차가 더 빠르게 움직일 때
{{{+1 '''Stick your head out of the window'''}}}
네 머리를 창밖으로 내밀어서
{{{+1 '''And find it beating hard and sweet into my face'''}}}
그게 얼굴에 거칠고 달콤하게 부딪히는 걸 느껴
{{{+1 '''And in a moment when time slows'''}}}
그리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순간에
{{{+1 '''The air gets so wide and thick'''}}}
공기는 너무나 넓고 두꺼워져서
{{{+1 '''And fuels a force that blows a hole'''}}}
그 힘으로 구멍을 뚫어
{{{+1 '''Right through the chest'''}}}
가슴 한가운데에
{{{+1 '''Oh, the blow'''}}}
아, 바람이여}}}

'''Written By:''' [[마이크로폰즈|{{{#FFF The Microphones}}}]]
}}}}}}

3. The Glow, Pt. 2의 8번 트랙

(Something)
<colbgcolor=#042534><colcolor=#bcb28f> 발매일 2001년 9월 11일
장르 앰비언트 뮤직
러닝 타임 1:38
작곡 필 엘브럼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K 레코드,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01년 발매된 마이크로폰즈 3집 The Glow, Pt. 2에 8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The Mansion에서 이어지는 무적(foghorn) 소리가 반복되는 가운데 여러 겹의 저음 현악기들이 불규칙적인 음들을 연주하며 불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선율은 The Gleam, Pt. 2의 피아노 반주로 다시 등장한다.

4. The Glow, Pt. 2의 9번 트랙

(Something)
<colbgcolor=#042534><colcolor=#bcb28f> 발매일 2001년 9월 11일
장르 앰비언트 뮤직, 구체 음악
러닝 타임 2:42
작곡 필 엘브럼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K 레코드,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01년 발매된 마이크로폰즈 3집 The Glow, Pt. 2에 9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이전 트랙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CD나 바이닐에는 이전 트랙과 합쳐져 수록되기도 한다. 한편 스트리밍 사이트들은 (Something) [1] 등의 제목으로 표기하여 이전 트랙과 구별한다.

앨범 내에서도 가장 실험적인 곡들 가운데 하나로, 각종 노이즈와 피드백 사운드 등이 조작된 채 흘러나와 공포스러운 느낌을 준다.

5. Wind's Poem의 10번 트랙

(Something)
<colbgcolor=#8c7c7c><colcolor=#000> 발매일 2009년 7월 14일
장르 앰비언트 뮤직
러닝 타임 2:23
작곡 필 엘브럼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09년 발매된 마운트 이어리 4집 Wind's Poem에 10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마운트 이어리의 이름으로 발매된 첫 (Something)으로, 기계음으로 시작하여 점차 앰비언트 오르간의 독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6. Clear Moon의 4번 트랙

(Something)
<colbgcolor=#a89ea6><colcolor=#feedf1> 발매일 2012년 5월 22일
장르 앰비언트 뮤직
러닝 타임 1:31
작곡 필 엘브럼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12년 발매된 마운트 이어리 5집 Clear Moon에 4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7. Sauna의 5번 트랙

(Something)
<colbgcolor=#f5f9fa><colcolor=#030705> 발매일 2015년 2월 3일
장르 앰비언트 뮤직
러닝 타임 2:17
작곡 필 엘브럼
프로듀서 필 엘브럼
수록 앨범
레이블 P. W. 엘브럼 & 선 리미티드
2015년 발매된 마운트 이어리 7집 Sauna에 5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곡이 진행될수록 한 층씩 더해지는 비브라폰의 솔로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곡이다.

[1] 당시 필의 여자친구이기도 하였으며, The Glow, Pt. 2의 상당 부분에서 노래하는 전 애인은 바로 그녀이다.